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보청기' 검색결과 총 15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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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가장 좋은 선물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자녀들과 부모님 그리고 선생님을 생각하고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달이지요.가정의 달, 고민은 선물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어버이날 선물을 드리기 위해 이렇게 저렇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선물을 선택하기 위해서 백화점이나 마트를 다녀보기도 하고 인터넷 검색도 해 봅니다. 선물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할 것은 받을 사람이 어떤 것을 필요로 하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선물 받을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알면 선택이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모님의 선물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부모님이 무엇을 필요로 하시는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부모님이 무엇을 필요로 하시는지를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필요를 알 수만 있다면...요즘은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가정 보다는 부모님과 떨어져서 지내는 가정이 훨씬 많습니다. 요양원에 부모님을 모신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부모님과 따로 사는 가정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부모님의 선물을 선택하기가 힘든 것은 이러한 생활환경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떨어져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 만큼, 부모님께서 무엇을 필요로 하시는가를 아는 것도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무엇을 필요로 하시는지를 알기 위해서, 부모님을 만날 때 부모님의 행동을 유심히 살펴본 적 있으신가요? 이것으로 부모님께서 무엇을 필요로 하시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만일 우리 엄마 아빠가부모님 댁을 방문했을 때, 만일 아버님이나 어머님께서 틀어놓으신 텔레비전 또는 라디오의 소리가 너무 크다면, 전화벨이 울리는데 우리 부모님께서 벨소리를 알아듣지 못 하신다면, 대화 중에 말하는 사람 쪽으로 부모님이 몸을 자꾸 기울이시거나 되묻는 일이 많다면, 전화통화를 하는데 큰 소리로 말해야 알아들으신다면, 말하는 사람의 입을 부모님께서 유심히 쳐다보신다면 난청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가능한 한 빨리 청력검사를 받고, 검사 후 난청이 있다는 결과가 나오면 난청 정도에 따라서 보청기의 사용을 고려해야합니다. 소리를 잘 들을 수 있으면 의사소통이 원활해지고 생활에 자신감을 회복하게 됩니다. 소리를 잘 듣도록 해 드리는 것이 부모님께 가장 좋은 선물인 셈이지요.가정의 달입니다. 부모님께서 혹시 난청의 징후를 보이고 있지는 않으신지 살펴봅시다. 난청의 가능성이 있다면 청력검사를 받고 부모님께 소리를 선물해 봅시다.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시그니아보청기 부천센터이양주 원장
2021-05-13
- 13월의 월급 그리고 보청기 13월의 월급이라고 불리는 연말정산의 계절이 왔습니다. 보청기를 구입했는데 연말 정산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이 많습니다. 오늘은 연말정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연말정산연말정산은 한 해 동안 정해진 세율에 따라서 매월 10일에 월급에서 원천징수로 납부했던 근로소득세의 누계액과 일 년 동안 발생한 수입과 비용을 근간으로 계산한 실제 납부 소득세를 비교하여 매월 징수했던 세액이 실제로 납부해야할 세액보다 많다면 돌려주고, 적다면 더 납부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납부세액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여러 가지 공제 항목들입니다. 각각의 항목들에 맞게 잘 준비하면 좀 더 많은 공제를 받을 수 있으니 연말정산은 근로자들에게는 커다란 관심사입니다.보청기와 의료비 공제보청기를 구입했다면 의료비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비 공제는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경우에 공제대상의 15%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총 급여액의 3%가 생각보다 많을 수 있는데 보청기도 의료비 공제대상이 되기 때문에 본인 또는 부양가족의 보청기를 구입했다면 의료비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청기 구입 시 받았던 신용카드 영수증이나 현금영수증을 의료비 공제 증빙으로 사용할 수 없고, 보청기 센터에 ‘보청기 구입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의료비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19년이나 그 전에 보청기를 구입한 경우에도 ‘보청기 구입 확인서’를 받아서 제출하면 5년까지는 누락한 소득공제분에 대하여 추가로 공제받을 수 있는 경정청구 제도도 있으니 꼭 알아두세요.한 번 또 한 번보청기를 구입할 때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결제를 했다면 보청기 구입에 사용한 금액도 신용카드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무통장 입금하고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았거나 직불카드로 결제한 경우에도 공제대상이 됩니다.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이 총급여액의 25%를 초과한다면 2020년 3∼7월을 제외하면 신용카드 사용분은 15%를, 직불카드·현금영수증 이용 분은 30%를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보청기 대금을 결제한 것에 대해서는 앞에서 언급한 의료비 공제와 함께 신용카드 등 공제도 받을 수 있으니 보청기 구입비용에 대해서는 두 번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셈입니다.연말정산 시즌입니다. 만일 작년에 보청기를 구입하였다면 꼭 ‘보청기 구입 확인서’를 받아서 소득공제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시그니아 독일 보청기부천센터이양주 원장 2021-02-04
- 보청기에서 삐~ 소리가 난다면 “보청기에서 삐~~하는 소리가 나요, 어떻게 해야하죠?” 보청기를 사용하는 고객님들이 자주 하시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보청기에서 소리가 나는 이유와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피드백(Feedback)보청기에서 삐~~하는 소리가 나는 가장 큰 이유는 ‘피드백(feedback)’입니다. 피드백은 ‘먹이다’라는 뜻의 ‘feed’와 ‘거꾸로’라는 뜻을 가진 back이라는 말이 만나서 생긴 말입니다. 우리말로 ‘되먹임’이라고 번역하지만 보통은 ‘피드백’이라는 영어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마이크로 들어온 소리를 앰프가 증폭하여 스피커에 해당하는 부품인 리시버를 통해 나온 소리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바깥으로 돌아 나와 마이크로 다시 들어가면서 생기는 현상이 피드백입니다.피드백이 생기는 이유보청기에서 피드백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보청기의 볼륨이 너무 큰 경우 음압이 커지기 때문에 피드백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귓속형 보청기의 외형(shell)이나 귀걸이형 보청기의 이어몰드(earmold)와 외이도가 밀착되지 않아서 틈이 생겼을 때 그 틈으로 증폭된 소리가 새어 나와 피드백이 생길 수 있고, 겨울철에는 모자나 스카프 등으로 귀를 덮었을 때 환기구 등을 통하여 방출된 소리가 모자나 스카프 등 장애물에 반사가 되어 피드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보청기를 착용한 채 귀에 손을 가져갈 때 또는 사람들과 포옹할 때도 피드백이 생길 수 있습니다.어떻게 해야 할까보청기에서 피드백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귓속형 보청기 또는 귀걸이형 보청기의 몰드를 뺐다가 다시 착용하면서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도록 삽입해 봅니다. 보청기의 소리를 조절할 수 있다면 소리를 조금 낮춰봅니다. 모자나 스카프로 인해 피드백이 생긴다면 모자나 스카프를 벗는 것이 좋겠지요. 이런 방법으로 피드백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보청기를 구입한 보청기 센터에 가서 청각 전문가인 청능사(Audiologist)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청능사는 보청기 이득을 조절하거나, 피드백 캔슬레이션(Feedback Cancellation) 기능을 활성화하거나, 환기구 일부를 막거나, 귓속형 보청기의 외형 또는 귀걸이형 보청기의 몰드를 새로 만드는 등의 방법으로 피드백을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보청기에서 피드백이 생길 때 꼭 청능사와 상의하세요. 보청기의 삐~~ 소리가 안 나도록 그래서 보청기를 더 편안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힘이 되어 드릴 것입니다.시그니아 독일 보청기부천센터이양주 원장“보청기에서 삐~~하는 소리가 나요, 어떻게 해야하죠?” 보청기를 사용하는 고객님들이 자주 하시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보청기에서 소리가 나는 이유와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피드백(Feedback)보청기에서 삐~~하는 소리가 나는 가장 큰 이유는 ‘피드백(feedback)’입니다. 피드백은 ‘먹이다’라는 뜻의 ‘feed’와 ‘거꾸로’라는 뜻을 가진 back이라는 말이 만나서 생긴 말입니다. 우리말로 ‘되먹임’이라고 번역하지만 보통은 ‘피드백’이라는 영어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마이크로 들어온 소리를 앰프가 증폭하여 스피커에 해당하는 부품인 리시버를 통해 나온 소리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바깥으로 돌아 나와 마이크로 다시 들어가면서 생기는 현상이 피드백입니다.피드백이 생기는 이유보청기에서 피드백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 가지입니다. 보청기의 볼륨이 너무 큰 경우 음압이 커지기 때문에 피드백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귓속형 보청기의 외형(shell)이나 귀걸이형 보청기의 이어몰드(earmold)와 외이도가 밀착되지 않아서 틈이 생겼을 때 그 틈으로 증폭된 소리가 새어 나와 피드백이 생길 수 있고, 겨울철에는 모자나 스카프 등으로 귀를 덮었을 때 환기구 등을 통하여 방출된 소리가 모자나 스카프 등 장애물에 반사가 되어 피드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보청기를 착용한 채 귀에 손을 가져갈 때 또는 사람들과 포옹할 때도 피드백이 생길 수 있습니다.어떻게 해야 할까보청기에서 피드백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귓속형 보청기 또는 귀걸이형 보청기의 몰드를 뺐다가 다시 착용하면서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도록 삽입해 봅니다. 보청기의 소리를 조절할 수 있다면 소리를 조금 낮춰봅니다. 모자나 스카프로 인해 피드백이 생긴다면 모자나 스카프를 벗는 것이 좋겠지요. 이런 방법으로 피드백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보청기를 구입한 보청기 센터에 가서 청각 전문가인 청능사(Audiologist)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청능사는 보청기 이득을 조절하거나, 피드백 캔슬레이션(Feedback Cancellation) 기능을 활성화하거나, 환기구 일부를 막거나, 귓속형 보청기의 외형 또는 귀걸이형 보청기의 몰드를 새로 만드는 등의 방법으로 피드백을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보청기에서 피드백이 생길 때 꼭 청능사와 상의하세요. 보청기의 삐~~ 소리가 안 나도록 그래서 보청기를 더 편안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힘이 되어 드릴 것입니다.시그니아 독일 보청기부천센터이양주 원장 2021-01-21
- 신생아난청 1-3-6 “우리 아기, 보청기를 착용해야 할까요?” 14개월 아기의 엄마가 질문하였습니다. 오늘 칼럼에서는 이 질문에 답해 보겠습니다.신생아청각선별검사새롭게 태어나는 아기 1000명 중 1~3명이 난청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난청은 언어 및 인지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난청을 빨리 발견하고 청각보조기기를 사용하여 청각재활 치료를 하면 언어 및 학습 장애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빨리 난청을 발견하고 재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선진국 중에는 신생아에 대한 전면적인 청각선별검사를 시행하고 있는 나라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07년에 신생아청각선별검사에 대한 시범검사를 시작하였고, 2018년 10월부터는 신생아난청조기진단 시 출생 후 28일 이내의 모든 신생아에 대하여 건강보험급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신생아난청 1-3-6미국 영아청각통합위원회(JCIH)는 신생아에 대한 청각선별검사, 청각장애진단과 재활에 대하여 1-3-6원칙을 제시하였습니다. 태어난 지 1개월 이내에 청각선별검사를 통해 난청 가능성을 알아보고, 선별검사에서 ‘재검(refer)’가 나왔을 경우 생후 3개월 이내에 청각장애 진단검사를 통해 난청을 확진하고, 진단검사에서 청각장애로 확진되었을 경우 생후 6개월 이내에 재활을 시작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원칙을 적용하여 신생아청각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고, 영유아에 대한 보청기 지원사업도 실시하고 있습니다.영유아보청기 지원청각장애등록이 가능한 수준의 난청이 있는 영유아는 청각장애 등록 후 보청기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청각장애 등록 기준보다는 낮은 정도의 난청이 있다면 131만원 한도 내에서 영유아 1명당 1개의 보청기를 지원하고 있는데,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36개월 미만인 영유아입니다. 양쪽 귀에 모두 난청이 있는 영유아로 좋은 쪽 귀의 평균 청력역치가 40~59 dB이면서 청성뇌간반응검사(ABR)나 청성지속반응검사(ASSR)를 한 달 이상 간격으로 2회 이상 실시하여 두 청력검사의 역치가 10dB 이내의 차이를 보일 때 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국가가 신생아에 대하여 청각선별검사와 진단검사 그리고 보청기 지원 사업을 하는 것은 난청의 조기 발견과 조기 재활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난청이 있음을 확인하였다면 가능한 한 빨리 보청기와 같은 청각보조기기를 착용하고 듣는 훈련을 시작해야 합니다.시그니아 독일 보청기부천센터이양주 원장 2021-01-07
- 똑똑한 보청기 ‘매일 매 순간 만나는 다양한 소리 상황, 그 변화에 맞춰 보청기가 소리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질문에 대답하는 보청기가 선을 보였습니다.어쿠스틱모션센서보청기에 센서를 탑재하였습니다. 시시각각 바뀔 수 있는 소리 환경의 변화를 감지하기 위한 ‘음향센서’와 보청기 사용자의 동작을 감지하는 ‘모션센서’를 하나로 만든 ‘어쿠스틱모션센서’를 탑재한 보청기플랫폼 ‘엑스피리언스(Xperience)’가 나왔습니다. 두 가지 센서를 동시에 담은 어쿠스틱모션센서를 X센서라고 부릅니다. X센서를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새 플랫폼 엑스피리언스는 기존의 플랫폼보다 80%나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사용하여 처리 속도를 향상시켰습니다. 그리고 메모리는 7배나 증가시켰는데도 크기는 60% 더 작아졌습니다.100가지 이상의 청취 상황을 자동 조절X센서는 보청기 착용자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움직임에 따른 소리 환경의 변화를 분석하여 100가지 이상의 청취 상황을 자동으로 조절 해주어 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게 해줍니다. 친구들과 식당에 앉아서 대화를 하고 있다면 주변의 소음은 줄여주고, 앞에 있는 사람의 말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러다가 보청기 착용자가 제자리에서 일어나면 주변 360도의 소리를 모두 들을 수 있도록 모드를 바꾸어 줍니다. 일어나서 걷다가 누군가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 말하는 사람의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는 모드로 변경해 줍니다.시그니아 어시스턴스보청기를 사용하다 보면 여러 가지 청취의 문제점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럴 때면 보청기 센터로 전화하고 청능사(Audiologist)를 만나서 문제점을 해결하게 되지요. 이제는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한 어플리케이션 ‘시그니아 어시스턴스’가 보청기 착용자 스스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사람의 뇌 기능을 모방한 네트워크를 구현하여 보청기 사용자가 만난 불편한 상황을 해결할 가장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24시간 손안에 있는 보청기 비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보청기가 더욱더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보청기 착용자의 움직임과 소리 환경 변화를 감지하여 자연스럽고 또렷한 소리를 들려주기도 하고, 청취의 문제점을 해결할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손안의 비서 시그니아 어시스턴스 앱과 함께 더 편안한 소리 생활을 만들어줍니다.시그니아 독일 보청기 부천센터이양주 원장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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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진 보청기로 듣는 더 똑똑한 소리
보청기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최근 들어 사용자의 움직임과 주위 환경까지 감지하는 보청기가 출시되었기 때문이다. 다양한 환경과 활동 중 변하는 소리를 잡아주는 신개념 보청기에 대해 부천 보청기 시그니아보청기 부천센터로부터 더 편리해진 보청기에 대해 알아보았다.움직임과 대화 중에도 또렷한 말소리일반적으로 사람은 80세까지 적도의 약 5배 길이를 걷는다고 한다. 걷고 활동하는 중에는 순간순간 다양한 듣기 환경을 만난다. 또 조용한 환경에서 담소를 나누거나, 걷고 달리며 대화하는 경우, 때론 여러 사람과 함께 이야기도 하게 된다.이를 위해 시그니아 보청기가 대화와 활동 환경을 고려한 새로운 보청기 플랫폼 ‘엑스피리언스(Xperience)’를 선보였다. 새 플랫폼에는 X센서로 불리는 ‘어쿠스틱모션센서’를 탑재시켰다. X센서는 보청기 착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모션 센서’와 소리 환경의 변화를 찾아내는 ‘음향 센서’를 동시에 지닌다.시그니아보청기 부천센터 이양주 센터장은 “X센서를 탑재한 신개념 보청기의 특징은 착용자의 목소리와 주변의 소리를 감지해 보청기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100가지 이상의 청취 상황을 자동 조절한다. 따라서 움직이는 동안에도 자연스럽고 또렷한 말소리의 기능이 강화된 것”이라고 말했다.소리와 방향 그리고 대화 속 말소리 강화세계 최초로 어쿠스틱모션센서를 탑재한 엑스플랫폼과 손안의 보청기 문제 해결사 ‘시그니아 어시스턴트’가 함께 하는 시그니아 엑스피리언스 보청기는 시그니아독일보청기 부천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새로 출시된 시그니아보청기는 X센서를 통해 보청기 착용자가 만나는 다양한 소리 환경을 감지해낸다. 또 소리 자체를 능동적으로 대처해 움직이는 동안에도 자연스럽고, 더 또렷한 말소리를 제공한다.예를 들어 식당에서 대화 중이라면, 주변 소음은 줄여주고 대신 앞사람 말소리에 집중하도록 해준다. 또 자리에서 일어나면 여러 방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모드가 바뀐다. 즉,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사람을 만나 이야기하기 위해 정지를 하면, 앞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을 수 있는 모드로 바뀌는 것이다.듣는 성능은 빨라지고 크기는 작아진 보청기새로 출시된 보청기의 새로운 칩셋은 모션센서와 음향센서를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보다 80% 많은 트랜지스터를 사용해 처리 속도를 향상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메모리도 7배나 증가했다. 또 성능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크기는 60% 더 작아졌다.여기에 새로운 플랫폼 엑스피리언스와 함께 ‘시그니아 어시스턴트’도 선보인다. ‘시그니아 어시스턴트’는 보청기 사용자가 불편을 느꼈을 때, 스스로 청취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따라서 시그니아 어시스턴트는 보청기 센터를 자주 방문하기 어렵거나, 텔레케어 원격 서비스를 받기 힘들 때, 스마트폰 안의 보청기 문제 해결사를 통해 즉각적으로 간편하게 청취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게 되었다.부천보청기 시그니아보청기 부천센터 이원장은 “시그니아 어시스턴트가 나오기 전에는 보청기 사용자가 센터를 방문하거나 텔레케어를 이용한 원격 피팅을 통해서 문제점을 해결해야 했다. 하지만 ‘시그니아 어시스턴트’를 사용하면 보청기 사용자가 즉각적으로 청취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2020-12-10
- 우리가 했다, 보청기 적합관리 국제표준!!! 지난 11월 4일 조선일보에 눈에 띄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제목은 ‘14년 연구 결실... 보청기 사용·청능 훈련 ‘국제표준’ 우리가 만들었다’였습니다.보청기 적합보청기 적합이라는 말은 좁은 의미로 볼 때 보청기 소리를 사용자의 청력에 맞춰서 소리를 조절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어표현인 ’fitting’을 ‘적합’이라는 말로 번역하여 사용하지요. 보청기 적합 관리는 보청기 구입 전 상담 과정부터 보청기 구입 후 사후관리까지의 전 과정을 이르는 말입니다. 보청기를 처방하고 보청기의 효과 및 청능재활의 효과를 평가하는 국제적인 기준이나 표준이 없었습니다.우리나라의 청각학우리나라에 청각학을 소개한 현재 한림국제대학원 대학교 총장인 이정학교수가 2006년부터 보청기와 청력검사에 대한 우리나라의 국가표준을 재개정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보청기 적합관리 표준 만들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011년부터는 국제표준화회의(ISO)에서 보청기 적합관리의 국제표준 제정을 주장하기 시작하였고, 마침내 2020년 3월에는 보청기 적합관리 국제표준 ISO21388:2020을 ISO가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국제표준은 우리나라가 주도하여 국제표준으로 채택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청각학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ISO 21388:2020보청기적합관리 국제표준은 보청기의 구입부터 사후관리까지의 전 과정에서 행하여야 할 사항들에 대하여 규정함으로써 보청기 사용자들이 보청기 사용 및 청능재활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라인입니다. 청각 및 난청 등에 대한 개념, 보청기 적합을 할 수 있는 전문가가 갖추어야 할 요건, 보청기 센터의 시설 기준, 난청 검사 장비와 도구의 기준, 전문가가 받아야 하는 교육, 전문가가 지켜야 할 윤리 사항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청기 조절을 위한 방법과 보청기 구입 전후에 어떠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애쓰고, 우리나라가 주도하여 만든 국제표준이니 만큼 보청기를 판매하고 조절하고 관리하는 보청기 센터라면 새로운 국제표준에 대해 잘 알고 이에 맞도록 조건을 갖추고 관리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보청기 사용자들이 보청기로 좋은 소리를 듣고 주변 사람들과의 활발한 의사소통을 통해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시그니아 독일 보청기부천센터이양주 원장 2020-11-26
- 단풍, 보청기, 코로나 가을입니다. 가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단풍입니다. 가을이 되면 나무들은 여름내 초록 옷을 벗고 곱디고운 단풍으로 새 단장을 하여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단풍이 생기는 원리가을이 되면 단풍이 생기는 원리를 찾다보면 ‘액포’를 만나게 됩니다. 액포는 식물의 배설물을 담아두는 곳입니다. 액포 안에는 다양한 성분이 들어있는데 물, 당류, 단백질 무기물질과 함께 안토시아닌(anthocyanin) 색소도 들어있습니다. 액포는 세포에 해를 주는 물질을 저장할 뿐 아니라 세포에 쳐들어온 세균을 무찌르거나 엽록체를 세포 바깥쪽으로 밀어내서 햇빛에 잘 노출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도 합니다. 그런데 가을이 되어 기온이 0℃에 가깝게 되면 엽록소의 생산을 중지하기 때문에 엽록소가 가진 초록색이 없어집니다. 따라서 안토시아닌 색소가 나타나면서 나뭇잎이 가지고 있던 본연의 색깔이 드러내게 됩니다. 이렇게 본연의 색깔을 드러내게 되는 것이 단풍이지요. 단풍은 엽록소에 의해 가려있던 나뭇잎 본연의 색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마스킹, 차폐보청기를 선택하기 전에 청력검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정확한 청력검사는 보청기 선택을 위해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양쪽 귀의 청력이 많이 차이나는 경우 상대적으로 더 나쁜 쪽 귀를 검사할 때 좋은 쪽 귀가 검사 소리를 대신 듣게 됩니다. 이럴 때 좋은 쪽 귀에 적절한 크기의 소리를 들려주고 나쁜 쪽 귀의 청력검사를 해야 정확하게 청력을 알 수 있습니다. 좋은 쪽 귀가 반대편 귀의 청력검사에 도움을 주지 못하도록 소리를 들려주는 것을 ‘차폐’라고 합니다. 영어로 하면 Masking입니다. 차폐는 소리로 소리를 가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좋은 쪽 귀에 ‘소리의 마스크’를 씌우는 것이지요.코로나, 마스크, 단풍청력검사를 할 때 좋은 쪽 귀에 소리의 마스크를 씌우는 것처럼,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뭇잎은 액포 속 안토시아닌 색소가 지닌 본연의 색을 가린 채 여름내 엽록소라는 초록색 마스크를 쓰고 있었습니다. 가을이 오면 초록색 엽록소 마스크를 벗고 본연의 색을 드러내어 우리나라를 아름다운 금수강산으로 만듭니다. 이처럼 우리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는 ‘코로나의 가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시그니아 독일 보청기부천센터 이양주 원장 2020-11-12
- 황소개구리와 난청 “감각신경성난청이 생기면 청력을 회복할 수 없어요.”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오늘은 회복할 수 없는 난청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회복할 수 없는 난청“난청을 수술이나 약으로 고칠 수는 없나요?”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난청의 어려움이 큰 만큼 약으로 또는 수술로 청력을 회복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는 뜻입니다. 고막천공이나 중이염 또는 외이도염 등 치료가 가능한 원인으로 인한 전음성 난청은 치료를 통해 청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감각신경성난청을 가지고 있다면 약이나 수술로 치료할 수 없습니다. 감각신경성난청을 일으키는 원인은 소음, 이독성 약물, 노화, 청신경종양 등등 다양합니다. 어떤 원인에 의해서 생겼든 현재의 기술로는 감각신경성 난청을 약이나 수술 등으로 치료할 수 없습니다. 소음이나 약물 등이 달팽이관 안의 유모세포나 청신경을 손상시키는데 유모세포나 청신경은 한 번 손상을 입으면 회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손상된 유모세포를 회복시키거나 청신경을 다시 원래대로 회복시키고자 하는 다양한 노력들이 계속되어왔습니다. 이 연구들이 결실을 맺으면 청력을 회복하여 보청기나 인공와우 없이도 잘 들을 수 있게 될 거입니다.황소개구리의 난청세스 S.호로비츠가 쓴 <소리의 과학(The Universal Sense)>이라는 책에 황소개구리 이야기가 나옵니다. 우리나라 생태계를 흔든다는 보도로 많은 분들이 익숙하게 생각하는 황소개구리에 대해서 저자는 무엇이라고 썼을까요? 올챙이에서 개구리로 변화할 때 올챙이는 일시적으로 귀머거리 시기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48시간 동안의 귀머거리 시기 동안 뇌의 배선을 완전히 바꾸는데, 챙이는 뇌의 약 4분의 1을 재배치한다고 합니다. 물속의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던 구조에서 공중의 소리를 듣기에 적합한 구조로 바꾼다는 것입니다. 책의 내용 일부를 인용해 보겠습니다. ‘황소개구리는 청각신경에 손상을 입으면 스스로 치유할 뿐 아니라 회복이 가능하도록 연결 상태를 적절하게 재구성한다. - 중략 - 개구리는 부상을 겪거나 약품에 노출되고 나서 신경을 재생시킨다. 게다가 어떤 증거에 의하면 오래된 유모세포가 쇠약해지면 일부 유모세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낸다.’ 개구리는 48시간 안에 뇌의 배선을 바꾸고 청각신경을 재생시키고 기능을 회복한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치유하는 힘을 가진 황소개구리의 뇌. 황소개구리가 가진 이러한 능력이 어떻게 해서 생기는 것인지를 알 수 있다면 그래서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다면 현재까지는 회복할 수 없는 난청인 감각신경성난청을 치료하고 청력을 회복할 수 있는 길도 열릴 것입니다.난청을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학자들이 연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황소개구리의 탁월할 치유능력의 원인을 밝혀 사람의 청력도 회복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시그니아 독일 보청기부천센터 이양주 원장 2020-10-29
- 트럼프, 코로나, 난청 10월 2일에 가장 눈길을 끄는 뉴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었습니다.도널드 트럼프와 코로나19트럼프 대통령은 ‘자신과 멜라니아의 코로나19 양성판정’에 대해 밝혔습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뉴욕 증시는 하락했고,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도 영향을 줄 것이란 예상이 있습니다. 모금행사와 플로리다에서의 유세 일정을 취소했을 뿐 아니라 2차 TV토론이 열릴 수 있을지도 불투명합니다. 방역수칙을 어기면서 대형 유세를 진행하고, 마스크 착용에 부정적인 인식을 보이기도 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것은 코로나19의 위험에 대해 경고하고 마스크 착용 등을 권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무시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소음성 난청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귀에 이어폰을 꽂은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심할 때는 100데시벨 이상의 소음이 생기기도 하는 곳이 지하철입니다. 그런 속에서 이어폰을 사용하여 소리를 듣는 것은 소음성 난청을 부르는 행동입니다. 또한, 공장이나 건설현장과 같이 소음이 심한 사업장도 소음성난청의 위험이 높습니다. 그래서 많은 청각 전문가들이 소음성 난청예방을 위해 이어폰 사용자제 또는 소음방지 ‘몰드나 헤드폰’사용을 권하고 있습니다.예방이 최선입니다!!소음성 난청이 시작된 후에는 청력을 회복할 수 없습니다. 소음이 달팽이관 안에 있는 유모세포를 손상시키는데, 한 번 손상된 유모세포는 되살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렘데시비르라는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는 미완이긴 하지만 이런 치료제들도 있고, 면역력이 좋은 사람은 코로나19를 이겨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소음성난청은 치료제도 없고 면역력이 높다고 해서 이겨낼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예방이 최선입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이어폰 사용을 자제하고 시끄러운 곳에서 일할 때는 반드시 소음성 난청 예방을 위한 조치들을 취해야 합니다.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깜짝 놀라긴 했지만, 이는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의 충고를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코로나19 처럼 소음성 난청도 치료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 번 걸리면 회복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청각전문가들이 예방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소음성 난청, 예방이 최선입니다.시그니아 독일 보청기부천센터 이양주 원장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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