[용인 동천동 프리미엄 가구 창고형 할인매장 ‘오 마이 가구’]

가을맞이 리클라이너 소파 할인 이벤트

오은정 리포터 2017-09-19

가구 쇼핑은 언제나 즐겁다. 벤치형 식탁을 보면 식구들과 즐거운 식사 광경이 그려지고, 가죽 리클라이너 소파를 보면 퇴근 후 편안히 휴식하는 남편이 떠오른다. 좋은 원목으로 만든 주니어 책상을 보니 우리아이가 앉아 열심히 공부할 것만 같다. 동천역에 위치한 ‘오 마이 가구’에서는 즐거운 상상이 행복한 현실로 된다. 마음에 드는 가구를 정말 살만한 가격에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도심에서 가까운
공장직거래 창고형 할인매장

‘오 마이 가구’는 공장직거래 창고형 할인매장으로 품질 좋은 가구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해 입소문이 나고 방송도 탄 곳이다. 가장 좋은 것은 이런 창고형 할인매장을 멀리 갈 필요 없이 가까운 도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신분당선 동천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분당, 판교, 광교, 죽전 등에서 10분 거리라 접근성이 매우 좋다.
가구점을 많이 다녀봤는데 ‘오 마이 가구’는 흔한 가구점과 차원이 다르다. 공장과의 직거래 덕인지 가구의 품질이 좋으면서 원하는 스타일의 제품을 훌륭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오 마이 가구’ 김희정 실장은 “공장직거래는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가구를 최대한 가격을 낮추어 공급하고자 하는 집념과 노하우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괜찮은 제작 공장을 귀신같이 찾아내는 집념, 공장마다 잘 만드는 품목을 골라내는 눈썰미, 높은 품질은 요구하면서 단가를 떨어뜨리기 위한 거래 조건의 노하우가 관건이죠”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리클라이너 소파 현명한 가격으로 구입
‘오 마이 가구’에는 보자마자 마음에 끌려 당장 집어 갈 수 있는 저렴한 아이템이 많다. 고가의 제품들은 할인율이 더 높아 가구 꾸준히 시장조사를 해온 손님은 바로 알아보고 구입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매장에는 신혼부부부터 부모님 연령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손님들이 계속 방문했다.
선선한 가을이 되어 ‘오 마이 가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이태리 면피가죽으로 제작한 리클라이너 소파이다. 현재 가죽 소파시장은 30% 이상 리클라이너 제품으로 대체되고 있다. 고가라서 마음만 간절했지 선뜻 구입하기 어려운 품목인데, ‘오 마이 가구’에서는 가능하다.
“유명 브랜드 리클라이너 제품은 거품이 많습니다. 같은 이태리 면피 가죽을 사용한 제품을  올 봄에 179만 원 대에 판매했더니 손님들이 열광하셨죠. 가을맞이 리클라이너 이벤트로 145만원 전국 최저가 도전합니다. 마음에 두셨던 분들은 절호의 기회입니다”라고 김 실장 은 말했다. 이밖에도 헤드레스트 리클라이너, 기능성 헤드 소파, 카우치형 소파 등 다양한 가죽소파가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가족들의 칭찬 부르는 현명한 가구쇼핑
‘오 마이 가구’에서 득템 품목은 침대 매트리스이다. 인터넷에서 2백만 원대에 판매하는 이태리 직수입 플렉스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80만원에 판매한다. 포켓스프링에 라텍스 소재를 올리고 오가닉 천으로 감싼 포켓 라텍스 매트리스도 30만 원 대에 구입할 수 있다.
매장 곳곳에 전시돼있는 식탁들도 눈길을 끈다. 최근 식탁은 식사의 용도도 있지만 컴퓨터 작업이나 독서 등 가족들의 문화공간을 위한 필수 품목이다.
2층 전시장에는 좀 더 젊은 층을 위한 북유럽스타일의 가구들이 많고 주니어를 위한 원목가구도 전시돼 있다.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 해외 브랜드 조립형 가구가 인기인데, 이사에 특화된 국내 완제품이나 반완제품을 구입해야 이사 후에도 변형 없이 잘 사용할 수 있다고 김 실장은 귀띔했다.


문의 031-896-8965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은정 리포터 ohej0622@naver.com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