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화학' 검색결과 총 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의대 일반 학사 편입 어떻게 준비하나 최근 의대 정원 증원과 공공의대 설립이 공론화되면서 의대 입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공공의료 강화의 필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의대 정원 증원과 공공의대 설립의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의대 정원 증가는 자연스럽게 편입 선발 인원 증가로 이어지며, 특정 대학에서는 편입 선발 비율을 높이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따라서 의대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지금이 호기라 할 수 있다.의대 일반편입은 연세대, 고려대, 중앙대, 경희대 등 15개교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전체 선발 인원은 40~50명 정도이다. 입시는 1월 중순부터 실시되며 대학별로 선발 전형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그러나 합격을 위해서는 공인영어시험(토익, 토플, 텝스) 점수가 상당히 높아야 하고, 일반화학, 유기화학, 일반생물학에 대한 대학별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아야 한다. 선발 인원이 적어 경쟁률이 매우 높은 편인데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는 소위 스펙이라고 하는 서류 전형의 비중이 낮아 공인영어시험 점수와 대학별 시험 점수가 당락을 가르게 된다.의대 일반 학사 편입 시험을 준비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대학별로 시험 유형과 난이도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선택형 문항 또는 서술형 문항만 출제하는 대학이 있고, 선택형과 서술형 문항을 모두 출제하는 대학이 있다. 일반화학이나 일반생물학의 수준을 넘어서는 전공 내용을 출제하는 경우도 많다. 매년 시험의 난이도 편차가 크고 문제의 경향성이 일관되지 않기도 하며, 기출문제를 제공하지 않는 대학들이 많아 수험생들이 준비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이제까지의 출제경향을 분석해보면, 주요 기본서에 나오는 전형적인 예제 및 연습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으며, 선택형 문제는 문제은행 방식으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일부 대학에서는 MEET/DEET, PEET 기출문제와 같이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주요 내용이 아닌 지엽적인 내용들도 다수 출제되므로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학습해야 한다. 즉, 대학별 시험 유형에 맞춰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올고톡의 의대 일반편입 커리큘럼에서는 일반화학, 유기화학, 일반생물학에 10년 이상의 강의 경력을 지닌 석, 박사급 교수들이 의대 일반편입 합격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올고톡 유플러스 유기화학 이찬호대표문의 010-4224-4008, cafe.daum.net/upluschem 2020-09-10
- 미국 약대, 미국 치대, 프리메드 유기화학 과외 유형 강의 미국 메디컬 관련 학과로의 진학은 한국 의대, 치대, 약대 진학이 실력만으로는 들어가기 힘들 정도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미국 치대, 약대로의 진학 관심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미국대학 입학의 문은 한국에 비해서 크게 열려 있으나 문제는 입학 후의 학점관리이다. 더욱이 프리메드로 미국의대 진학을 생각하는 경우는 학점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한다.약사, 의사, 치과의사가 되기 위한 과정 중에 피해갈 수 없는 과목이 가장 어려운 과목인 유기화학(organic chemistry)이라는 과목이다. 필자가 NYU 치대, 와슈(워싱턴대학교 세인트루이스, Washu), UC Berkeley, UCLA, 라이스대학교, 세인트조지 대학(St George’s University),존스홉킨스대학, MCPHS, 노스이스턴대학, 노스웨스턴대학교, UIUC, 조지타운대학교 등 많은 학교 학생들을 지도한 결과, 언급한 대학교들은 유기화학 학점관리 준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학교들이다. 이 때문에 여러 경로를 통해서 미리 준비를 하지만 대학에서 처음 접하는 과목이라 공부방법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교과서를 정독만 하는 잘못된 공부법으로 많은 시간을 유기화학 과목에 투자하고도 성적을 받지 못한 후, 필자에게 학습지도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았다.유기화학은 기초, 기본, 심화 등 이론 중심의 강의를 수강해서는 안된다. 이론과 문제풀이가 동시에 진행되는 수업을 듣거나 독학으로 유기화학을 공부하는 경우에도 텍스트를 리딩하는 공부는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무엇보다도, 문제풀이 중심의 공부를 해야 한다. 학생들에게 개인과외 유형의 그룹 유기화학 강의를 하면서 항상 학생들에게 당부하는 것이 유기화학은 수학이나 생물학, 일반화학과 같은 공부법으로는 절대 공부하지 말라고 것이다.기존 공부법은 답안을 보지 않거나 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유기화학은 어느 수준 이상의 단계까지는 솔루션을 많이 활용하여야 한다. 이유는 풀어 본적이 없는 새로운 유형의 유기화학 반응은 천재도 풀 수 없기 때문이다. 입학 전 혹은 유기화학 수강 전 방학기간을 활용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유기화학 때문에 학점관리에 성공하여 미국 약사, 의사, 치과의사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이찬호원장유플러스유기화학문의 010-4224-4008 2019-06-28
- 미국 의대, 미국 치대, 약대생 유기화학 학점관리 의대 열풍이 국내대학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다. 의대나 치대, 약대 진학을 위해 미국이나 호주, 헝가리 등 외국대학으로 눈을 돌리거나 진학한 유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다행히 입학은 했지만 학점관리가 되지 않아 실제 졸업한 학생은 입학생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있다.이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은 바로 ‘유기화학’. 유기화학 과목에서 과락을 맞거나 학점관리가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압구정동에 위치한 ‘유플러스 유기화학’의 이찬호 원장은 1:1로 학생을 꼼꼼하고 정확하게 진단하고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수업 진행으로 유기화학에서는 최상위 학점을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하고 있다.유기화학, 미국 의·치대의 필수 과목유기화학은 미국 의대와 치대 입학 자격시험인 MCAT,DAT,PCAT와 호주의대 자격시험 GAMSAT의 시험과목이면서 대학 진학 후 1학년 혹은 2학년부터 필수적으로 수강해야하는 과목이다.이 원장은 “유기화학은 일반화학과목과는 전혀 다른 과목입니다. 국내에서도 대학 진학 후에나 배울 수 있는 유기 화학을 미국 메디컬 교육과정에서 기초과정 수업 없이 듣는 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완전히 새로운 학문을 배운다는 각오로 미리 기초를 다져놓아야만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또 “유기화학은 특히나 어떤 강사에게 배우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게 됩니다. 먼저 유기화학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하고, 또 학생들에게는 전혀 새로운 과목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노하우가 쌓여 있어야만 합니다. 어떤 업체에서는 강사가 해외대학 출신이라는 것만 강조하는데, 유기화학을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해외 대학 출신보다 과목에 대한 전문 지식과 강의 노하우가 얼마나 갖춰져 있는 지를 먼저 체크해 봐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13년간의 강의 노하우, 철저히 기초를 다져유기화학이 학기 중에 준비하는 것만으로 원하는 학점을 받기 어렵기 때문에 입학 전에 미리 기초를 다져두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런 꼼꼼한 관리로 지난 가을 학기에 이 원장의 수업을 받았던 21명의 유학생 중 20명이 A학점을 받거나 시험 만점을 받는 성과를 냈다.이찬호 원장의 강의가 만족도가 높은 데는 이유가 있다. 먼저 일방통행식 강의가 아니라 학생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학생과 함께 하는 대화형 강의, 의문점이 생기면 바로 그 자리에서 해결하는 문답식 강의를 하기 때문이다.뿐만 아니라 그동안 강의를 준비한 시간을 합치면 무려 3만 시간 이상의 시간이 쌓였다고 한다. 여기에 2007년부터 13년 동안 50여개의 미국 대학의 문제 경향을 완벽하게 분석하고 교안을 따로 작성하지 않고 머릿속에서 체계화 시켜서 학생들과 직접 눈을 맞추면서 수업하기 때문에 대화형, 문답형 수업이 가능하다.또 진도위주의 수업보다는 처음 8번은 집중적으로 유기화학의 기초를 잡아주고 이 과정을 마친 다음에는 문제풀이 중심으로 집중과정을 진행하게 된다.수업을 받은 학생들은 학급 평균 점수보다 20~30점을 더 받거나 만점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 원장의 강의가 입소문으로 알려지면서 UPPEN, UIUC, 뉴욕치대, 코넬대학, 퍼듀대학, MCPHS, 노스이스턴 약대 등 유기화학이 어렵기로 유명한 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호주, 헝가리의대 유학생들의 수업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본과 진학을 위한 DAT, MCAT, GAMSAT, 헝가리의대 시험준비의대나 치대, 약대 유학생들의 유기화학 과목을 가르치면서 학점관리 뿐만 아니라 DAT, MCAT, 헝가리의대에 대한 수업 요구가 많아지면서 학생들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지도를 올해부터 시작하였다. 미국 의대·치대 과정에서 학점관리가 안되었을 지라도 DAT, MCAT 시험의 난이도에 맞게 지도하게 된다. 학점관리는 지엽적 수업을 진행해야 되지만 DAT, MCAT 는 시험수준에 맞는 문제로 진행하면 짧은 기간에 효과적인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수업은 학점관리 수업과 마찬가지로 1:1 수업과 소수그룹 수업으로 진행된다. 국내대학의 경우 의대나 치대에 입학 한 후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본과에 진학하고 졸업까지 이어지지만 미국의 경우 프리메디 학과에 재학 중이라고 할지라도 의대나 치대, 혹은 약대 본과 진학이 결정된 것이 아니다. 본과 진학을 위해서는 학점관리와 별도의 입시준비가 꼭 필요하다. 특히 우리나라 학생의 경우 본과 진학률이 절반에도 못 미치는 이유가 바로 유기화학, 생물, 일반 화학에 대한 기본기가 부족하고 학점 관리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2학년 되기 직전 여름 방학이나 1학년 입학 전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문의 010-4224-4008플러스친구:이찬호유기화학 201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