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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대학 입시, 당신이 아는 만큼 성공합니다! 개원 1년 만에 국립대(오사카대, 히토츠바시대 등) 17명, 사립대(게이오대, 와세다대 등) 34명, 총 51명의 일본 명문대 합격생을 배출해 일본 입시의 메카로 떠오른 분당 일공학원이 본격적인 일본 입시 연구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다름 아닌 국내 최고의 일본입시 전문가들이 모여 ‘나날이 발전하는 어진 인재를 기른다(榮仁)’와 ‘젊은이들이 참여한다(YOUNG IN)’는 의미의 ‘영인’일본입시연구소를 설립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개원 1년만에 51명 일본 명문대 합격생을 배출한 노하우 업그레이드분당일공학원이 단기간에 유래 없는 진학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학생 개별 특성을 진로와 진학을 연계해 장점을 극대화 한 컨설팅이 이루어진 덕분이다. 어떤 전략을 어떻게 짜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게 입시다. 일본 대학도 마찬가지. 하지만 국내에는 EJU시험과 영어, 면접 등 각각의 영역별 학습 기관은 있지만, 일본 입시에 대한 A to Z까지 체계적인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관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이에 일본 입시에 관한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기관이 바로 영인일본입시연구소다. 기존의 분당일공학원의 진로진학 시스템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함으로써 더 많은 학생들에게 일본 명문대 합격이라는 길을 열어주기 위해 진로진학 시스템을 체계화 한 것이라고 전용찬 소장은 설명한다. “EJU시험과 영어, 본고사 그리고 면접 등 일본 대학 입시 준비 영역이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막상 진로와 진학, 취업까지 생각해 일본 입시를 결정한 학생들은 어떤 대학을 어떻게 준비하고 지원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생이 가진 개별적 특성을 파악해 맞춤형으로 준비하면 더욱 효율적으로 입시 준비가 가능하고, 합격률도 높일 수 있어요. 영인일본입시연구소가 만들어진 가장 큰 이유죠.” 국내 최초 EJU 모의고사 실시 & 목표대학 진단 및 합격예측 시스템 구축영인일본입시연구소는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일본 대학 입시에 대해 연구하며 정기적인 설명회와 간담회 그리고 개별 상담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EJU성적과 토플성적을 입력하고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학부/학과를 선택하면 과거 성적데이터를 기반으로 합격가능성과 지원 대학별 본고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EJU시험과 유사한 난이도의 전국 모의고사를 실시, 성적 분포를 분석해 정확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지원 대학 추천과 합격진단이 이어진다. 또한 온라인 해설 강의를 통해 과목별, 영역별 분석을 함으로써 부족한 과목에 대한 학습 방향을 제시한다. “지금까지 일본입시는 한국의 입시와는 다르게 입시정보가 오픈되어 있지 않고 개별 학원에 국한되어, 체계적이고 객관화되어 있는 자료에 의한 컨설팅을 받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영인일본입시연구소 개설을 계기로 각 과목별로 최고 수준의 학과 수업으로 실력을 완성하는 것은 물론 보다 실질적으로 지원 대학과 전형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와 그에 대한 준비까지 1대 1 맞춤 밀착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문의 031-719-3433(www.younginedu.net)‘일본유학의 필요성과 일본 명문대 입시 전략’ 설명회 개최 영인일본입시연구소는 오는 7월 14일(토)과 7월 21일(토) 오후 1시에 일본 국공립대학 입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1부는 영인일본입시연구소 최인규 대표의 ‘왜 일본유학인가?’, 2부는 이상하 원장이 ‘일본 명문대 진학을 위한 전략 세우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수내동 크리스탈빌딩 5층 분당일공학원에서 진행된다. 좌석은 선착순이며 예약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2018-07-17
- 전문 교육과 개별 밀착 관리, 결과로 입증해 이과 계열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며 영재학교에 지원하려는 학생들도 증가하고 있다. 영재학교 합격을 위해서는 많은 유형의 문제풀이가 아닌 학생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잠재된 영재성을 역량으로 키워줄 수 있는 확실한 로드맵과 전문 프로그램의 도움이 필요하다.지난 2014년 수이학원에서 문을 연 ‘수이영재센터’는 수학과 과학 심화 프로그램으로 재원생들의 영재학교 합격은 물론 합격 후의 경쟁력까지 키워주고 있다. 이와 같은 ‘수이영재센터’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은 매해 영재학교에 진학하는 학생 수로 확인할 수 있다.탁월한 결과, 중1부터 목표에 맞춘 ‘전문 프로그램’과 ‘개별 밀착관리’가 비결2014년 개원 이래 과학영재학교에 32명의 학생을 합격시킨 ‘수이영재센터’. 현재 2차 합격자까지 발표된 올해 입시에서는 재원생 10명 중, 9명이 합격하는 놀라운 결과를 거뒀다. 뿐만 아니라 중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경시대회인 한국수학올림피아드(KMO), 한국중학생 물리대회와 화학대회에서 10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고 올해 KMO에서는 5명이 수상했다.이와 같은 꾸준한 결과는 수학과 과학에 흥미를 가진 중1 시기부터 기본부터 심화실력,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융합적 사고까지 향상시켜주는 ‘전문 프로그램’과 개별 학생들의 성향과 학습상황에 맞는 영재학교 준비에 있다. 특히, 주마다 진행하는 영재학교별 모의고사와 이를 바탕으로 한 성적관리와 수업 이후에 1:1로 진행되는 부족한 부분의 보완과 학습 분석이 핵심인 ‘개별 밀착관리’는 원하는 결과를 얻게 해준다. 기본이 탄탄한 수학, 과학 심화프로그램으로 고교 진학 후 경쟁력 키워수학과 과학의 심화학습을 위해서는 기초가 탄탄해야 한다. 최근 융합적 사고를 통한 문제해결력을 교육 목표로 하는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더욱 그렇다. 따라서 ‘수이영재센터’에서는 개별 학생들의 수학과 과학의 기본 역량을 키우는 것이 우선이다.이를 위해 중등과 고등 교과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제에 적용하며 기초실력을 다지고, 철저한 기출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난이도별로 제시되는 자체 교재를 활용해 각종 경시대회를 대비한 심화 학습이 이루어진다. 단, 이때에도 단순한 지식 습득과 문제풀이만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집중한다.기본 역량에 집중된 ‘수이영재센터’의 심화 프로그램은 영재학교를 비롯해 과학고, 자사고, 일반고에 진학하더라도 수학과 과학이 강점 과목이 될 수 있는 실력을 완성해준다. 또한, 영재학교 합격 결과에 따라 미적분학/정수론/선형대수학과 일반 화학/일반 물리를 배우는 영재고 합격생반(AP)과 미적분학/확률통계, 물리와 화학 I, II을 학습하는 고등 심화반으로 학생들을 편성해 최적화된 학습을 제시하고 있다.수학의 메카, ‘수이학원’은 다르다‘수이영재센터’는 ‘수이학원’에서 수학적 잠재력을 발견한 학생들을 위한 전문 학습 공간이다. 실제 이곳 재원생의 50% 이상이 ‘수이학원’에서 학습한 경험이 있다. 이것이 바로 ‘개별 맞춤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수학 실력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가진 목표에 맞춰 ‘수이 영재센터’, ‘수이특수목적센터’에 이어 ‘수이수지캠퍼스’를 운영하고 ‘수이입시전략센터’, ‘수이교재개발 연구센터’, ‘수이드림센터’를 통해 통합적 지원을 하는 ‘수이학원’의 힘이다.이렇듯 초등부터 고등까지, 저마다의 원하는 결과를 이루기 위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최고의 환경과 전략을 제시하는 ‘수이학원’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7월 16일(월), 특강은 7월 20일(금)부터 시작된다.문의 수이영재센터 031-718-5995분당캠퍼스 031-713-8011/수지캠퍼스 031-272-8100 2018-07-17
- 분당 20년 원장이 1:1로 가르치는 특별한 학원 학원도 다니고 있고, 내신 때 영어 공부를 어느 정도 하는 것 같기는 한데, 왜 성적은 신통치 않을까? 학원이 문제인걸까, 공부방법이 문제인걸까, 아니면 아이의 기초 문제일까?중고등 영어전문 ‘새움 영어학원’ 고준 원장은 “이런 학생들의 약점을 추적해보면 각자 여러 원인들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영어 문장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구문 능력과 어법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라고 지적했다. 원장 직강 1:1 수업으로 어법과 서술형 정복영어문장 구조에는 법칙이 있다. 문장 구조 분석능력을 갖추면 정확한 해석뿐만이 아니라 내신에서 등급을 결정하는 어법과 서술형 영작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고준 원장은 다양한 난이도의 지문으로 1:1 수업을 통해 영어 문장의 구조와 법칙을 터득시킨다.“영어 내신은 범위가 정해져 있어도 전체적인 영어 실력이 있어야 고득점을 낼 수 있습니다. 특히 분당지역 학교들의 영어 내신 수준이 매우 높기 때문에 모의고사를 풀듯 대충 내신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어법-어휘 서술형 문제에서 점수가 깎여 높은 점수와 좋은 등급을 기대하기가 어렵죠”라고 ‘새움 영어’ 고준 원장은 지적했다.학생들마다 학교가 다르고, 같은 학교에서 같은 교재로 공부해도 영어 실력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아이들 한 명 한 명 약점을 파악해 채워줘야 성적 반등이 가능하다. 게다가 요즘 아이들은 자기주도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지식만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칭찬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때론 싫은 소리도 하면서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설득하면서 끌고나가야 한다. 그래서 고 원장이 내린 결론은 1:1 맞춤 수업이다.20년 동안 대형 입시학원과 어학원, 재수 종합반, 기숙학원 등에서 많은 경험과 중고등부 영어전문 내신, 수능 수업으로 학원을 운영해온 ‘새움 영어’ 고준 원장은 오랜 경험과 고민을 통해 원장 직강 칠판 수업과 1:1 맞춤 수업을 절묘하게 결합해 가르친다. 베테랑 원장이 1:1로 가르쳐 실력 UP↑ 성적 UP↑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어느 학원을 다녀도 잘하기 마련이다. 진짜 중요한 학원의 역량은 공부를 왜 해야 하는 지 절실함이 부족한 4~6등급의 학생들의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느냐이다. ‘새움 영어’의 내신기간에는 학교별 대비는 물론 1:1로 맞춤 수업과 확인학습으로 빈틈없이 준비하기 때문에 성적을 반드시 끌어올린다. 단, 학생마다 학습량과 이해도가 달라 개인의 특성을 고려해야 학습의 효과가 나타난다.‘새움 영어’는 칠판 강의와 1:1 개인별 맞춤 수업으로 영어의 취약한 부분을 채워주고 내신과 수능을 모두 잡는다. 특히 고준 원장의 1:1 맞춤 수업은 문법 개념과 구문을 통한 수능 해석법, 단어, 고난이도 유형 논리독해를 설명하고 다양한 문제를 레벨별로 풀면서 자주 틀리는 부분을 확인시킨다. 또한 내신 중요 기출 단어(동의어, 반의어, 유의어)와 모르는 단어는 고준 원장이 개발한 재미있는 연상법과 어원 해설로 개인별로 설명한 후 반복시키면서 체계적으로 관리해 수준을 끌어올린다.질 높은 맞춤 수업, 성적이 오를 수밖에학생들이 ‘새움 영어’에 머무는 시간은 그저 앉아서 수동적으로 수업을 들으며 대충 때우는 시간이 아니라 배우면서 익히고 문제를 푸는 질 높은 공부시간이다. 1:1 맞춤 수업은 학생의 약점을 냉철하게 찾아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가장 발전된 형태의 교수법이다. 특히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어법과 어휘, 서술형은 ‘새움 영어’만의 특별한 방식과 단계별 1:1 대비책을 통해 체계적으로 꾸준하게 준비시킨다.지금까지의 학습량과 기본기가 부족해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결심이 선 학생이라면 ‘새움 영어 학원’의 체계적인 강의와 1:1 맞춤 시스템으로 성적을 올리고 대입 합격의 문을 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031-711-8845 (수내고 입구) 2018-07-17
- 방학때 국어 어떻게 효율적으로 학습해야 하는가? 김정욱 원장 김정욱국어논술학원문의 031-264-0584 여름방학이 되면 나태해지기 십상이다. 그동안 공부해오면서 이제 방학을 맞이하여 놀고 싶기도 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당연할 수 있다. 하지만 방학때는학생 스스로 부족한 과목을 보완할 좋은 시기이다. 특히 요즘 내신과 수능을 통해서 어려워지고 있는 국어과목은 꼭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한다.먼저 수능에서 학생들이 부담을 가지고 있는 비문학(독서)은 독해력이 관건이다. 실생활 속에서 신문칼럼과 기출 모의고사 비문학 지문을 2번씩 정독하고 문단과 문장들 속의 관계를 파악해 나가면서 읽기를 반복해야 한다. 독해는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과학과 기술, 경제지문은 반드시 지문을 많이 접하면서 부담을 떨쳐야 자신감 있게 글을 읽을 수 있다.문학은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문학에서 수능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파트는 시와 소설이다. 현대시와 고전시가는 작품해설에 너무 치중하지 말고 작가의 가치관을 생각해 보고 화자가 처한 상황과 정서와 태도를 중심으로 독해하는 훈련을 반복해 나가야 한다.물론 고전시가는 필수작품은 꼭 정리해 두어야 한다. 현대소설과 고전소설도 역시 작가의 가치관을 통해 작중인물의 처지를 파악해 보고 인물의 말과 행동을 중심으로 그 인물의 심리와 성격을 알 수 있어야 하며 인물들간의 관계속에서 사건이 형성된다. 물론 시대적, 사회적, 문화적 배경을 상황속에서 분석해 나가는 방법도 중요하다.문법은 학생들이 싫어하는 파트이나 문법처럼 정형화된 문제유형은 없다. 문법은 수능시험에 꼭 나오는 문법지식은 암기해야 한다. 그 다음으로 많은 문제를 접하면서 내가 배운 문법지식을 활용해 나가야 한다. 국어공부에는 매우 특별한 스킬과 방법은 없다. 그러나 지금 말한 효율적인 국어방법을 방학때부터 꾸준히 공부한다면 국어는 꼭 성적을 향상할 수 있는 과목이다. 2018-07-17
- 분당·수지 학원가 고3 대상 논술 여름방학특강 시간표 고3에게 여름방학은 입시의 당락을 결정할 수도 있을 만큼 귀한 시간이다. 특히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주력 대학의 논술시험에 대비해 집중적인 학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논술전형은 논술답안의 영향이 절대적인 만큼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논술 시험에 대한 이해와 주력 대학의 출제경향에 맞춘 집중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내일신문은 2019 대입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고3에게 실질적인 정보가 될 분당수지지역 학원가에 개설된 논술특강 시간표를 모아 정리했다.정리 : 분당수지내일신문 편집팀 (학원은 가나다순)명인학원(수지) 031-276-5665수지 명인학원 논술반은 EBS, 메가스터디 출신 강사진이 이끄는 강의로 논술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기초 강의, 최상위 대학 집중반, 중위권 대학까지 다양하게 맞춤 특강을 개설했다.*이승만 강사 수리논술 신규 개강반 : 일 오후 7시~10시 / 개강 7월 15일-수리논술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이나 그동안 수리논술이 어렵다고 느낀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수업, 강사 1:1 대면 첨삭*김성주 강사 최상위 대학수리논술 집중반 : 월 오후 7시 ~10시 -국내 유일의 수리논술 글쓰기 방법론을 지도하는 강사 의대 및 연대, 성대, 서강대, 중앙대, 경희대, 이대 최상위대학 수리논술 집중반, 대학별 채점방식으로 첨삭지도*EBS 송원배T 강사 화학논술 신규 개강반 : 목 오후 7시~10시 / 7월 19일 개강-EBS 과학논술의 대표강사가 논술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각 대학별 빈출 문제 강의,기본적 인 답안 작성 연습, 각 주제별 빈출문제유형과 채점요소에 대한 파악*인문논술 박기호 강사 4주 속성반 : 화 오후 6시~10시 / 7월 17일 개강-인문논술을 처음 시작하는 고3, N수생 논술의 핵심 내용을 4주에 완성하는 초스피드 강의, 4주 속성반 이후 기출완성반으로 이동 수업*인문논술 박기호 강사 정규반 : 화 오후 6시~10시-제시문 독해방법 + 논술 초보에게 빠르고 정확한 답안 작성법 제시,수시 논술 대비 뿐 아니라 구술면접을 위해 꼭 필요한 강좌*연세대에서 경기대까지 합격시키는 변준한 강사 : 수 오후 7시~10시-메가스터디 인문논술,강사 직접 1:1 대면첨삭 ---------------------------------------------------명인학원 (분당미금) 031-698-4241분당 명인학원 논술 프로그램은 인문논술과 수리논술, 과목별 과학논술 과정을 운영하며, 최고 실적의 강사진이 직접 강의하고 1대 1 대면 첨삭하는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인문논술(조윤병천 강사) : 목 오후 6시 30분~10시 / 7월 12일 개강 -논제의 4유형에 따른 유형학습, 1대 1 대면 첨삭*수리논술(김성주 강사) : 일 오후 2시~5시 / 7월 15일 개강 -강사 1대 1 직접 첨삭*수리논술(석형철 강사) : 목 오후 7시~10시 / 7월 12일 개강 -20가지 수리논술의 출제원리와 패턴을 파악하는 수업*과학논술-생명과학(최우택 강사) : 토 오후 2시~5시 / 7월 21일 개강 - 생명과학 논술 시작반, 필수 유형 논제로 생명논술 완벽대비 *과학논술-화학 (김동준 강사) : 일 오후 1시~4시 / 7월 22일 개강 - 화학논술 시작반,대학별 논술 기출문제를 통한 화학 논술 대비*과학논술 물리 (김동준 강사) : 일 오후 4시~7시 / 7월 22일 개강 - 물리논술 시작반, 물리논술 꼼꼼하게 완벽대비---------------------------------------------------생각과 상상(분당) 031-718-7272인문논술과 자연논술 특강을 동시에 개설한 생각과 상상은 ‘논술이 대학을 바꾼다’는 모토로 기초 강의부터 실전 개념, 기출문제 적용, 예상 실전 대비까지 정리하며 개별 첨삭이 이루어진다.*인문논술(실전1) : 윤서정·임후성 강사/일 오후 7시~10시*인문논술(실전2) : 윤서정 강사/수 오후 7시 ~10시 (여름방학 시작반, 기본다지기)*고3 수리논술(개념) : 서원국 강사 /월 오후 7시~10시 /실전개념 기출 문제 적용, 완벽정리, 예상 실전대비, 개별 첨삭*고3 수리논술(실전) : 서원국 강사 / 일 오후 7시~10시 /고난이도 출제문 주제 접근법 예상실전대비, 개별첨삭---------------------------------------------------아토즈논술(분당) 031-786-0715아토즈논술은 논술 기초 정리와 이를 적용한 실전 문제 풀이 수업을 5명 정원 소수정예반으로 진행한다. 강사 직접 첨삭하며, 매주 독해와 표현에 대한 개별적 맞춤 관리가 이루어진다.*김윤환 강사 (인문)-성서이한중경외시건동홍 집중반 : 월 오후 6시~10시 /7월 16일 개강 / 토 오후 6시~10시 / 7월 7일 개강-건동홍숙시카광세서숭인경아 집중반 : 목 오후 2시~6시 /7월 19일 개강-연성+명문대집중반(연성서이한중경외시건동홍) /목 오후 6시~10시 7월 12일 개강-연성집중반 : 토 오후 2시~6시 / 7월 7일 개강*신윤진 강사(인문)-성서한이중경외시건 집중반 : 월 오후 6시~10시 / 7월 9일 개강 금 오후 6시~10시 7월 13일 개강*손태석 강사(인문)-경건동숙외덕 집중반 : 수 오후 6시~10시 / 7월 11일 개강-인서울+최저없는 대학반 : 금 오후 6시~10시 / 7월 13일 개강-성중경외 집중반: 일 오전 9시~1시 / 7월 15일 개강*김기찬 강사(인문)-명문대 논술기본+실전반 : 목 오후 2시~6시 /7월 26일 개강-연성서이한중경외시건동홍 : 목 오후 6시~10시 7월 12일 개강-성균 + 명문대 집중반 : 토 오전 10시~오후 2시 / 7월 14일 개강-여대 + 명문대반 : 토 오후 2시~6시 / 7월 14일 개강-명문대 논술 기본+실전반 : 토 오후 6시~10시 / 7월 14일 개강*이채린 강사(인문)-연성서(+한중경)집중반 : 목 오후 6시 ~10시/7월 19일 개강*정현국 강사(인문)-명문대 논술 실전반 (연성한중경외) : 목 오후 6시~10시 / 7월 5일 개강 일 오전 9시~1시 / 7월 8일 개강-명문대 논술 실전반 (연성한중경외) : 토 오후 2시~6시 / 7월 7일-명문대 논술 실전반 (시건동홍숭세단) : 토 오후 6시~10시 / 7월 7일 개강*김도현 강사(인문)-스탠다드 논술 & 연성서 집중반 : 금 오후 6시~10시 / 7월 13일 개강 토 오후 2시~6시 / 7월 7일 개강 2018-07-17
- 학생주도형 교육과정 혁신을 통한 성복고의 도약 용인 성복고등학교에서는 ‘아름다운 도전, 비상하는 성복인’이라는 비전아래 지성과 인성, 감성을 겸비한 학생을 육성하고 있다.성복고는 용인지역 비평준화 시기에 상위 선호학교들에 밀렸으나, 평준화가 되고 우수 인재를 고르게 확보하면서 용인 수지 지역의 신흥 명문고로 도약하고 있다.학생 주도적 교육과정 운영용인 성복고등학교는 2020년 전면 시행될 고교학점제 기반 마련을 위해 2015 개정교육과정 대상인 1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설명회를 비롯해 여러 차례 교육과정위원회를 열어 교과 간 통합교육과정, 선택교육과정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현 1학년은 내년도 수능과목을 공통으로 배우고, 기초교과 선택(언어와 매체/심화수학/영어회화), 탐구교과선택(사회탐구/과학탐구 관련교과), 교과 간 선택 영역(심화국어/기하/심화영어/여행지리/고전윤리/사회문제탐구/생활과 과학/융합과학/과학실험/체육/음악/미술)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교과를 선택해 이수할 수 있다.학생의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수강희망자가 적어 개설되지 않은 과목은 수지고, 신봉고와 학교 간 공동 클러스터 교육과정으로 프랑스문화, 과제탐구과목을 운영하고 있다.체계화된 창의적 체험활동성복고등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은 학생들의 자율성과 교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체계화 되어있다. 전년도 학생 자율동아리 중에서 우수한 동아리를 정규교육과정 내 동아리(창체 동아리)로 편입해 학생들이 교육과정을 스스로 만들고 담당교사가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8학년도 현재 성복고에는 69개의 창의적 체험활동 정규동아리가 개설돼 있고, 장민훈 교장이 직접 지도교사가 되어 운영하는 ‘TED-ESD 활동부’를 비롯해 48개의 자율동아리들이 전문화, 특화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래학습멘토링 프로그램으로 4명 이내의 학생들이 자율적 결연으로 27개 팀을 구성해 발표와 토론 형식의 효율적인 학습을 하고 있다.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조기 등교시간, 중식시간에 각 학년 자습실 개방하고 있다. 특히, 주1회 학급자치활동을 정례화 하여 학급회의를 통한 의사결정능력을 키우고 있으며 담임교사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는 성복인성복고는 지성, 인성, 감성이 통합되는 배움의 기쁨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교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별빛 독서 마라톤’은 야간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매월 분야별 도서를 선택해 매달 한 권의 책을 읽고, 활동 참가 확인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한다.해마다 ‘성복 SAIL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2월에 10여 일간 호주 Queensland주 St. Pauls School를 방문한다. 호주의 역사, 문화, 자연 관련 장소를 탐방하고 양국가교육의 차이점과 우수성을 이해하며, 새로운 외국인 친구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의 마인드를 기르고 있다. 현재 선발된 30여명의 학생들은 동아리를 결성해 국제교류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는 유네스코 국제학교와 연계 교육을 도모하고 있다.그 외 아이디어발명품대회, 융합과학대회, 과학토론대회, 수학/과학에세이 및 포스터대회, 창의사고력대회, 과학송/수학송 UCC대회 등의 교내대회 뿐만 아니라 수학 체험전, 성복페임램 페스티벌, 시화전 등 학생의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점심시간을 활용한 성복런치 리그전을 통해 축구, 농구 등 체육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학교활동은 PDS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시스템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활동을 기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한 학교생활기록부 관리를 체계화시키고 있다.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진로지도에 경험이 많은 선생님들이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 희망에 따른 로드맵을 함께 고민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도권 대학 중심 입시설명회 및 각종 대학별 모의시험을 학교에 유치해 진로결정과 입시준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학부모진로아카데미를 통해 자녀를 미래인재로 만들기 위한 창의적 소통방법과 변해가는 입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5월에는 진로진학상담 전문가를 학교로 초청해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자신의 진로 로드맵을 스스로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7월 진로의 날에는 1학년은 직업진로체험, 2학년은 학과진로진학박람회를 실시했다. 15개의 직업군(건축가, 방송PD, 생명공학연구원, 스포츠마케터, 인테리어디자이너, 광고기획자 등)을 학교로 초청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선택하여 참여하며, 서울. 수도권 유명대학에 재학 중인 선배들을 학교로 초청해 진로에 따른 탐색이 이루어지도록 한다.학생부 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여름방학 중에는 대입 면접반(자소서 지도 포함)을 운영하고, 9월에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모의면접컨설팅 운영할 예정이다. 그 외 학년별 진로심리검사와 자기소개서쓰기대회, 진로 포트폴리오 대회를 가져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개척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이러한 노력을 통해 전년도 입시 결과는 서울대2, 연세대4, 고려대11, 서강대1, 성균관대3, 한양대8, 중앙대7, 경희대10, 한국외대8, 이화여대12 등 서울·경기권 외에도 교대, 한국항공대, 카이스트 등 다양한 진로 맞춤 학과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미니인터뷰 - 용인 성복고등학교 장민훈 교장교육과정은 학생들이 꿈으로 향하는 통로입니다2017년에 성복고에 부임한 장민훈 교장은 학생주도형 교육과정 혁신을 통한 성복고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학교의 교육과정 안에 아이들의 꿈과 진로가 다 들어 있고, 그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꿈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교육과정이 그 역할을 다 하고 있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이 있지만 최대한 그 길을 찾아야겠다는 의지가 있습니다.”장 교장은 앞으로 실현될 주문형 교육과정을 염두하며, 내년쯤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나 교육과정 활성화 연구학교를 유치하려고 노력 중이다.“기존의 교육과정을 바꾸는 것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정부차원에서 교육과정의 혁신을 주도할 때 저희 성복고도 교육과정을 대폭 정비하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쓸데없는 공부를 안 해도 되고, 필요해서 선택한 교과목 중심으로 교육과정이 맞춰져야 합니다.” 장 교장은 교육과정의 다양화, 특성화, 전문화를 위해 다양한 교내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 클러스터 교육, 멘토링 활동, 꿈의 대학 등을 전개하고 있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수지지역 고등학교들 중 유일하게 석식을 제공하고 있다. 2018-07-17
- 가장 필요한 영역 학습으로 부담 줄여야 국어 영역이 수능에서 변별력을 갖게 되면서 일찌감치 수능 국어를 준비하려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일찌감치 수학을 포기한 학생들이 많은 수학 영역과 비교하면 국어 영역은 내신은 물론 수능 직전까지 등급을 포기하지 못하는 과목이기도 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점차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는 수능 국어 영역을 만만하게 생각하고 학습한다면 결코 원하는 점수를 얻기 힘들 거라고 설명한다. 기출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수능 준비가 시작되는 고2 겨울방학에 앞선 여름방학은 국어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부족한 영역을 보완함으로써 수능 준비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간적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고2 여름방학, 남들이 하니까 무작정 따라가는 전략이 아닌 객관적 분석을 바탕으로 한 내게 맞는 전략이 필요하다.도움말 김대우 강사(분당대치우리 학원) 신병선 원장(신병선 국어학원) 안채성 원장(기란 국어전문학원) 이평천 원장(국어생각)고2 여름방학, 내신과 수능 학습을 병행해야여름방학을 앞둔 고2 학생들은 100% 수능에 집중한 학습을 할 수도, 그렇다고 2학기 내신에만 국한된 학습을 할 수도 없는 시기다. ‘기란 국어전문 학원’의 안채성 원장은 “대부분의 학교들은 고2 1학기는 문학, 2학기는 문법으로 내신 시험을 봅니다. 내신에서 조금 더 유리하려면 내신을 비중 있게 학습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자칫, 내신에 맞춰진 학습은 내신과 성격이 다른 수능 문제가 나왔을 때 어려움을 겪게 합니다”라며 내신에 치중된 학습의 문제점을 설명했다.고2 학생들은 정해진 내신 범위에만 국한된 학습을 하다보면 화법과 작문, 독서, 그리고 다양한 문학 작품을 접할 기회가 없다. 학교별로 채택한 교과서가 달라 문학 작품은 한정적으로 배울 수밖에 없고, 학교 교육과정에 따라 화법과 작문, 심지어 독서는 연습할 기회조차 부여받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방학에는 수능과 내신 학습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등급대별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고2 여름방학의 국어 학습은 자신의 등급을 고려해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국어생각’의 이평천 원장은 강조한다. 성적에 따라 집중해야 할 부분이 다르기 때문이다.1등급 학생들은 취약한 분야의 글을 읽고 분석하며 모르는 단어들을 찾아 스스로 정리하는 비문학 독해학습이 필요하다. 최근 수능을 살펴보면 익숙하지 않은 주제를 다룬 비문학 독해가 등급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2~3등급 학생들은 문법과 고전시가를 철저히 학습하는 것이 좋다. 딱 떨어지는 답을 가진 문법과 고전시가는 학습한 만큼 점수가 나오는 영역이다. 따라서 1등급을 위한 필승 전략을 세우려면 우선적으로 문법과 고전시가를 학습해야 한다. 4등급대의 학생들은 무리하게 심화 학습을 하는 것보다는 국어의 기본 개념들을 인강과 다양한 학습서들을 활용해 꼼꼼히 이해하는 것이 좋다.욕심은 금물, 취약한 부분 공략으로 시간적 부담 줄여야수능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여름방학에 반드시 취약한 부분에 대한 보완이 이루어져야 한다. 만일 미흡한 부분을 정확하게 학습해 두지 않는다면 본격적인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 겨울방학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없다. ‘분당 대치우리학원’의 김대우 강사는 고3이 되는 겨울방학부터는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빠듯하다며 문법이나 독서 영역에 비해 문학 영역은 필요한 배경지식이 더 많이 요구되고, 출제되는 문학작품들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느냐가 시간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고2 여름방학에 문학학습을 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문학 영역 중에서도 체감 난이도가 높은 필수 고전시가와 고전소설 영역을 시대와 주제별로 테마를 잡아서 작품을 중심으로 정리해 나가면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신병선 국어학원’의 신병선 원장은 무엇보다 수능의 성격과 특징을 바로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우라고 조언했다. 즉, 범위가 정해진 내신과 다른 수능의 특징에 맞춰 전략을 세워야만 수능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국어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조차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스스로 개념들을 정리하고 반복해서 익히면서 기초를 탄탄히 하라고 덧붙였다. 이럴 때는 어떻게?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영역별 학습 전략문법을 학습해도 문제에 적용이 안 된다많은 학생들이 문법 강의는 들어도 모르겠고 힘들다고 어려움을 호소한다. 분명 안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를 풀면 어김없이 틀리니 맥이 빠질 수밖에 없다. 이런 학생들의 경우에는 어려운 심화 문제와 응용문제를 다루지 말고 기초부터 다시 반복해서 학습해야 한다. 철저하게 개념을 암기하고 문제를 풀며 내 것으로 만들어야 문제에 적용할 수 있다.유독 비문학 지문 독해가 힘들다비문학 지문은 과학, 기술, 인문, 사회,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설명문이 출제되는 독서 영역이다. 배경 지식이 있다면 풀이가 조금은 쉽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국어 영역에서 출제되는 비문학 지문은 전문 지식의 정도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비록 처음 접하는 분야라도 “국어”라는 생각으로 지문을 읽어내는 연습이 필요하다.실제 1주일에 1번, 취약한 영역에 관한 글을 찾아 읽고 모르는 어휘를 정리한다면 비문학 독해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그래프와 표 등의 등장에도 당황하지 않으려면 지문에서 주어진 다양한 힌트들을 참조해 글을 분석하고 문제를 풀어내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내신 시험과 달리 모의고사만 보면 시간이 부족해성적이 떨어진다범위가 정해져 있는 내신 시험은 암기가 가능하다. 그러나 범위가 정해져 있지 않은 수능은 암기학습만으로는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힘들다. 이런 이유로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기초를 탄탄히 하고 문제에서 응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또한 시간이 부족한 것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단어의 뜻을 몰라 지문이나 문제의 뜻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거나 시험 운영능력 부족으로 시간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2까지 내신 시험에 익숙해진 학생들은 모의고사를 통한 시험 운영능력을 키워야 한다. 정확히 모르는 문제를 붙들고 있는 것보다는 자신 있는 영역부터 먼저 풀고 그 다음에 낯선 지문과 어렵게 느껴지는 문제들을 푸는 방식을 추천한다.고전문학을 학습했지만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와 다른 고전시가와 고전문학은 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영역이다. 그러나 이 부분은 학습하는 대로 그대로 성적으로 반영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고전문학에 사용된 단어의 세세한 뜻을 정확히 알기보다는 크게 분류해 학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수능에 출제되는 고전작품은 영웅 군담소설, 염정소설 등 몇 작품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고 여유롭게 학습하는 것이 좋다.마지막으로 고전문학의 시대적 배경을 알아두면 작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그 시대의 사상과 역사관을 알아둔다면 보다 수월하게 고전문학을 이해할 수 있다. 문제 유형이 달라지면 아는 내용도 틀린다수능은 기출문제들에서 크게 벗어나는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지 않는다. 따라서 최근 3개년 동안 출제된 고3 6월과 9월 모의고사를 중심으로 학습한다면 다양한 수능 유형문제들을 학습할 수 있다. 이렇듯 모의고사를 활용한 학습은 자연스럽게 수능 문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시간 운영능력도 생긴다. 변별력을 주는 난이도 높은 문제를 제외하고 기존에 수능에서 출제되었던 문제들만 꼼꼼히 풀고 익혀둔다면 충분히 좋은 등급이 나올 수 있다.더불어 어휘 학습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많은 시간을 내지 않더라도 매일 일기 쓰듯이 모르는 단어를 찾고 학습하다 보면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어휘가 2018-07-17
-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의 장점 모은 개별 맞춤형 수업 진행!” 요즘은 자기 주도학습이 대세다. 결국 공부의 열쇠는 자기가 쥐고 있다는 것. 하지만 자기 주도 학습에도 양질의 컨테츠와 꼼꼼한 관리는 필수다. 마두동 ‘엠베스트SE아이비스마그넷’은 온라인 양질의 콘텐츠를 이용, 오프라인에서 꼼꼼히 확인 받는 일대일 맞춤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과학고나 영재고 준비생과 재학생을 위한 고등과학 심화 과정 수업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의 장점 결합한 학원마두동에 있는 ‘엠베스트SE아이비스마그넷’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의 장점을 결합한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는 일대일 맞춤학원이다. 강의 좋기로 소문난 메가스터디의 온라인 강의로 공부하고 오프라인의 학원 시스템으로 관리받을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학원의 일률적인 수업 진도에 따라갈 필요가 없기에 자신의 실력과 속도에 맞는 수업 계획을 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실력에 맞는 수업을 들으며 수업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해가 되지 않거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선 오프라인의 선생님께 바로바로 질문해 해결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더욱 효과가 높다는 것. 대상은 초등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로 횟수와 요일, 시간을 스케줄에 맞춰 정할 수 있다. 맞춤 수업과 자기 주도학습 진행이 강점초등과 중등학년 수업은 모두 메가스터디 인터넷 강의로 이루어진다. 학원에 오면 탭으로 자신의 실력에 맞는 강의를 듣고 문제를 풀고 이후에 오프라인 강사에게 이해 안 가고 모르는 문제와 질문하고 싶은 추가 설명을 듣는 등의 일대일 관리를 받는 형식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수업을 들으며 자신의 속도에 맞춰 학습이 이루어지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 자기 주도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다. 수업 내용은 현 학교 진도에 맞춘 것을 기본으로 학생의 역량에 따라 다양한 레벨의 심화와 선행학습으로 이루어진다. 과목은 수학과 영어가 기본으로 둘 중 한 과목이라도 수강하는 학생에게는 국어, 과학, 사회 과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추가해 들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그리고 영재고나 과학고를 준비하는 학생, 혹은 영재고나 과학고에 재학 중인 학생을 위한 원장이 직접 강의하는 고등과정 과학 수업을 따로 신청해 들을 수 있다. 영재고와 과학고 준비 위한 원장 직강 과학 수업 고등학생 수업은 일대일 개별 맞춤 형태로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내신 대비를 기본으로 진행한다. 영재고와 과학고에 입학 예정인 학생과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물리와 일반 화학 수업 또한 진행되고 있다. 수업은 과학고와 영재고 재학생, 준비생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물리 수업을 진행했고 과학 경진대회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거둔 신동훈 원장 직강으로 이루어진다. 수업은 수학은 주 3회, 영어는 주 2회, 물리와 화학은 주 1회로 한 번에 2~3시간씩 진행된다. 위치 일산동구 강촌로 157 (서울코아 4층)문의 031-902-3950 2018-07-14
- 지금까지 해왔던 영어공부방식은 쓰레기통에 버려라! 얼마 전 후곡 학원가에 문을 연 에이든영어학원 정성태 원장은 강남 대치동과 목동, 일산의 유명학원에서 고등부 대표강사 및 영어과장 등을 역임하며 20년간 중고등 학생들에게 영어교육 및 입시지도를 해왔다. 학생들 사이에 ‘영성쌤’으로 잘 알려져 있는 정 원장은 영어교육에 관한 각종 논문 및 교재를 낸 바 있으며, 전국 학원장을 대상으로 약 100회의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고양시학원연합회 우수 강사상과 전국학원연합회 우수 모범 강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런 화려한(?) 경력의 정 원장은 기존 영어교육방식에 적지 않은 문제의식을 느끼고 새로운 접근법으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독해 정확히 하려면 영어 문법과 문장구조 정확히 이해해야“영어를 암기과목으로 오인하고 있어 여러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어요. 에이든학원에서는 영어를 ‘논리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접근법으로 가르칩니다. 학생들이 영어 문장 구조를 이해하고 영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어요.”영어 문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지 않다면 문장을 정확히 해석할 수 없으며, 따라서 독해 역시 어렴풋한 감(感)으로 풀 수밖에 없을 것. 학생들의 영어 성적은 난이도에 따라 널 뛸 확률이 높고, 고학년이 됐을 때 좀처럼 성적은 오르지 않으며, 그 원인을 찾기도 힘들어지게 된다. 이에 따라 에이든의 수업은 영어의 어휘, 독해, 문법 및 구문, 영작 과정을 일관되게 논리 사고로 접근하는 방식을 취한다. 논리 사고력 키우는 에이든의 영어수업과정에이든영어학원의 수업 과정은 영어를 통해 ‘논리 사고력’을 키우는 과정으로 진행된다.먼저 기존에 일반적으로 진행했던 수업방식인 ‘단어장 수록 단어 암기 후 지문 해석, 문법 및 구문 수업은 별개’의 관성적 방식을 탈피했다.“영어도 언어이므로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언어의 기본이 되는 어휘와 문법을 먼저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전환했습니다. 단어장에 수록된 단어를 무작정 달달 외우는 것은 그리 효과적이지 못해요. 수업시간 학생들 표정도 밝지 않고요. 수업시간에 다루는 독해지문과 자신들이 외운 단어가 별개로 동떨어져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학생들이 외운 단어를 기반으로 독해수업을 하자’라는 것이었습니다.”정 원장은 먼저 지문을 선별해 독해교재를 만든 다음 그 안에 들어있는 어휘를 발췌해 단어장을 따로 만들어 학생들에게 익히도록 했다. 발음은 온라인 콘텐츠에 올려 학생들이 핸드폰이나 태블릿PC 등으로 학습하게 했다.“수업에 임하는 아이들의 눈빛이 달라졌어요. 그렇게 단어를 익힌 후 독해수업에 들어가니 지문 속에 자신들이 익힌 단어가 들어있어 학생들이 더욱 흥미롭고 자신감 있게 수업에 임하게 돼 학습효율도 높아졌죠.”이렇게 독해수업을 한 후에는 배운 지문과 문법 및 구문을 연계해 수업을 진행한다. 먼저 독해지문에서 문법사항을 추출해 학생들에게 설명해 준 후, 스스로 독해지문 속 문법 사항을 추려내 정리해보도록 지도한다. 이후 구문수업 시간에 학생들이 찾아내지 못한 문법이나 구문 등을 다시 설명해줘 이해력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테스트 시간에 독해와 문법 수업시간에 배웠던 문법 및 구문을 이용해 영작을 하도록 하면 학생들이 단어(어휘)와 독해, 문법 및 구문을 완벽히 숙지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암기 No, 습득 Yes! 어휘-문법 및 구문-독해의 유기적 연계학습“일반적으로 문법을 별개 수업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독해와 관련 없는 문법사항을 설명하거나, 문법만 별개로 수업하면 학생들의 이해도가 떨어지고 금세 잊어버리게 되죠. 어휘와 문법 및 구문, 독해를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배운 것을 활용해 나감으로써 학생들이 영어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습득’하고 분석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더불어 사고력 또한 길러집니다.”독해지문 속 문장을 읽어나가면서 문법 및 구문 패턴을 학생 스스로 찾아내는 것, 즉 문장을 해석하기 위해 그 문장 속에 어떤 문법과 구문이 적용돼 있는지 학생들이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 논리 사고력을 기른다는 것이다.학생들은 이후 최종적으로 ‘진짜 독해’ 수업과정을 거친다. 어휘와 문법 및 구문 익히기, 문장 해석 단계를 마쳤으므로 이를 넘어 글쓴이의 의도, 주제 등을 파악해보도록 하는 수업을 하는 것. 이는 또 하나의 사고력 훈련이 된다.“수능영어 독해는 단순한 해석을 넘어선 고도의 사고력과 논리력을 요구합니다. 최근 학교 내신 시험의 경향은 변별력을 갖추기 위해 선택지(보기)를 헷갈리게 내고 있어요.”에이든영어에서는 최종 학습 단계에 학생들에게 고난도의 독해지문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글을 읽으며 맥락과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단락별로 연습시키며 지도한다. 전체적인 글의 흐름, 즉 구조를 보게 하고 주제를 찾아나가도록 하는 것이다. 위치 일산서구 일산로 537(뉴월드코아 5층)문의 031-922-8205 2018-07-14
- 다양한 능력계발과 자기주도적인 삶, 한자교육으로 가능합니다! 한국어(韓國語)는 고유어·한자어·혼합어·외래어로 구성돼 있고, 한국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말은 한자어이다. 국어사전에 등록된 60만 어휘 중에 40만 어휘는 한자(漢字). 나머지도 한자어의 음이 변한 것이거나 한 글자만 한자인 경우 등이 있다. 그렇다면 그 40만 어휘의 한자를 다 공부해야 할까? 일산 백마학원가에 자리한 ‘웅산서당’ 강태립 원장은 “2000자 정도의 한자를 알면 40만 어휘까지 지식을 확장할 수 있다. 2000~3000자의 한자들로 조합된 어휘가 40만개에 이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의 다양한 능력계발, 한자교육 통해 가능강 원장은 한자교육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15세까지는 뇌를 계발하고 다양한 능력을 키워주는 교육을 해야 한다. 그래야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를 즐기며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 이는 한자교육을 통해 가능하다”라고 말하며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교육이론’을 한자교육과 접목해 설명한다.그에 따르면 세상 만물의 모양을 닮은 한자를 배우면서 아이들은 자연을 관찰하고 배울 기회를 얻는다. 다중지능 관점에서 보면 ‘자연지능(自然智能)’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 또 사물의 모양을 한자의 모양을 생각하며 그려 보면서 ‘공간지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한자는 의미를 가진 部首(부수)를 중심으로 다양한 뜻의 글자가 만들어 진다. 氵(물 수)가 靑(푸를 청)을 만나 푸르고 맑은 물을 뜻하는 淸(맑을 청)이 되거나, 입(口;입 구) 벌려 우는 새(鳥;새 조)를 뜻하는 ‘鳴(울 명)’ 등이 된다. 변방이 만나 무수한 글자를 만드는데 이 원리를 알면 ‘논리수학지능’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 사자 성어나 경전을 소리 내어 박자에 맞춰 읽으면 자연스럽게 외워지고 암기력이 좋아지며 동시에 ‘음악지능’을 향상시킨다. 또한 문장의 뜻을 새기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함으로써 ‘자기성찰지능’을 높이고, 경전을 배우는 동료들과 그 뜻을 이야기하며 ‘인간친화지능’을 높이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우리는 한자교육을 통해 다양한 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것이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자기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사람 되도록강태립 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를 통해 깨닫게 하는 것이 나의 교육목표다. ‘배울 학(學)’자를 뜯어보면 단순히 공부를 의미하는 게 아니다. ‘자식이 부모를 떠나 완벽하게 독립해서 사는 것’을 뜻한다”라며 “이처럼 한자를 통해 세상을 자기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는 것이 웅산서당의 교육”이라고 말한다.이러한 교육목표 실현을 위해 웅산서당에는 어린이와 어른까지 한자와 경전 등을 공부하는 반이 개설돼 있다.유치원생부터 대학생까지 학생 대상으로는 기초한자, 자격증(급수) 대비, 초등교과서어휘, 경전(사자소학, 추구, 명심보감) 등을 가르친다. 필수 400자를 배우는 ‘기초한자반’은 모든 한자의 뜻을 담당하는 ‘부수’를 먼저 익힌 다음 기초한자를 배운다. 성인대상으로는 각종 고사대비 필수 한자와 자격증(급수) 대비반, 한자교육방법을 가르쳐주는 지도자반, 경전(명심보감, 사자소학, 논어 등) 강좌 등을 운영한다. 이중 경전 수업에서는 반드시 자신의 행복과 자녀교육에 관한 공부를 함께 하도록 하고 있어 성인 수강생의 반응이 뜨겁다고 한다. 웅산서당에서는 이밖에 서예, 사군자, 예쁜 글씨반도 운영하고 있다. 학자이자 저술가, 한자교육 전문가로 살아온 30여 년강태립 원장은 한자와 교육에 관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학자이자 다수의 책을 펴낸 저술가이면서 30년 넘게 서당을 운영하고 있는 교육자이다. 대학 및 공공도서관 등 외부 강의와 더불어 일산 웅산서당에서 21년째 아이들과 성인에게 한문교육을 열정적으로 펼치고 있다.그는 책 한권을 펴내기 위해 몇 년씩 투자하는 학구파로 <초등 교과서 한자 어휘>의 경우 14년에 걸쳐 초등 교과서에 실린 모든 한자어를 수록해 책을 냈다. 또한 부수를 설명하기 위해 그 기원이 되는 갑골문 같은 원형 그림을 일일이 손으로 그리거나 전국 박물관 및 중국 현지까지 찾아다니며 해당 사물의 사진을 촬영해 책에 게재하는 노력을 기울인다. 수 천 글자에 걸쳐 이런 작업을 해 펴낸 책이 ≪한자 多(다)≫(이병관 교수와 공저)으로, 어문회와 검정회 등 각종 한자급수단체에서 1급 한자 지도서 및 학습서로 배정한 바 있다. 현재는 부모 및 교육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서를 집필 중이며 마두동과 주엽동 주민센터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위치 일산동구 마두1동 751-2, 4층문의 031-906-9490강태립 웅산서당 원장현 한국한자급수검정회 이사. 한국 한문교육연구원 경기도 본부장. 마두동사무소 한문강사.주요저서: 그려보는 부수박사/한자능력검정시험(1~8급, 총20권)/한자백신/보이는 한자(1~4급, 총4권)/한자 多(다)/설문(說文) 한자 창(窓) 등 다수 2018-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