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미술학원' 검색결과 총 27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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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재능보다 태도와 습관에 따라 실력이 달라집니다”
최근 예고 입시는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학생보다 관찰력과 이해력, 응용력을 갖춘 학생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대상의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이성연 전임에게 최근 예고 입시 변화와 여름방학 준비 전략, 그리고 합격생들의 공통점에 대해 들어봤다.Q. 예고 입시의 변화와 출제 경향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요?A. 최근 예고 입시의 출제 경향을 보면 종합적인 능력을 많이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지난 6월 13일에 있었던 경기예고 실기대회 문제를 보면 벽돌, 운동화, 흰색머그컵, 콜라캔, 나뭇가지를 쌓아서 ‘균형감’을 표현하라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사실적인 표현과 조형능력을 같이 볼 수 있는 문제였죠. 서울예고나 국민대 등에서 조형물을 만드는 문제가 가끔 출제되는데 보고 관찰하고 응용하는 능력까지 볼 수 있는 문제 유형이라 학생들의 실력을 점검하기가 좋은 문제였습니다. 클라우드 부천에서는 동상과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대상을 보고 관찰해서 그리는 것은 미술교육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보고 관찰하며 대상의 구조와 특징을 파악하고 그 특징을 활용할 수 있는지를 보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미대입시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과 같다고 할 수 있어요. 결국, 예고생들도 미대 진학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미대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예고입시에서도 반영해서 미술에 대한 기초소양이 높은 학생들을 뽑으려고 할 거예요. 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에서는 저학년 수업에서도 그림만 보고 따라 그리는 수업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학생들에게 관찰을 하고 대상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과정을 겪게 하려는 겁니다. 사진이나 실물을 많이 활용하고, 그림을 그리는 과정도 보여주면서 대상의 구조를 이해시키면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대상을 이해하면 응용하는 과정도 훨씬 더 수월하게 되니까요. 이론수업과 함께 일대일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이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체크하면서 기초소양을 높이는 방식으로 변화하는 입시를 맞추려 하고 있습니다.Q. 여름방학은 예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A. 대부분의 예고는 중학교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이 들어갑니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여름방학이 되면 본격적인 실기준비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동안은 성적과 실기를 같이 준비하느라 에너지와 집중력이 다소 분산되었다면 여름방학은 실기에 집중할 좋은 기회입니다. 또한, 입학시험이 대략 100일 정도 남은 시점으로 임박한 상황이기에 집중적이고 전략적인 수업이 필수적인 시기입니다. 예고입시를 준비한 경력과 상관없이 여름방학부터는 실전 시험 위주로 준비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다양한 응용문제들을 풀어보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도 다양한 문제를 풀고 표현 연습을 하면서 진행했지만, 여름방학 특강에서는 속도와 강도를 높여서 수업합니다. 그래서 여름방학이 다가오면 입시 경쟁력 있는 학원에서 수업을 받으러 옮겨오는 학생들이 종종 있습니다.또한, 중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는 예고 입시 준비를 시작하는 좋은 시기입니다. 입학시험이 내년 10월 말이기 때문에 대략 1년 5개월 정도의 시간이 남았는데요. 미술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이라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소화하면서 배울 수 있는 기간이 남아 있어요. 방학이기 때문에 학기 중보다 시간적 여유도 있고 입시까지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시기라 예고를 생각하고 있다면 미술 수업을 시작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Q. 합격한 학생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요?A. 합격한 학생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자기관리를 잘 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지각과 결석을 잘하지 않습니다. 수업 참여도가 높고 수업 중 집중력이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학습 능력이 좋습니다. 가르쳐주는 것을 잘 받아들이고 적용하는 과정을 충분히 갖습니다. 하지만 이런 특징들도 처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조금씩 발전과 후퇴를 거듭하면서 스스로 극복하면서 배워나가는 과정에서 힘이 생겼다고 생각해요. 하루하루 열심히 수업하고, 아직 모르는 미래를 걱정하느라 에너지 소비를 하지 않는 학생들이었습니다.Q. 예고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조언은 무엇인가요?A. 예고를 진학하는 것은 아주 특별한 학생들이 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술은 재능보다는 태도와 습관에 따라 실력이 달라지게 됩니다. 일단 해보려고 하는 좋은 태도를 가지고 미술수업을 하면서 몸과 머리를 쓰는 습관을 들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미술 수업은 누구보다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잘 이해하고 어제의 나보다 성장했는지가 중요해요. 학부모님께서 응원하고 지지하면서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다면 예고 입시 과정을 잘 치를 수 있을 것입니다.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032-323-3070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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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상향화 시대, 미대입시 합격을 만드는 한 끗 차이
최근 미대 입시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전국의 우수 작품들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학생들의 실기 수준은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되고 있다. 이제는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을 갖기 어려운 시대다. 이런 가운데 여름방학을 앞두고 전국 규모 디자인 실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주목받고 있다. 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장혜진 부원장을 만나 실기대회의 의미와 여름방학 준비 전략, 그리고 최근 미대 입시의 변화에 대해 들어봤다.실기대회는 수상의 장이 아니라 실전 경험의 장매년 봄이면 전국 주요 대학들은 입시생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실기대회를 개최한다. 서경대학교와 인하대학교를 비롯해 다양한 대학들이 실기대회를 열고 있으며 수천 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참가한다.장혜진 부원장은 실기대회의 가장 중요한 의미를 ‘실전 경험’이라고 설명했다.“실기대회에서 상을 받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사실 더 중요한 것은 실기장 경험입니다. 고3 학생들은 실제 시험장을 경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낯선 환경에서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실제로 실기대회장은 평소 학원과 전혀 다른 환경이다. 조명의 색도 다르고 책상 높이와 크기, 주변 분위기까지 모두 다르다. 문제지를 받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평소 학원에서는 잘 그리던 학생도 실기장에서는 긴장 때문에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실기대회는 결과보다 경험 자체에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역시 실기대회를 무조건 많이 내보내는 방식보다는 진도와 경험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방향을 선택하고 있다.대학마다 다른 출제 경향, 주제 해석력이 경쟁력올해 서경대학교와 인하대학교 실기대회에서는 각각 ‘굴절’, ‘시간을 앞서는 속도’와 같은 주제 단어가 출제됐다.장 부원장은 이러한 유형이 학생들의 사고력과 해석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라고 설명했다.“서경대나 인하대는 기본기만 보는 학교가 아닙니다. 주제 단어를 어떻게 해석하고 표현하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도 조금 더 자유롭게 사고하고 표현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특히 실기대회는 정시나 수시보다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정시나 수시는 조금 더 보수적이고 기본기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실기대회는 학생들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는 무대다. 그래서 학생들에게는 생각의 폭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이번 실기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거둔 학생들 역시 기본기와 주제 해석 능력을 실전에서 보여준 사례로 꼽힌다.여름방학, 마지막 도약의 시간장 부원장은 여름방학을 미대 입시에서 한 단계 실기가 크게 도약해야만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꼽았다.“사실상 새로운 내용을 배우는 시기는 여름방학까지라고 봐야 합니다. 2학기는 진도를 나가는 시기가 아니라 지금까지 배운 것을 정리하고 실전 시험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기초디자인은 출제 범위가 매우 넓다. 어떤 소재가 나올지, 어떤 방식으로 조합될지, 어떤 주제가 제시될지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상반기 동안 다양한 경험과 기본기를 쌓아두는 것이 중요하다.“여름방학 특강이 끝나면 사실상 실기시험이 시작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 전에 반드시 한 번 더 크게 도약해야 합니다.”실기대회 역시 이런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같은 수업을 듣고 같은 내용을 배웠는데도 누군가는 수상하고 누군가는 그렇지 못합니다. 그 차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여름방학을 앞두고 다시 긴장하게 됩니다.”장 부원장은 최근 미대 입시의 가장 큰 특징으로 ‘표준 상향화’를 꼽았다.“전국적으로 그림 수준이 정말 많이 올라왔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좋은 작품들이 모두 공개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못 그리는 학생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하지만 합격과 불합격은 여전히 존재한다.“붙고 떨어지는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더 많이 그리거나 더 화려하게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합니다.”장 부원장이 강조하는 것은 화려한 연출보다 기본기다.“더 정확하게 그리고 더 깔끔하게 정리하고, 내가 전달하고 싶은 것을 평가자에게 정확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합격하는 학생들은 기본기가 탄탄한 학생들입니다.”표준 상향화 시대일수록 화려함보다 기본기가 중요하다는 것이 장 부원장의 설명이다. 결국 평가자는 학생이 무엇을 보여주려 했는지, 그리고 그것을 얼마나 정확하게 표현했는지를 본다는 것이다.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032-323-3070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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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이광재 전임
최근 미대 입시는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학생보다 문제를 해석하고 자신의 생각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학생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전국의 우수 작품과 재현작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지역 간 정보 격차는 사실상 사라졌다.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지방 학생들까지 동일한 자료를 접하고 연구할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학생들의 실기 수준 역시 전반적으로 크게 높아졌다.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을 갖기 어려운 시대다. 형태를 정확하게 잡고 재질을 표현하는 능력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갖춘 기본 역량이 됐다. 오히려 같은 수준의 그림 속에서 누가 더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문제의 의도를 정확히 읽어냈는지가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기준이 되고 있다.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이광재 전임은 최근 미대 입시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기본기’와 ‘메시지 전달력’을 꼽았다.실기 비중이 커지는 미대 입시, 성적보다 중요한 순간이 있다많은 학부모는 미대 입시 역시 일반 대학 입시처럼 내신과 수능 성적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물론 성적은 중요하다. 하지만 미대 입시는 일반 학과와는 조금 다른 구조를 갖고 있다.특히 일부 대학들은 실기 비중이 매우 크다. 이광재 전임은 대표적인 사례로 국민대학교를 꼽았다.“국민대학교는 1차에서 일정 배수 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이후에는 실기의 영향력이 굉장히 큰 학교입니다. 실제로 성적만 놓고 보면 불리한 위치에 있었던 학생들이 실기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합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실제로 미대 입시 현장에서는 성적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실기 경쟁력을 바탕으로 합격하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반대로 내신이나 수능 성적이 우수하더라도 실기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하면 합격이 쉽지 않은 경우도 적지 않다.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 이광재 전임은 “성적이 좋으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실기가 강하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학생마다 자신의 강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기초디자인과 기초소양, 같은 미술이지만 다른 입시최근 미대 입시 상담 과정에서 많이 나오는 질문 중 하나는 ‘기초디자인을 하다가 나중에 기초소양으로 바꿔도 되느냐’는 것이다.이광재 전임은 이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많은 분들이 기초디자인을 준비하다가 성적이 잘 나오면 나중에 기초소양으로 방향을 바꾸면 된다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실제 입시 현장에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기초디자인과 기초소양은 사용하는 재료부터 사고방식, 문제 해결 방식까지 모두 다르다.기초디자인이 화면 구성과 색채, 재질 표현을 중심으로 한다면 기초소양은 관찰력과 분석력, 표현력, 사고력 등을 종합적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서울대, 국민대, 서울과기대, 고려대, 성균관대, 건국대 등은 모두 기초소양 계열 학교들입니다. 단기간에 준비해서 결과를 내기 쉽지 않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실제로 기초소양은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능력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문제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 대상의 구조를 분석하는 능력,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함께 요구된다.이광재 전임은 ”기초소양은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능력만으로 해결되는 영역이 아니다"라며 “관찰력과 분석력, 표현력을 함께 키워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실기대회가 중요한 이유는 ‘수상’이 아니다봄과 초여름이 되면 전국 주요 대학들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실기대회를 개최한다. 많게는 1000명, 적게는 수백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다. 학생들에게는 수상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조금 다른 의미를 갖는다.“실기대회는 상을 받기 위해서 나가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사실 더 중요한 건 실전 경험입니다.”실제 시험장은 학원과 전혀 다른 환경이다. 조명이 다르고 책상 크기가 다르며 주변 분위기도 다르다. 평소에는 잘 그리던 학생들도 낯선 공간에서 문제지를 받아들면 긴장 때문에 평소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학생들은 실기장에 가서 비로소 자신이 긴장에 약한지, 오히려 실전에서 더 집중하는지를 알게 됩니다.”실기대회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상장을 얻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실전 경험을 통해 자신의 약점을 발견하고 이후 입시 전략을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올해 국민대 실기대회 수상작이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올해 국민대학교 실기대회는 자동차 엔진 이미지를 활용해 바람의 힘으로 동력을 얻는 회전 기계를 설계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단순한 표현보다 구조 이해와 기능 구현 능력이 중요하게 평가된 문제였다.이번 실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이광재 전임은 특히 메시지 전달력을 강조했다.“금상을 받은 작품은 문제를 보는 순간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명확하게 보였습니다.”단순히 그림을 잘 그렸기 때문이 아니라 무엇을 보여주려는지가 분명했다는 의미다. 은상 수상작 역시 비슷했다.“공간 구성과 작동 원리를 설명하는 과정이 굉장히 자연스러웠습니다.”많은 학생이 더 화려하게, 더 복잡하게 표현하려고 하지만 실기대회에서는 오히려 단순하고 명확한 그림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다.“실기대회는 미술관 작품을 만드는 자리가 아닙니다. 문제의 의도를 얼마나 정확하게 읽었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표준 상향화 시대, 결국 답은 기본기최근 미대 입시를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표준 상향화’다. 예전에는 지역별, 학원별 수준 차이가 컸다. 하지만 지금은 온라인을 통해 전국의 우수 작품들이 실시간으로 공유된다.좋은 그림을 보는 기회가 많아진 만큼 학생들의 수준도 함께 올라갔다.“솔직히 요즘은 못 그리는 학생을 찾기가 더 어려운 시대입니다.”그렇다면 합격과 불합격은 어디에서 갈릴까. 이광재 전임은 오히려 기본기에서 차이가 난다고 말한다.“많은 학생이 더 화려하게 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이 넣고 더 많이 묘사해야 한다고 생각하죠."하지만 실제 합격작은 조금 다르다. 정확한 형태, 안정적인 구도, 명확한 메시지, 그리고 깔끔한 화면 구성. 결국 기본기를 얼마나 충실하게 갖추고 있느냐가 결과를 만든다는 설명이다.“평가자 입장에서는 학생이 얼마나 많이 그렸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보여주려 했는지를 먼저 보게 됩니다.”이광재 전임은 “미술을 전공하고 진로로 선택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림을 잘 그리는 재능이 아니다”라며 “그림을 좋아하는 마음과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싶은지에 대한 목표”라고 강조했다.“대학 합격은 하나의 과정일 뿐입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마음과 앞으로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가 있어야 긴 입시도 버틸 수 있습니다. 결국 합격하는 학생들은 더 화려하게 그린 학생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끝까지 기본기를 다져온 학생들입니다.”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032-323-3070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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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수상자 인터뷰
여름방학을 앞둔 시기는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특히 전국 규모 디자인 실기대회는 대학별 출제 경향을 직접 경험하고 실전 감각을 익힐 기회로 평가받는다.실기대회 문제들은 단순한 묘사 능력보다 주어진 조건을 얼마나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재구성하는지를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역시 자동차 엔진 이미지를 활용해 새로운 기계를 설계하도록 하는 문제가 출제되며 학생들의 관찰력과 구조 이해력,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요구했다.최근 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학생들이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금상을 수상한 전하진 학생과 은상을 수상한 황채영 학생을 만나 입상 비결과 입시 준비 과정,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들어봤다.“구조가 잘 보여야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어요”전하진 학생(부명고등학교 3학년)2026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금상 수상“상을 받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림을 마치고 나왔을 때는 부족한 부분만 계속 보였거든요. 그래서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는 정말 놀랐고,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금상을 수상한 전하진 학생이 참가한 ‘2026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는 지난 5월 16일 오전과 오후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하진 학생이 참가한 2부 대회에서는 자동차 엔진 내부 사진이 제시됐고, 이미지 속 구성 요소를 조형적으로 활용, 재구성해 ‘바람의 힘으로 동력을 얻어 회전하는 기계’를 표현하라는 문제가 출제됐다.학생들은 엔진 이미지 속 여러 부품 가운데 필요한 요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었으며 크기와 비율을 변형하거나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했다. 하지만 기계의 전체 모습이 명확하게 드러나야 했고, 문제와 관계없는 요소나 배경은 사용할 수 없었다. 단순한 표현력을 넘어 구조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평가하는 국민대학교 특유의 출제 방식이 드러난 문제였다.구조를 먼저 읽고 움직임을 상상하다하진 학생은 문제를 받아 든 순간 가장 먼저 기계가 어떻게 움직일지를 떠올렸다.“자동차 부품 중에서 프로펠러처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형태가 눈에 들어왔어요. 그래서 바람을 만들어내는 날개 구조를 중심으로 큰 틀을 먼저 잡았고, 안쪽에는 부채처럼 공기를 순환시키는 장치를 배치했습니다.”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화려한 연출보다 전달력이었다.“너무 많은 요소를 넣기보다는 작동 방식이 잘 보이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어요. 제시된 소재와 제가 새롭게 만든 기계가 어떻게 연결되고 작동하는지가 한눈에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국민대학교 실기대회는 얼마나 화려하게 그렸는가보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기능과 구조를 어떻게 설득력 있게 표현했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진 학생 역시 화면을 복잡하게 채우기보다 움직임의 원리와 공기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읽히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심사에서도 복잡한 표현보다 명확한 구조와 메시지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꾸준함이 만든 자신감하진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취미였지만 점점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즐거워졌다.“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어요. 무엇보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종이에 옮기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입시미술을 시작한 것은 중학교 3학년. 예술고등학교 진학도 고민했지만, 시기적으로 늦었다고 판단해 일반고 진학을 선택했다.“입시미술은 사실 늦게 시작한 편이에요. 그래서 처음에는 다른 친구들보다 뒤처진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오랫동안 미술을 준비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클라우드 미술학원을 추천해 줬어요. 처음 상담받을 때부터 어떤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 설명을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고,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그는 “특히 단계별 커리큘럼이 인상적이었다”며 “고1 때 배운 내용들이 고2, 고3이 되면서 더 발전된 형태로 연결되는 걸 느꼈다. 단순히 그림을 많이 그리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그려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다”고 말했다.하진 학생은 공간디자인 분야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공간디자인의 가장 큰 매력은 ‘사람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공간 하나가 사람들의 감정과 행동까지 바꿀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느껴졌다”고 말했다.“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면서 스스로 위축됐던 시기도 있었어요. 그런데 결국 중요한 건 남보다 잘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보다 성장하는 거라는 걸 배웠습니다.”그는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 남은 기간에도 지금처럼 꾸준히 성장하면서 기본기를 더 탄탄하게 다져 꼭 목표 대학에 합격하고 싶다”라고 말했다.“조금 늦더라도 제가 정말 하고 싶은 길을 선택했어요”황채영 학생(작전여고 졸업)2026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은상 수상“대회를 마치고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 한동안 믿기지 않았고, 많이 기뻤습니다.”황채영 학생이 참가한 국민대학교 실기대회 역시 2부 대회로 자동차 엔진 이미지를 활용해 바람을 동력으로 얻는 회전 기계를 설계하는 문제였다. 학생들은 자동차 엔진 사진 속 구성 요소들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변형해 새로운 구조물을 만들어야 했다.단순히 엔진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부품의 형태적 특징을 분석하고 이를 새로운 기능과 움직임으로 연결하는 사고 과정이 필요했다.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만큼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방식이 그대로 드러나는 문제였다.민들레에서 시작된 아이디어, 움직이는 디자인을 그리다처음에는 바람개비를 떠올렸지만 곧 다른 방향을 고민하기 시작했다.“다른 학생들도 비슷한 아이디어를 생각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조금 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싶었습니다.”고민 끝에 떠오른 이미지는 민들레였다.“민들레가 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모습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민들레 형태를 활용해 이동하면서 물을 뿌리는 장치를 상상했습니다.”국민대학교 문제는 실제 작동 원리가 느껴지는 설계 과정이 중요했다. 채영 학생은 단순히 바람개비 형태를 만드는 대신 이동성과 기능성을 함께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이디어가 떠오른 뒤에는 구조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기계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했어요. 단순히 예쁜 그림을 그리는 게 아니라 실제로 움직일 것 같은 느낌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비교보다 중요한 것은 나만의 속도황채영 학생에게 이번 수상이 더 특별한 이유는 지난해 경험 때문이다.“작년 실기대회 때는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준비했던 걸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어요. 시험장 분위기에 압도됐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그는 “이번에는 달랐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보다 내가 준비한 걸 보여주고 오자는 마음이 더 컸다”라며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배우는 의류디자인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화면 안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이미지를 설계하는 과정이 자신에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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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어를 읽고 그림으로 풀어내다
여름방학을 앞둔 시기는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특히 전국 규모 디자인 실기대회는 대학별 출제 경향을 경험하고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는다. 최근 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학생들이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1600여 명이 참가한 서경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서율 학생과 인하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최희원 학생을 만나 입상 비결과 입시 준비 과정에 대해 들어봤다.“굴절이라는 제시어를 끝까지 붙잡았어요”김서율(상일고 3학년)2026년 서경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대상“대회가 끝난 뒤에도 한동안 실감이 나지 않았어요. 대상이라는 결과도 기뻤지만, 제가 고민했던 표현 방식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이 특히 뜻깊게 다가왔습니다.”상일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서율 학생은 최근 열린 제14회 서경대학교 디자인·영상대학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에서 1600여 명이 참가한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김서율 학생이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어린 시절부터였다.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즐거웠고 자연스럽게 디자인 분야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현재는 산업디자인과 공예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대회 당일 서율 학생이 참가한 2부 문제로는 ‘유리컵과 크레용을 활용해 굴절을 표현하라’는 주제가 제시됐다. 단순히 사물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제시어인 ‘굴절’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시각화하느냐가 관건이었다.“처음 문제를 봤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제시어였어요. 유리컵과 크레용 자체를 그리는 것보다 ‘굴절’을 어떻게 화면 안에서 보여줄지 고민했습니다.”그는 유리컵을 통과하며 왜곡되는 이미지와 색의 변화에 집중했다. 크레용 역시 단순한 소재가 아니라 굴절 현상을 설명하는 요소로 활용했다.“그림을 그릴 때마다 선생님들께서 제시어 해석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어요. 이번에도 형태를 잘 그리는 것보다 문제 의도를 끝까지 놓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김서율 학생은 “평소 실기 연습 과정에서도 다양한 문제를 접하며 주제 해석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디자인을 통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평소 연습했던 소재가 나와 자신 있게 풀어냈어요”최희원(부광여고 3학년)2026년 인하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동상“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기뻤어요. 그동안 연습했던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부광여고 3학년에 재학 중인 최희원 학생은 최근 열린 인하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전국에서 11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11등 이내에 이름을 올린 성과다.최희원 학생은 어릴 때부터 그림을 좋아했고, 현재는 디자인 계열 진학을 목표로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2026년 인하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는 ‘시간을 앞서는 속도’라는 주제가 출제됐다. 주어진 소재를 활용해 속도와 시간을 동시에 표현해야 하는 문제였다.“처음에는 주제가 쉽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학원에서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연습했던 경험이 도움이 됐습니다.”그는 주어진 사물들의 관계를 연결해 시간의 흐름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단순히 사물을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화면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처럼 보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선생님들께서 늘 문제를 보고 가장 먼저 주제를 이해하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그림을 시작하기 전에 어떤 방식으로 표현할지 충분히 생각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최희원 학생은 실기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인 문제 풀이와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수정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통해 실력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실수를 해도 다시 고치고 반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의 피드백을 들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갈 수 있었습니다.”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신감을 얻었다는 최희원 학생은 앞으로 남은 입시 기간 기본기를 더욱 탄탄히 다져 목표 대학 진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실기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을 묻는 질문에 희원 학생은 “대회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그림을 그릴 때마다 배우고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했다”라며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 응원해 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 032-323-3070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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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림이 실기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까?”
미대 입시는 대학의 실기시험 종류에 따라 크게 ‘기초소양 실기’와 ‘기초디자인 실기’로 구분할 수 있다. 기초소양 실기를 시행하는 대학으로는 국민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고려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이 있다. 기초디자인 실기는 앞서 이야기한 대학들 외에 전국에 수 많은 대학들이 10년 넘게 시행해 오고 있는 실기 유형이다.부천 클라우드(구 클릭전원)미술학원 합격률은 매년 두 실기 유형에서 고르게 합격생이 배출되고 있다. 어느 한쪽에 편중되지 않고 고른 분포를 보인다는 것은 그만큼 미대 입시 실기 전 영역에서 실력이 뛰어나다는 뜻이기도 하다. 부천 클라우드(구 클릭전원)미술학원 장혜진 부원장을 만나 학교별 수시 실기 시험의 특징과 실기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국민대, 서울과기대, 한양대(서울), 단국대, 인하대 등 대학교별 미대 수시 실기 특징 및 합격 학생 사례 분석국민대 수시 특기자 전형은 전국규모의 4년제 대학 주최 실기대회, 수상 실적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전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부천 클라우드(구 클릭전원)미술학원에서 국민대 수시 특기자 전형 합격생이 배출되어 눈길을 끈다. 본상을 수상하거나 특선 이상 수상자에 한해 포트폴리오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는 전형이다. 선발 인원이 각 학과 별로 대개 1명, 많은 경우 2명으로 적기 때문에 합격이 굉장히 까다로운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올해 부천 클라우드(구 클릭전원)미술학원 재원생 중 국민대 실기대회에서 고2때 동상을 수상한 학생이 국민대 수시 특별전형 영상디자인과에 합격했다. 올해는 1명을 뽑는데 10명이 지원했고, 그 합격한 1명은 부천 클라우드(구 클릭전원)의 재원생이다. 2학기 내내 준비했던 탄탄한 포트폴리오와 안정적인 면접이 다른 학생들과 차별화 된 모습을 보여줬을 것으로 생각된다. 면접의 경우 꽤 많은 양의 예상 질문을 만들어 오랜 시간 연습을 했다.서울과기대 수시전형 금속공예디자인 학과에 합격한 학생도 있다. 서울과기대 금속공예디자인은 종이를 반 나눠 한 쪽은 소묘, 다른 한쪽은 디자인을 구성하도록 하고, 분해와 조합으로 새로운 공예품을 만드는 문제 혹은 공예와 관련된 디자인을 하라는 문제가 출제된다.소위 ‘과기대유형’이라고 하는데 다른 대학들과 실기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과기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오랜 기간 동안 과기대유형을 준비하게 된다. 서울과기대의 경우 학과의 특징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문제들이 출제되기 때문에 금속공예디자인 학과에 맞는 예상문제들을 많이 만들어 지도했고 예상문제는 적중했다.조건이나 주제어를 통해 학생의 창의력을 평가한양대(서울) 응용미술교육과는 기초 소양보다는 기초디자인 영역의 실기이지만 그 안에서도 조금 특이한 경우에 해당된다. 위에서 ‘과기대유형’이라고 말했듯이 한양대(서울) 역시 ‘한양대(서울)유형’ 실기라고 부른다.단순하게 소재를 주고 구성하는 게 아니라 뭔가 다른 새로운 화면 구성을 해야 한다. 올해 수시에서는 지우개 달린 연필과 일회용 아이스컵 뚜껑이 실물로 제시됐다. 일반적으로 기초디자인 실기 문제의 경우 제시물을 이용해 화면을 구성하는 실기인데 한양대(서울)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주제와 조건이 출제된다. 올해 수시 문제는 제시된 두 사물의 재료를 바꾸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표현하라는 문제였고 예년에는 없었던 조건까지 제시됐다.부천 클라우드(구 클릭전원)미술학원의 한양대(서울) 합격생은 항상 그림 안에 주제에 맞는 어떤 아이디어를 그리는 것들을 연습했기 때문에 그림 안에 최대한 다양한 볼거리들을 그려 넣으려고 했고 그로인해 합격의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부천 클라우드(구 클릭전원)미술학원 장혜진 부원장은 “요즘 대학의 실기 시험 문제는 다양한 조건으로 학생들의 창의력을 보기도 한다. 대학은 모든 것을 암기로만 그리는 그림을 이제는 원하지 않는다”라며 “미대를 지원하는 학생이라면 본인의 그림에 변별력을 만들 줄 알아야 한다. 항상 본인이 그렸던 그대로, 암기한 대로 표현력으로만 승부하려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까다로운 조건이나 주제어가 나왔을 때,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그에 맞는 수업을 받아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대입시 수시 전형에서 여러 대학들이 제시어와 주제, 조건이 다양하게 출제되면서 부천 클라우드(구 클릭전원)미술학원 재원생들은 수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표현력은 시간을 투자하면 누구나 훈련에 의해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출 수 있지만, 생각해서 표현하는 사고력은 단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많은 시간 노력한다고 누구나 갖춰지는 것도 아니다”라며 “부천 클라우드(구 클릭전원)미술학원은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출제하는 교수님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표현했을 때 조금 더 평가자와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는지를 강조하는 수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즉, 수능 문제에도 출제자의 의도가 있고 누가 얼마나 이 의도를 잘 파악하는가가 중요한 것처럼 미술대학도 마찬가지이다.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한 그림을 그린다면 엉뚱하고 난해한 그림이 아니라 입시라는 큰 틀에서 변별력 있는 그림이 만들어질 확률이 높다.미대 입시 성공은 이론 수업의 힘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인하대학교에 대해 알아보자. 인하대학교는 기초디자인 실기를 보는 학교이다. 3년 전까지만 해도 사물들만 출제되었는데 지난해부터 주제 단어가 나오기 시작했다. 작년 ‘확대‘에 이어 올해는 ‘집중과 확산’이 주제어다. 부천 클라우드(구 클릭전원)미술학원은 39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2025년 수시 인하대 디자인융합학과 지원자는 898명 이었고 그중 23명을 뽑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경쟁률은 높지만 주제어가 나오면 분명 합격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대부분 학생들은 주제어를 생각하지 않고 그림을 그린다. 주제어가 있는 그림은 시작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주제는 집중과 확산, 소재는 현미경, 키위, 콘센트 줄, 스텐 빨대가 나왔다. 학생들은 보통 현미경이 나오면 현미경의 전체 크기를 그림에 넣는다. 부천 클라우드(구 클릭전원)미술학원의 재원생들은 ‘집중’이라는 단어를 먼저 생각했다. 그래서 합격자 2명은 마치 휴대폰 화면의 현미경 사진을 손가락으로 확대해서 보듯이 현미경의 렌즈를 화면 가운데에 크게 넣고 나머지 형태를 종이 밖으로 빼서 현미경의 부분만 일부러 집중적으로 강조한 것처럼 그려 넣었다. 일부러 수험생들이 두려워하는 방식을 채택한 것이다. 보통은 형태 능력을 어필하기 위해 전체 형태를 종이 안에 전부 그려 넣는 것이 일반적인 지도법이기 때문이다.장 부원장은 “주제어가 없었다면 부천 클라우드(구 클릭전원)미술학원 학생들 역시 일반적인 지도법으로 그렸을 것이다. 그러나 높은 경쟁률을 뚫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합격할 수 없다. 부천 클라우드 (구 클릭전원)미술학원 선생님들은 이론 수업을 기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한다. 학생들은 점선면의 이론 수업 중, 점은 모여 있어야 집중이고, 흩뿌려져 있으면 확산의 개념이라는 것을 강조한 수업 내용을 기억하고 키위의 단면에 씨가 모여 있는 것을 확실하게 화면 가운데에 넣어 집중을 표현했다”라며 “시험장 안에서의 중압감이 컸을 텐데 배운 내용을 잘 기억해서 활용했다는 것이 기특하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일반적인 기초디자인 실기를 시행한 대학 중 단국대, 가천대, 한성대 등 많은 대학교에서 수시 합격자가 나왔다. 한성대의 경우 털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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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미대입시 수시합격생 인터뷰
2025학년도 수시 합격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미대입시는 경쟁률이 높은 만큼 합격의 기쁨도 남다르다. 힘들었던 만큼 기쁨도 큰 2025학년도 미대 수시 합격생들을 부천미대입시전문학원 클라우드(구 클릭전원)미술학원에서 만나 보았다.도마뱀과 사막여우 캐릭터로 스토리가 있는 포트폴리오 완성오채은(경기예고3 국민대 영상디자인학과 합격)고2때 국민대 실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덕분에 국민대 특기자전형 영상디자인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내신의 최저등급과 포트폴리오, 면접 이렇게 모든 것을 통과해야 최종 합격이 되기 때문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합격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국민대는 어렸을 때부터 너무 가고 싶었던 대학이라 더 행복하고 이 순간이 감사하다. 포트폴리오는 자연과 도시의 대비를 표현하기 위해 도시의 도마뱀과 자연 속의 사막여우 창작 캐릭터를 만들어 총 10장의 그림에 이들의 생활을 스토리로 담아 완성했다.미술은 초등학교 때부터 일찍 시작했지만 부천 클라우드(구 클릭전원)미술학원은 작년 5월경 국민대 실기대회 준비를 위해 다니기 시작했다. 집이 김포라서 부천까지는 거리가 있었지만 실기의 방향을 정확하게 잘 가르쳐 주신다는 생각이 들어서 먼 거리가 힘들게 느껴지지는 않았다.부천 클라우드(구 클릭전원)미술학원은 커리큘럼이 단계별로 구성이 되어서 매일 선생님의 말씀대로 열심히 했을 뿐인데 실기대회에서 본상 수상도 하고,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도 있었다.부천 클라우드(구 클릭전원)미술학원 기초소양반 전임 선생님께서는 ‘특별한 시도 보다는 안정적으로 기본기를 지켜가면서 그릴 것’을 강조하셨고, 수상한 실기 대회는 물론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에도 배운 내용대로 그리려고 노력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지도해주신 부천 클라우드(구 클릭전원)미술학원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평소 구도에 집중한 수업, 실기 시험에서 자연스럽게 아이디어로 이어져 이시연(인천부흥고3, 한양대 서울캠퍼스 응용미술교육 합격)합격발표가 있던 날 11월 6일은 가족이 함께 군대에 있는 오빠를 면회하는 날이었다. 가족들과 면회를 간 상황에서 합격 소식을 알게 되어 온가족이 함께 기쁨을 나눴다.한양대(서울) 응용미술교육학과의 수시 실기 문제는 지우개 달린 연필과 일회용 아이스컵 뚜껑이 실물로 제시됐고, 제시된 두 사물의 재료를 바꾸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표현하라는 조건이 제시됐다.예년 주제와는 매우 다른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어서 처음에는 조금 당황했지만 평소에 문제 해석에 중심을 두고 구도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다시 차분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었다. 그림은 플라스틱 컵 뚜껑을 인간이 만든 분수대로 설정해 메인으로 두고, 연필을 대나무로 변형해 여기저기에 세워 조립해서 물이 나오는 화려한 분수대를 만들었고, 배경은 공원을 상상하면서 그렸다. 인간이 만든 분수대가 자연 안에 놓인 것을 그림으로써 주제를 맞추며 그림을 완성했다.미술은 작년 2월에 처음 시작했다. 미술을 잘하는지 잘 몰랐는데 학교 미술선생님께서 미술에 재능이 있다는 말씀을 하셔서 용기를 냈다. 집이 인천이라 미술학원을 알아보던 중 입시미술을 하는 곳 몇 곳을 상담했다. 부천 클라우드(구 클릭전원)미술학원은 처음 상담 갔을 때, 원장님께서 수업방식과 학원의 특징, 입시 방향 등에 대해 설명을 해 주셨는데 수업에 대한 자신감과 노하우가 느껴져 이곳에서 공부하면 합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학원을 다니면서는 하루에 하나의 단점만 고쳐도 충분히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학원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열심히 실기 실력을 향상해 나갔다. 특히 평소 그림이 약간 고요하고 잔잔하다는 평가를 많이 들어서 역동적으로 표현하는 친구들의 그림을 보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사물의 기능과 특징 찾아서 디자인하는 방법 꾸준히 연습윤지훈 (인천청라고 졸업, 서울과기대 금속공예디자인학과 합격)지난해 홍익대학교(세종캠퍼스)에 합격해 다니면서 반수를 했다. 올해 지원한 학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금속공예디자인학과다. 고3 때부터 금속공예에 관심이 있어서 지난해에도 지원했던 학교이기 때문에 이번 합격이 주는 의미가 남다르다. 부모님께서도 하고 싶은 공부를 하게 되어 잘됐다며 기뻐하셨다.미술은 중3 겨울방학부터 시작했고, 부천 클라우드(구 클릭전원)미술학원은 고3때부터 입시 준비를 위해 다니기 시작했다. 학원에서는 사물의 기능과 특징을 찾아서 디자인하는 방법을 잘 알려주었다. 올해 실기 문제는 박스와 테이프가 제시물로 나오고 박스의 한 면이 훼손되었다가 다시 테이프로 복구하는 모습을 그리라고 하는 소묘 문제와 테이프와 박스의 형태와 질감을 모두 사용해서 탁상시계를 디자인하라는 문제가 나왔다. 투명 테이프의 겹쳐져 있는 특징을 살려 디자인하고, 박스의 닫혔다 열렸다 하는 특징과 수납공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수납공간이 있는 접이식 탁상시계를 만들었다. 잘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합격을 확신할 수는 없었지만 나름 만족하면서 실기 시험장을 나왔다.지난해 서울과기대 금속공예학과 수시 실기의 제시물은 멸치와 얼음이었고 얼음에 멸치를 일부 삽입하여 소묘하기와 소화기를 디자인하라는 문제가 출제됐었다. 불합격한 이유에 대해 학원 선생님께서는 누가 봐도 소화기라는 생각이 드는 그림, 멸치나 얼음의 특징이 잘 살아있는 담백한 그림을 그렸어야 했다고 말씀해주셨다. 당시 배운 대로 하지 않고 욕심을 부려서 문제의 방향을 못 맞췄다는 생각에 이번에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탁상시계가 잘 보일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실기에서는 너무 깊게 생각해 이상한 것을 만들지 않고 문제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집중해서 디자인 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생각이 든다.부천 클라우드 (구 클릭전원)미술학원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91, 5층(상동 비잔티움)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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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명 지원, 지원자 전원 합격… “놀라운 예고 합격 실적, 비결은?”
부천 클라우드 클릭미술학원(원장 윤지석)의 예술고등학교 합격 실적은 해마다 놀랍다. 올해는 18명의 학생이 지원해 지원자 전원이 합격하는 기염을 토했다.홍○유(심원중3), 김○현(심원중3), 신○인(검정고시), 박○서(군서미래국제중3), 김○지(부평여중3), 김○나(금오중3), 장○희(부명중3), 권○윤(일신중3), 윤○빈(석천중3), 이○효(진산중3), 송○경(글로벌중3), 전○주(광명북중3) 학생 등 13명이 경기예술고등학교에 합격했고, 이○하(심원중3), 표○나(석천중3), 장○윤(석천중3), 이○연(진산중3) 학생 등 4명이 인천예술고등학교에 합격했다. 이외 공연예술고등학교에 전○진(옥길중3) 학생이 합격했다.합격 실적이 좋은 데는 분명 이유가 있을 터. 그 비결이 궁금해 부천 클라우드 클릭미술학원의 예고입시반 이성연 전임과 2025학년도 경기예고 합격생들을 만나 보았다.“경력 많고 성과 좋은 입시 강사의 꾸준한 노력, 출제 방향과 입시 흐름 아는 것 중요”이성연 부천 클라우드 클릭미술학원 예고입시반 전임 강사“부천 클라우드 클릭미술학원에는 경력 많고 성과가 매우 좋은 입시 강사들이 많습니다. 저만 해도 예고입시 강사 경력이 거의 20년이 넘어요. 무엇보다 부천 클라우드 클릭미술학원의 미대입시가 워낙 탄탄해 예고입시생과 예고생들이 전공수업으로 연결을 자연스럽게 하고 있습니다.”부천 클라우드 클릭미술학원 이성연 예고입시반 전임은 “대부분 예고에서는 미대입시를 목표로 지도하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생각해 예고입시 문제를 출제할 것이다. 때문에 미대입시의 출제방향과 입시 흐름을 아는 것은 예고입시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라며 “부천 클라우드 클릭은 미대입시 성과가 우수한 학원으로 전임 강사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정보를 나누고 학생들이 실기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다음은 이성연 전임과의 일문일답.합격생들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학생이 있나요?“3학년 때 입시 반에 들어온 학생 중 배우는 과정이 조금 더딘 학생이 있습니다. 수업시간에 제가 하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 모두 다 잘 지키려고 하다 보니 결과가 잘 안 나오던 학생이었습니다. 또한 불안감이 크고 주변의식을 많이 하는 편이어서 그림 그리는데 온전히 집중하는 걸 힘들어 했어요. 그래서 세세한 규칙을 다 지키는 것이 아닌 그 상황에 주제 표현을 잘하기 위해 유연하고 융통성 있게 그리도록 지속적으로 얘기하고, 우선순위를 지키도록 지도했습니다. 또한, 크로키연습 단톡방을 만들어서 날마다 크로키를 하며 순간 집중력을 올리도록 하며 성취도를 높이고 불안감을 줄이도록 지도했습니다. 힘들어 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본인의 가지고 있는 한계를 넘어서서 좋은 결과로 연결되었습니다. 학생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저에게도 기쁘고 보람 있는 일이었습니다.대부분 학생이 예고입시를 준비하며 공통적으로 극복하기 힘들어하는 부분으로는 ‘시험불안’ 이 있습니다. 크게 두 가지의 경우가 있는데, 첫 번째로는 시험을 보는 것 자체가 긴장이 되어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실력보다 덜 나오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반복적으로 시험을 보다 보면 조금 무뎌 져서 해결이 되는 편입니다.두 번째는 다른 학생들과 자꾸 비교를 해서 자신이 너무 못 그리거나 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떨어질까 봐 걱정도 하고요. 지도법에 정말 모두가 알고 있지만 쉽지 않은 방법, 나 자신한테 집중하기. 지금 여기 현재에 머무르기입니다. 지속적으로 학생의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조언하며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예고준비는 언제부터 하면 좋을까요?“다른 예체능과 마찬가지로 미술도 어렸을 때부터 하는 것이 감각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예고준비를 시작하는 시기는 저희 학원의 경우 예고입시가 끝나는 11월을 기준으로 중학교 1학년 11월부터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중학교 1학년부터는 경기예고의 내신 반영이 중학교 1학년 2학기부터 반영된다고 공지가 올라와 있어서 시기적으로 적절합니다.”예고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예고입시는 실기실력과 성적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성적을 만들고 실기를 시작한다는 것은 비효율적입니다. 많은 학부모님과 학생이 성적을 만들고 실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년간 예고를 지도해본 입장에서 두 가지를 따로 놓고 진행하는 것은 성공적인 입시로 연결되기가 어렵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목표가 정해져야 더 적극적인 행동을 하게 됩니다. 예고라는 목표와 실기 준비라는 실질적인 과정이 있어야 성적관리를 하는 데 더 적극적일 수 있습니다. 실기시간 때문에 공부시간이 없다는 말은 예고를 준비하는 학생에게 어울리는 말은 아닙니다. 성적이 들어가는 건 맞지만 미술을 전공하기 위해 예고를 가는 것이므로 미술수업이 필수적입니다. 중3 과정에서는 실기시간이 늘어나서 공부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목표가 점점 더 뚜렷해지기 때문에 오히려 성적이 더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학생들한테 항상 얘기를 했던 것이 ‘예고입시가 끝나면 너희는 지금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라는 말이었습니다. 예고입시는 공부와 실기를 같이 병행하며 성취를 해 내는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2025학년도 예술고등학교 합격생 인터뷰“의정부에서 부천까지, 고생한 만큼 예고 합격 기쁨도 커”김한나(금오중학교 3학년, 경기예술고등학교 합격)“의정부의 금오중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예고 입시는 학원과 강사의 실력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서 입시 실적이 좋은 학원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봤어요. 합격률과 교통편을 고려했을 때 가장 눈에 들어온 학원이 부천 클라우드 클릭미술학원이었고, 거리는 좀 있지만 잘 가르치는 학원에 다녀야겠다는 생각에 부모님과 의논해서 결정했습니다.”2025학년도 예고입시에서 경기예술고등학교에 합격한 김한나 학생은 지난해 1월부터 부천 클라우드 클릭 학원에서 입시미술을 배웠다. 실기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부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12시간을 학원에서 실기에 집중했다.올해 경기예고의 실기 문제는 손으로 캠핑 램프를 들고 있는 상황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김한나 학생은 제시 이미지에 랜턴의 길이가 표기되어 랜턴과 손의 크기 비례를 맞추려고 했고, 랜턴의 불빛을 잘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기존에 배운 내용이 있어서 무난하게 잘 그릴 수 있었다고.그는 “부천 클라우드 클릭 예고반은 선생님이 직접 그림을 그리면서 과정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모두 설명해 주시고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집에서 멀어도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고 다닐 수 있었다”라며 “평소 섬세함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아서 구도를 잘 짜는 친구들의 그림을 보며 연습을 많이 했고, 선생님이 해 주신 말씀을 모두 적어서 반복해 읽어보며 수정하는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실기를 앞두고 부모님이 새벽부터 도시락을 싸고, 두 분이 교대로 의정부에서 부천까지 픽업을 해 주시며 고생하셨는데 합격해서 기쁘다”라며 “부모님과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다”고 합격 소감을 말했다.“선생님께서 직접 그림 그리며 설명한 동영상 보며 실기 단점 극복 위해 노력”김윤지(부평여자중학교 3학년, 경기예술고등학교 합격)“경기예고 합격 발표를 학교에서 봤어요. 홈페이지에서 접수 번호와 이름을 친 다음 ‘합격&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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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미대 입시 합격생 인터뷰
미대 입시는 수시와 정시뿐 아니라 학교에 따라 기초디자인, 기초소양 등 다양한 실기 유형이 있어서 본인에게 맞는 전형과 유형을 미리 꼼꼼하게 점검해 대비할수록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부천 클라우드(클릭전원) 미술학원은 미대 입시의 다양한 실기 과목을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있는 학원으로 매년 서울과 수도권 주요 대학의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며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2025학년도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2024학년도 입시에 성공해 바쁜 대학 생활을 보내고 있는 부천 클라우드(클릭전원) 미술학원의 합격생들을 만나 보았다.잘 배운 기본기, 대입과 진학 후 전공 수업에도 도움이윤서(이화여대 디자인학부 1학년)“아직 1학년이니까 전공 수업은 많지 않지만 그래도 저에게 맞는 학과를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1학기에 공간디자인, 영상디자인, 시각디자인 총 3개 전공 수업을 들었고, 모두 관심이 갔지만, 시각디자인을 좀 더 깊게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2024학년도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학부에 실기 정시전형으로 합격한 이윤서 학생은 “2025학년도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은 곧 여름 특강을 시작할 텐데 입시를 앞두고 많이 힘들 것”이라며 “실기는 여름 특강을 이용해 학원에서 가르쳐주는 대로 열심히 해서 실력이 크게 향상되었고, 학교에 따라 수능 점수에서도 합격 여부가 달라지는 만큼 그림을 그리는 시간 이외에 나머지 시간에는 수능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지난여름을 회상했다.윤서 학생이 합격한 이화여대 디자인학부는 통합디자인실기로 2가지 유형의 시험을 치른다. 문제1에서는 건축가이자 가구 디자이너 피에르 샤로의 책장 테이블을 주고 이를 분해하여 평면 구성하라고 했고, 문제2에서는 평면도형을 6개를 주고 조형물을 만들라고 했다. 시험시간은 5시간. 윤서 학생은 2절지 좌우를 2시간 30분씩 시간을 나눠 최대한 시간 안에 꼼꼼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하며 시간 안배에 신경을 썼다.윤서 학생은 “부천 클라우드(클릭전원) 미술학원은 그림을 그린 후 일대일로 전임 선생님께서 꼼꼼하게 조언을 해 주셔서 점점 더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됐다. 특히 부천 클라우드(클릭전원) 미술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대학의 전공 수업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어서 기본에 충실한 학원에서의 가르침이 소중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국민대 실기 수상 후 탄탄한 포트폴리오로 면접 대비김태영(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1학년)“영상디자인학과라서 개인 활동보다는 팀으로 하는 활동이 많아요. 카메라 들고 같이 촬영도 하고 커다란 스크린이 있는 강의실에서 영상 보면서 감상도 나누고, 생각했던 것보다도 더 대학 생활이 재미있어서 한 학기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3D 영상 분야를 좀 더 깊게 공부해 보고 싶어요.”태영 학생은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에 수시 특기자전형 입학성적 우수장학생으로 1차 학기 수업료 50% 장학금명을 받고 합격했다.태영 학생이 부천 클라우드(클릭전원) 미술학원을 다니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2월부터이다. 거의 모든 시간을 미술학원에서 보냈고, 학원 안에 스터디카페가 있어서 공부도 미술학원에 와서 했다. 열심히 한 만큼 실력은 눈에 띄게 좋아졌다.국민대 영상디자인학과 수시 특기자전형은 1단계 입상성적 100%로 선발하고, 2단계 입상성적 40%, 면접 45%, 학생부 15%를 반영하여 최종 선발한다. 태영 학생이 금상을 수상한 국민대 실기대회의 문제는 사마귀와 드럼을 활용해서 분수대가 있는 정원을 꾸미는 것이었다. 출제문제에서 분수대 1개는 반드시 포함하고 정원 외 부분은 자유롭게 구성해도 된다고 해서 분수대를 크게 강조하고, 뒤의 공간에도 볼거리들을 재미있게 그려주었다.태영 학생은 “국민대 실기대회는 재료를 학교에서 나눠주기 때문에 어떤 재료를 어떻게, 어느 순서대로 써야 하는지 당황할 수 있는데 평소에 실기를 준비할 때 그림을 그리는 순서를 정확하게 배웠기 때문에 자신 있게 국민대 실기대회 시험을 치를 수 있었다”라며 “대회 금상 수상 후에는 학원의 포트폴리오 수업을 통해 면접에 필요한 포트폴리오를 탄탄하게 준비해서 좋은 성적으로 합격할 수 있었다”고 지난 한 해 동안의 입시 과정을 설명했다.“그림 완성 후 꼼꼼한 조언, 입시를 준비했던 시간들이 즐거웠어요!”나혜영(서울과기대 산업디자인학과 1학년)“합격 발표가 났던 그 날을 생각하니까 지금도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서울과기대 정시 발표는 좀 늦은 편이었어요. 친구들은 다들 합격해 신났는데 저만 기다리고 있으니 답답하고 힘들었어요.”나혜영 학생은 2024학년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업디자인과에 정시 합격해 현재 1학년 재학 중이다. 혜영 학생이 합격한 2024학년도 서울과기대 산업디자인학과 실기 출제문제는 스피커 우퍼, 전자부품, 진공관 등 3개 이미지가 출제됐다. 소묘와 디자인을 평가하며 소묘 부분은 스피커 우퍼 중 왼쪽은 사진 그대로, 오른쪽은 나무 질감으로 변경하여 소묘하는 것이고, 디자인 부분은 제시된 이미지 3개를 모두 이용하여 스피커를 디자인하는 것이다. 혜영 학생은 문제에 당황하지 않고 그동안 학원에서 배운 대로 꼼꼼하게 그림을 완성하려고 노력했다고 시험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합격 발표를 확인한 후 부천 클라우드(클릭전원) 장혜진 부원장 선생님에게 축하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같이 울컥해서 선생님도 저도 같이 울었어요. 연필 쓰는 것부터 물감 쓰는 법, 물체 하나하나 그리는 것, 구도 짜고 완성하는 것을 모두 꼼꼼하게 지도해 주신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부천 클라우드 (클릭전원) 미술학원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혜영 학생은 “특히 그림 완성 후 잘 그린 것인지 잘 모를 때가 많았는데 그림 하나만 보고 조언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내 그림부터 다른 친구들의 그림까지 비교해가며 설명해 주셔서 실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다”라며 “무엇보다 학원 분위기가 좋아서 입시를 준비하는 내내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부천 클라우드(클릭전원) 미술학원: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91, 5층(상동 비잔티움)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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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미대 입시, 여름 방학 특강이 중요한 이유
미술대학에 진학하는 방법은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실기전형, 정시 비실기전형, 정시 실기전형 등 다양한 전형이 있다.부천 클라우드 클릭 미술학원 윤지석 원장은 “같은 수시 전형이라 하더라도 다단계 전형이 있고 일괄 합산 전형이 있다. 또 같은 실기과목이라 할지라도 학교마다 특징이 다른 대학도 있다. 이렇게 복잡한 미대 입시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고 그에 따라 입시 전략을 세우고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부천 클라우드(클릭전원) 미술학원은 학생이 실기를 잘하는지, 내신 또는 수능에 강점이 있는지 등 학생 개개인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형을 찾아 매년 우수한 미대 입시 합격 실적을 자랑하고 있다”고 말했다.여름 방학 특강 준비로 분주한 부천 클라우드(클릭전원) 미술학원의 전임 강사들을 만나서 ‘성공하는 2025 미대 입시 전략’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성적 점검하고, 실기유형 조금 더 세밀하게 준비해야 이광재 선생님(클라우드 미술학원 강남점 실기 총 전임, 부천점 출강 중, ‘기초소양’ 담당 )미대입시는 매년 다변화되고 출제방식, 점수반영, 학교군의 이동 등 학생들이 잘 신경 쓰지 않으면 놓칠 수 있는 요소들이 존재한다. 학원에서는 기초소양과 기초디자인 2개 분야의 실기로 분리하고 있지만, 실제 대학에서 원하는 합격 그림은 대학마다 차이가 크고, 심지어 같은 학교에서도 학과에 따라 뽑는 기준이 많이 다르다.특히 ‘기초소양’ 실기 과목을 보는 곳은 인 서울 여러 미술대학 중에서 국민대, 이대, 고대 등 성적이 최상위권인 대학들이다. 이 대학들은 각자의 실기유형을 선호하기 때문에 성적 관리뿐만 아니라 실기도 전략적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합격하기가 어렵다.대학별로 문제 풀이 방법, 재료, 시간, 종이 크기 등이 다양하기 때문에 여름 특강 때 본인의 모의고사 점수에 맞추어 실기유형을 조금 더 디테일하게 준비해야 한다.특히 이화여대, 또는 서울과기대 시각디자인 학과, 서울시립대 시각디자인 학과를 지원할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은 이 시기에 평면 디자인에 대한 감각을 늘리고 채색 방법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또한, 나·다군에 성적이 애매할 것 같은 학생들은 건국대(서울 캠퍼스)유형으로 학과를 선택해 준비할 필요가 있다. 입시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재수 또는 N수생들의 특징을 보면 본인의 성적에 맞지 않는 실기를 준비하거나 너무 여러 가지 실기 과목을 준비한다. 그 반대로 1가지 과목만 준비하다가 입시에 실패하는 사례도 많이 볼 수 있다. 기초소양 실기 과목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특히 담당 선생님과 더 면밀히 상담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실기를 준비하는 것이 합격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다.초반에는 기초소양 실기 과목에 대한 전반적인 기본기 이해 위주의 수업을 했다면 여름 특강에는 조금 범위를 넓게 하여 실기에 유연성을 가져야 하고 후반기에는 깊이 있는 수업을 해야 할 것이다.공부 또한 최상위권대학을 진학하고자 할 때 너무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실기 시간을 제외하고 나머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준비해야 한다. 특히 여름 방학은 사회탐구과목이 오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국어, 영어 외에도 사탐에 집중해야 할 시기이다.날씨가 더워지고 어느새 입시의 중반기로 들어서면서 많은 걱정과 피로감이 몰려오는 시기임으로 이 시기를 잘 보내야 입시에 성공할 수 있다. 미대 입시에서 대학 레벨은 수능이 정하고 합격 당락은 실기로 결정된다. 어느 것 하나 소홀함 없이 준비해야 상위권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표현력 장착하고, 학생의 생각 담은 ‘생각의 변별력’ 중요장혜진 선생님(클라우드(클릭전원) 미술학원 부천점 부원장, 기초디자인 담당 )많은 미술 대학들이 ‘기초디자인’이라는 과목으로 실기 시험을 실시하게 된 지 10여 년이 지났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미대를 준비하는 전국의 많은 학생들의 표현력은 표준 상향화가 되었고, 온라인의 범람하는 자료와 각 학원들마다의 합격 재현작 공개로 입시미술계는 더욱더 많은 정보가 공유되며 전국의 많은 학생들이 높은 수준의 표현력으로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그렇다면 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 어떤 방향으로 그림을 그려야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까?그 답은 표현력을 장착한 그림 안에, 학생의 생각이 들어가 있는 ‘생각의 변별력’으로 그림을 그려야 한다. 표현과 묘사는 암기로 그릴 수 있다. 그러나 스케치 즉, 구도는 더 이상 암기해서 그릴 수 없다. 소위 암기한 구도는 그림에 생동감이 떨어질 뿐 아니라 평가를 받을 때, 식상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주어진 문제를 학생이 어떤 의도로 그렸는지, 어떤 점을 어필하려고 했는지가 그림에서 보여야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 일단 문제를 받자마자 암기된 구도 안에 끼워 맞추려 하지 말고 이 소재로 어떤 상황을 연출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시간을 아주 짧게라도 가져야 한다.예를 들면 ‘가위’가 출제되었다고 가정해보자. 가위를 암기한 하나의 각도로 그리지 말고 평소에 다양한 각도와 방향으로 소재를 관찰해서 그린 다음, 가위의 기능인 자르는 상황을 적극적으로 어필해서 어떠한 것을 과감하고 시원하게 자르는 순간의 찰나를 시작으로 구도를 시작해야 한다. 이 점이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정말 많은 학생이 이 본질을 간과하고 그림을 소극적으로 그리거나 가위의 기능을 살리지 못하고 구성을 하는 등, 그림에 볼거리, 재미요소 즉, 매력을 넣어서 그리지 못한다.개체 하나를 그리는 표현력은 일정 기간 실기 준비시간이 주어지면 많은 학생이 해내는 부분이지만 학생이 스스로 생각을 해서 구도를 그리는 것은 아무리 많은 시간이 주어져도 학생이 본질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면 그리지 못하는 영역이고 이 부분에서는 지도하는 선생님의 실기 방향이 매우 중요하다.여름 방학 시기에 준비해야 하는 실기는 바로 이런 구도의 본질을 더욱더 단단하게 훈련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문제가 나올지 예상할 수 없고 변수가 많은 실제 실기 시험장에서 더욱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하겠다.
2024-07-03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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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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