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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이광재 전임
최근 미대 입시는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학생보다 문제를 해석하고 자신의 생각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학생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전국의 우수 작품과 재현작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지역 간 정보 격차는 사실상 사라졌다.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지방 학생들까지 동일한 자료를 접하고 연구할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학생들의 실기 수준 역시 전반적으로 크게 높아졌다.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을 갖기 어려운 시대다. 형태를 정확하게 잡고 재질을 표현하는 능력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갖춘 기본 역량이 됐다. 오히려 같은 수준의 그림 속에서 누가 더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문제의 의도를 정확히 읽어냈는지가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기준이 되고 있다.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이광재 전임은 최근 미대 입시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기본기’와 ‘메시지 전달력’을 꼽았다.실기 비중이 커지는 미대 입시, 성적보다 중요한 순간이 있다많은 학부모는 미대 입시 역시 일반 대학 입시처럼 내신과 수능 성적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물론 성적은 중요하다. 하지만 미대 입시는 일반 학과와는 조금 다른 구조를 갖고 있다.특히 일부 대학들은 실기 비중이 매우 크다. 이광재 전임은 대표적인 사례로 국민대학교를 꼽았다.“국민대학교는 1차에서 일정 배수 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이후에는 실기의 영향력이 굉장히 큰 학교입니다. 실제로 성적만 놓고 보면 불리한 위치에 있었던 학생들이 실기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합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실제로 미대 입시 현장에서는 성적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실기 경쟁력을 바탕으로 합격하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반대로 내신이나 수능 성적이 우수하더라도 실기에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하면 합격이 쉽지 않은 경우도 적지 않다.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 이광재 전임은 “성적이 좋으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실기가 강하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학생마다 자신의 강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기초디자인과 기초소양, 같은 미술이지만 다른 입시최근 미대 입시 상담 과정에서 많이 나오는 질문 중 하나는 ‘기초디자인을 하다가 나중에 기초소양으로 바꿔도 되느냐’는 것이다.이광재 전임은 이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많은 분들이 기초디자인을 준비하다가 성적이 잘 나오면 나중에 기초소양으로 방향을 바꾸면 된다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실제 입시 현장에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기초디자인과 기초소양은 사용하는 재료부터 사고방식, 문제 해결 방식까지 모두 다르다.기초디자인이 화면 구성과 색채, 재질 표현을 중심으로 한다면 기초소양은 관찰력과 분석력, 표현력, 사고력 등을 종합적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서울대, 국민대, 서울과기대, 고려대, 성균관대, 건국대 등은 모두 기초소양 계열 학교들입니다. 단기간에 준비해서 결과를 내기 쉽지 않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실제로 기초소양은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능력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문제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 대상의 구조를 분석하는 능력,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함께 요구된다.이광재 전임은 ”기초소양은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리는 능력만으로 해결되는 영역이 아니다"라며 “관찰력과 분석력, 표현력을 함께 키워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실기대회가 중요한 이유는 ‘수상’이 아니다봄과 초여름이 되면 전국 주요 대학들은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실기대회를 개최한다. 많게는 1000명, 적게는 수백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다. 학생들에게는 수상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조금 다른 의미를 갖는다.“실기대회는 상을 받기 위해서 나가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사실 더 중요한 건 실전 경험입니다.”실제 시험장은 학원과 전혀 다른 환경이다. 조명이 다르고 책상 크기가 다르며 주변 분위기도 다르다. 평소에는 잘 그리던 학생들도 낯선 공간에서 문제지를 받아들면 긴장 때문에 평소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학생들은 실기장에 가서 비로소 자신이 긴장에 약한지, 오히려 실전에서 더 집중하는지를 알게 됩니다.”실기대회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상장을 얻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실전 경험을 통해 자신의 약점을 발견하고 이후 입시 전략을 수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올해 국민대 실기대회 수상작이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올해 국민대학교 실기대회는 자동차 엔진 이미지를 활용해 바람의 힘으로 동력을 얻는 회전 기계를 설계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단순한 표현보다 구조 이해와 기능 구현 능력이 중요하게 평가된 문제였다.이번 실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이광재 전임은 특히 메시지 전달력을 강조했다.“금상을 받은 작품은 문제를 보는 순간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명확하게 보였습니다.”단순히 그림을 잘 그렸기 때문이 아니라 무엇을 보여주려는지가 분명했다는 의미다. 은상 수상작 역시 비슷했다.“공간 구성과 작동 원리를 설명하는 과정이 굉장히 자연스러웠습니다.”많은 학생이 더 화려하게, 더 복잡하게 표현하려고 하지만 실기대회에서는 오히려 단순하고 명확한 그림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다.“실기대회는 미술관 작품을 만드는 자리가 아닙니다. 문제의 의도를 얼마나 정확하게 읽었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표준 상향화 시대, 결국 답은 기본기최근 미대 입시를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표준 상향화’다. 예전에는 지역별, 학원별 수준 차이가 컸다. 하지만 지금은 온라인을 통해 전국의 우수 작품들이 실시간으로 공유된다.좋은 그림을 보는 기회가 많아진 만큼 학생들의 수준도 함께 올라갔다.“솔직히 요즘은 못 그리는 학생을 찾기가 더 어려운 시대입니다.”그렇다면 합격과 불합격은 어디에서 갈릴까. 이광재 전임은 오히려 기본기에서 차이가 난다고 말한다.“많은 학생이 더 화려하게 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이 넣고 더 많이 묘사해야 한다고 생각하죠."하지만 실제 합격작은 조금 다르다. 정확한 형태, 안정적인 구도, 명확한 메시지, 그리고 깔끔한 화면 구성. 결국 기본기를 얼마나 충실하게 갖추고 있느냐가 결과를 만든다는 설명이다.“평가자 입장에서는 학생이 얼마나 많이 그렸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보여주려 했는지를 먼저 보게 됩니다.”이광재 전임은 “미술을 전공하고 진로로 선택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림을 잘 그리는 재능이 아니다”라며 “그림을 좋아하는 마음과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싶은지에 대한 목표”라고 강조했다.“대학 합격은 하나의 과정일 뿐입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마음과 앞으로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가 있어야 긴 입시도 버틸 수 있습니다. 결국 합격하는 학생들은 더 화려하게 그린 학생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끝까지 기본기를 다져온 학생들입니다.”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032-323-3070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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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수상자 인터뷰
여름방학을 앞둔 시기는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특히 전국 규모 디자인 실기대회는 대학별 출제 경향을 직접 경험하고 실전 감각을 익힐 기회로 평가받는다.실기대회 문제들은 단순한 묘사 능력보다 주어진 조건을 얼마나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재구성하는지를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역시 자동차 엔진 이미지를 활용해 새로운 기계를 설계하도록 하는 문제가 출제되며 학생들의 관찰력과 구조 이해력, 그리고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요구했다.최근 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학생들이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금상을 수상한 전하진 학생과 은상을 수상한 황채영 학생을 만나 입상 비결과 입시 준비 과정,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들어봤다.“구조가 잘 보여야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어요”전하진 학생(부명고등학교 3학년)2026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금상 수상“상을 받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림을 마치고 나왔을 때는 부족한 부분만 계속 보였거든요. 그래서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는 정말 놀랐고,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습니다.”금상을 수상한 전하진 학생이 참가한 ‘2026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는 지난 5월 16일 오전과 오후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하진 학생이 참가한 2부 대회에서는 자동차 엔진 내부 사진이 제시됐고, 이미지 속 구성 요소를 조형적으로 활용, 재구성해 ‘바람의 힘으로 동력을 얻어 회전하는 기계’를 표현하라는 문제가 출제됐다.학생들은 엔진 이미지 속 여러 부품 가운데 필요한 요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었으며 크기와 비율을 변형하거나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했다. 하지만 기계의 전체 모습이 명확하게 드러나야 했고, 문제와 관계없는 요소나 배경은 사용할 수 없었다. 단순한 표현력을 넘어 구조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평가하는 국민대학교 특유의 출제 방식이 드러난 문제였다.구조를 먼저 읽고 움직임을 상상하다하진 학생은 문제를 받아 든 순간 가장 먼저 기계가 어떻게 움직일지를 떠올렸다.“자동차 부품 중에서 프로펠러처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형태가 눈에 들어왔어요. 그래서 바람을 만들어내는 날개 구조를 중심으로 큰 틀을 먼저 잡았고, 안쪽에는 부채처럼 공기를 순환시키는 장치를 배치했습니다.”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화려한 연출보다 전달력이었다.“너무 많은 요소를 넣기보다는 작동 방식이 잘 보이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어요. 제시된 소재와 제가 새롭게 만든 기계가 어떻게 연결되고 작동하는지가 한눈에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국민대학교 실기대회는 얼마나 화려하게 그렸는가보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기능과 구조를 어떻게 설득력 있게 표현했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진 학생 역시 화면을 복잡하게 채우기보다 움직임의 원리와 공기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읽히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심사에서도 복잡한 표현보다 명확한 구조와 메시지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꾸준함이 만든 자신감하진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취미였지만 점점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즐거워졌다.“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어요. 무엇보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종이에 옮기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입시미술을 시작한 것은 중학교 3학년. 예술고등학교 진학도 고민했지만, 시기적으로 늦었다고 판단해 일반고 진학을 선택했다.“입시미술은 사실 늦게 시작한 편이에요. 그래서 처음에는 다른 친구들보다 뒤처진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오랫동안 미술을 준비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클라우드 미술학원을 추천해 줬어요. 처음 상담받을 때부터 어떤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 설명을 자세하게 들을 수 있었고,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그는 “특히 단계별 커리큘럼이 인상적이었다”며 “고1 때 배운 내용들이 고2, 고3이 되면서 더 발전된 형태로 연결되는 걸 느꼈다. 단순히 그림을 많이 그리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그려야 하는지를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다”고 말했다.하진 학생은 공간디자인 분야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공간디자인의 가장 큰 매력은 ‘사람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공간 하나가 사람들의 감정과 행동까지 바꿀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느껴졌다”고 말했다.“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면서 스스로 위축됐던 시기도 있었어요. 그런데 결국 중요한 건 남보다 잘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보다 성장하는 거라는 걸 배웠습니다.”그는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 남은 기간에도 지금처럼 꾸준히 성장하면서 기본기를 더 탄탄하게 다져 꼭 목표 대학에 합격하고 싶다”라고 말했다.“조금 늦더라도 제가 정말 하고 싶은 길을 선택했어요”황채영 학생(작전여고 졸업)2026 국민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은상 수상“대회를 마치고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 한동안 믿기지 않았고, 많이 기뻤습니다.”황채영 학생이 참가한 국민대학교 실기대회 역시 2부 대회로 자동차 엔진 이미지를 활용해 바람을 동력으로 얻는 회전 기계를 설계하는 문제였다. 학생들은 자동차 엔진 사진 속 구성 요소들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변형해 새로운 구조물을 만들어야 했다.단순히 엔진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부품의 형태적 특징을 분석하고 이를 새로운 기능과 움직임으로 연결하는 사고 과정이 필요했다.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만큼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방식이 그대로 드러나는 문제였다.민들레에서 시작된 아이디어, 움직이는 디자인을 그리다처음에는 바람개비를 떠올렸지만 곧 다른 방향을 고민하기 시작했다.“다른 학생들도 비슷한 아이디어를 생각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조금 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싶었습니다.”고민 끝에 떠오른 이미지는 민들레였다.“민들레가 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모습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민들레 형태를 활용해 이동하면서 물을 뿌리는 장치를 상상했습니다.”국민대학교 문제는 실제 작동 원리가 느껴지는 설계 과정이 중요했다. 채영 학생은 단순히 바람개비 형태를 만드는 대신 이동성과 기능성을 함께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이디어가 떠오른 뒤에는 구조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기계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했어요. 단순히 예쁜 그림을 그리는 게 아니라 실제로 움직일 것 같은 느낌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비교보다 중요한 것은 나만의 속도황채영 학생에게 이번 수상이 더 특별한 이유는 지난해 경험 때문이다.“작년 실기대회 때는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준비했던 걸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어요. 시험장 분위기에 압도됐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그는 “이번에는 달랐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보다 내가 준비한 걸 보여주고 오자는 마음이 더 컸다”라며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에서 배우는 의류디자인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화면 안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이미지를 설계하는 과정이 자신에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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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어를 읽고 그림으로 풀어내다
여름방학을 앞둔 시기는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다. 특히 전국 규모 디자인 실기대회는 대학별 출제 경향을 경험하고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는다. 최근 부천 클라우드미술학원 학생들이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1600여 명이 참가한 서경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서율 학생과 인하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최희원 학생을 만나 입상 비결과 입시 준비 과정에 대해 들어봤다.“굴절이라는 제시어를 끝까지 붙잡았어요”김서율(상일고 3학년)2026년 서경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대상“대회가 끝난 뒤에도 한동안 실감이 나지 않았어요. 대상이라는 결과도 기뻤지만, 제가 고민했던 표현 방식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이 특히 뜻깊게 다가왔습니다.”상일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서율 학생은 최근 열린 제14회 서경대학교 디자인·영상대학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에서 1600여 명이 참가한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김서율 학생이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어린 시절부터였다.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즐거웠고 자연스럽게 디자인 분야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현재는 산업디자인과 공예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대회 당일 서율 학생이 참가한 2부 문제로는 ‘유리컵과 크레용을 활용해 굴절을 표현하라’는 주제가 제시됐다. 단순히 사물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제시어인 ‘굴절’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시각화하느냐가 관건이었다.“처음 문제를 봤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제시어였어요. 유리컵과 크레용 자체를 그리는 것보다 ‘굴절’을 어떻게 화면 안에서 보여줄지 고민했습니다.”그는 유리컵을 통과하며 왜곡되는 이미지와 색의 변화에 집중했다. 크레용 역시 단순한 소재가 아니라 굴절 현상을 설명하는 요소로 활용했다.“그림을 그릴 때마다 선생님들께서 제시어 해석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어요. 이번에도 형태를 잘 그리는 것보다 문제 의도를 끝까지 놓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김서율 학생은 “평소 실기 연습 과정에서도 다양한 문제를 접하며 주제 해석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디자인을 통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평소 연습했던 소재가 나와 자신 있게 풀어냈어요”최희원(부광여고 3학년)2026년 인하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 동상“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기뻤어요. 그동안 연습했던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부광여고 3학년에 재학 중인 최희원 학생은 최근 열린 인하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전국에서 11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11등 이내에 이름을 올린 성과다.최희원 학생은 어릴 때부터 그림을 좋아했고, 현재는 디자인 계열 진학을 목표로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2026년 인하대학교 전국 고등학생 디자인 실기대회에서는 ‘시간을 앞서는 속도’라는 주제가 출제됐다. 주어진 소재를 활용해 속도와 시간을 동시에 표현해야 하는 문제였다.“처음에는 주제가 쉽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학원에서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연습했던 경험이 도움이 됐습니다.”그는 주어진 사물들의 관계를 연결해 시간의 흐름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단순히 사물을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화면 전체가 하나의 이야기처럼 보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선생님들께서 늘 문제를 보고 가장 먼저 주제를 이해하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그림을 시작하기 전에 어떤 방식으로 표현할지 충분히 생각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최희원 학생은 실기 준비 과정에서 반복적인 문제 풀이와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수정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통해 실력이 향상됐다고 설명했다.“실수를 해도 다시 고치고 반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의 피드백을 들으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갈 수 있었습니다.”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신감을 얻었다는 최희원 학생은 앞으로 남은 입시 기간 기본기를 더욱 탄탄히 다져 목표 대학 진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실기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을 묻는 질문에 희원 학생은 “대회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그림을 그릴 때마다 배우고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했다”라며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 응원해 준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 032-323-3070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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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기본기 위에 입힌 차별화된 감각, 인하대 합격의 열쇠가 됐죠”
“졸업 패션쇼 영상이 인상 깊었는데 이제 그 느낌을 제가 직접 만들어낼 수도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요. 묵묵히 믿어주신 부모님과 길을 열어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꿈꾸던 대학의 캠퍼스에 서게 되었습니다.”2026학년도 인하대학교 의류디자인학과에 당당히 합격한 황채영 학생은 어릴 적부터 그림을 좋아하던 마음을 ‘의류 디자인’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로 꽃피웠다. 고1 때 비실기 전형을 고민하기도 했지만, 더 넓은 기회와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고2 때부터 실기 입시를 본격적으로 준비했다.확실한 커리큘럼과 풍부한 피드백이 만든 시너지황채영 학생이 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의 문을 두드린 것은 먼저 다녔던 친구의 추천이 계기가 됐다. “첫 상담 때부터 학원의 비전과 커리큘럼이 매우 견고하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실제로 다녀보니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수업 방식이 저와 잘 맞았습니다.”특히 그녀는 학원의 세심한 지도 시스템이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선생님들께 개인적인 피드백을 언제든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정말 잘 조성되어 있어요. 보조강사 선생님들도 많이 계셔서 실시간 시범이나 꿀팁을 통해 그림의 감을 빠르게 잡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높은 경쟁률(34.70:1)을 기록한 인하대 정시 실기 시험장에서 채영 학생은 평소 준비했던 방향대로 덤덤하게 문제를 풀어냈다. “형태와 기본기를 중심으로 남들과 어떻게 차별화할지 늘 고민하며 연습했어요. 시험장에서 소재를 받았을 때, 그동안의 훈련 덕분에 ‘어떻게 그려야겠다’는 방향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그려졌죠.”그녀는 실전에서 학과 특성에 맞춰 표현 방향을 잡았다. “의류디자인학과인 만큼 옷의 질감이나 패턴 요소를 강조해야겠다고 판단했어요. 주어진 소재를 학과의 성격에 맞춰 빠르게 재구성해 표현했던 경험은 지금 생각해도 가장 인상 깊은 순간이었습니다.”광범위한 디자인에서 시작해 의류 디자인으로 구체적인 꿈을 정한 그녀는 “타 대학 졸업 패션쇼에서 자신의 사상과 철학을 의상이라는 결과물로 만들어 발표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였어요. 저 또한 제가 추구하는 가치들을 디자인에 담아내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합격의 비결, 꾸준한 성실함과 스스로를 향한 욕심채영 학생은 본인의 합격 요인을 단 한 단어로 ‘성실함’이라 정의했다. “지각하지 않는 등의 기본적인 태도부터 매 수업 최선을 다해 그리는 꾸준함을 잃지 않으려 했어요. 스스로에 대한 욕심이 많은 편이라 안일해지지 않고 치열하게 준비했던 과정이 결국 합격이라는 결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마지막으로 후배들을 위한 따뜻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자신을 믿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합격 노하우가 풍부한 선생님들의 조언을 귀담아듣되, 결국 그 조언을 내 것으로 만드는 건 본인의 꾸준한 노력입니다. 잘 그린 그림을 많이 보고 참고하며, ‘내가 가장 눈에 띄게 잘 그리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끝까지 완주하길 바랍니다.”3년이라는 시간을 믿음으로 지탱해 준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함께 고생한 친구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황채영 학생. 앞으로 그가 만들어갈 새로운 디자인의 길이 기대된다.부천 클라우드 미술학원 032-323-3070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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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유형별 역할 분담을 통한 학생 집중 관리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 입시반은 현재 기초소양반, 기초디자인반, 학생부종합반으로 운영되고 있다.선생님들께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기본기이다. 매년 문제 난이도가 어떻게 나올지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난이도와 관계없이 변별력을 갖기 위해서는 기본기가 중요하기 때문이다.기본기에 충실한 수업, 일대일 피드백 통한 오답 노트로 실력 향상“여기서 말하는 기본기는 단순한 기본기가 아니에요. 기본기에 대한 폭이 굉장히 넓고 깊다고 할 수 있어요. 학생들은 보통 암기된 구도로 그림을 그리는데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부터가 기본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 기초디자인반 장혜진 전임은 “기본기 수업이 소재를 분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했을 때 개체 하나를 어떻게 하면 잘 그릴까가 아니라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문제 안에서 이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송화섭 전임 역시 “미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오래 미술을 해 왔던 학생들이기 때문에 테크닉으로 그림을 그리게 되는데 그건 바른 방향이 아니다.”라며 “실기 평가에서 변별력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기본기를 충분히 익혀 문제를 분석할 줄 아는 깊이 있는 수업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문제 제시부터 충분하게 고민하여 제공하고 다양하게 생각하여 표현하며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의 또 하나의 강점은 오답노트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학생들이 작성하던 오답 노트를 좀 더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자체 제작하여 제공하고 있다. 클릭 오답 노트에는 개인 평가와 전체 평가를 기록하고 관련 내용을 꼼꼼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장혜진·송화섭 전임은 “학생들이 오답 노트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일대일 피드백이 꼼꼼하게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미술은 국어와 수학처럼 답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 개개인의 정답지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일대일 피드백이 매우 중요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개선해 나갈 때 실력이 향상된다”고 말했다.심도 있는 주제,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조형 능력 요구… 기초소양반 별도 운영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은 실기 분야별 전문화된 수업이 이루어지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 5월에 실시된 국민대 실기대회에서 기초소양반 이광재 선생님에게 지도받은 학생들이 금상 2개 동상 1개를 수상하며 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국민대 실기 유형으로 익숙한 기초소양반 이광재 전임은 “보통 서울대, 국민대, 고려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과기대 등에서 실시하는 실기시험 유형을 기초소양이라고 묶어서 표현하지만 각 학교마다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기초소양 실기의 경우 각각의 학교 성향에 맞게 준비해야 한다”라며 “심도 있는 주제들이 출제되고 아이디어와 조형 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오랫동안 기초소양 유형을 지도하면서 매년 아쉬웠던 부분들을 보완해 수업의 내용이 다양하고 풍부해졌다”라며 “생소한 주제가 나왔을 때 기본기를 토대로 생각을 정리하는 훈련을 해본 적이 없는 학생들은 변별력 있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그래서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에서는 학생 스스로 고민하고 선택하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 시간이 부족하다고 암기식으로 그림을 익히게 되면 처음 보는 문제가 나왔을 때 당황하여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다.한편, 미대 입시를 위해 꼭 입시미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미대에 진학할 수도 있다. 학종으로 미대입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학업 관리가 되어야 하고, 다양한 미술 관련 활동을 통해 전공 적합성을 인정받아야 한다.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 학생부 종합전형반 박용호 전임은 “학업 능력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성적이 우수하다고 무조건 합격하는 것은 아니며 전공과 관련하여 깊이 있는 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 학종반에서는 학업 관리는 물론 자소서와 보고서 등 서류작성부터 작품분석, 드로잉 표현 등 면접 준비까지 미대 입시 성공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도가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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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예고 입시 및 미대 입시 성공을 위한 조언
산업이 발전하면서 우리 사회 곳곳에서 미술과 디자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분야를 전공하려는 입시 경쟁도 치열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 윤지석 원장은 “자신의 현재 상황을 고려하여 어떻게 전략을 세우는가에 따라 대입 성패가 달라질 수 있다”라며 “기초가 튼튼하면서도 다양한 형태의 입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고 실기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은 초1부터 시작하는 중등 주니어반부터 예고입시반, 대입을 위한 실기 유형별 기초디자인반, 기초소양반, 학생부종합전형반 등 그룹을 세분화하고, 해당 분야에 노하우가 있는 전임제로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입시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시 미술을 고려하고 있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매년 예고 입시와 미대 입시에서 뛰어난 입시 결과를 자랑하고 있는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의 전임 강사들을 만나 입시의 흐름을 짚어 보았다.초1부터 중2까지 중등주니어반 구민정 전임“성향 따라 특화된 교육, 상상한 것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도록”중등 주니어반은 초1부터 중2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연령별로 학생들에게 충족되어야 하는 학습의 내용과 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클릭에서는 연령별 맞춤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초등 저학년 때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발상을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도록 하며, 고학년으로 갈수록 아이들의 높아지는 눈높이와 섬세해지는 몸의 감각에 맞추어 미술 표현의 기본원리를 바탕으로 사실적인 표현을 중심으로 지도하고 있다. 사실적인 표현의 훈련은 후에 아이디어나 발상을 구현해줄 아주 중요한 발판이 되어 준다.중등주니어반은 학생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특히 중학생의 경우 예고, 일반고, 미술중점학교 혹은 실업계 진학 등의 진로 방향이 열려 있으므로, 각자 상황에 맞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생과의 상담을 꾸준히 진행하며 진로 설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의 중등주니어반 학생 대부분은 미술 전공에 대해 깊이 고민한다. 그래서 다양한 미술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으며 그 안에서 보다 완성도 높은 그림을 그리고 수준 높은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실기수업과 이론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초, 중등 시기인 현재, 그림 실력이 뛰어나야만 미술을 전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미래에 미술디자인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면 현재 실력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노력에 의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천부적인 자질 보다, 얼마나 하고 싶은가와 그것을 지속할 수 있는 근성이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제각각 기질이 달라서 미술적 소양이 빨리 발현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좀 더 시간을 두고 보았을 때 결과가 좋은 학생들이 있다. 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에서는 이러한 학생들의 성향과 속도에 맞춰 학생이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예고 입시반 이성연 전임문제에 대한 순발력과 응용력 키우는 밀도 있는 수업… 매년 높은 예고 입시 합격률의 비결예술고등학교 입시에 관하여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학생들이 예고에 입학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미술을 전공할 학생들이 예고에 입학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이다.첫 번째는 다양한 미술 경험을 할 수 있고, 전공선택이 수월하다는 것이다. 일반고를 가게 되면 중학교 때와 별반 다르지 않은 학과공부 위주의 학교생활을 할 텐데 예고는 학과공부 이외에 주 10~12교시 정도의 실기 수업이 진행된다. 실기 수업이 확보될 수 있는 이유는 미대 입시에 중요한 과목 위주로 수업을 하고, 중요하지 않은 과목은 이수 단위가 적기 때문이다. 1학년 때는 전공이 나누어지지 않고 디자인, 조소, 동양화, 서양화 등 네 개의 전공을 골고루 수업하고, 드로잉 수업을 필수로 한다. 2학년이 되면 전공을 정하고 그 전공별로 따로 모여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그래서 미술을 좋아하는데 어떤 전공을 해야 할지 모르는 학생들은 예고에서 어떤 전공을 결정하지 더 수월할 수 있다.두 번째는 상위권 미술대학 진학에 유리하다. 일단 예고 입학 실기시험을 통과했기 때문에 실기의 경력과 수준이 일반고에 진학하는 학생들보다 높아 실기 부분에서 미대 진학에 유리하다. 또한, 예고 준비를 위해 학과공부도 열심히 했기에 기본적인 자기관리 능력이 높은 편이다. 홍익대학교 등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 학교의 경우 미술 활동 보고서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 예고의 경우 학교 자체 프로그램만으로도 미술 활동이 풍부해 서류전형에서 매우 유리하다. 세 번째는 미대 진학을 목표로 모인 학생들이기 때문에 학교의 분위기가 좋은 편이다. 시험을 통해 선발되어 전체적으로 학생들의 학력 수준과 의욕이 높다.예고는 특수목적고등학교이다. 다양한 활동과 요구되는 수준이 높아 다니기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도가 높은 이유는 같은 길을 가는 친구들이 있어서 경쟁도 하지만 서로 도와주며 생활하는 것에 힘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은 2019년 9명 지원 9명 합격, 2020년 11명 지원 11명 합격, 21년 13명 지원 12명 합격, 22년 12명 지원 12명 합격 등 21년을 제외하면 지원자 전원이 예고에 합격하는 영광을 얻었다.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 예고반은 중학교 2학년 1월부터 시작된다. 중2 1학기에는 소묘와 수채화 기초, 2학기에는 인물소묘와 입시 유형으로 진도를 나간다. 3학년 1학기 기말고사 이후인 7월부터는 본격적인 입시체제에 돌입한다. 좀 더 다양한 입학 예상문제를 풀어보며 문제에 대한 순발력과 응용력을 키운다. 또한, 시험시간에 맞춰 시험을 보며 시간 안에 그림을 그리는 연습도 함께 한다. 여름방학 동안에는 좀 더 밀도 있게 수업이 진행되며 문제에 따른 풀이법을 강조하고, 그림을 평가하며 전체적인 방향성을 조절해간다. 입학시험을 앞둔 10월에는 하루 한 번 이상 실전시험을 보며, 여름방학 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수업이 진행된다.위치 경기도 부천시 길주로 91
2022-07-06



50대
이상
40대
30대
20대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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