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다이어트 힘든 저염식 하지 말고, 짜게 먹어도 되는 몸을 우선 만들어라!

인슐린 호르몬 분비를 정상화시켜 칼륨 흡수율을 높여야

지역내일 2019-04-01

윤나라 영양 코치  

분당 비만 전문 리 다이어트

문의 031-706-7123


현대인들은 그 어느 때보다 달고 짠, 자극적인 음식의 유혹에 둘러싸여 있어 매일 음식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과도한 당분과 탄수화물의 섭취로 인해 살이 찌면서 제2형 당뇨병환자도 증가했다.
잘못된 식생활습관으로 인한 과체중 및 비만으로 최근에는 30세 이하의 젊은 제2형 당뇨병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비만에서 벗어나야 하며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통해 짜지 않게 먹는 습관이 다이어트의 기초가 되었다.
흔히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할 때 저염식, 무염식을 찾는다. 하지만 무조건 저 염식 , 무염식으로 지속 불가능한 일시적인 다이어트의 성공보다는  먼저 인슐린호르몬체계를 정상화시켜야 한다.
인슐린이 흔히 혈당을 낮추고 지방을 축적하는 호르몬으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인슐린은 칼륨을 세포 내로 전위시킴으로써 혈장 칼륨 농도 조절에도 관여하기도 한다(칼륨은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고 부종을 예방한다).
그러므로 인슐린분비가 부족하면 체내 세포의 칼륨 흡수율 또한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먼저 인슐린호르몬분비를 정상화시켜 칼륨 흡수율을 높이게 되면 짜게 먹어도 체내 나트륨-칼륨의 밸런스를 맞춰 부종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지나친 나트륨제한은 오히려 인슐린저항성을 높여 살이 찌기 쉽게 만든다고 한다.
저염식, 무염식 식단을 실천한다고 해서 체중감량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즉, 건강식으로 다이어트 이후에는 일반식이 되어도 좀처럼 잘 찌지 않는 몸을 만드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망가진 인슐린호르몬을 안정화시키는 것이다.
최소 3개월의 감량기 동안 밀가루, 단순 당, 정제 가공된 곡류 섭취를 자제하고 현미, 콩,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류, 해조류, 지방이 적은 살코기 위주의 한식 식단을 먹도록 하자. 내 몸의 인슐린이 정상으로 돌아온다면 칼륨흡수율도 좋아져 일반식을 해도 부종 또한 해결될 수 있는 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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