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수학과학 전문 학원, ‘전성우 매쓰마스터 영재관’

이것이 상위권 수학 성적의 비밀이다!


이경화 리포터 2019-11-11

정자역 인근에 위치했던 ‘매쓰터 학원’이 얼마 전, 정자동 학원가로 확장 이전하며 학원 이름을 ‘전성우 매쓰마스터 영재관’으로 바꿨다. 변경된 학원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분당지역 학부모들에게 이미 잘 알려진 전성우 원장을 영입해 수학 수업을 보다 확실하게 강화했다. 대성학원 및 여러 재종반에서의 오랜 경력과 분당 대형학원 영재관에서 학생들을 지도했던 전성우 원장은 중학교부터 그만의 독특한 수업방식으로 상위권 수학 실력을 완성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1, 2대상 ‘통수학’ 수업, 진도·심화·경시까지 한 번에 해결
전성우 원장의 ‘통수학’ 커리큘럼은 진도부터 심화, 경시까지 문제없는 실력을 한 번에 완성시켜 고등 전 과정을 1년에 완성하는 영재과정이다. 시간적 여유가 있는 중학교 때 굳이 학년과 단원 순서에 억매이지 않고 대수, 함수, 기하 영역으로 나누어 기초 개념부터 점차 확장해 심화실력까지 확장시켜 나가는 수업은 보다 깊고 확장된 개념들을 이해해 활용할 수 있는 수학적 역량을 키우는데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고1 교과에 등장하는 함수의 개념을 배운 후에는 유리·무리 함수에 이어 2학년 과정의 지수로그 함수와 삼각 함수, 함수의 극한과 3학년의 초월함수 미분까지 연계해 한 번에 수업을 진행한다”고 전 원장은 설명하며 “영역별로 관련된 내용을 ‘통’으로 배우면 수학을 바라보는 안목을 넓혀주고 수학적 마인드를 DNA화해주기 때문에 경시문제까지도 문제없이 풀어낼 수 있는 실력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중3학생들을 위한 ‘고1 대비반’ 선착순 모집
전 원장은 “고1 중간고사에서 확실한 성적을 받으려면 지금부터 킬러문항과 심화문제, 그리고 실전문제들을 시기에 맞게 활용해 학습을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시험 직전까지 수학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2주 전에 모든 준비를 마친 학생들은 실전감각을 유지하는 연습과 함께 다른 과목에 대한 학습 시간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상위권 성적의 비결”이라고 살짝 알려주었다.
이런 전 원장의 수업이 입소문 나며 이미 외대부고, 상산고 등 자사고 학생들과 일반고 최상위권을 목표로 하는 반들이 운영되고 있는 ‘전성우 매쓰마스터 영재관’에서는 고1 1학기 중간고사부터 확실한 상위 성적을 만들려는 중3학생들을 위한 ‘고1 대비반’을 모집 중이다.

고등수업의 핵심,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 방법’
고등수업의 핵심은 성적이다. 제 아무리 수학적 역량이 뛰어나더라도 성적이 나오지 않으면 소용없다. 전 원장은 내신과 수능에서 상위 성적을 유지하려면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기본 문항부터 킬러 문항까지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고 조언했다. 고득점을 위해 고난도 문제로 구성된 킬러문항을 집중해서 풀던 학생이라도 기본 문제에서 실수하면 점수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결국 최상위 성적은 고난이도 문제뿐만 아니라 기본 문제를 비롯한 심화문제에서도 실수가 없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고득점을 유지하려면 귀찮아도 답이 맞을 때까지 한 번에 틀리지 않고 풀도록 반복해서 연습해야 합니다. 수학은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정확하게 풀어야 자연스럽게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무엇보다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먼저 해야 합니다.”
덧붙여 전 원장은 한 문제라도 서로 다른 접근 및 분석 방법으로 문제를 풀 수 있는 입체적 개념을 가르치고 마지막에는 학생 스스로 개념을 확실히 정리했는지를 확인한다. 이렇게 준비한 학생들은 어떤 방식으로 변형된 문제라도 정확하고 빠르게 풀어내 최강위권 성적을 유지한다.
문의 031-711-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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