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고

보인고ㆍ한대부고ㆍ배재고 영어 1학기 증간고사 분석과 기말고사 대비

지역내일 2019-05-22

한대부고, 보인고, 배재고의 1학기 영어 내신 문제는 전년도에 비해 변화가 많았다. 유형과 난이도에서 모두 그랬다. 어떻게 변했고 앞으로 어떤 준비가 필요할지 생각해 보자.

<보인고 1학년>
지필유형 비중이 급증했다. 지난해(40%)에 비해 80%로 두 배 늘었다. 범위는 교과서 3개 과와 외부지문 2개로 역대 어느 시험보다도 적었다. 어법·영작이 급증했고 지필 80점 중 32점(40%)을 차지했다. 이례적으로 직접 힌트를 주었고, 예상했던 서술형 구문이 나와 만점자가 속출했다.
기말고사는 범위가 크게 늘 것이고, 추론 및 글의 순서 등 독해 문제도 늘어날 것이다. 따라서 정확하고 깊이 있는 해석 및 지문 분석, 주요 구문 및 어법 포인트를 숙지해야 한다.

<보인고 2학년>
모의고사 지문은 난도가 높았고, 교과서 문제는 해석만 되면 쉽게 풀 수 있었다. 영작 문제는 충실하게 시험 준비를 한 학생은 쉽게 답했다. 99점을 받아야 1등급이 가능했다. 배점이 1.6~1.7점인 객관식 문제를 틀리면 등급이 떨어졌다.
기말고사는 ‘영작 문제가 많이 출제된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있었다. 범위는 1등급이 3.3%에 불과했던 2018년 2학년 11월 모의고사가 포함된다. 문제는 선생님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출제된다. 귀띔해주시는 힌트를 놓치지 말 것이다.

<한대부고 1학년>
만점자가 39여명이다. 평이했다. 어법의 비중(17%)이 줄고 어휘(41%)가 증가해서 독해(34%)보다 높았다. 그러나 사고력보다는 내용을 숙지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교재별 3~4차 단계 수업으로 모든 문제를 다뤘고, 최종 정리 수업에서 예상했던 대로 출제되어 쉽게 답할 수 있었다. 특히 서술형은 완벽한 100% 예상대로였다.
기말고사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분량이 많으므로 미리 준비하되 계획적인 반복 학습과 중요 부분을 압축, 정리 할 것이며, 무엇보다 수업에 열중하면 좋은 점수를 얻을 것이다.

<한대부고 2학년>
교재(능률고급독해)의 난도에 비해 평이했다. 열심히 준비한 학생에게 해당하는 얘기다.
부교재를 활용한 객관식 빈칸문제의 ‘was critical of society and sought a better world(사회에 대해 비판적이었고 보다 나은 세상을 추구했다)’, ‘instinctual sensitivity(본능적인 감수성)’, ‘devastating(파괴하는)’ 등은 숙지하지 않았으면 답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기말고사는 주교재의 분량이 50% 증가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있었다. 중간고사에서 수업에 열중했다면 쉬웠을 것처럼, 기말에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배재고 1학년>
난도가 높았다. 배점 낮은 문제는 3개 틀려도 1등급이 가능했다(1등급 컷 91.9점). 복수 정답 어법 문제와 전치사가 포함된 예문 문제, 혼동어휘 등에서 오답률이 높았다. 학교 수업에 충실하고, 단어장을 예문까지 외운 학생은 고득점을 거뒀다.
기말은 쉬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방심은 금물! 단어장은 Day1~13을 예문까지 암송해야 한다. 스펠링을 써봄으로서 같은 실수를 방지할 수 있다. 배재고 내신 영어의 최고 족보는 학교 선생님의 PPT에 있다. 필기를 잘하고 실전연습이 매우 중요하다. Practice makes perfect!

<배재고 2학년>
올해 채택한 단어장의 동의어까지 출제됐다. ‘construe(이해하다)’, ‘compatible(양립할 수 있는)’ 등 최고난도의 단어가 등장했다. 8문제 출제된 단어장 어휘 문제에서 변별력이 컸다. 1등급 컷은 94.4점이다.
기말고사도 단어장 문제에서 변별력이 생길 것이다. 단어, 예문, 동의어까지 암기해야 한다. 토플 수준의 단어가 포함돼 있지만 고교 필수 단어를 ‘확실히’ 알면 틀리지 않는다. 어법은 노트 필기한 포인트를 명확히 이해하고, 쓰면서 익히면 정답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결과는 성실한 자세와 열성에 달려 있다. 기말시험이 다가오고 있다. 요령 찾지 말고 정성을 다 하자.


오영한 부원장
EMC이승환영어학원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