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우리 지역 2023 수시 합격생에게 물었다⑦ 나만의 공부법

“계획은 여유있게~ 필기도 꼼꼼히, 그날 할 공부량은 꼭 지켰어요”

지역내일 2023-09-21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훨씬 많은 학습량을 해내는 학생들이 있고 마음먹은대로 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있다.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 우리 지역 2023 수시 합격생들에게 ‘나만의 공부법은 무엇이고 효과적인 학습 계획은 어떻게 작성했는지?’ 물었다. 지난해에 비해 플래너를 사용하는 학생들의 비율이 높았다. 그리고 오히려 빽빽하게 학습시간을 배치하기보다는 여유 있고 유연하게 계획을 짜서 해야 할 학습량을 채울 수 있도록 했다. 무작정 시간만 많이 채우는 것이 아닌 나만의 방법과 필기와 계획 작성으로 효율적인 학습을 해보자. 

박 선 리포터 ninano33@naver.com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박순호 학생
-저는 학습계획을 길게 세우기보다는 하루 단위로 세웠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대충 오늘 해야 할 공부목록과 학습량을 적어보고 중요한 순서대로 공부할 시간을 적었어요. 거기에 여유 시간을 써서 공부할 것을 목표로 계획을 세웠어요. 물론 매일의 컨디션이나 상황에 따라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달라지기에 이 계획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 동안 실쳔했어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평일에 못하고 놓친 공부를 채우는 방법으로 공부했어요. 그래서 계획을 세울 때는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 과하게 잡아서 다하면 좋고, 못해도 괜찮다는 느낌으로 계획을 세워서 공부했어요.
 학습 계획을 세울 때 저는 한 과목을 몰아서 하는 것과 여러 과목을 하는 것 모두 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여러 과목을 돌아가면서 공부하는 것이 덜 지루하고 더 쉽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노트 필기는 예쁘게 하지 못해 열심히 하진 않았지만, 사회나 한국사는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 중요하거나 잘 안 외워지는 부분을 정리해서 여러 번 봤어요. 또, 휴대폰에 메모장을 사용하면서 걸어 다니거나 버스에서도 공부를 했어요. 

*건국대학교 수의대 최준호 학생
-일주일을 단위로 목표를 세웠어요. 방학을 기준으로 주요 과목 중 국어는 아침 2시간 정도 공부했고 점심시간 전후 2시간 정도는 영어와 영어단어 암기, 수학은 5~6시간으로 공부했어요. 주요과목은 꾸준히 하되 수학에 더 집중적으로 시간을 투자했어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계획 실행의 유연성입니다. 예를 들어 수학에 항상 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어떤 날에는 30문제밖에 못 풀고 어떤 날에는 80문제를 풀 수 있어요. 이럴 때는 다른 과목의 시간이 줄어든다 해도 일정량의 문제수를 정해놓았다면 시간을 더 많이 써도 일정량의 문제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위성일 학생
-저는 수업시간에 적어주는 것은 최대한 모두 필기를 하려고 노력했어요. 필기해주지 않고 말로만 하고 넘어간 부분도 중요하다 생각하면 추가로 적어두었어요. 이 내용은 다른 색으로 표기해두어 구별을 쉽게 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글씨를 잘 쓰지 못하는 학생이었어요. 작은 공간에 필기하려면 가는 펜이 편했어요. 만약 자기 글씨체가 다소 해독이 필요한 글씨체라면 최대한 가는 펜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계획을 세울 때는 시간 단위보다 그냥 하루 단위로 계획을 세웠어요, 계획대로 학습이 진행되지 않으면 불편함을 느끼는 성격이었기에 실패할 확률이 더 적은 하루마다 세우는 계획을 선호했어요.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손정민 학생
-플래너를 쓸 때는 가장 하기 싫은 것부터 표시하는 게 낫습니다. 제일 재미있는 과목은 가장 밑에 써야 합니다. 재미있는 과목만 공부한다면 효율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성적 하락의 지름길입니다. 저는 노트 필기를 하지 않았지만, 정말 암기해야 할 게 많았던 부분은 따로 포스트잇이나 노트에 정리했어요. 또, 일주일 중 하루는 밀렸던 공부를 하는 시간으로 비워두거나 쉬는 게 더 효율적이랍니다.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나건희 학생
-학습계획을 작성할 때는 시간대별로 너무 빽빽하게 짜지말고 조금 느슨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아요. 저는 월요일 아침 도착해 그 주에 해야 할 일들을 요일별로 적었고 수행 여부를 자기 전에 점검했어요. 노트 필기를 할 때는 색깔 맞춤이 중요합니다. 저는 증가, 고온, (+)등은 빨간색으로 표시하고 감소, 저온, (-)등은 파란색으로 표시했어요. 필기할 때 어떤 색깔로 필기할지 생각해보면서 그 필기 내용 자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어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조창연 학생
-저는 학습계획을 노트에 작성하지 않고 이동 시간에 머릿속으로 뭘 할지 정했던 것 같아요. 계획은 지켜지지 않기 마련이기에 유동적으로 계획을 수정할 수 있었어요. 물론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계획을 축소하는 걸 막을 수 있었어요. 저의 노트 필기는 핵심 요약이 아니라 교과서 내용을 하나도 빠짐없이 암기하기 위한 성격이 강했어요. 필기하다 보면 빠뜨리는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 문제를 풀면서 알게 되는 포인트를 해당 개념 부분에 같이 정리해두면 좋아요. 저는 항상 왼쪽 페이지는 남겨두고 개념을 정리했어요,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이아영 학생
-저는 항상 공부가 끝나면 오늘 공부한 양을 바탕으로 다음 날의 계획을 머릿속으로 세우고 자는 습관이 있었어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공부를 시작할 때 전날 밤에 세웠던 계획을 플래너에 옮기고 하나를 끝낼 때마다 체크 표시를 했어요. 저는 수능 공부를 할 때는 과목마다 매일 할 분량을 정해놓고 공부를 했습니다. 어떤 과목을 하루에 몰아서 많이 하기보다는 모든 과목을 매일 같은 분량으로 하는 것이 공부에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 박현진 학생
-저는 플래너를 작성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최대한 빠르게 작성하고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우선 등교하는 길에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간략히 생각해본 다음 1교시가 시작하기 전 조회시간에 플래너를 작성했습니다. 플래너를 작성할 때 항상 모든 계획을 완벽히 마칠 수 없기에 어떤 일이 있더라도 무조건 실천해야 하는 계획과 그 계획을 모두 실천했을 때 추가적으로 하면 좋을 목표들을 따로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그날그날의 계획뿐만 아니라 대략적인 주별 계획도 세워두었는데 시험 기간이 아닐 때는 일요일의 계획은 비워두어 그 주에 완료하지 못한 계획을 하는 날로 정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까지는 종이 플래너에 계획을 직접 작성했지만 2학년부터는 플래너 앱을 사용해 친구들과 각자의 계획, 완성률 등을 공유했더니 더 많은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었어요. 친구들과 계획을 공유하는 방법 또한 추천하고 싶습니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이승효 학생
-실전 모의고사를 풀면서 겪는 다양하고 좋은 문제들을 오려서 묶어서 들고 다녔습니다. 문제에는 제가 떠올리지 못했던 좋은 풀이 방식이나 생각해야 할 점을 메모해두고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눈으로 풀어가며 복습했어요. 수능 당일에도 간단한 필기구와 복습자료들을 가져갔어요. 굳이 오답 노트를 만들거나 전체를 다 복습해가며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좋은 문제들만 오려서 정리해두면 제일 효율적으로 복습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문제 묶음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김서연 학생
-저는 내신을 챙길 때 처음 일주일은 큼직한 주제만, 둘째 주는 자잘한 내용도, 셋째 주는 문제집을 공부하는 식으로 계획을 짰어요. 그리고 한 달,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세워두고 매일 아침 해야 하는 공부를 자세하게 썼습니다. 이렇게 틀을 잡고 나면 아무 생각하지 말고 지키려고 노력하세요. 저는 계획 다 세워두고 ‘차라리 이걸 공부할까? 한 번에 다하면 너무 힘드니까 지금 저걸 공부하는 게 더 효율적일까?’ 이런 생각을 하는 날이면 그 하루는 거의 항상 망했어요. 그리고 가장 싫어하는 과목은 먼저 시작하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남은 공부가 가장 싫어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면 공부하기가 너무 싫더라고요.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준영 학생
-계획을 세울 때 주 단위로 끊어서 주간 계획표를 세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날 들은 수업을 복습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기 바랍니다.

*고려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강연우 학생
-매일 아침 하루 계획을 작성했습니다.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지는 않았고 과목별로 그날 풀 문제집과 제출해야 할 보고서 정도만 잊지 않기 위해 적어두었습니다. 내신 시간이 아닐 땐 수능 공부에 집중했기에 하루에 국어, 수학, 영어, 탐구과목의 전 과목을 모두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따라서 과목별로 아주 적은 양이라도 하루 계획에 할당해 두었습니다.
 필기는 교과서나 문제지 여백에 간단하게 메모하는 수준으로만 했습니다. 따로 노트에 필기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지엽적인 내용과 오답 노트를 한 권에 몰아서 단권화하는 방식을 더 선호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생명과학과 이찬 학생
-저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계획표도 늦게 쓰기 시작했고 딱 하루 전에 다음 날 할 것만 적어 놓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모의고사를 많이 보기 시작할 때 계획표를 쓰기 시작했어요. 모의고사, 요일별로 있는 숙제만 쓰다 보니 딱히 자세한 계획은 없었어요. 그래도 수능 보기 몇 주 전부터는 한 주의 계획을 세워서 못하는 것들을 계속 확인하면서 계획을 줄이거나 더 시간을 쓰면서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언더우드학부 오준영 학생
-저는 노트 필기도 해보았고 계획표도 그려 보았지만, 저에게 가장 맞는 공부법은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필기였습니다. 수업시간 설명과 관련 있는 교과서 페이지를 간략하게 적어두면 나중에 복습할 때 수업 내용이 떠오르면서 더 깊게 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카이스트 강준혁 학생
-처음 개념을 배울 때의 노트 필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가능한 교사가 하는 모든 설명을 본인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바꾸어서 노트 필기를 합니다. 예쁘게 쓰려고 하다가 내용을 놓치는 경우가 다반사이므로 내용을 담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몇몇 중요한 부분은 일부러 구어체로 필기해 나중에 수업 내용을 더 잘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주성현 학생
-학습계획표는 규칙적으로 작성하지는 않았지만, 자기 전에 누워서 다음 날 뭘 할지 생각하고 잤습니다. 암기과목의 경우 시험 전에 정리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정리를 했어요. 수학은 문제를 보자마자 풀이를 생각할 수 있도록 오답 노트를 작성했어요. 이렇게 하면 시험 직전에 오답 노트만 복습을 해도 풀이 아이디어들을 온전히 장착하고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다만,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않으면 좋아하는 과목만 하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최서영 학생
-학습계획을 짤 때는 일주일 단위로 요일마다 할 일만 적고 수행하면 동그라미 표시를 했어요. 수행하지 못한 일은 빨간 펜으로 다른 날로 옮겨 적었어요. 1학년 때는 시간까지 예측해서 기록하고 하루 공부한 시간을 점검했어요. 시간을 점검하는 게 크게 의미가 없고 스트레스만 받는다고 느껴서 할 일만 적는 것으로 바꿨어요. 

*연세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유승민 학생
-먼저 저는 매일 공부량을 기록할 때 시간을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시간만 채우는 공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에 할 공부량을 미리 정해놓고 할 공부량을 채우면 집에 가는 방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높은 집중력으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50분 공부하고 10분 쉬는 걸 반복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공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이진욱 학생
-계획은 부족하게 세우지 않고 차라리 과하게 세우고 일요일에는 계획을 세우지 말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계획을 여유롭게 세워 시간이 남는데 그 시간에 공부를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오늘 할 일 다했다’라는 생각이 뇌를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넘칠 정도로 계획을 짠 후 넘친 공부량을 내일이 아닌 일요일로 미뤄 일요일에 처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연세대학교 지구시스템과학과 윤태현 학생
-너무 빡빡하게 계획을 짜면 갑자기 발생한 상황이나 없었던 예정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가 없습니다. 계획을 닷새는 세워두고 이틀은 비워놓거나 하는 것도 좋아요. 하루에 1~2시간은 빈  시간을 두고 여유 있게 계획을 짜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천대학교 약학과 김민지 학생
-저는 계획형 인간이 아닙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자세한 계획을 세우는 것을 힘들어 했습니다. 공부를 위해 스터디 플래너를 사더라도 다 채워서 쓴 적이 드물었어요. 그렇기에 저는 언제까지 해야 하는 공부 리스트를 작성하고 매일매일 리스트에 있는 일들을 해 나가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하면 매일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스트레스로부터 좀 더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어요. 또, 아무 계획도 없이 공부하다가 필요한 공부를 하지 못하게 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조윤서 학생
-저는 계획을 융통성 있게 세우는 편입니다. 너무 자세하게 계획을 세웠다가 다 채우지 못했거나 오히려 계획이 너무 적으면 꾸준히 이어나가지 못할 수 있어요. 즉각적으로 바꿀 수 있는 수준으로 계획을 짰습니다. 과목과 공부할 교재나 단원 정도로만 적어서 공부했고 이것도 자주 변경했어요. 요즘 계획표를 예쁘게 써서 SNS에 올리는 것도 유행이지만 계획을 잘 세운다고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지는 않겠지만, 너무 계획에만 치중해서 정말 중요한 게 무엇인지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노트 필기의 경우 내신 때 잘 정리를 해두는 편인데 교과서 내용을 나만의 말로 바꿔서 자주 적었어요, ‘~했음’, ‘~임’등의 말투를 사용해서 최대한 짧게 작성했고 상승, 하강, 증가, 감소 등은 그냥 화살표로 일괄 표시했어요.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문장은 한 단어로 바꾸는 등 최대한 간략하고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필기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원광대학교 의예과 임서연 학생
-저는 내신 시험의 경우 약 3주 전부터 본격적으로 시험공부를 시작했는데 매일 모든 과목을 조금씩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매일매일 과목별로 해야 할 양을 정해두고 제가 싫어하는 과목 순으로 공부했어요. 싫어하는 과목 먼저 공부하는 게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서울대학교 치의학과 박재원 학생
-저는 플래너를 사용하며 계획을 세우고 실천했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 과목마다 해야 할 항목들을 나열한 다음, 그것을 한 시간 단위로 어떤 순서로 공부할지 계획을 세웠습니다. 공부 후에는 실제로 언제 어떤 공부를 했는지 기록해놓았습니다. 계획과 실제 공부 기록을 비교해보며 효율적으로 공부했는지 스스로 피드백을 하며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 저는 모의고사를 푼 후에 오답 노트를 작성했습니다. 먼저 스스로 느끼는 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난이도나 시간 조절에 관해 간단히 적어 놓았어요. 그리고 각 오답 문제에 대해 틀린 이유, 문제를 풀면서 깨달은 풀이법이나 알아둬야 할 개념 등을 적어두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내가 어느 지점에서 막히거나 실수하는지 한눈에 확인하고 복습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조상우 학생
-저는 과학탐구 과목의 선택 기준은 적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 두 과목을 제일 좋아했어요. 과학탐구 과목은 1년 이상의 시간 동안 공부해도 좋겠다는 마음에 들 때 선택하세요.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장성연 학생
-과학탐구의 경우 화학과 생명과학 두 과목이 너무 퍼즐의 성격이 강하고 시간도 부족한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두 과목을 뺀 물리와 지구과학을 수능시험을 볼 과목으로 선택했어요. 제 경우는 이렇게 결정했지만, 친구들의 경우에는 화학, 생명과학 과목을 선택한 친구들이 있는 걸 보면 정말 취향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과목이 베스트고 그 다음은 다른 학생들이 많이 하는 과목을 선택하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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