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프로바이오틱스' 검색결과 총 4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구강 프로바이오틱스, 치과의사와 상담 후 복용하길 권장 구강프로바이오틱스가 장 건강에 미치는 효과는 다양한 임상 연구를 통해 입증됐으나 구강 프로바이오틱스의 경우 아직 국내 임상 연구 자료가 풍부하진 않다. 하지만 치과 치료에 구강 프로바이오틱스를 활용해 본 치과의사들은 그 효과를 눈으로 확인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치료에 도입하게 된다.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치의학박사)에게 구강 프로바이오틱스를 치과 치료에 활용하는 사례에 대해 상세히 들어보았다.항균작용으로 치은염 및 치주염 개선에 효과적구강 프로바이오틱스에 포함된 균주 하나는 잇몸의 염증을 전격적으로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이 균주가 포함된 덴마크 제품을 선택해 환자 치료에 활용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임상 연구 결과 및 자료가 풍부했다. 진료 환자에게 권해본 결과 만족도가 85%에 달했고, 직접 먹어보니 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제품을 만드는 덴마크 회사는 치과용 레이저를 생산하기도 한다. 그 회사에서 권장하는 치과 치료 과정은 첫 번째로 구강 유산균을 복용하고, 두 번째로 레이저를 활용해 치료하는 것이다. 치은염일 경우 유산균 복용으로 개선이 가능하고, 치주염일 경우 레이저 치료와 유산균 복용을 병행하면 빠른 개선이 가능하다는 임상 연구 자료를 선보인다. 레이저 치료를 하면 구강 내 유해균과 유익균이 모두 죽지만, 유산균을 복용해 나쁜 유해균을 줄이고 유익균을 증가시키면 구강을 건강한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잇몸질환을 일으키는 균은 다양한데 프로바이오틱스가 그중 제일 강한 균을 감소 시켜 잇몸질환을 직접적으로 개선한다. 구강 프로바이오틱스의 항균 작용 덕분이다.축농증(치성상악동염) 치료에도 활용상악동염은 축농증으로 이비인후과에서 치료하는 사례가 많다. 치과 원인으로 발생한 축농증을 치성축농증(치성상악동염)이라고 하는데 전체 축농증 환자의 20%가 이에 해당한다. 축농증 치료를 위해 이비인후과에 오래 다녔으나 개선되지 않았다면 치성축농증일 가능성이 있다. 치과 원인이 해결되지 않아 치료해도 잘 낫지 않는 사례다. 치성축농증은 CT를 찍어보면 금방 알게 된다. 상악동을 포한한 부비동은 한쪽 얼굴에 4개씩 양쪽 8개가 있으나 양쪽 모두 부비동염에 걸리는 경우는 드물다. CT 촬영결과 한쪽 부비동 세 곳이 깨끗하고 코 안도 깨끗한데, 치아 뿌리에 고름이 보인다면 치성축농증으로 판단한다. 치성축농증은 치주염 때문에 생길 수 있다. 이런 환자에게 잇몸치료와 유산균 복용을 병행하면 증상이 빠르게 개선된다. 치성축농증이 충치 때문인 경우도 있다. 충치로 인해 치아가 썩어 뿌리 밑에 염증이 생겼고, 이 염증이 상악동으로 들어가면 축농증이 된다. 이 경우 신경치료와 약물치료, 유산균 복용을 병행하면 축농증이 개선된다. 구강 내 생기는 물혹 또한 축농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함치성낭포라고 칭하는 물혹이 상악동으로 퍼지듯 들어가 곪게 되면 염증이 생겨 축농증이 된다.원인이 무엇이든 상악동에 생기는 염증은 세균의 영향이고, 치과나 이비인후과나 이 균을 죽이기 위해 항생제는 똑같은 것을 쓴다. 하지만 축농증 치료에 구강 프로바이오틱스를 도입하면 항균 효과로 인해 개선 효과가 더욱 빠르게 나타난다. 환자에 따라 프로바이오틱스를 직접 상악동 세척에 사용하여 더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도 있다.치과 치료에 구강 프로바이오틱스를 도입해 본 결과 많은 치료에서 눈에 띄는 효과가 나타났다. 구강 프로바이오틱스의 장점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의료인이 적은 것이 현실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건강보조식품으로 어디서든 손쉽게 살 수 있으나, 좋은 효과를 누리기 위해 치과 의사와 상담 후 복용할 것을 권장한다. 2020-05-15
- ‘구강 프로바이오틱스’에 주목하는 이유 Ⅲ ‘코로나 19’로 외출을 자제하는 추세지만 치과를 찾아오는 환자는 크게 줄지 않았다. 병원의 방역 체계를 확실히 갖추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 환자의 신뢰를 얻었고, 더불어 치과 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환자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치과 치료로 고생을 해본 경험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미루지 않고 치료를 받으러 병원을 찾아온다. 이런 환자에게 최선의 방역체계를 제공하는 것이 병원의 역할이듯, 환자 또한 자신의 구강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구강 프로바이오틱스를 추천한다.도움말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치의학 박사)유익균 85% 비율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줘치과에서 권장하는 프로바이오틱스 대체 요법은 깨끗이 이를 닦은 다음 구강 건강에 도움이 되는 미생물을 입안에 인위적으로 넣어주는 것이다. 이때 어떤 미생물을 넣어주느냐부터 점검해야 한다. 미생물이 다양한 만큼 그 기능도 각기 다르다. 어떤 미생물은 장 건강에 도움이 되고, 어떤 미생물은 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미생물을 섭취한다고 해서 구강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간혹 장에 좋다는 유산균을 입안에 오래 물고 섭취하면 구강에도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과학적으로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다. 구강 프로바이오틱스는 입안에서 만든 미생물이 제일 좋다고 본다. 구강 내 세균총은 성장하면서 달라지므로 유아기를 지난 청소년의 입안에서 채취한 미생물로 구강 프로바이오틱스를 만든다. 또한 하나보다는 여러 가지 미생물이 기능도 복합적이고 효과적이다. 잇몸 건강, 충치 예방, 구강 내 면역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여러 기능을 생각해 구강 프로바이오틱스를 제작한다.일반적으로 세균총의 비율은 유익균 25%, 유해균 15%, 중간균 60%이다. 여기서 유익균도 유해균도 아닌 중간균은 유해균이 증가하면 유해균으로, 유익균이 증가하면 유익균으로 바뀐다. 프로바이오틱스를 설명할 때 유익균 85%, 유해균 15%가 가장 이상적이라는 이야기는 이렇게 해서 나온 것이다. 25%의 유익균이 있을 때, 중간균 60%가 더해져 유익균이 85%가 되는 것이다. 반대로,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깨져 유해균이 25%로 늘어나면 중간균이 유해균을 따라가 유해균이 85%를 차지하게 된다.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이유는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서이다. 만약 유해균과 유익균의 비율이 고정돼 있었다면 이 비율을 바꾸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구강 프로바이오틱스 입안에 오래 머물러야 효과적프로바이오틱스를 말할 때, 늘 숫자가 동반된다. 바로 미생물 숫자다. 미생물 수가 2억 마리 이상 있을 때만 프로바이오틱스라고 정의한다. 흔히 미생물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지만 섭취 후 장이나 질까지 살아남아 도달하는 유산균 수가 더 중요하다. 구강 프로바이오틱스는 입안에 오래 남아 있어야 효과가 있다. 구강에 도움이 되는 미생물이라도 꿀꺽 삼켜버리면 별 효과가 없다. 구강 프로바이오틱스는 가루로 된 것도 있고, 씹어 먹는 것도 있으나 무엇보다도 미생물이 입안에 오래 머무르게 만든 알약형(로젠지)이 좋다. 씹어 먹게 되면 미생물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입안에 넣고 오랫동안 녹여 먹을 수 있도록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기술이다. 이 제품을 섭취할 때는 입안 구석구석 굴리며 녹여 먹고, 스케일링 시 피가 많이 났던 부위나 아픈 쪽에 더 많이 접촉하도록 한다. 단단한 알약을 5분간 녹여 먹으며 입안에 생균이 퍼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섭취한 12억 마리의 미생물이 구강 내 유익균이 85%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2020-04-10
- ‘구강 프로바이오틱스’에 주목하는 이유 Ⅱ ‘코로나 19’로 치과에서는 환자의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병원 입구에서 환자의 체온을 측정하고, 대기실 대신 바로 진료실로 안내한다. 입구와 출구를 달리하는 ‘안심 동선(Untact thru)’도 마련했다. 일회용품 대신 멸균한 컵과 장비를 사용하고, 먹어도 되는 소독수로 입안을 양치질하도록 준비했다. 감염의 위험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치과의사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다. 더불어 환자 개개인의 면역을 높이기 위해 ‘프로바이오틱스’를 권장한다.도움말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치의학 박사)구강 내 유해균, 독성물질 만들어코로나 19는 면역력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한다. 어떤 사람은 감염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지금은 각자의 건강을 돌보며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할 시점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질환을 예방하는 직접적인 효과와 함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구강 내 정상 세균총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있다. 이를 깨끗이 닦고 자더라도 치아 또는 잇몸에 유익균이 붙거나 유해균이 붙을 수 있다. 칫솔질을 깨끗이 하지 못했다면 구강 내 유해균이 더 많아지면서 치아와 잇몸에 유해균이 붙을 가능성이 더 커진다. 칫솔질을 잘해서 유익균만 붙는다면 치과 질환이 생길 일이 없겠으나 이는 거의 불가능한 얘기다. 유해균과 유익균이 혼합돼 붙을 가능성이 큰데, 칫솔질이 잘된 곳과 그렇지 못한 곳에 따라 질환이 달라진다. 칫솔질을 제대로 하지 않아 치아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있다면 유해균이 그곳에 달라붙어 염증을 활성화한다. 찌꺼기를 먹은 유해균은 독성물질을 배출한다. 이 독성물질은 충치를 일으키거나 몸 안에 칼슘을 빼가고, 뼛속에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면서 뼈를 파괴하기도 한다. 프로바이오틱스를 먹거나 먹지 않거나 관건은 결국 양치질로 귀결된다.구강 건강을 위한 최선은 바르고 깨끗한 칫솔질어떻게 하면 환자가 양치질을 바르고 깨끗하게 할 수 있을지, 이는 치과 의사들의 가장 큰 고민이다.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은 “바른 칫솔질을 위해 환자에게 7~8가지 종류의 칫솔 사용을 권하면 신규 환자 대부분이 놀란다”고 전했다. 하지만 기존 환자는 이미 효과를 경험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8가지 종류의 칫솔로 양치질을 하면 치아를 한결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물론 칫솔질과 상관없이 유전적으로 치과 질환이 생기기 쉬운 예도 있다.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구강 미생물과 음식 습관이 더해져 가족력이 된다. 예전부터 ‘구강 상태가 나쁜 것이 유전’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습성이나 균성이 똑같아지는 가족력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환자가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을 갖도록 도와주는 것이 치과 의사의 역할이다. 입안 구조나 습성이 다르기 때문에 칫솔질을 열심히 해도 잇솔질 효과가 적은 사람도 있다. 이런 환자에게는 스켈일링을 할 때나 치료 시, 부분적으로 하나씩 알려주어 개선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물론 이렇게 해도 칫솔질 상태가 미흡한 환자가 80%다. 치주 질환은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나누는데, 치은염이 생기면 바른 칫솔질로 고쳐야 한다. 칫솔질을 잘하는 20%의 환자만이 칫솔질로 치은염을 개선한다. 그래서 칫솔질이 미흡한 환자에게 예방 목적으로 구강 프로바이오틱스를 권했더니 치은염이 개선되는 효과를 얻게 됐다.옛날엔 스케일링 시 피가 나오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며 치료 범위에 두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스케일링 시 피가 계속 나면 그것마저 치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면역이 약해지고 전신질환이 생기면 이 작은 부위의 균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면역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지금처럼 면역을 키울 방법이 있다면 뭐든지 하나라도 더 노력해야 하는 시점에서 프로바이오틱스를 권장하는 이유다. 2020-03-27
- ‘구강 프로바이오틱스’에 주목하는 이유Ⅰ 바이러스의 막강한 힘을 보여주고 있는 ‘코로나 19’.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나 세균은 언제든 우리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반면, 보이지 않는 균의 도움으로 인해 건강해지기도 하는데, 그 균이 바로 ‘유산균’이다. 건강보조제 일순위로 꼽힐 만큼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는 유산균에 대해 일산 리빙웰치과병원 김현철 병원장의 상세한 설명을 들어보았다.나에게 잘 맞는 유산균은 따로 있다파스퇴르는 유산균을 처음 발견했으나 그 효과까지는 정확히 알지 못했다. 이후 메치니코프는 ‘생명의 연장’이라는 논문에서 불가리아의 장수촌 사람들이 먹는 유산균에 대해 언급했다. 유산균이 우리 몸에 좋은 역할을 해서 생명을 길게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후 유산균에 대한 연구가 간헐적으로 이어지면서 그 효과도 서서히 드러났다. 그 결과 2001년 WHO에서는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적절한 양의 섭취로 신체에 있는 좋은 균의 활동을 증가시키고, 나쁜 균의 활동을 감소시켜 숙주가 건강하게 하는 미생물을 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한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많은 양이나 충분한 양이 아닌, ‘적절한 양’이다. 자신에게 맞는 양과 맞는 균을 잘 골라 먹어야만 유산균의 효과를 볼 수 있다.엄밀히 따지면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 아니지만, 프로바이오틱스라는 그룹 중 절반 정도가 유산균이라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로 통한다. WHO에서는 장 건강을 위해 먹는 프로바이오틱스로 ‘락토바실루스’와 ‘비피도스’가 효과적이라고 규명했다. 이 때문에 우리가 장을 위해 먹는 유산균에는 대부분 락토바실루스와 비피도스가 들어 있다.프로바이오틱스에 들어 있는 유산균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많이 들어가 있다. 한국 대표 음식인 김치와 된장, 나또와 요구르트 등에 들어있는데 아쉽게도 된장을 끓이는 순간 유산균은 사멸한다. 맵고 짠 김치를 통해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도 한계가 있어 결국은 요구르트를 통해 섭취하는 것이 그나마 편한 방법이었다. 하지만 더 효과적인 섭취를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프로바이오틱스 제제다.환자 85%가 만족, 재구매로 이어져가족 및 지인에게 추천하는 사례 증가많은 사람이 장 건강을 위해 먹는 프로바이오틱스의 효과를 살펴보면 먼저, 장내 유해균을 억제한다. 프로바이오틱스는 균으로 살아있는 생균이다. 이 생균은 유해균이든 유익균이든 뭔가 먹어야 산다. 유산균이 먼저 들어가 먹이를 먹으면 유해균의 먹이가 줄어들어 유해균이 억제될 수밖에 없다. 면역작용 활성화와 항균작용으로 몸 안의 염증을 줄여주고, 항암작용과 여성의 질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 증상 및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이 정도면 만병통치약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여기서 더 나아가 구강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장 프로바이오틱스, 여성용 질 프로바이오틱스, 피부 프로바이오틱스, 구강 프로바이오틱스 등이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된다. 유산균의 특징에 따라 약점과 강점이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장에서 보였던 효과가 다 나타난다.구강 프로바이오틱스는 입에 들어가면 구강 정상 세균총의 균형을 맞춘다.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활성화한다. 또한 항균작용으로 충치를 줄이고 구강 내 감염도 줄여준다. 주로 칫솔질 후 복용을 권하는데 그러면 유산균이 치면에 딱 달라붙어 제 역할을 한다. 치면의 세균막에 나쁜 균이 가서 붙으면 염증이 생기는데 유산균이 이를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프로바이오틱스는 건강보조 식품이다. 그래서 병원 치료에 접목할 때 굉장히 조심스럽다. 잘못하면 ‘약장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달 사용을 권유했던 환자의 85%가 만족했고, 이후 재구매로 이어졌다. 또 경험한 만족된 효과로 더불어 가족과 지인에게 추천하는 사례도 증가했다. 202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