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턱 높은 상위권 대학, 편입으로 넘다

김영편입 평촌캠퍼스

지역내일 2021-06-08

김영편입은 20만여 명의 편입 합격생을 배출하면서 매년 편입 합격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범계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김영편입 평촌캠퍼스는 편입 준비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신식 학습시설을 갖췄으며 편입에 대비하는 최적화된 시스템과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다시 수능? 공부 부담 적은 편입 선택

편입은 4년제 대학의 3학년으로 진학하는 것으로, 편입 후 평균 4학기 과정을 이수하면 졸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능을 다시 치러서 대학에 가는 것보다 시간 손실이 적다. 재수나 반수는 입시를 다시 준비하는 것이므로 6개월~1년의 공백기 후에 1학년으로 입학하게 된다. 문제는 다시 수능을 치러도 원하는 결과가 나온다는 보장이 없다는 데 있다. 편입은 상대적으로 공부 부담이 적다.
김영편입 평촌캠퍼스에서 편입을 준비해 가천대학교 간호학과에 편입 합격한 A씨의 말이다.
“전문대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 후 간호학과에 관심이 생겼다. 다시 수능을 봐서 간호학과에 합격하려면 국?영?수 모두 잘 해야 했다. 하지만 편입은 수능 영어 독해 파트 유형의 영어 독해 한 과목만 공부하면 됐기 때문에 편입 시험을 준비하는 데 부담이 적었다. 영어 한 과목만 보기 때문에 혹시 편입에 실패를 하더라도 다른 회사 취업을 할 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자신감을 갖고 준비했다.”

편입 준비기간에 맞춰 계획은 철저하게

편입이 상위권 대학에 진입하는 쉬운 길이라고는 해도 사전준비는 철저하게 세워야 한다. 과거에는 편입을 준비하는 기간이 10~12개월이었으나 최근에는 1학년 때부터 편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따라서 편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목표로 하는 대학과 학과를 설정하고 관련 정보를 꾸준히 습득해 준비기간에 따른 적절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편입전문학원을 선택할 때는 학습관리, 수업, 학습상담 및 진로상담 등 시스템이 제대로 정비돼 있는 곳인지 확인해야 한다.
김영편입 평촌캠퍼스는 편입 강의 경력 10년 이상을 보유한 강남캠퍼스 강사진과 탄탄한 학습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왔다.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강사들이 대학편입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평촌캠퍼스는 김영편입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소수정예특화시스템으로 운영되는데 이를 통해 체계적인 집중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수능 5~6등급도 상위권 대학 진학

김영편입 평촌캠퍼스 박광현 원장은 27년간 강남 김플 원장, 노량진 김영편입 원장 등을 두루 거치면서 서울의 상위권 대학에 다수의 학생들을 합격시킨 바 있는 편입전문가. 박 원장은 “편입은 수능 5~6 등급 수준의 학생이 영어 한 과목으로 서울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입시제도”라고 설명했다.
“수능이나 수시로 이미 상위권 대학 진학 수험생이 제외된 상태에서의 구도이기 때문에 합격 가능성이 높을 수밖에 없다. 인문계열 대학은 대부분 영어전형이고 자연계열은 영어, 수학전형으로 수능과 달리 계열 제한을 크게 두지 않는다. 본인이 원하는 학과, 학교로 큰 제한없이 지원이 가능하고 지원할 수 있는 학교도 최대 20개 이상 가능해 선택의 폭도 수능보다 넓다.”
박 원장은 “평촌, 안산, 산본, 과천, 의왕 지역에서 고교를 졸업한 후 지방대 및 전문대 재학 중이거나 현재의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아 고민인 학생들이 김영편입 평촌캠퍼스를 방문하면 편입 합격 가능성 등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무료 상담은 물론 학습 플랜도 잡아 준다”고 전했다.

김영편입 평촌캠퍼스 박광현 원장

문의 031-385-7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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