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영어학원' 검색결과 총 3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전문가를 만나다 - 더큰교육 정은경 원장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이 2학기까지 이어지면서 학력격차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항아리 모양 분포도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던 중위권 학생들이 감소하고 있는 것이다.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대 우리 아이들의 영어교육은 어떤 목표를 잡고 나가야 할까? 영어교육 전문가 더큰교육 정은경 원장을 만났다. 정 원장은 목동과 안산에서 영어학원을 27년째 운영 중이다. 현장에서 바라본 요즘 상황, 어떻게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할까?대면수업 줄어든 학교…평가준비 어려워“가장 힘들어 하는 학년이 중1과 고등 1학년들이다. 중 1학년은 시험이 없으니 아직 그 문제가 드러나지 않는데 고등학교 1학년들은 1학기 시험을 본 후 멘탈이 무너진 아이들이 적지 않다. 중학교에서 항상 100점을 받아 영어만큼은 자신 있었다는 학생이지만 고등 시험을 보고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친구들이 많다. 선생님과 얼굴 보고 수업이라도 했더라면 무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감이라도 잡을 수 있을 텐데 수업은 EBS 영상강의로 듣고 시험은 학교선생님이 출제하는 방식이다 보니 공부의 갈피를 잡을 수 없다고 하소연을 많이 접한다”는 정 원장.고1 학생들이 이렇게 힘들어 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코로나 때문에 대면수업을 못하는 것도 이유지만 근본적으로 중등영어와 고등영어의 수준차이가 크다. 중학교 과정에 비해 고등 영어의 난이도는 4~5배로 올라간다. 중등 내신 공부만 해왔던 학생이라면 고등과정은 어휘뿐만 아니라 고난이도 문법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중학영어 고등과정 준비위해 기초 다져야“가장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중위권 학생들이죠. 상위권 학생들은 미리 준비해온 것도 있고 기본적으로 자기주도학습력이 있기 때문에 주변상황에 잘 흔들리지 않아요. 하지만 중위권 학생들은 자칫 상실감에 학습을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하게 살펴줘야 한다”는 정원장.고등 과정은 원래 어렵다는 상황을 인정하고 학교에서 요구하는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하면 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중등학교부터 고등과정 준비를 위해 어휘와 문법 등을 연계교육을 진행했더라면 훨씬 수월해진다. 정 원장은 더큰 학원에 등록된 중학생들에게는 이런 교육을 진행한다고 귀뜸한다.난이도 높은 독해 지문 꼼꼼한 내용분석 필요“시험에 등장하는 지문의 수준이 단순한 에세이 수준이 아니에요. 저명한 학술지에 실렸던 과학논문이라던지 유명 책에서 발췌한 내용이기 때문에 지문이 그냥 읽어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특히 독서력이 떨어지는 요즘 아이들에게는 더 큰 문제죠. 이럴 때는 먼저 국어 위주로 이해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더큰 교육에서는 시험에 등장하는 지문 수업을 3단계로 거쳐 진행된다. 첫 단계는 국어로 해석해 어떤 말을 하는지 문맥을 파악한 뒤 두 번째 읽을 때는 난이도 높은 문법과 어휘를 익히는 시간을 갖고 마지막에는 주제 배치와 순서, 시험에 나올만한 질문들을 예상해 보는 것으로 마무리한다.“한 지문 당 3차례 강의가 이뤄집니다. 그만큼 꼼꼼하게 이뤄지고 sns 등을 활용해 정확한 이해가 이뤄졌는지 꾸준히 소통합니다. 뜻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질문을 보내 답을 듣기도 하고 공부하다 막히는 학생들은 사진을 찍어 보내 묻습니다”학원과 과외의 경계가 없이 일어나는 교육. 정 원장이 이렇게 학생들의 교육에 열정을 쏟는 이유는 그 자신이 초, 중, 고 학생을 키우는 엄마이기 때문이다.엄마의 마음으로 하나라도 더 가르치고 어떻게 하면 학생이 잘 받아들일 수 있을지 늘 고민한다는 정은경 원장. 집에서도 밖에서도 엄마들의 세심한 관심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다.더큰교육 031-487-1900 2020-10-15
- 단순 암기가 주는 익숙함 “우리 아이는 왜 노력하는 만큼 성적이 안 나올까요? 매일 새벽까지 잠을 줄여가며 공부하는데 조금만 어려우면 성적이 곤두박질을 치네요, 아이도 저도 점점 지쳐갑니다” 야속하게도 질문 속 이야기는 생각보다 흔하다.도대체 어떻게 해결책을 찾을 것인가? 십대들이다보니 판단 과정에서 절대 무시해서는 안 되는 여러 가지 변이가 있다. 예를 들어, 부모님이나 형제의 스펙이 좋아서 어지간해서는 인정받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거나 주변 어른들의 잘못된 칭찬 습관으로 인해 주위의 기대를 충족시키는데 압박감 느끼고 있다거나 하는 중요한 심리적 요인들 말이다.그러한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대부분은 “메타인지”와 관련이 있다. 메타인지란 스스로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를 한 차원 높은 시각에서 관찰, 인식, 통제하는 정신 작용이다. 즉,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얼마나 이해하고 소화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다. “이건 내가 잘 모르겠다, 다시 한 번 천천히 분석 해야겠다” “왜 이렇게 안 외워지지? 내가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나?” 이렇게 자신의 학습 과정을 판단하는 것이다. 그러나 슬프게도, 사람은 자주 익숙함에 속곤 한다. 여러 번 훑어봤으니 시험 볼 때 생각이 날 거라는 기약 없는 희망을 품고 책을 덮는 것이다.그렇다면 메타인지는 어떻게 해야 생기는 것인가? 방법은 설명을 해보는 것이다.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점검하는 것이다. 우리 반에 전교 1등 하는 아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친구들이 질문을 하러온다. 친구도 천차만별이다. 말귀가 밝은 친구, 아주 기본만 알아서 하나부터 열까지 일일이 다 설명해야 되는 친구..그렇게 설명을 하면서 전교 1등 하는 그 아이는 탄탄한 실력을 쌓아가는 것이다. 설명하는 과정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발견할 수 있고 바로 메울 수 있기 때문이다. 메타인지는 외부에서 주입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니다. 오로지 당사자만 스스로 뇌를 자극함으로써 향상시킬 수 있다. 설명하고 점검하라, 익숙함의 달콤한 유혹에서 벗어나는 길이다.더큰교육영어학원 정은경 원장문의 031-487-1900 2020-09-17
-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불과 5년 전 만 해도 유튜버가 이렇게까지 대중적인 직업군에 포함될 줄 몰랐었다. 어디 그뿐인가? 빅데이터, 블록체인, 가상현실 등등... 이제는 4차 산업 혁명을 넘어 5차 산업 혁명이 다가오고 있다는데, 입시생의 엄마로서 나의 비전은 삼십 년 전의 그것에서 한 걸음도 나아가질 못했다. 한 40년쯤 지나면 완벽한 통 번역기가 나온다고도 하고, 1인 1가구 로봇 시대도 더 이상 공상 과학영화의 소재만은 아니라고 하고, 점점 나라 간의 경계가 무너지고 사람과 인공지능의 구분이 모호해질 거라지만, 지천명을 목전에 두고 있는 나로서는 도통 현실감 없는 미래의 이야기들일 뿐이다.그러나... 내가 공감하지 못한다는 것이 나와 내 자식도 살고 있는 이 세상의 급격한 변화를 늦추거나 멈춰주지는 않지 않는가! 나의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어쩌면 십대들의 뒤에서 따라가기만 할 수 있어도 반은 성공한 건지도 모를 일이다. 부모가 정해주고 이끌어주면 자식은 따라오던 관습이 이제는 선택지에서조차 찾아볼 수 없는 오답일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가깝게는 동네 돈가스 집만 가도 분명히 달라졌다.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도 점원은 나에게 다가오지 않는다. 자리에 앉기 전에 내가 알아서 무인 결제 주문 기기에 다가가 이것저것 원하는 것을 터치하며 주문하고 결제까지 마치고 앉아서 기다리면 영수증에 찍힌 번호가 전광판에 뜬다. 혹자는 이것을 인건비 절약이라고 하고 혹자는 인간의 직업이 줄어간다고도 한다.그들의 열띤 토론은 차치하더라도 4차 산업혁명이 어느덧 삶의 일상 속에 자리 잡은 것만은 확실하다. 열려야 한다. 세상에 대한 나의 모든 감각을 열어두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훨씬 유연한 생각을 가진 십대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지금 당장은 대학의 합격이 지상 최대의 이슈겠지만, 합격한 후의 모습을 더 고민해야 한다.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우리가 느끼든 못 느끼든 세상은 변화, 성장, 진화 중이다. 구성원인 나만 멈춰있을 수는 없는 일이다.더큰교육영어학원 정은경 원장문의 031-487-1900 2020-08-27
- 수능영어 내신영어 올해 전국이 코로나와 비 피해로 정신없는 가운데 벌써 여름방학도 끝나고 이제 수능도 D-100 으로 다가왔고 학생들은 2학기 개학과 함께 곧바로 중간고사 준비도 해야 한다.보통 학교에서 영어 수업은 교과서와 부교재 또는 모의고사 기출문제로 수업을 한다. 학교마다 진도의 차이가 있지만 시험범위는 교과서 2~3과 외부지문 10~30개 사이다. 각 학교의 보편적인 문제 유형을 분석해보면 가장 많은 유형의 문제가 주제, 제목, 요지, 필자의 주장을 찾는 것이다. 그리고 빈칸 추론 및 연결어, 내용일치, 지칭추론, 요약문, 어휘, 글의 순서 등 수능 유형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다만 내신영어와 수능영어가 차이나는 하나는 내신 시험에서는 문법문제가 더 많이 출제 된다는 점인데 문장성분을 충실하게 이해하며 수일치, 동사의 형태, 분사, 관계사 등 핵심문법 위주로 분석하고 이해한다면 문법유형에서는 잘 풀 수 있을 것이다.수능영어는 우리가 처음 보는 지문을 통해 추론하며 정답을 찾는 반면에 내신영어는 우리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추론하며 답을 찾는 것이기 때문에 효과적인 학습법으로 공부를 한다면 점수가 더 잘나오는 것이 사실이다. 학부모님이 상담을 올 때 수능영어와 내신영어 중 어떤 것에 비중을 두며 수업을 하는지 많이 궁금해 하신다. 그러면 필자는 위에 내용을 토대로 같은 유형이기 때문에 통합적 수업방식, 즉 내신영어에서 수능수업, 수능영어에서 내신대비를 한다고 말씀드린다.내신영어에서 각 단락별로 주제를 찾고 연결어 중심으로 전후 관계를 추론하며 핵심어와 핵심문법을 체크하고 내가 출제자라는 마인드로 공부하면 시험대비 기간에 더욱 집중도 있는 공부를 하기 때문에 수능영어 공부에도 영향을 미친다.수능영어를 공부할 때에도 문제의 유형에 관계없이 주제를 찾고 내신공부와 마찬가지로 꼼꼼히 지문을 분석하면 문제 유형에 대한 해결능력도 함께 키울 수 있다. 요즘은 그냥 해석만 해서 풀 수 있는 문제가 결코 출제되지 않기에 사고력 배양과 함께 지문을 충실하게 분석하고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를 풀며 실전 감각을 향상 시킨다면 틀림없이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지오에스영수학원 유영남 원장문의 031-411-8044 2020-08-27
- 이보다 더 큰 기회비용이 있을까? 처음 학부모 총회에 갔던 날, 돌아오는 내내 가슴이 답답했다. 고1, 고2 성적이 50%, 3학년 성적이 50% 반영된다. 재학생은 수시가 유리하다! 우리 학교에서는 1등급은 11명 안에 들어야 한다! 40이 훌쩍 넘은 내가 이렇게 불안하고 겁부터 나는데, 기껏해야 중졸인 우리 아이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내가 중심을 잡아야 한다. 그렇게 마음먹은 지 1년이 지나고 어느덧 고2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다. 중간고사 끝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한숨 돌릴 새도 없이 온라인 수업 과제에, 수행 평가에, 토론 대회 준비에 이제 다음 주면 지필 평가란다.포기 안 하고 딴에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이 성적으로 어디를 써볼 수 있을까? 이번에도 성적이 안 나오면 이제는 정시로 방향을 선회해야 하는 거 아닐까? 생기부에 한 줄이라도 더 쓰려고 아등바등 달리는데 정작 성적은 안 나오니 어쩌면 좋을까? 섣불리 정시로 돌렸다가 수능 보는 날 실력 발휘를 못 하면 그때는? 모의고사를 시원하게 잘 보는 것도 아닌데 함부로 수시 대비를 접어도 되는 걸까?기회비용이 너무 크다. 마트에 시식 코너처럼 먹어보고 결정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정시를 하려면 고1, 고2, 고3 내용을 다 기억하고 있어야 될 텐데 내신까지 챙기다가는 죽도 밥도 안 된다. 아니지! 내신대비가 쌓이고 쌓이면 결국 수능 대비겠지! 아니지! 학교 다니면서 완전히 수능 대비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365일 실전 대비만 하는 재수생들을 무슨 수로 상대하겠어! 이게 바로 진퇴양난이다! 앞으로 가지도 후퇴를 하지도 못하겠으니! 박지성 선수를 앉혀놓고 수학 문제를 풀리는 엄마가 되지는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내 아이가 뭘 잘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 하나도 모르겠고 공부를 어떤 마음으로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저 좋은 학원 찾아서 보내주고 홍삼 안 떨어지게 사다 놓고 부담 안 느끼게 성적 얘기 안 하는 것 말고는 뭘 해야 하는 걸까? 대학을 가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 지우는 기회비용이 너무 크다.더큰교육영어학원 정은경 원장문의 031-487-1900 2020-07-30
- 엄마가 엄마에게 우리 아이가 많이 어렸을 때 내가 직장 생활로 덜 바빴다면 지금내 아이는 달라져있을까? 100점이 열 명이상 나온다는 학원에서 같은 수업을 들어도 우리 아이는 늘 열외였다. 일부러 보는 앞에서 한숨도 쉬고 소리도 지르고 야단도 쳐보고 그도 안돼서 하염없이 기다려도 봤다. 일주일만 미리 준비해도 시험 전 날 밤을 새느라 시험에서 헤매지는 않을 텐데.. 분명히 잠재력이 있는 아이인데.. 아무리 정시가 확대돼도 재학생은 수시가 유리하다고 학교에서도 매스컴에서도 그러는데 우리 아이는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있을까? 너무 풍족하게만 키워서 이 정도의 경쟁에도 흔들리는 것일까? 나와 우리 아이만 이렇게 헤매고 있는 건 아닐까? 결국은 내가 잘못 키워서 의지력이 약해진 걸까? 얼마나 더 참고 지켜봐야 하는 걸까? 이러다 때를 놓치는 건 아닐까? 아이의 성적이 나올 때면 나 자신은 어디로 가고 오로지 아이의 점수에 울고 웃는 내가 참 허망하고 억울하다.늘 핑계 대던 그 놈의 수학이 문제였다면 다른 과목 점수는? 이래서 IN 서울을 꿈이라도 꿔볼까? 어째 이리도 열정도 없고 의지도 없단 말인가! 너 잘되라고 그러는 건데.. 엄마도 마음이 아플 때가 많다. 긴장하느라 잠 못 이루고 밥알을 편하게 못 삼키는 너를 볼 때면 이게 사람이 할 짓인가 싶다. 그 놈의 대학이 뭐라고 귀한 내 새끼를 사지로 내모는가 싶어 다 접어버리고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요즘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십대가 그렇게 많다는데 건강하면 더 바랄 게 없지, 뒤돌아서면 또 시험이고 뒤돌아서면 또 시험인데 학교 가기 싫다 소리 안하는 게 어딘가! 사고 쳐서 학교 불려가게 한 일 없고 친구들 사이에서 그래도 인기 스타잖아! 사회생활 잘 할 건 뭐 걱정할 일도 아니지. 내 친구 아무개도 한번 봐라, 그렇게 공부만 죽어라 해서 월급쟁이 하기는 지나 나나 마찬가진데.. 4차 산업 혁명이 오고 있다는데 우리 아이 창의력 하면 또 국가대표지, 내 새끼를 믿어보자! 화이팅!더큰교육영어학원 정은경 원장문의 031-487-1900 2020-06-25
- 전문가가 전하는 수능과 내신 둘 다 잡는 영어 공부법 “하면 되는 것이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고잔동 ‘더큰교육’ 정은경 원장의 말이다. 입시 전문가들이 강조한 바와 같이 내신과 수능은 따로 있지 않다는 것. 정은경 원장이 전하는 중등부터 고등까지 차곡차곡 다져나갈 수 있는 두 마리토끼를 다잡는 영어공부 TIP이다.tip1. 영어의 8할인 ‘동사’정 원장에 따르면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는 어법 유형은 동사의 형태를 물어보는 것이다. 80%는 동사의 형태관련 문제이고 나머지 20%는 관계사와 형용사 부사선택 등의 부수적인 것들로 채워진다. 이때 동사를 왜 그곳에 썼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공부이고 출제자의 입장에서 문장 중에서 어느 동사로 문제가 나올 것인가까지 알아차릴 수 있을 만큼 공부했다면 고득점과 좋은 등급은 자연스럽게 노려볼만하다. 물론 여기에는 수없이 많은 지문을 이해하는 시간투자와 반복 훈련은 필수다.tip2. 영어에 내비게이션 역할을 하는 ‘문장의 형태’한편 문장형태(1형식~5형식)를 마스터하는 것 역시 중요한 공부 포인트다. 형식은 영작의 기본중의 기본이 되고 완벽히 이해했을 때 비로소 자유자재로 문장을 조합하고 만들 수 있게 되므로 논술과 서술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키워드가 된다. 정 원장은 “품사별 기능별 위치까지 마스터하게 되면 그때부터 영어가 훨씬 더 잘 보인다. 하지만 얕은 공부보다는 탄탄하게 형식을 공부하고 품사별로 할 수 있는 기능과 동사를 써야하는 위치는 절대로 무시하면 안 된다”라고 강조한다.tip3. 접속사와 관련된 유사어는 다양하게 암기접속사는 동의어를 적어도 8개는 같이 외우는 것이 관건이다. 단순 암기만으로는 똑같은 기능을 할 수 있는 접속사를 지문에 넣고 같이 쓸 수 있는 접속사를 찾는 문제에 대비하기 어렵다. 그러려면 평소 다양한 동의어를 알아야하는데 예를 들어 그 자리에 ‘그러나’ 라는 접속사가 들어있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도 같이 쓸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또 암기하고 있어야한다는 말이다. 정 원장은 평소 원생들이 최대한 다양한 문제를 경험하고 숙지하도록 가르치는데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만난 원생의 경우 실전대비를 20~30번 이상은 하고 대입을 치른다.tip4. 깊이와 실력도 둘 다 잡는데 올인정은경 원장이 강조했다. “열심히 하는데 70점 후반대나 80점대 초반을 맞는 학생들의 공부 방식을 보면 눈으로 드러나는 것만 외운다는 한계점이 있다. 결국 지문해석을 못해서 틀리는 경우보다 공부의 깊이가 얕아서라는 결론이 나온다. 최소 3번 4번 지문을 보면서 완벽하게 이해하고 그것을 내 언어로 바꿀 수 있는 깊이 있는 공부로 실력을 쌓아야한다. 영어는 글을 쓴 사람의 의도인 주제를 찾고 그것을 주제로 판단한 근거를 들어 나의 언어로 쓸 수 있다면 깊이도 실력도 다 잡았다고 볼 수 있다. 학원에서 원생들과 그것을 목표로 수업한다.”더큰교육은 단원마을 건너편에 위치한 고등전문 영어학원이다. 정 원장은 유난히 긴 방학을 길게 보낸 원생들과 수능대비 지문을 300개 이상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웠다. 더큰은 모든 수업을 정은경 원장 직강으로 진행한다. 2020-06-18
-
영어,수학 문제풀이 양보다 질이 우선
성적을 결정하는 건 노력일까? 재능일까? 타고난 지능이 뛰어나다면 분명 경쟁에서 유리하겠지만 성실함과 노력 또한 성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안산에서 20년 이상 학생을 지도하고 있는 유영남 ‘GOS 영수학원’ 학원장은 “바른 공부법만 터득하면 안산 학생들도 충분히 대입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급상승하는 경우를 보아왔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오랜 현장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이다. 하지만 어떻게 이뤄나갈지 분명 빠른 지름길은 존재한다. 고등 영어 수학 공부법에 대해 안산 고등 ‘GOS 영수학원’ 베테랑 학원장들에게 들었다.영어 - 내신대비와 수능대비 한 번에 가능해야지난 5월 고잔동 폴리타운에 문을 연 ‘GOS 영수학원’은 안산지역에서 오랫동안 영어와 수학을 가르쳐온 유영남 학원장과 이동훈 수학원장이 의기투합해 만든 학원이다. 안산교육전문가들답게 고등학습법에 대한 시원한 해법을 내 놓았다.먼저 유영남 원장은 “더 이상 내신대비 영어와 수능대비 영어가 다르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이미 안산지역 많은 학교들의 내신문제를 분석해본 결과 수능형 문제 출제가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올해처럼 대면 수업이 없이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치러야 하는 경우 문제 유형은 수능형 문제로 변화가 더 빨라질 것”이라고 말한다.수능영어 문제는 핵심어 빈칸추론과, 주제찾기, 맥락에 맞는 글의 순서찾기, 내용과 일치하는 지문찾기 등 몇 가지 유형으로 반복해 출제 된다.유 원장은 “영어가 절대평가 되었다지만 1등급 비율을 보면 결코 쉬워졌다고 할 수 없습니다. 철저한 준비를 해야된다. 안산 아이들은 그동안 수능 영어 준비는 뒷전이고 내신대비 수업시간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최근엔 그 흐름이 변화하고 있어 내신공부도 수능처럼 준비한다면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고 말한다.수학 - 쉬운 문제 풀이 반복보다 어려운 문제 도전모든 주요과목이 그렇듯이 단기간에 완성이 어려운 과목이 수학이다. 수험생 중에는 아예 수학을 포기하는 ‘수포자’도 흔하다. 수학은 왜 이렇게 어려운 것일까?이 원장은 “수학은 계통학문이다. 피라미드의 바탕이 되는 기초를 알지 못하면 그 기초에서 파생된 다음 개념을 이해하기 힘들다. 1학년 수학에서 배운 방정식, 인수분해, 도형의 개념이 확대되면서 수학의 꽃이라고 하는 미적분과 기하벡터 개념으로 확장되는 것이다.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던지 변화 발전해나가는 유형을 파악하지 못하면 절대 다음 단계의 개념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한다.수학에서 개념학습이 중요한 이유를 알고 공부의 맥을 잡아가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라는 것.이와 더불어 수학공부에서 꼭 필요한 것은 절대적인 시간 투자다. 이 원장은 “이 때 쉬운 문제를 많이 푸는데 시간을 많이 할애하기 보다는 어려운 문제 한 문제를 푸는데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것이 실력향상에는 큰 도움이 된다. 좋은 문제 하나를 최소 4번 이상 반복적으로 풀어보는 것이 좋다”고 권한다.‘GOS 영수학원’은 오랜 경력의 두 원장이 만든 학원인 만큼 학생지도에 대한 의욕이 남다르다. 먼저 모든 반은 소수정예로 꾸려졌다. 학년별 수준별 수업이 진행되고 영어과목은 내신기간 학교별로 반을 꾸려 내신대비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수업에 따라가지 못하거나 진도가 뒤처지는 학생은 별도의 개별 지도할 계획이다. 유 원장은 “학생지도 노하우만큼은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자신한다. 풍부한 교육경험과 입시지도 경험을 살려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8
- 때로는 플랜 B가 더 값지다! 언택트(비대면) 수업! 학교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수업을 온라인으로 듣게 될 줄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모두가 입을 모아 얘기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이다. 학년이 바뀌고 새로운 담임 선생님을 만나고 한 교실에서 수업을 듣던 일상은 이제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얼마나 덜 확산되느냐에 달려있다.‘과연 온라인 개학이 가능할 것인가?’ 의문을 품던 아이들은 매일 아침 일어나 온라인으로 출석 체크를 하고 학교 선생님께서 제작하셨거나 EBS에 있는 수업을 스스로 찾아 온라인으로 듣는다. 이런 낯설고 어색한 시간은 어느덧 일상으로 자리 잡았고, 이제 3~4주 뒤면 중간고사를 치르게 되었다. 정말 이대로 시간이 흘러 모의고사도 보고, 1학기 중간고사도 치르려나 보다는 고3의 넋두리가 안쓰럽기만 하다.작년과는 달라진 현실에 얼떨떨하기만 한 고2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 아직 동복도 입어보지 못했는데 곧 하복을 맞추러 가게 생겼다는 고1도 웃지 못 할 농담을 건넨다.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던 1월부터 마스크를 착용한 채 수업을 진행하는 강사와 학생들의 학원풍경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아무리 오랜 경력을 가진 베테랑 강사라도 이 모든 상황은 처음이고 서툴다. 하물며 십대들은 어떨 것인가?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 수치도 십대들이 월등하게 높다는 통계수치처럼 아이들은 훨씬 더 큰 두려움과 불편함을 겪고 있다. 오프라인 개학에 대한 걱정,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데 쓸 수 있었던 겨울을 좀 더 알차게 보내지 못했다는 죄책감, 친구들은 이미 모든 대비를 끝냈을 것 같은 두려움으로 아이들은 마음이 무겁다.이제 우리 어른들은 아이들이 주어진 상황 속에서 중심을 찾아가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플랜 B가 훨씬 더 멋진 티켓이 되기도 하지 않는가? 누구에게나 가능성은 존재한다는 믿음! 지금부터 얼마든지 차곡차곡 완성해갈 수 있다는 격려! 때로는 플랜 B가 더 값질 수 있다는 경험담을 들려줄 수 있다면 금상첨화이다!더큰교육영어학원 정은경 원장문의 031-487-1900 2020-05-21
- 수능영어1등급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나? 고3 모의고사 영어1등급 전국상위 백분율5~7%만 가능하다.바꾸어 말하면 전국93~95% 학생들은 90점미만으로 2등급이하의 성적을 받는다.학교내신1등급 받는 학생수는 학년인원대비 상위4%이내이다. 재학중인 고3 인원이 250명이라고 가정하면 10명이 내신영어 1등급을 무조건 받는다.하지만 수능대비 모의고사는 1등급인원이 대다수의 일반고는 10명이 나오지 않는다.이유는 내신영어와 수능영어가 접근방법이 완전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내신공부하듯이 수능영어공부를 하거나 심지어 접근법도 조차도 알지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어떤 학생들은 일주일에 한번 학원가서 모의고사를 보고 단어시험을 치른 뒤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를 작성하고 문제풀이가 있는 동영상을 보고 이해한다고 말한다.일주일에 100개~200개 기본의미만 시험치는 고3은 1개월뒤에는 400~800개의 새로운 어휘를 익히고 년초부터 시작했다고 가정하면 10개월 누적하면 4천~8천개의 어휘를 습득하게 된다.문제점을 진단해 보자.인간은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특정지식을 이동시키려면 반드시 반복이 필요하다.기억은 3종류가 있다1. 단기기억: 전화번호, 지명, 단어들을 순간적으로 암기에 사용되며 보통24시간이내에 암기 내용의 90%가 사라진다.2. 중기기억: 시험준비시 1개월정도의 준비기간을 두고 7과목을 3회 또는 4회 반복학습할 때 사용되며 보통1개월이내에 70%정도의 내용이 사라진다.3. 장기기억: 원할 때마다 약간의 시간만 주어지면 필요한 정보를 90% 이상 기억해 내는기억이다. 수능준비는 장기기억을 바탕으로 상당한 논리력과 추론력을 요구라는 시험이다교사와 학생의 의지가 있으면 영어는 장기기억화 시킬 수 있다최근 필자는 고2학생들이 매일100개의 수능용 어휘를 1개월동안 총 3천개를 시험을 치르게 했다.정답률은 95% 정도 되고 암기에 소요된 시간은 1시간이내라고 학생들은 말한다.하루100개 누적3천개의 보여 주기식 개수가 중요한 게 아니다. 매일 영어 어휘를 외우고 영어 속독훈련을 하는 자체가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가는 훈련이다.일등급 영어전문학원 최웅 원장문의 031-402-7890 2020-05-21





50대
이상
40대
30대
20대
이하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