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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파주 티셔츠 커스텀 제작 체험 공간 ‘무토팀스 파주’
파주 출판단지에 자리한 무토팀스 파주는 직접 티셔츠와 에코백 등을 꾸미며 나만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이색 체험 공간이다.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과 가까워 쇼핑과 식사,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다.좋아하는 캐릭터로 나만의 티셔츠 디자인 완성무토팀스의 가장 큰 매력은 원하는 의류를 선택한 뒤 다양한 캐릭터와 일러스트레이션, 레터링을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반팔 티셔츠를 비롯해 후드티 바람막이 점퍼 모자 에코백 백팩 스포츠웨어까지 꾸밀 수 있으며, 태권도 도복과 띠를 개성 있게 디자인하는 체험도 가능하다. 미키마우스, 토이 스토리, 아톰, 주토피아, 톰과 제리 등 친숙한 캐릭터는 물론 디자이너들의 감각적인 일러스트 패치와 프린팅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체험 가능체험 방법도 간단하다. 먼저 원하는 의류를 고른 뒤 패치와 프린팅 스티커, 레터링 등을 배치해 디자인을 완성하면 전문 직원이 약 5분 만에 프린팅 작업을 진행한다. 어린아이도 쉽게 참여할 수 있을 만큼 과정이 어렵지 않아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좋다. 예약 고객을 우선으로 운영하지만 현장 체험도 가능하며, 회원 가입 후 방문하면 1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치 파주시 회동길 495영업 시간 오전 9시~오후 6시(12시 30분~1시 30분 휴식, 주말 오후7시까지)문의 010-8264-4083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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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시니어 동아리 파주중앙도서관 시니어 독서동아리 ‘내 인생 그림책’
백세시대에 50~60대는 어떤 위상으로 살아야 할까. 어떤 이들은 자식들을 독립시킨 후 남은 텅 빈 둥지에서 인생의 허무함과 사투하고, 또 다른 이들은 남아도는 시간과 조금이나마 안정된 경제력으로 애써 소일거리를 찾아 나선다. 그렇게 남은 40여 년을 보내자니, 마음은 아직 이팔청춘이다. 여기 시니어로서의 연륜과 경험, 삶의 지혜를 지역사회와 시민들을 위해 풀어내는 이들이 있다. 파주중앙도서관 시니어 독서동아리 ‘내 인생 그림책’를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본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그림책 매개로 한 공감의 시간파주중앙도서관에서 2023년 5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시니어 그림책 동아리 ‘내 인생 그림책’은 그림책을 매개로 서로의 삶을 들여다보고 공감하는 독서 모임이다. 회원들은 그림책 한 권을 함께 읽으며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나누고, 같은 장면을 저마다 다른 시각으로 해석하며 새로운 관점을 발견해 나간다.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과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자체를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기는 것이 이 모임의 특징이다.정답 아닌 서로 다른 해석을 존중하는 시간모임에서는 한 권의 그림책을 천천히 읽으며 그림과 글에 담긴 의미를 함께 살펴본다. 작가가 그림 속에 숨겨 놓은 상징과 장치, 등장인물의 행동과 선택의 이유를 함께 이야기하고, 각자 마음에 와닿은 장면을 중심으로 자신의 삶을 비춰보기도 한다. 같은 그림을 보고도 어떤 이는 희망을, 또 다른 이는 두려움을 떠올리는 등 살아온 경험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기도 한다. 회원들은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해석을 존중하는 것이 그림책 읽기의 즐거움"이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작은 질문이 깊은 대화로 이어지기도좋은 질문은 더 깊은 대화로 이어진다. "이 장면의 주인공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그림 속에 사람이 나올까 곰이 나올까"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서로의 생각을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역지사지의 관점도 배우게 된다. 처음에는 두려움으로 보였던 장면이 누군가에게는 동행과 희망으로 해석되기도 하듯 하나의 그림이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다양한 해석을 존중하며 이야기 나누는 과정속에서 회원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가고 있다.다양한 운영 방식 시도하며 성장해독서 모임의 운영 방식도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하며 꾸준히 발전해 왔다. 초기에는 회원들이 각자 그림책을 선정해 발표하거나 필사와 낭독,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했고, 한 달에 한 명씩 자신이 준비한 활동을 소개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매달 하나의 주제를 정해 그에 맞는 그림책들을 함께 읽었으며, 올해는 한 권을 좀더 깊이 읽기 위해 매회 한 권만 선정해 충분히 토론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모임마다 진행자를 정해 그림책 선정과 발제를 맡고 회원들이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만55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현재 ‘내 인생 그림책’ 동아리는 8명 안팎의 회원들이 격주 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모여 활동하고 있으며, 파주중앙도서관 행사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그림책 소개 전시회를 열어 그림책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도 했다. 신입 회원은 만 5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상시 모집 중이다. 그림책 한 권에서 시작된 대화는 결국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이곳에서 그림책은 더 이상 어린이를 위한 책이 아니라, 시니어들이 삶을 함께 읽고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매개체가 되고 있다.위치 경기도 파주시 쇠재로 33문의 031-940-5661------------------------------------------------------------------------------------------------------------------------------------미니 인터뷰이연지 (사서)그림책을 읽으며 ‘너는 어떻게 생각해?’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나의 생각과 감정을 묻는 것인데, 처음에는 ‘잘 모르겠다’는 답을 많이 했어요. 바쁜 일상에서 짧은 생각들만 해오다 무언가를 깊이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점차 모임에 적응하면서 나를 들여다보게 되었고 저만의 답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임은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허경숙저는 원래 그림책에 깊은 관심은 없었어요. ‘시니어가 왜 그림책을 읽지?’라는 의문을 가졌었어요. 그림책은 글이 짧고 단순화돼 있어서 재미를 몰랐던 거죠. 하지만 일단 잘 모르는 분야니까 한번 알아가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면서 내가 ‘상대의 마음’을 알아가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림책 읽기는 ‘사귐’이고 ‘소통의 수단’이었던 것입니다. 이 동아리는 준비할 게 따로 없어서 좋아요. 그냥 마음만 준비하면 됩니다. 오호숙사회생활을 많이 하지 못해서 삶이 가족에 한정돼 있었는데, 나를 좀더 풍성하게 만들고 싶어서 가족의 울타리를 벗어나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처음 나온 곳이 중앙도서관이고 바로 이 모임입니다. 제 생각에 그림책은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는 책, 삶의 모든 색이 담긴 그림책. 1세부터 100세까지 누구나 함께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저는 다소 감정적인 편인데 다른 분들의 새로운 해석을 들으면 제게 도움이 됩니다. 제가 성장해가는 시간인 거죠. 이 모임은 스트레스 없이 참여할 수 있고, 동일한 사물에 대해 사람에 따라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참 좋아요. 나를 비우는 시간이고, 책과 타인을 통해 나를 새롭게 채워가는 아주 즐거운 시간입니다. 그림책에서 만나는 새로운 어휘들이 제게 신선한 자극이 됩니다.이은경저는 작년부터 참가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림책을 전문적으로 비평하는 방법을 배우는 곳인 줄 알았는데, 와보니 여러 사람들이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이었어요. 처음에는 새로 사람들을 사귀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시간이 누적되면서 알아가니 참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박태숙글밥 없는 책이라 오히려 부담이 없고 좋습니다. 그림책은 나를 성장시키는 책입니다. 원래 그림을 좋아해서 좋은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어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에서 그림책은 큰 배움이 됩니다. 이 모임은 내게 에너지를 주는 좋은 시간이며 하나의 벽을 깨고 있다고 느낍니다. 정수영저는 오늘 처음 참가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세상과 단절된 시간을 거의 10년 보내고 나서 새롭게 무언가를 해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모임을 통해 세상으로 깨치고 나오려고 합니다. 평소에 깊게 생각하기가 힘들었는데, 그림이라서 받아들이기도 좋고, 또 그림을 통해 치유되는 기분입니다.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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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서관 소식
마두도서관2026 길 위의 인문학 ‘왕릉으로 읽는 조선과 고양’ 프로그램마두도서관은 향토문화 특성화 프로그램 ‘왕릉으로 읽는 조선과 고양’을 8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역사와 문화 등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국민의 인문 향유 체감도를 높이고 일상에 인문학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의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선왕릉을 매개로 고양의 역사와 문화유산, 조선 왕조의 주요 인물과 사건을 함께 살펴본다.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기범 포시즌교육앤드컨설팅그룹 대표와 정동일 고양문화원 고양학연구소장이 강연과 현장 탐방 진행을 맡는다. 강연에서는 고양의 역사와 조선왕릉의 가치, 숙종과 인종 등 왕릉에 얽힌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조선의 역사를 살펴본다. 서오릉, 서삼릉, 공양왕릉 등을 직접 찾아가는 두 차례의 탐방도 진행된다. 강연은 오는 8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열리고, 현장 탐방은 9월 29일과 10월 27일에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성인 25명으로,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문의: 031-8075-9062아람누리도서관독서의 달맞이 특별 공연 ‘도서관에서 울리는 가을의 노래’아람누리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2일 오후 3시, 특별 공연 ‘도서관에서 울리는 가을의 노래’를 개최한다. 아람누리도서관 예술특성화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클래식 음악을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공연은 오페라 음악감독이자 성악가인 한진만의 해설과 진행으로 시작하며 바리톤 김성국, 테너 조철희, 소프라노 이지환, 피아니스트 유지혜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페라의 대표 아리아와 함께 우리의 가곡도 함께 선보인다. 공연 중에는 작품의 줄거리와 작곡가, 감상 포인트를 알기 쉽게 해설해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고양시민 8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8월 18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식사도서관세계 미식 체험 ‘도서관에서 만나는 식탁 위의 세계사’식사도서관은 8월부터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맛있는 인문학: 도서관에서 만나는 식탁 위의 세계사’를 도서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운영한다. 8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오후 2시~4시) 총 10회차로 진행된다. 1~4회차에서는 강의 ‘한식편’이 진행되며, 푸드칼럼니스트이자 요리연구가인 이주현 강사와 함께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한식의 역사에 대해 탐구해 본다. 5~8회차 강의는 ‘세계음식편’으로, 우아한 미식생활 연구소의 대표이자 작가인 이수정 강사가 진행을 맡는다. 참여자들은 빵, 치즈, 와인을 중심으로 세계 미식과 그 역사에 대해 배워볼 수 있다. 9회차는 다양한 빵, 치즈, 와인을 시음해 보고 미식에 대한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 체험형 강의로 운영된다. 마지막 10회차는 1~9회차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구와 나를 살리는 지속 가능한 식단’에 대해 토론하는 후속 모임 형식으로 운영된다.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하며,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문의: 031-8075-9184주엽어린이도서관새 단장 마치고 재개관, ‘다락·그림책 우주·아기 독서공간’ 조성주엽어린이도서관이 한 달간의 시설개선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주엽어린이도서관은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 3일부터 8월 2일까지 휴관하고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 엘리베이터를 교체하고 외부 나무바닥(덱)과 화장실을 정비했으며, 자료실과 공용공간의 내부 환경도 개선했다. 또 어린이와 보호자, 장애인 등 다양한 이용자가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과 이동 동선을 정비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어린이들이 책을 더욱 즐겁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독서공간도 마련했다. 복층 공간에는 자유로운 자세로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공간 ‘다락’을 조성했으며, 그림책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상상을 펼칠 수 있는 공간 ‘그림책 우주’도 새롭게 선보인다. 또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안전하게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매트와 아기책을 갖춘 아기 독서공간을 새로 마련했다.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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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우리 동네 바비큐 수영장 & 수영장 카페
카페가 수영장이 되고, 정원이 워터파크가 된다. 여름철 한시적으로 수영장을 운영하는 카페와 정원, 농촌체험장, 캠핑장이 늘어나면서 물놀이와 바비큐, 휴식을 함께 즐기는 복합형 피서 공간이 새로운 여름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일산 파주 지역에 자리한 우리 동네 이색 물놀이터를 찾아 소개한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뮌스터담 수영장 카페“카페 바비큐 물놀이를 한 공간에서 누리기”파주시 상지석동에 위치한 뮌스터담 수영장 카페는 카페와 수영장을 결합한 복합 휴식 공간이다. 운정 신도시 가까이에서 당일치기 여름 피서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중심으로 야외 수영장과 넓은 정원을 갖춰 음료와 식사, 물놀이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수용장 시설은 유아풀(수심 70㎝), 메인풀(90㎝), 성인풀(120㎝)로 구성돼 연령대별 이용이 가능하며, 대형 슬라이드와 수면 위 에어바운스를 뛰어다니는 워터챌린지 등 체험형 놀이시설도 마련돼 있다. 여름철에는 수영장으로, 겨울에는 눈썰매장으로 운영해 계절마다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점도 차별화 요소다. 양평이나 가평까지 가지 않아도 근교에서 리조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 숙박 없이도 알찬 피서를 원하는 이용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고 있다.먹거리도 풍성하다. 뮌스터담 카페에서는 커피와 베이커리, 맥주를 비롯해 바비큐 플래터와 독일식 소시지 요리인 커리부어스트 등 다양한 브런치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인접한 동백온실 화로구이에서 음식도 포장할 수 있다. 개인 음식 반입도 가능하지만 전기나 숯을 이용한 취사는 제한된다.편의시설도 눈에 띈다. 평상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며 반려견 동반도 가능해 가족 나들이 장소로 활용하기 좋다. 특히 오는 8월 17일까지는 오후 10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저녁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위치 경기 파주시 운정로 113-175영업 시간 오전 9시~오후 10시(카페 10시 오픈)문의 0507-1340-6020퍼스트가든 워터플레이 카바나“정원 속 가족형 워터파크”파주와 일산의 경계에 위치한 퍼스트가든에서는 여름 시즌을 맞아 워터플레이 카바나를 운영한다. 아름다운 정원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워터파크다. 대형 테마정원 안에 조성된 시설로, 단순히 수영을 즐기는 공간을 넘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놀이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특히 수심이 얕은 풀장이 많아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 안성맞춤이다.이곳 워터플레이 카바나는 지하 150m에서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를 사용해 깨끗한 수질에서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가든풀(수심 90㎝), 이벤트풀(50㎝), 챌린지풀(1m), 키즈풀(40㎝) 등 연령별로 다양한 풀장을 갖췄다. 미온수와 물폭포를 즐길 수 있는 바데풀과 미끄럼틀, 유아용 물놀이터도 마련돼있다. 물놀이 후에는 건식 사우나에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카바나 역시 인기 시설이다. 1~3층으로 구성된 프라이빗 공간에는 그늘막과 커튼이 설치돼 가족끼리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수영장을 내려다볼 수 있어 부모가 아이들의 물놀이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서 좋다. 탈의실과 샤워실 등 기본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먹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불판을 대여해 개인이 준비한 음식으로 바비큐를 즐길 수 있으며, 피자와 치킨 등 배달 음식 주문도 가능하다. 매점에는 한강라면 조리기와 전자레인지가 마련돼 간단한 식사도 가능하다. 또 오후 1시와 3시 열리는 버블파티, 토요일과 8월 16일 야간 개장까지 더해져 온 가족이 하루를 보내기 좋은 여름 피서지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탑삭골길 221 퍼스트가든 워터플레이영업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토요일 밤 10시까지)문의 070-4415-6130쇠꼴마을 수영장“숲속 다양한 놀거리 갖춘 수영장”파주 쇠꼴마을 수영장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피서지다. 사계절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쇠꼴마을은 여름철이면 야외 수영장을 중심으로 미꾸라지 잡기와 바나나보트, 미니동물원 등 다채로운 체험을 마련해 아이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숲과 들판이 어우러진 넓은 공간에서 뛰어놀 수 있어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기에 제격이다.수영장 시설은 초등학생용과 유아용 풀장 2개를 비롯해 슬라이드와 바나나보트, 미니동물원, 샤워실과 탈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평상을 대여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수영장에는 지하수를 사용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먹거리와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취사가 가능하며 바비큐 도구를 대여해 가족이나 친구들과 직접 식사를 준비할 수 있다. 매점에서는 커피와 음료, 스낵 등 간단한 먹거리를 판매하며, 풍선 터뜨리기와 사격 등 유원지를 연상시키는 놀이시설도 마련돼 있다. 자연과 체험, 물놀이가 한데 어우러진 쇠꼴마을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형 가족 피서지다.위치 파주시 법원읍 술이홀로1333번길 164 쇠꼴마을영업 시간 오전 9시~오후 5시문의 031-959-0123자유로 레저 워터파크“원형슬라이드로 짜릿한 물놀이”파주 자유로 레저 워터파크는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세분화한 가족형 물놀이 공간이다.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성인까지 각자의 수준에 맞는 풀장과 놀이시설을 갖춰 온 가족이 하루를 보내기에 적합하다. 특히 넓은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을 함께 운영하며 미네랄 해수를 이용해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다.영유아를 위한 온수풀을 비롯해 수심 80㎝의 원형 유수풀과 120㎝ 깊이의 사각풀을 운영해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슬라이드와 유아 놀이터가 마련돼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은 원형 튜브슬라이드와 바디슬라이드를 이용해 스릴 넘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휴식 공간도 다양하다. 평상과 방갈로를 여러 형태로 운영해 가족이나 단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으며, 물놀이 후에는 찜질방에서 몸을 녹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매점에서는 음료와 간식은 물론 물놀이용품도 구매할 수 있어 준비물을 미처 챙기지 못한 방문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또한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해 성수기에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위치 파주 엘지로717번길 2-114영업 시간 20:00에 영업 종료문의 0507-1423-8489파라프라 글램핑 수영장“물놀이와 바비큐 글램핑 즐기기”파라프라 글램핑 수영장은 물놀이와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저공간이다. 단순한 수영장을 넘어 휴식과 숙박, 바비큐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지대가 높은 곳에 자리해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며, 저녁이면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은 물론 연인들의 여름 휴가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이곳은 글램핑과 수영장을 결합한 프리미엄 피서 공간이다. 1박 숙박은 물론 당일 반일권도 운영해 일정에 맞춰 이용할 수 있으며, 텐트존과 카바나존을 예약제로 운영해 보다 여유롭고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글램핑 텐트에는 에어컨과 테이블, TV, 버너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더위를 피해 쾌적하게 머물 수 있으며, 간단한 조리도 가능하다.ㅘ야외에는 고급 숯 바비큐 시설과 캠프파이어 공간이 마련돼 캠핑의 낭만을 더한다. 아이들을 위한 모래 놀이터와 샤워실, 매점 등 기본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외부 음식은 반입이 제한되는 대신 시설 내에서 편리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운영은 낮과 저녁으로 나뉜 타임제로 운영된다. 낮 시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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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시민, 오카리나 선율로 하나 된다”
한국과 일본 시민 연주자들이 오카리나의 따뜻한 선율을 매개로 고양에서 만난다. 2026 한·일 문화교류 음악회 ‘음색으로 하나 되는 한·일’이 오는 8월 30일 오후 4시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일본의 전문 연주자와 시민합주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으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감하는 자리다.이번 공연을 주관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여행’은 지역사회와 시민을 잇는 생활예술 활동을 이어오며, 세대와 국경을 가로지르는 공감의 무대를 꾸준히 마련해왔다. 공연의 총괄기획은 2019년부터 한·일 문화교류 음악 활동을 이어온 오카리나 연주자 유은경씨가 맡는다.올해 공연에서는 유은경의 자작곡 ‘엄마의 바다’를 한·일 시민합주단이 함께 연주한다. 한국과 일본 연주자들이 편곡과 연주에 참여한 곡으로, 양국 시민들이 하나의 선율을 만들어가는 이번 공연의 의미를 담는다.공연에는 총괄기획자이자 메인 연주자인 유은경을 비롯해 한국 대표 연주자 한태주, 일본 연주자 타카시 니조와 ㅤㅅㅠㄴ타 사카모토가 참여한다. 기타리스트이자 공동작곡가인 현준민과 엄지영, 퀸즈밴드, 시민합주단도 함께 무대에 올라 오카리나와 기타, 밴드 연주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서도 같은 음을 내고 같은 박자로 호흡하는 연주자들. 오는 8월 고양에서 울려 퍼질 오카리나 선율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한·일 시민들의 특별한 만남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및 예매 문의 010-3023-2193.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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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가 간다] 퐁피두센터 한화 미술관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 展
미술관으로 떠나는 8월의 예술 바캉스여의도 63빌딩에 문을 연 ‘퐁피두센터 한화’ 미술관. 프랑스 파리에 가지 않고도 거장들의 그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귀한 기회라 많은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도심에서 즐기는 ‘문화 피서’를 소개한다.‘퐁피두센터 한화’ 오픈1985년 오픈 당시 국내 최대 높이의 빌딩이었던 63빌딩. 40여 년의 세월이 흘렀고 올해 6월 옛 아쿠리움 자리에 4층 규모의 미술관이 들어섰다. 설계는 프랑스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가 맡았다. 루브르박물관 리노베이션과 엘리제궁, 인천국제공항을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다.낮에는 건물 안으로 빛이 스며들고 밤에는 건물의 빛이 도심으로 펴져 나가는 ‘빛의 상자’ 콘셉트를 건축물로 구현했고 건물을 감싸는 반투명 유리의 ‘곡선’은 우리의 전통 기와에서 따왔다.한화문화재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미술관은 규모가 크다. 각 500평 규모의 메인 전시실 2개와 프로그램실, 오디토리움, 야외 정원을 갖췄다.전시를 관람하다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곳곳에 의자를 비치했고 정원을 내다보며 차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자리 잡았다. 덕분에 관람객은 미술관에 머물며 찬찬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1층 라운지 공간은 널찍하다.퐁피두센터는 프랑스의 국립 근현대미술관으로 피카소, 칸딘스키, 마티스, 샤걀 등 모더니즘과 동시대 미술의 대표작을 소장하고 있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앞으로 4년 동안 연 2회 프랑스 퐁피두의 소장품을 선보이는 기획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덕분에 프랑스에 가지 않고도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을 서울에서 다채롭게 만날 수 있게 됐다.개관전 ‘큐비스트 : 시각의 혁신가들’큐비즘은 1907년 프랑스 출신 조르주 브라크와 파리에 정착한 스페인 화가 파블로 피카소, 두 젊은 예술가들의 실험정신에서 출발한다. ‘새로운 것, 더 새로운 것’을 갈망했던 피카소와 브라크는 아프리카 미술과 폴 세잔의 인상주의에서 영감을 받아 큐비즘을 선보인다. 미술사의 오랜 불문율이었던 전통적인 원근법에서 벗어나 대상과 사물을 분해하고 추상화해 작가의 주관적 의도를 담뿍 담은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화풍이었다. 파리에서 논쟁을 불러있으킨 큐비즘은 예술가들에게 퍼지고 유럽과 러시아까지 확장되며 새로운 예술 사조로 자리 잡았다. 회화를 넘어 조각에도 영향을 미쳤고 1920년대에는 아방가르드 영화 등 다른 장르로 확장됐다.퐁피두센터 한화가 개관전으로 선보이는 ‘큐비스트 : 시각의 혁신가들’에는 파리를 중심으로 1907년부터 1927년까지 전개된 큐비즘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약 50명 작가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대형 전시다.큐비즘의 창시자인 피카소와 브라크의 작품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것도 이번 전시의 묘미다. 특히 피카소의 <'메르퀴르' 발레 무대 막>은 프랑스 밖에서 만나기 어려운 대형 작품이다.전시 주요 작품으로는 파블로 피카소 <여인의 흉상>, 마리 로랑생 <아폴리네르와 그의 친구들>, 페르낭 레제 <결혼식>, 로베르 들로네 <파리의 도시>, 조르주 브라크 <기타를 든 여인>, 나탈리아 곤차로바 <모자를 쓴 여인>, 프랑시스 피카비아 <우드니(미국 소녀:춤)> 등을 꼽을 수 있다.특히 1차 세계대전(1914~1918)을 직접 겪은 예술가들이 작품에 서사와 의미를 담으며 큐비즘이 어떻게 변모해 가는지도 작품을 통해 만날 수 있다.특별 세션으로 큐비즘이 한국 근현대미술에 남긴 흔적을 조명하는 전시가 마련됐다. 서구 예술 사조가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 소개된 1920~1930년대. 그 후 해방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큐비즘이 한국 미술에 깊은 영향을 주게 된다. 이수억의 <6.25동란>, 하인두 <자화상>, 박래현 <노점>과 기하학적 추상과 구성주의를 수용한 김환기, 유영국의 작품을 통해 큐비즘의 관점으로 한국 미술사의 흐름도 살필 수 있다.작품마다 QR코드가 있어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큐비즘에 대한 압축된 정보를 원한다면 도슨트 전시 해설을 추천한다. 평일은 3회(11:30, 14:00, 16:30), 주말은 2회(11:30, 16:30)에 운영되는데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작가 이야기, 화풍의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퐁피두센터 한화’ 즐기기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티겟 가격이 50% 할인된다. 반복해서 전시를 관람하고 싶은 분들은 유료 멤버쉽(1인 연회비 10만원)에 가입하면 된다. 멤버쉽 회원에게는 전시 관람, 전시 프리뷰 초대, 멤버십 전용 이벤트와 문화예술 프로그램, 큐레이터 투어와 작가 만남 혜택이 주어진다. 큐비즘 전시는 10월4일까지 열리며 다음 주제는 샤갈전이다. 미술관은 63빌딩 몰과 이어져 다양한 카페, 레스토랑과 소품샵을 이용할 수 있다.-문의 : 02-789-5550, www.centrepompidou-hanwha.kr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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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이 있는 공간] ‘마시리벌교참꼬막’
꼬막부터 고등어·제육까지, 밥맛 살리는 남도 한 상맛집을 찾다 보면 상호만으로도 그 집의 대표 메뉴가 단번에 떠오르는 곳이 있다. 오금동 ‘마시리벌교참꼬막’이 그렇다. 이름만 보면 꼬막 한 접시가 이곳의 주인공일 것 같지만, 막상 한 상을 받아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진다.꼬막은 분명 중심에 있다. 하지만 고등어구이와 제육볶음, 고등어김치조림 등 밥 한 끼를 든든하게 채워주는 메뉴도 함께한다. 그래서 이곳을 단순히 ‘꼬막을 잘하는 집’이라고만 설명하기에는 아쉽다. 꼬막을 중심으로 다양한 음식이 어우러지는, 말 그대로 ‘밥 한 상’이 매력인 집이다.오금동에 자리한 이곳은 해산물과 남도 음식에 초점을 맞춘 식당이다. 계절에 따라 민어회, 석화, 갑오징어회, 새조개, 가오리조림, 물회 등 다양하고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꼬막무침은 대표 메뉴로 꼽힌다.가게 안으로 들어서면 화려하게 꾸민 공간보다는 편안하게 식사에 집중할 수 있는 친근한 분위기가 먼저 다가온다. 오랜 노포의 정취도 느껴져 제철 해산물을 안주 삼아 술 한잔 기울이기에도 적당한 맛집이다.양념보다 먼저 다가오는 꼬막의 맛대표 메뉴인 꼬막비빔밥의 꼬막무침은 양념의 강한 맛보다 꼬막 자체의 맛에 눈길이 먼저 간다. 꼬막무침은 양념이 지나치게 강하면 꼬막 특유의 풍미와 식감이 묻히기 쉽다. 넉넉한 양으로 나오는 이곳의 꼬막무침은 꼬막 특유의 바다 향과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먼저 느껴지고, 뒤이어 매콤한 양념의 감칠맛이 어우러진다.인근에 살며 자주 찾는다는 한 단골손님은 “해산물을 좋아하는 지인들과 자주 오는 단골집입니다. 꼬막비빔밥, 고등어구이, 제육볶음 등이 1인분에 1만 원대 초반이라 요즘 점심 식사 비용으로 적절한 편이지요. 해산물과 고기, 생선 등으로 구성된 식사 메뉴도 알차고, 반찬까지 맛있고 깔끔해서 여럿이 함께 식사하기 참 좋습니다”라며 “밥과 매콤한 양념이 밴 꼬막무침을 함께 비벼 먹으면 ‘술안주로 좋은 꼬막’에서 ‘밥을 부르는 꼬막’으로 성격이 확 달라집니다. 고등어김치조림도 비린내 없이 맛깔스러워 자주 먹는 메뉴랍니다”라고 말한다.고등어구이의 담백함, 제육볶음의 매콤함그럼, 고등어구이는 어떨까? 노릇하게 구워낸 고등어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은 자극적인 음식 사이에서 한 상의 균형을 잡는다. 보양식인 듯 건강한 맛을 내는 고등어구이는 열기를 식혀주는 상큼한 오이냉국, 정갈한 반찬과 어울리며 남도 밥상을 풍성하게 만든다.제육볶음은 돼지고기의 풍미에 매콤한 양념이 더해지면서 꼬막이나 생선과는 확연히 다른 진한 맛을 만든다. 해산물이나 생선에 익숙하지 않은 일행이 함께 식사하더라도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있다는 점에서 여러 사람이 함께 찾기에 좋다. 이곳의 재미는 ‘꼬막 전문점에서 꼬막을 비롯해 다양한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다’는 점이다.꼬막무침은 바다의 맛을 담당하고, 고등어구이는 담백함을, 제육볶음은 진한 양념의 맛을 담당한다. 이 때문에 메뉴 하나를 정해 놓고 식사하기보다는 여러 음식을 주문해 놓고 조금씩 나눠 먹는 방식이 더 잘 어울린다.화려하지 않아 더 편안한 집밥 반찬기본 반찬에서도 남도 집밥 같은 분위기가 이어진다. 시원한 오이냉국, 오돌오돌하게 씹히는 오이지무침, 바삭한 멸치볶음까지 화려하지는 않지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반찬들로 구성되어 있다.더운 날에는 시원한 오이냉국으로 입맛을 돋우고, 입안을 깔끔하게 만드는 오이지무침만 먹어도 여름 반상으로 충분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주인장의 마음도 넉넉해 반찬 추가에도 인심이 좋고, 상추를 따로 준비해 두기도 하여 꼬막비빔밥이나 제육볶음 등을 싸 먹어도 좋다.오금동 ‘마시리벌교참꼬막’은 꼬막에서 시작하여 결국 남도식 밥상의 넉넉함으로 이야기가 확장된다. 화려하고 새로운 맛보다 매일 먹는 밥 한 끼의 만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이런 집이 오히려 오래 기억에 남는다. 꼬막 한 점에 밥 한술을 얹고, 고등어 한 토막과 제육 한 점을 나눠 먹다 보면 어느새 식탁 위 음식 하나하나가 ‘한 끼의 맛’을 완성한다.문의 02-478-7096위치 송파구 양재대로 72길 15 현대백조상가영업시간 10:00~22:30 (14:00~16:00 브레이크타임, 매주 일요일 휴무)메뉴 꼬막비빔밥 1만2000원, 고등어구이 1만3000원, 제육볶음 1만3000원, 민어전 4만원, 간재미무침 3만5원, 새꼬막무침 2만5천원,주차 가능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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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오토자동차(주) 수리는 기본, 시간까지 아껴드립니다!
평촌오토자동차(주) 수리는 기본, 시간까지 아껴드립니다!자동차를 운전하다보면 크고 작은 고장이나 사고로 인해 정비업체를 찾아야하는 경우가 생긴다. 할 일은 많은데 공업사에 차를 맡기고 찾는 과정을 겪다보면 은근히 시간적인 부분에서 손실을 볼 때도 있다. 이럴 때 수리는 기본이고, 고객의 시간까지 아껴주는 1급 공업사가 있다면 기꺼이 선택해볼 만하다. 평촌신도시에 위치한 평촌오토자동차(주)에 가면 정비부터 판금, 도장, 세차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원스톱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40년 정비 노하우, 결과로 증명된 기술력평촌오토는 자동차 정비 1급 공업사로 긴 세월동안 오랜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 그리고 고객들에게 신뢰와 인정을 받고 있는 업체로 이름 난 곳이다. 평촌오토에 방문하면 1세대 경영자에서 신세대의 2세대 경영자로 나선 이상훈 대표를 만날 수 있다.“40년 가까운 세월동안 평촌오토를 이끌어 온 부모님의 대를 이어 신뢰와 실력으로 최고의 1급 공업사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가업 승계는 자연스러운 일이고 운명 같은 것이라고 말하는 이 대표는 1세대 경영에서는 오로지 ‘수리만 잘하자’라는 일념으로 이끌어왔지만, 이젠 2세대 경영으로 넘어오면서 다양한 정비서비스와 함께 열린 마인드로 고객들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저는 고객들이 자동차사고나 정비·수리가 필요할 때 가장 먼저 ‘평촌오토’를 떠올리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40년 동안 한 자리에서 결과로 증명된 기술력은 물론 대표가 직접 상담부터 작업까지 책임진다는 마인드로 최선을 다하고 있기에 평촌오토야말로 최고의 자동차 1급 공업사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SNS 서비스로 수리 과정 실시간 공유평촌오토에서는 수리하는 과정을 고객들에게 1:1 카톡으로 실시간 공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은 굳이 업체를 찾지 않아도 모바일을 통해 차량 정비의 전 과정을 알 수 있다. 또 고객이 원할 경우 수도권까지 왕복 탁송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바쁜 고객들을 위해 전화만 해주시면 제가 직접 왕복 탁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토, 일요일 주말에도 업무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빠른 출고가 가능합니다. 출고 전 세차를 진행하면서 사소한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확인하기 때문에 고객님들의 만족도가 높고, 신뢰도 또한 높습니다.”이상훈 대표는 “사고차의 경우 차량의 파손 부위를 파악하고, 그 부위를 교환할지 판금할지에 따라 견적이 달라지기 때문에 보험처리 시 할증 범위금액을 알고 교환과 판금을 결정해야한다”며 “고객들은 사고 이후 이런 부분을 잘 모르기 때문에 오랜 경력과 실력이 뒷받침이 되는 전문업체인 평촌오토에서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보험수리 고객 부담 완화 이벤트평촌오토에서는 최근 유류비 상승 등으로 차량 유지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보험수리를 진행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판 이상 수리 진행 시 자기부담금 일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평촌오토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카닥(Cardoc)에서도 랭킹 상위권을 달리는 우수업체로 인정받고 있다. 사고가 났거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차량사진을 찍어 올리면 실시간으로 수리 견적을 받아볼 수 있는 카닥 서비스는 고객들의 반응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기 때문에 평촌오토의 서비스 만족도가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는 지표가 된다.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철 차량 관리에 대해 이 대표는 “여름철 차량 관리의 핵심은 바로 타이어라고 생각한다. 고온에 노출된 타이어는 공기압이 상승해 터질 위험이 커지고, 비가 많이 내리는 장마철에도 수막현상으로 인해 미끄러짐이 증가하기 때문에 평소 타이어 관리와 체크는 안전 운전의 필수”라고 설명한다.평촌오토에서는 타이어 상설할인 매장도 함께 운영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타이어를 구입할 수 있다. 타이어 정품을 본사에서 직접 납품받아 판매, 장착까지 하기 때문에 가격 할인폭이 크고 최신형 휠 밸런스, 고속 밸런스, 3D 얼라이먼트 등 최신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교체가 가능하다.평촌오토자동차(주) 031-425-6666, 010-4224-5362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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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누리-상관모욕죄 해당 여부
상관모욕죄 해당 여부 단순히 불특정 또는 다수인이 인식할 수 있는 상태에서 상관을 모욕하는 것만으로는 상관모욕죄가 성립할까? 그렇지 않다. 해군 소속 함정에서 전탐장으로 근무하던 A씨는 2019년 10월경 상관이 입항에 관해 A씨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자, 하사 등 3명이 듣고 있는 자리에서 “여기 지휘관 엉망이다” 등의 발언을 하며 헤드셋을 집어 던졌다. 공연히 상관을 모욕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1심은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와 군검사가 항소했지만 2심(원심)은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A씨에 대한 유죄 판단을 유지했다. A씨는 대법원에 상고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026년 7월 22일 군형법상 상관모욕죄로 기소된 A씨 사건에서 A씨를 유죄로 판단한 원심을 파기하고 원심법원인 고등군사법원과 동등한 관할 법원인 서울고등법원으로 사건을 돌려보냈다(2022도5937). 대법원은 “군형법 제64조 제2항의 ‘공연한 방법’은 불특정 또는 다수인이 인식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하는 ‘공연히’와는 명확히 구별되는 개념”이라며“종전 대법원 판례는 ‘공연한 방법’의 의미를 피고인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확장 해석한 것으로서 죄형법정주의에 어긋난다”고 판시했다. 또한 “‘문서, 도화 또는 우상을 공시하거나 연설하는 것에 상응하는 정도의 공연한 방법’으로 상관을 모욕하는 경우, 상관의 지휘 통제에 대한 위신이 훼손되어 그 지휘체계가 무너질 위험을 초래한다”며 “군형법은 이러한 ‘공연한 방법’에 의한 상관 모욕 행위를 엄중히 처벌하고자 하는 데 취지가 있다”고 설명했다.나아가 “‘공연한 방법’을 이와 같이 해석하더라도 처벌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는다”며 “‘공연한 방법’ 아닌 방법으로 상관을 모욕한 경우에는 형법상 모욕죄로 처벌할 수 있고, 이와 별도로 징계처분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법원은 군형법상 상관모욕죄가 ‘불특정 또는 다수인이 인식할 수 있는 상태에서 상관을 모욕’함으로써 성립한다는 종전 대법원 판례(대법원 1999. 11. 12. 선고 99도3801 판결 등)를 26년 만에 변경한 것이다.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대표변호사 하만영 031-387-4925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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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박람회 참가… 대만 4호점 운영 성과 주목
국내 한식 프랜차이즈 ㈜우리이길의 ‘동양솥밥’이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3층 C홀에서 열리는 ‘2026 상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행사 부스는 H52번으로, 창업 시장의 거품을 걷어내고 실질적인 성공 가이드를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맞이할 계획이다.이번 박람회는 동양솥밥이 축적해 온 방대한 상권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창업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20년 외식업 현장을 누벼온 베테랑, 이민규 대표가 직접 현장에서 브랜드 방향성과 운영 노하우를 설명하며 예비 창업자들과 밀착 소통에 나선다.상권 데이터 기반 운영과 해외 확장 가속동양솥밥은 오랜 외식업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빠른 확장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현재 매장은 21호점까지 확대됐으며, 이 가운데 4개 매장은 대만에서 운영되고 있다.대만 1호점은 지난해 9~10월경 오픈한 이후 단기간 내 추가 매장이 이어지며 빠른 확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이민규 대표는 “현지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추가 출점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한국식 솥밥의 기본 틀은 유지하면서도 현지 특성을 반영한 메뉴 구성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대표의 말처럼 동양솥밥은 특히 메뉴 구성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 한식 솥밥을 중심으로 하면서도 중식과 일식 요소를 접목한 메뉴 라인업을 함께 운영해 상권별 고객층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하루 한정으로 제공되는 장어 솥밥부터 전복 솥밥, 스테이크 솥밥 등 기본 메뉴뿐 아니라 고소한 풍미의 항정솥밥, 매콤한 감칠맛의 낙지솥밥 등 취향을 타지 않는 대중적인 식재료에 동양솥밥만의 비법을 더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일반적인 솥밥 전문점과 다른 ‘누룽지 제공 방식’도 눈에 띈다. 대부분의 솥밥집이 밥을 덜어낸 뒤 물을 부어 누룽지를 만들어 먹는 방식이라면, 동양솥밥은 솥 아래에 누룽지를 거의 남기지 않는 조리 방식을 택하고 있다. 대신 주방에서 직접 끓인 누룽지를 밥과 함께 제공해 후식이 아닌 ‘국처럼 곁들이는 음식’으로 즐기도록 했다. 여기에 바삭한 식감을 살린 마른 누룽지를 고명으로 더해 식감의 재미를 높였으며, 기호에 따라 조절할 수 있도록 세심한 선택지도 마련했다.최근에는 대중성이 높은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꾸준히 선보이며 기존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수육전골을 비롯한 사이드 메뉴와 곁들임 메뉴는 객단가를 높이고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요소로 활용된다.이러한 메뉴 전략은 국내와 해외 매장 모두에 유연하게 적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안산 본점, 과천점, 한양대 에리카점 등 서로 다른 상권에 직영점을 운영하며 입지별 매출 구조와 메뉴 선호도를 직접 검증해 왔다. 이를 통해 확보된 데이터는 가맹점주들이 상권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데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또한 이민규 대표는 15년간 가맹점 운영 경험을 쌓아온 현장 출신으로, 점주의 입장에서 브랜드를 설계해 왔다는 점도 특징이다. 그는 “매출만큼 중요한 것은 결국 손익 구조”라며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운영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외식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이며 철저한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신뢰를 바탕으로 한 철학과 나눔 활동 돋보여이민규 대표는 “프랜차이즈는 본사와 점주가 함께 만들어가는 구조”라고 말한다.그는 “본사는 시스템과 교육, 메뉴 개발을 통해 기반을 마련하지만, 운영까지 대신해 주지는 않는다”며 “결국 현장에서 얼마나 성실하게 실행하느냐가 중요한 만큼 점주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동양솥밥은 안산 본점에서 하루 동안 실제 매장 운영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외부에서 보는 것과 직접 주방과 홀을 경험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는 판단에서다.이 대표는 “직접 경험해보고 본인에게 맞는지 판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방식은 본사와 점주 간의 신뢰 형성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라며 “무분별한 확장보다는 준비된 창업자와의 장기적인 관계를 중시하는 운영 방침과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한편, 동양솥밥은 브랜드 성장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기부 프로젝트와 공공 직군 대상 할인 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이미지 제고를 넘어 브랜드의 방향성과 철학을 보여주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동양솥밥은 국내외 매장 확대, 상권 데이터 기반 운영, 메뉴 경쟁력, 창업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차별화된 프랜차이즈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단순한 외식 브랜드를 넘어, 현실적인 창업 기준과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제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동양솥밥 홈페이지 http://www.dongyangsot.com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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