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학재수학원, 잇올 스파르타 분당 정자센터 확장 오픈

압도적 결과로 증명하는 국내 1위 관리형 전문 교육기관 시스템

이경화 리포터 2020-12-28 (수정 2020-12-29 오후 2:46:50)

대입성공을 위해서는 학습과 생활 전반에 걸친 자기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한 번의 실패를 경험한 재수생의 경우에는 단 1분도 낭비하지 않는 개별 맞춤형 학습시스템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검증된 관리 시스템을 찾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지난해인 2020학년도 대입에서 수능 자연계 수석 배출 및 2478명이라는 압도적인 합격자 수로 한국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으로 관리형 교육시스템 브랜드 1위에 오른 '잇올스파르타'의 분당 정자센터 확장 오픈 소식이 주목받고 있다. 관리형 온·오프라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프리미엄 학습공간+스파르타 생활 관리+학습과 입시컨설팅은 물론 장학제도로 성공적인 재수를 돕는 잇올 스파르타를 소개한다.



입학부터 합격까지, 원스톱 밀착관리로 최고의 결과 이끌어
지난해 역대 최대의 실적을 낸 잇올 스파르타는 개별 맞춤형 독학재수관이다. 과거 많은 재수생들이 재수종합학원을 찾았다면 최근에는 자기주도학습을 중점으로 하되 필요한 수업만 골라 듣는 방식으로 학습효율을 극대화한 독학재수 방식을 찾는 수가 늘고 있다. 따라서 잇올 스파르타는 본인의 계획에 따라 실력 있는 강사들의 일품강의를 인강으로 듣고 교과별 멘토에게 상시 질문할 수 있는 학습 강화시스템과 학습습관을 잡는 밀착 생활관리, 그리고 성적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수만 건의 합격 데이터에 기반한 자체 모델로 수시와 정시전형에서 최적합의 확률을 찾아 제시해주는 ‘잇올 랩 입시컨설팅’의 종합적 지원이 한 곳에서 시기에 맞춰 제공되고 있다.
특히 주 60~100시간 이상의 압도적인 공부시간을 확보하는데 그치지 않고 개인에 대한 철저한 분석에 기반한 4단계 학습컨설팅(진단분석→전략수립/솔루션제안→실행/피드백→실력점검)으로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낸다. 이처럼 입학하는 순간부터 합격까지, 개별 학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모든 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해 꼼꼼하고 세밀한 관리로 성공적인 결과를 만드는 것이 바로 신뢰받는 ‘잇올 스파르타’의 경쟁력이다.



비대면 시대에도 걱정 없는 ‘잇올 캠스터디’와 프리미엄 학습공간
코로나19로 준비 없이 맞이한 비대면 교육환경은 학교 및 학원 등의 시스템 부족으로 인한 학업 공백의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가정에서도 센터와 동일하게 학습 시간표에 맞춰 원격으로 학습 시간 관리와 지도를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는 4세대 온라인 관리형 교육시스템인 ‘잇올 캠스터디’를 갖춘 잇올 스파르타는 이런 걱정이 없다.
학원뿐 아니라 집에서도 과목별 전문 강사의 수업과 질답관리로 실력을 키우고, SNS와 전화 상담을 통한 밀착관리와 플래너 온라인 상담 관리, 그리고 실시간 온라인 순찰로 오프라인과 동일한 상황에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교육업게 최초로 세계청결산업협회(ISSA)에서 GBAC STAR 인증을 획득한 잇올 스파르타는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공간을 제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대입준비를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

분당·수지지역 학생들을 위한 맞춤 관리 선보여
이미 지난 11월 진행한 윈터스쿨 1차 모집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시스템의 효과를 인정받고 있는 잇올 스파르타가 이번 분당 정자센터를 확장 개원하는 것은 교육 특구인 분당과 수지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요구에 맞는 관리 시스템을 더 많은 학생에게 제공하기 위함이다. 굳이 대치동으로 가지 않아도 분당에서 대치동 명품 콘텐츠로 대입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분당 정자센터는 독학재수학원이지만 소수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내신과 수능, 두 가지 모두를 염두에 둔 확실한 학습관리로 체계적으로 대입을 준비하는 제2관도 운영하며, 1월 등록 신규학생들에게는 ‘잇올 캠스터디’ 서비스가,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잇올랩 입시건설팅’이 무료로 제공되니 철저한 관리로 대입성공을 계획한다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
문의 031-778-7606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화 리포터 22khlee@hanmail.net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