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형 대안학교 ‘레드스쿨’]

줄세우기식 교육은 가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교육!

이춘희 리포터 2018-07-10

공부만으로 줄을 세운 현재의 입시는 많은 청소년들을 열등생으로 내몰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으며 자아정체성을 형성해 나가야 하는 시기임에도 획일적인 줄세우기식 현실에 많은 학생들이 좌절한다. 청소년 교육은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는 현재의 시스템만으로 우리의 미래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문제의식과 그에 대한 솔루션으로 설립된 대안학교 ‘레드스쿨’이 퇴로가 없는 우리 학교 교육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력, 체력, 심력 갖춘
원만하고 균형잡힌 평생학습인으로 성장

충남에 소재한 레드스쿨은 장길섭 마스터 코치가 2010년에 개교한 중·고등 통합 6년 과정의 기숙형 대안학교다. 무지와 가난, 허약함에서 탈출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학생들은 왜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 대부분을 소외시키는 제도권 교육과는 달리 레드스쿨에서는 한 명도 도태되지 않고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으로 진정한 자아를 찾으며 행복할 삶, 삶을 예술로 만드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고 이민경 교감은 강조한다.
레드(RED)는 혁명(Revolution), 열정(Enthusiasm), 소질 재능 꿈(Desire)의 약자에서 따온 것. 새로운 세계를 만나 기존의 삶의 태도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자기 혁명이 필요하고 여기에 ‘열정’이라는 연료로 자신의 소질과 재능, 진정 원하는 것을 발견해 스스로 운명을 창조하는 사람으로 키워내는 것이 목표다. 교육과정의 면면을 살펴보면 입시에만 매몰되어 밸런스가 붕괴된 상황에서 지력, 체력, 심력을 고르게 성장시켜 원만하고 균형잡힌 평생학습인으로 성장시킬 수 있음이 분명해진다. 


독서와 영어, 수학 몰입교육 &
인성과 리더십을 키우는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

레드스쿨에서는 보통 학교에서 쓰는 용어를 쓰지 않는다. 교육 목표에 맞게 학생은 선수, 교사는 코치, 기숙사는 선수촌, 교실은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실이라 부른다. 시험 시 교사가 입실하지 않음에도 한명의 부정행위자가 없다. 무감독시험은 자신의 명예를 지키며 스스로에게 정직해지자는 약속으로 레드스쿨의 큰 자랑거리다.
레드스쿨의 확연히 차별화된 교육은 특성화 프로그램만 봐도 알 수 있다. 5박 6일 동안 진행되는 ‘신입선수들의 예비학교’에서는 기본적인 생활습관과 삶의 태도, 인간에 대한 예의를 습득하도록 한다. 매 학기가 끝나면 한명씩 학습 코칭을 받으며 문제점을 인지하고 교정해 나가는 ‘학습코칭 시스템’, 진로와 생활, 성적, 건강 등 선수들의  모든 정보를 분석하고 논의하는 ‘통합코칭시스템’도 운영된다. 무엇보다 지적 성장을 중시하는 레드스쿨은 독서몰입, 영어몰입, 수학몰입, 명상몰입 등 하나의 주제를 걸고 학교 전체가 새벽부터 저녁까지 즐기는 몰입교육 시스템이 핵심이다. 그 외 명사특강, 성인식, 국토순례, 댄스파티, 대학진학 컨설팅, 리더십캠프 등도 운영한다.


문의 041-753-3476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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