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강동 수시 합격생 선배들이 전하는 슬기로운 고1생활 <1>내신

송파강동 내신, 수업에 집중하며 나만의 대비법 찾아야

지역내일 2023-03-14

매년 대입이 마무리되면 송파·강동 내일신문에서는 우리 지역 수시합격생 인터뷰를 진행하는데요. 그들의 성실함에 놀랄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성공적인 대입에 이르기까지 ‘무엇을’ ‘어떻게’ 대비했는지 궁금한 것도 많은데요. ‘내신대비는 어떻게 했을까?’ ‘학원은 어떻게 활용했을까?’ ‘교내 활동은?’ ‘세특 관리는?’ ‘거점학교도 활용했을까?’ 등등.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궁금해할만한 내용들을 간추려 <송파·강동 수시 합격생 선배들이 전하는 슬기로운 고1 생활>을 3회에 걸쳐 게재합니다.

 1회 ‘내신’에 이어 2회 ‘학생부 관리’, 3회는 ‘학교대표 프로그램 및 거점학교 활용’이 이어집니다.

송파강동 내일신문 교육팀


<1> 내신 관리의 첫 걸음은 수업 집중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에게 ‘수시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이냐는 질문을 던졌을 때 학생들 모두가 ‘내신’이라도 입을 모았는데요. 그 첫 걸음은 학교 수업 집중이라고 답했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선생님께서 어느 부분을 강조하시는지 집중해야 합니다. 3년 동안의 내신시험을 치르며 학교수업이 내신에 정말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방산고)

“내신은 수업시간 배운 내용에서 나오기 때문에 교과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필기한 내용을 빠짐없이 반복해서 읽으며 머릿속에 각인시켰습니다.”(영동일고)

“내신은 담당 선생님이 출제하시는 문제를 푸는 과정입니다. 수업에 집중하며 헷갈리는 개념들은 바로바로 질문, 수업을 완벽히 소화하려 노력했습니다.”(배재고)


<2>내신대비 기간은 평균 4주, 빠르면 6주 전부터

<<내신 4주 전부터 본격적인 내신 대비에 돌입한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5~6주 전부터 시작했다는 학생들도 있었고요. 평상시 꾸준히 복습하며 2~3주 전부터 암기과목에 집중했다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시험 계획을 4주로 세웠는데요. 수학은 매일매일 일정량을 풀어 학습량을 확보하고 국어, 영어는 시험 1주일 전까진 모든 진도를 끝내놓는다는 생각으로 집중했습니다.”(동북고)

 “4주 전부터 내신 준비에 돌입했는데, 어느 부분에서 어떤 문제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시험 범위를 꼼꼼히 반복했습니다. 전체 범위를 공부한 다음 시험 1주일 전에는 기출문제로 실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갔습니다.”(광문고)

 “시험대비는 4주 정도 했는데요. 주변에 휩쓸리지 않고 또 시간도 절약하기 위해 집에서 공부, 평소 새벽 1시까지 5~6시간 자습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영동일고)

 “내신 5주 전부터 대비를 시작했어요. 기출문제 분석을 토대로 공부했고 시험이 끝난 후에도 어떤 부분을 놓치고 어디에서 문제가 출제됐는지를 확인, 다음 시험 준비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보성고)

 “전 항상 시험 준비 기간을 6주 정도로 잡고 6주 플래너를 만들었습니다. 수업내용 필기를 중심으로 교과서 필기와 프린트 3회독 이상을 꾸준히 했습니다.”(문현고)


<3>학원은? 내게 맞게 컨트롤!

<<학원도 철저하게 분석 후 다니는 경향이 짙었는데요. 학원에 다니는데도 성적이 나오지 않는 이유를 분석했고, 또 불필요할 경우엔 과감히 ‘나 홀로’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국어 학원에 다녔는데 1학년 국어 내신이 2.5등급이 나왔어요. ‘학원에 너무 의존해 학교수업에 소홀했다’는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2학년 때부턴 수업 프린트와 필기에 집중하며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늘렸고, 3학년 때까지 1등급을 유지했습니다.”(강동고)

 “학원은 수학만 다녔는데, 내신 1주 전부터는 암기 과목에 집중하기 위해 수학학원도 쉬었습니다. 학원에 많이 다니면 학원을 너무 의존하게 돼 불안감이 더 커져서요. 되도록 혼자 공부하려 노력했는데, 2학년 1학기 때 문학 성적이 너무 좋지 않아 잠깐 국어학원에 다닌 적 있습니다.”(정신여고)

 “수학은 학원을 다니지 않아서 내신 대비 기간엔 매일매일 일정양의 문제를 풀어 4~5일에 한 권씩 끝냈습니다. 내신 기간에 총 5권 정도를 풀었던 것 같습니다.”(동북고)


<4>국어 내신 대비는? 엉덩이의 힘!

<<범위가 방대한 국어는 결국 투자한 시간이 관건이었습니다.>>


 “국어는 교과서 뿐 아니라 부교재까지 범위에 포함되어 엄청난 공부양이 요구되는데요. 언매의 경우 기본개념 파악에 집중했고, 독서의 경우 본문 이해에 중점을 두되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 지문을 정독한 뒤 노트에 요약 정리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한대부고)

 “문학은 수업 시간 필기를 꼼꼼히 하고 반복해서 보며 개념을 정리, 그 다음 문제를 풀며 정확하게 내용을 이해했는지 확인했습니다. 고전문학은 어려워서 어휘만 따로 정리했고요. 비문학은 지문에서 중요 내용, 키워드를 체크하며 읽었습니다. 문제를 많이 풀어보며 독해력도 높이고 유형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습니다.”(배명고)

 “수업내용 필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문학의 경우 여러 방향으로의 해석이 가능하기에 필기가 특히 중요했고요.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부분에서 문제가 많이 출제되어 항상 필기에 집중했습니다.”(문현고)

 “문학의 경우 ‘수업내용-자습서-평가문제집’기본에 충실했습니다. 특히 수업 시간 배운 작품과 연관되는 작품을 따로 검색해 봤는데요. 보기 문항에 외부 지문이 나오기 때문에 낯선 지문에 익숙해지기 위해서였습니다.”(보성고)

 “국어 수업 필기 내용을 반복해서 보고, 정확히 암기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백지에 내용을 써 보며 공부한 걸 점검했습니다.”(광문고)


<5> 수학내신은? 완벽개념정리 + 문제풀이

<<수학은 학생들이 정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과목이었는데요. 자신이 취약한 부분이나 개념 이해의 정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을 꼼꼼히 채워가는 자신만의 방법들이 있었습니다.>>


“수학은 문제풀이와 오답노트 작성이 중요합니다.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며 취약한 문제 유형을 알게 되고, 비슷한 문제들을 통해 그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수 있기 때문이죠. 오답노트가 수학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몰라서’ 풀지 못했던 문제뿐 아니라 ‘풀이 방법이 정확하지 않은’ 문제들까지 따로 표시해, 나중에 비슷한 유형에서도 공부했던 것을 적용해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한대부고)

 “입학 전 수학 미분까지 선행했는데 막상 다시 배우니까 기억은 나는데 정확하게 개념을 정리하지 못했더군요. 시험 범위는 교과서와 모의고사 기출이지만 교과서 문제 비중이 높습니다. 그래서 교과서를 여러 번 풀며 개념과 풀이과정을 각인시켰습니다. 쉬운 문제를 빨리 풀어야 고난도 문제까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 내에 푸는 훈련도 중요하고요. 서술형 문제에 대비, 평상시 풀이 과정을 꼼꼼히 적는 훈련을 했습니다.”(배명고)

 “학원에서 많은 문제를 풀다보면 정리가 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교과서 개념을 정리해보고 교과서 문제를 다시 풀어보며 개념과의 연관성에 대해 많이 생각해봤습니다.”(정신여고)


<6> 영어내신대비? 학교수업 + 암기

<<영어는 내신경쟁이 정말 치열한 과목이죠. 그래서인지 완벽한 암기가 기본, 서술형에 대한 대비도 충실히 하는 학생들이었습니다.>>


“첫 내신에서 5등급을 받았지만, 그 후 꾸준히 2등급을 유지했는데요. 영어 역시 학교 수업이 가장 중요합니다. 선생님이 강조하신 부분을 방과 후 바로 복습했는데, 실제로 서술형에 적중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영어 지문의 단순 암기가 아닌 모든 문장을 우리말로 해석이 가능할 때까지 반복했고, 또 첫 문장만 봐도 뒤에 내용이 예측 가능할 때까지 공부했습니다.”(동북고)

 “영어내신은 ‘평소 실력이 곧 성적’이 아닌 것 같아요. 지문자체의 변화가 적고 암기형에 가깝게 출제되는 편이라 최대한 지문을 많이 읽고, 말하고, 써보며 원문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한글 해석만 봐도 원문을 술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외웠던 적도 있어요.”(한대부고)

 “97점을 받아 3등급으로 떨어진 적도 있을 만큼 경쟁이 치열한데요. 내신대비의 핵심은 완벽 암기입니다. 교과서, 부교재, 모의고사 문제지가 시험 범위인데요. 모든 지문 암기를 목표로 했고요. 또, 문법적으로 까다로운 지문은 따로 정리해 수시로 외웠습니다.”(보성고)

 “영어 내신은 서술형에서 등급이 갈리기 때문에 정확한 암기와 문장 연습에 주력했습니다. 쉬는 시간, 등하교 이동 등 자투리 시간에 단어와 문장을 암기하려 노력했습니다.”(잠실여고)


<7> 탐구과목 대비 & 나만의 공부법

 <<탐구과목도 꼼꼼히 챙기는 학생들이었는데요. 더불어 자신만의 플래너 작성이나 시간관리 등 자신만의 방법으로 내신 대비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사탐의 경우 수업 전 날 인강으로 예습하고 학교 수업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수업을 들으면 어느 부분이 중요한지 쉽게 파악이 가능하고, 선생님께서 강조하시는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 잘 알 수 있죠. 또 독서실에서 한 번 더 간단하게 복습하고 문제를 푸는 식으로 공부해 사회탐구 모든 과목에서 1등을 놓친 적이 거의 없습니다.”(동북고)

 “사탐은 먼저 수능특강, 필기노트, 인강 개념서를 이용해 3회 정도 개념공부에 집중했는데요. 내신에는 세세한 부분까지 파고드는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에 ‘필요 없다고 느껴지는’ 부분까지 외우거나 여러 번 봤습니다. 그리고 내신에 평가원, 교육청 기출 문제를 활용하는 선생님들이 많으셔서 최근 5년 기출문제를 풀고, 오답까지 꼼꼼하게 점검했습니다.”(강동고)

“과학 내신의 경우 EBS교재 출제 비중이 높아서 문제를 여러 번 꼼꼼하게 풀었습니다. 시험 문항이 많아 빨리 푸는 훈련도 필요합니다. 수행평가로 진행되는 실험의 경우,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점수를 잘 받을 수 있고 이과 계열 진로 활동으로 풀어내기 좋습니다.”(배명고)

“시험 기간엔 멘털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망친 과목이 다른 과목에 타격을 주면 손해잖아요. 우울감을 빨리 털어버리고 심리적으로 다운되지 않도록 스스로를 다독이며, 빠르게 심리상태를 전환하도록 노력했습니다.”(잠실여고)

  “플래너를 작성하기 전 시험 범위에 포함되는 모든 과목의 단원과 소단원들을 나열하고, 과목별로 개념을 몇 번 반복할지 정했습니다. 그 다음 시험공부 할 수 있는 날이 며칠인지 체크하고 소단원들을 분배했죠. 수학이나 과학은 꾸준히 나누어서, 또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고 암기해야 하는 국어나 한국사는 중간에 한 번씩 묵직하게 복습하는 일정을 넣었습니다.”(방산고)

 “플래너는 ‘구체적’으로 짜는 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문제집 몇 페이지를 언제까지 풀고, 오답을 언제 하겠다’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거죠. 또 내신은 암기가 중요하기에 교과서 필기, 프린트를 1차로 암기한 후 백지에 여러 번 써보며 외웠습니다.”(문현고)

 “암기과목의 경우 말로 연습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꼭 시험을 위해 기억하는 게 아니라 ‘평생 지식으로 기억하자’는 식으로 직접 문장을 만들어 소리 내 말하며 공부했는데, 내용을 정리하고 구조화되는 느낌에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했습니다.”(정신여고)

 “1학년 1학기 때 수학 4등급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되기도 했지만 원인 파악과 해법 모색에 집중했어요. 수학은 시간 내 속도감 있게 문제 푸는 훈련이 필요한데 이 점을 간과했던 게 패인이었습니다. 그후 내신 스타일 수학 문제에 익숙해지기 위해 타 학교 기출문제까지 풀며 집중, 다음 시험에서 2등급 그 후론 안정적으로 1등급을 유지했습니다.”(영동일고)

“선생님께서 강조하셨던 부분, 추가로 말씀해주셨던 부분을 중심으로 공부했는데요. ‘암기가 중요한 과목’과 ‘많은 문제풀이가 중요한 과목’으로 나눠 공부방법도 달라졌습니다. 암기가 중요하다면 조금씩 자주 반복했고, 문제풀이가 중요하다면 여러 문제집과 주변 학교 시험지 등 다양한 문제들을 접하고자 노력했습니다.”(한영고)


<8>후배들을 위한 도움말

 “공부는 ‘어디서’ ‘누구와’ 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선행학습을 많이 한 경우도 아닌데요. 가장 중요한 건 ‘자기 객관화’인 것 같아요. 무작정 오래 앉아 있다고 해서 공부를 잘 하는 것도 아니고요. 내가 무엇을 잘 모르며, 또 무엇이 부족한지 부분부분 점검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강일고)

 “중학교 때까진 수학, 영어 학원을 다녔지만 고교 입학 후에는 학교 수업과 자율 학습에만 집중했습니다. 중학교 때 다져놓은 한자 실력(3급)이 공부에 큰 도움이 됐는데요. 어려운 어휘도 한자어 떠올리며 유추해 낯선 지문(국어)이 나와도 덜 힘들었고, 고전문학 공부에도 도움이 됐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을 때 한자 실력을 쌓아두는 걸 추천합니다.”(광문고)

“보인고 내신은 모든 과목이 수능과 매우 유사한 유형이기 때문에 수능·모평 기출문제를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내신 공부를 수능 공부의 연장이라고 생각하고, 내신 공부에서도 수능인강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국어 독서, 수학은 물론 사탐에서도 기출문제 풀이, 인강 등을 참고해 킬러 유형에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보인고)

 “문·이과 통합과 교차지원으로 문과 친구들이 정시로 대학 가기가 정말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정시 올인으로 내신을 놔버리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수시라는 에어백을 동반하는 정시와 그렇지 않은 정시는 큰 차이가 납니다. 2학년까지는 학교생활에 충실하며 내신과 정시 둘 다 챙기길 권합니다.”(배재고)

 “입시는 외롭고, 치열하고, 잔인한 싸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배님들, 꾸준히 최선을 다하세요! 불안과 두려움은 모호하지만, 열정과 노력은 구체적이거든요. 지금 이 순간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시간을 후회 없이 보내고, 너무너무 힘들 때 자기 자신을 ‘스스로’ 일으켜 세우는 것 또한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한대부고)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