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천동 조명 카페, ‘갤러리 와츠(Watts)’]

공간의 마술사, 조명의 재발견

이경화 리포터 2019-04-22


봄을 즐기기 위해 향한 동천동에서 재미난 공간을 발견했다. 솜씨 좋은 파티시에의 맛좋은 빵과 잘 어울리는 진한 커피 한 잔, 그리고 지금껏 본 적 없는 엣지 넘치는 조명들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는 빵 굽는 조명 카페 ‘갤러리 와츠’가 그곳이다.

16년 동안 논현동에서 다채로운 인테리어 조명들로 사랑 받아온 ‘조명 와츠’가 동천동에 오픈한 이곳은 화려한 샹들리에부터 감각적인 무드 등, 활용도가 높은 스탠드까지 여러 종류의 조명들이 전시되어 있다. 유행보다는 조명이 주는 본연의 멋을 중시하는 이상철 대표가 유럽에서 직접 수입한 이곳 조명들은 시중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밋밋한 공간에 마법(?)을 부리는 조명들이 가득한 이곳은 조명이 단지 실내만 밝히면 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라도 나만의 조명을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든다. 화려한 크리스털 장식이 돋보이는 샹들리에를 비롯해 촛대를 연상케 하는 단아한 샹들리에, 모던함과 간결한 멋으로 미술작품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거실 등과 벽면 등, 그리고 실내 한쪽에 진열된 스탠드와 무드 등을 구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특히 전구 하나만으로도 특별한 공간을 연출하는 디자인 전구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조명 카페지만 이주미 파티시에가 매일 정성껏 구워내는 빵 맛 또한 일품이다. 특별한 조명 아래서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마들렌과 진한 풍미 가득한 버터 스콘, 크린베리와 호두, 초코칩이 듬뿍 들어간 쿠키 등과 함께 즐기는 진한 커피 한 잔은 힐링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플라워 클래스와 같은 인테리어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아주 합리적인 가격에 매달 진행할 예정이니 놓치지 말자. 


위      치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332 1층
문      의 031-261-8701

이경화 리포터 22kh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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