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영어 전문 ­ IS영어]

분당지역에 특화된 분당형 영어, IS영어에서는 가능

이춘희 리포터 2018-02-27

절대 평가의 영향으로 영어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은 다르다. 정시로 상위권 대학 진학하려면 반드시 1등급을 받아야만 하는 것은 기본이다. 수시 학생부 중심 전형의 확대로 인해 내신의 중요성은 커졌고, 더구나 분당 지역처럼 내신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는 타 과목에 비해 시수가 높은 영어는 한 문제로 차이로 내신 등급이 좌우되기 일쑤다. 분당 지역 공신들이 인정하는 수내동 IS영어가 수능과 내신을 한꺼번에 확실하게 잡는 최고의 솔루션임은 분명하다. 



10년 넘게 분당지역 고교 내신 연구,
학교별 최상위권 양성 주역

학원의 일방적인 구호에 머물지 않고 실제로 성적 상승을 이루고 입시 결과와 연계, 눈으로 보이는 실적이 중요한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핵심만 찌르는 명쾌한 수업으로 분당 공신들에게 유명한 배병윤 원장의 강의와 학생 한명 한명의 성적과 수준에 맞추어 철저하게 개별 관리하는 IS영어가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이유다.
“IS영어의 거의 모든 재원생이 성적 상승을 경험했습니다. 4~5등급대에 머물던 학생이 안정적인 1~2등급을 받는 일도 흔합니다. 1등급을 만드는 노하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아요. IS영어는 오랜 시간 지역 고교 내신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예상 문제를 도출하여 학생의 실력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연습시킵니다.”
학교별로 학생 분포에 따라 출제 경향이나 난이도가 확실히 다르기 때문에 그 접근도 달라야 한다. 특히 분당지역의 경우는 꽤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미리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고등학교 필수 어휘를 숙지해야 함은 기본, 지문에서 문법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 어법공부와 숙어적 표현 등 문법에 맞는 문장을 서술할 수 있는 능력이 내신 준비의 핵심이라고 배 원장은 강조한다. 


수능과 내신은 별개 아닌 하나로,
수시와 정시 동시에 잡는 공부

내신을 잘 받는 것이 입시에서 단연 우위를 점할 수 있음은 당연하다. 하지만 수시든 정시든 여전히 수능의 영향력은 결정적이기 때문에 반드시 1등급을 받는다는 생각으로 수능을 준비해야 한다.
“시험의 난이도가 주기적으로 변화되었던 것을 고려한다면 쉬워진다고 방심할 수만은 없습니다. 난이도가 쉬워진다고 누구나 1등급을 받을 수는 없어요. 절대평가여도 1등급 비율을 맞추기 위해 난이도를 조절하기 때문에 2등급을 받게 되면 대학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분당 지역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수시 논술전형과 학생부 중심 전형에서도 수능 최저 기준이 당락을 좌우한다. 최저 기준을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등급받기 수월한 영어는 반드시 1등급을 받아야 한다. 고등 시기의 모든 공부는 내신과 수능에 맞춰야 하고, 두 시험은 별개가 아닌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공부다. IS영어 재원생들이 내신은 물론 수능에서도 두각을 드러낼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안정적인 1등급 만들기 위해
중3 2학기부터 고등 영어 전환

영어 초강세 지역인 분당에서 10년 넘게 고등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누구보다 분당형 영어 공부를 잘 파악하고 있는 것이 IS영어의 특장점. 수능은 물론 분당지역 고교별 특징과 시험 유형을 모두 파악하고 있다.
“수능과 모의고사 문제는 물론 EBS와 연계가 시작된 2010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모든 지문을 분석해서 내신, 수능 대비를 시킵니다. 그리고 분당지역 일반고 문제를 전수 분석해 학교별 특징을 반영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죠. 오랜 경험으로 한 문장에서 파생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학생들에게 대비시키고 꼼꼼한 문제분석을 통해 제대로 알게끔 하는 것이 바로 저희 IS영어의 노하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교 진학 후 처음 보는 내신과 모의고사의 등급은 3년간의 공부를 좌우하는 만큼, IS영어는 중3 2학기부터 고등영어로 전환해 남들보다 빨리 고등 영어에 적응시킨다. 등급이 나오지 않으면 먼저 포기해버리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한 IS만의 전략이다.


문의 031-7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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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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