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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파주 야당 화원 카페 ‘더힐링플라워카페’
식물화분 구경하며 힐링 받고 가는 카페파주 야당동 야로수길에는 화원 겸 힐링 카페 ‘더힐링 플라워카페’가 있다. 언뜻 보면 꽃과 식물 화분을 파는 화원 같지만 안으로 들어가 보면 전원 풍경 속에서 커피와 차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플라워카페다. 손님 대부분은 꽃다발이 필요하거나 식물 화분을 사려고 이곳에 들르지만, 막상 들어선 곳이 카페라 놀란다고 한다. 높은 층고 덕분에 키다리 식물들이 웅장하게 배치돼 있고, 각양각색의 꽃 화분 식물 화분들이 손님을 맞이한다. 손수 제작한 드라이플라워 꽃다발과 곰돌이 모양 꽃다발도 좋은 구경거리다.식물 화분만큼이나 다양한 차와 디저트화원 카페지만 화분만큼이나 다양하고 맛깔스러운 게 음료와 디저트들이다. 16종류의 뚠뚠이 마카롱과, 채식주의자를 위한 6종 비건 마카롱, 크로플과 다양한 조각케이크들, 어린이 손님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젤라또 아이스크림이 군침을 돋운다. 미숫가루 크림라떼나 히비스커스 스무디, 자두살구 스무디 등 개성 있는 음료들도 있다. 화원 한켠에는 편집샵처럼 카페 주인장이 픽한 액세서리 잡화 코너도 있다. 모자와 선글라스 양말 신발 등 큰돈 들이지 않고 가볍게 쇼핑할 수 있도록 잡화들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위치 경기 파주시 송학1길 160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9시(일요일 정기 휴무)문의 070-4946-1985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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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삶, 쓰게 되는 삶, 김수지 작가가 전하는 ‘쉬운 마음으로 매일 쓰는 글쓰기’
글을 쓰는 일, 어려운 일일까. <어느 날 글쓰기가 쉬워졌다>의 저자 노파(NOPA) 김수지 작가는 고개를 젓는다. 오히려 글쓰기는 자신과 세상 사이를 잇는 다리이며, 그 다리를 건너는 여행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쓰고 싶다는 마음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글에 닿을 수 있다는 믿음, 작가는 긴 글이 아니라도 일상의 기록, 짧은 메모라도 시작해 보라고 권한다.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소설가, 방송작가로 활동하며 웹소설로 글의 확장성 넓혀그는 서울대학교에서 러시아문학을 전공하고,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러시아·유라시아·동유럽 지역학 석사를 마쳤다.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1년간 직접 언어와 문화를 체득한 경험은 그의 시선에 깊이를 더했다. 필명 노파는 석사 논문으로 다룬 다닐 하름스의 노파’라는 작품에서 따온 것. 가장 미천한 존재지만 생과 사의 경계에 서 있는 초월적인 존재를 상징하는 것으로 젊은 여성에 씌운 사회적 한계를 벗어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지금 그는 소설가이자 방송작가, 그리고 온라인 글쓰기 강사로 활동하며 글의 가능성을 더 넓은 무대로 확장하고 있다. 그는 KBS 라디오 극본 공모에서 ‘정신 승리’로 우수상을 수상했고, 웹소설 <나락>으로 2024년 중앙일보 월드와이드 웹 소설 공모전 우수상을 받았다. 또 ‘부동산 여왕 김미래’, ‘여제의 귀환’ 등 다수의 드라마 극본에도 참여했다. 2023년 펴낸 <어느 날 글쓰기가 쉬워졌다>는 SNS로 자신을 알리는 글뿐만 아니라 논문, 소설, 번역, 보고서 등 다양한 글쓰기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방송작가의 실전 노하우를 담은 글쓰기 입문서다.앞으로 그는 웹 소설을 본격적으로 써 볼 계획이다. “대학교에서 인간 심리를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순문학을 전공한 것이 소설을 쓰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방송작가를 하는 동안에는 대중을 매료하는 글쓰기 훈련을 오래 받아서 극본이나 웹 소설을 쓰는 일이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독자들의 호기심을 계속 끌어내는 방식으로 플롯을 짜고 그러면서도 이야기를 너무 가볍지 않게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게 담아내는 작업이 무척 즐거웠습니다.”어떻게 하면 쉽고 매력적으로 글을 쓸 수 있을까그는 현재 온라인(blog.naver.com/nopanopanopa)에서 ‘첫 문장을 써드립니다’라는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매일 아침 첫 문장이 담긴 레터를 제공하고, 일주일에 한 번 피드백을 주는 이 수업은 이미 많은 수강생의 글쓰기 삶을 바꾸어놓았다.“글을 쓰다 보면 쓰게 돼요. 중요한 건 쓰는 리듬을 만드는 거예요. 무리하지 않고, 느슨하게, 그러나 멈추지 않게.” 그는 치열한 글쓰기보다 느슨한 글쓰기부터 시작해 보라고 말한다. 그가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명확하다. “남의 문장이 아닌, 내 생각을 쓰는 법을 익히는 것이 글쓰기의 핵심이에요.”혼자 떠나는 여행도 그에겐 글의 중요한 자양분이다. 구례 해남 제천 보성 경주 등 전국을 뚜벅이 여행하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그 경험을 글의 씨앗으로 삼는다.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고, 여행은 걸으면서 하는 독서라는 말을 무척 좋아해요.”7월부터는 ‘첫 문장을 써드립니다’ 23기를 시작한다. 온라인 글쓰기 수업은 매월 진행하며 매일 새벽, 하루를 여는 한 문장으로 출발한다. 막막한 사람에게는 키워드를, 쓰다 멈춘 사람에게는 자극을,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이에게는 공간을 제공한다.김 작가는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렇게 조언한다.“불안할수록 글을 써야 해요. 내 이야기를 꺼내고, 내 마음을 정확한 말로 붙잡아두는 것. 그것만으로도 삶은 단단해져요.” 글을 쓰는 삶은 결국, 자신의 문장으로 스스로를 이해하는 일이다. 그는 오늘도 누군가의 새벽을 깨우는 문장을 준비하며 말한다. “쉬운 마음으로, 매일 쓰세요. 가벼운 마음으로 톡톡 쓰다 보면 어느 날 글쓰기가 쉬워질 테니까요.”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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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25 고양시 사회적경제페스타 개최
사회적 경제주간을 맞이해 고양특례시와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는 지난 7월 5~6일 양일간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광장에서 ‘2025 고양시 사회적경제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사회적기업협의회 경기도사회적경제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기업협의회 고양시협동조합협의회 고양시사회적경제연합회 등 사회적 경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적 경제 가치 소비의 확산과 지역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행사에는 고양시 산림 분야 사회적기업인 산천초목팜(주)을 비롯해 농업 환경 공예 원예 공정무역 등 30여 개의 사회적 기업과 관계 기관이 참여해 사회적 가치 소비를 위한 체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사회적기업 제품 판매, 전시 홍보, 사회적 가치 체험 행사 등을 진행했다.또한 기업 인터뷰 코너에서는 산천초목팜 달려라커피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아르브뤼 코리아 사회적협동조합 파머프렌즈 등이 참여해 기후위기에 대처하는 사회적 원예와 취약계층 청년창업, 공정무역 커피 판매, 장애인식개선교육, 저탄소 농업 등을 주제로 시대적 가치를 담은 사회적 경제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밖에도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을 비롯해 치어리딩 엔젤킹 윤익형밴드 늘푸른문화나무 클라운진 락밴드클라프 등 지역 문화 단체의 문화공연도 다채롭게 이어져 한여름 무더위를 식혔다.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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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청소년교향악단 '제14회 사랑나눔 콘서트' 개최
음악으로 세상을 아름답고 행복하게양천 청소년교향악단이 주최하고 엠엔피(M&P) 챔버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제14회 사랑나눔 콘서트’가 오는 8월 24일(일) 오후 3시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음악으로 세상을 아름답고 행복하게”라는 주제 아래, 청소년들이 전하는 따뜻한 클래식 선율로 지역사회에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베토벤 교향곡 제2번 중심 무대로 감동 더해이번 무대의 중심 곡은 베토벤의 교향곡 제2번이다. 생기 넘치고 밝은 분위기의 이 곡은 청소년 단원들의 에너지와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천 청소년교향악단은 2013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지역 아동센터·요양원 대상 찾아가는 음악회를 꾸준히 열며 클래식의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청소년의 협력과 나눔을 실현하는 무대양천 청소년교향악단은 중·고등학생 단원들이 협동과 인내를 통해 오케스트라의 가치를 배우는 곳으로, 음악적 성장뿐 아니라 인성교육에도 힘쓰는 것이 특징이다. 엠엔피 챔버오케스트라는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앙상블로, 청소년 단원들과의 멘토링 연주 및 협연을 통해 수준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더하고 있다.공연은 전석 초대 형식으로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초대권은 사전 배부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양천 청소년교향악단 홈페이지(https://vcyorch.modoo.at) 또는 엠엔피 챔버오케스트라 홈페이지(https://mnpco.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070-8740-5354 또는 010-3230-6136으로 가능하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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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양천 청소년교향악단 신입 단원 모집
청소년 오케스트라, 새로운 단원을 기다리다양천 청소년교향악단이 2025년을 함께할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현악기와 목관악기 금관악기 파트에서 각각 선발이 이뤄질 예정이다.오디션은 8월 17일(일), 31일(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장소는 오목교역 8번 출구 인근 카벨플릇 연습실이다. 참가자는 자유곡 1곡과 초견곡 1곡(당일 배부)을 연주해야 하며, 오디션 시간은 개별 배정 후 별도 통보된다.정기 연습과 다양한 무대 경험 제공양천 청소년교향악단은 매달 2회 일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정기 연습을 진행하며, 단원은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봉사 공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단원들은 1365 자원봉사 시간 인정을 받을 수 있으며 협력과 인내, 음악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양천 청소년교향악단은 2013년 창단 이래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해왔으며, 매년 여름 열리는 ‘사랑나눔 콘서트’를 포함한 정기공연으로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있다.접수 방법과 문의접수는 전화 예약 후 오디션 시간 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단무장 010-3230-6136 또는 사무국 070-8740-5354를 통해 가능하다.양천 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음악적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무대 경험은 물론, 공동체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많은 청소년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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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이 있는 공간] ‘해조음·커피두’
송파구와 매우 인접한, 하남 감일동에 위치한 해조음은 한정식집과 카페 커피두, 두 공간이 함께 있는 곳이다. 식사를 마친 후 차를 마시기 위한 장소 이동 없이, 분위기를 바꿔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맛있는 한정식과 더불어 엔틱한 내부 인테리어도 방문한 이의 시선을 끌기 에 충분한 맛집이다.깔끔한 맛과 가성비가 매력 포인트 오금동에서 매우 가까운 해조음은 오랫동안 회정식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대로변에 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위치라, 차로 가면 넓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건물 3층에 있는 해조음에 들어서면 중앙홀에 있는 테이블을 비롯해 따로 칸막이로 분리된 공간이 있어 여러 모임을 하기에 적당하다. 한다경(47·방이동) 씨는 “일단 해조음에 들어오면 넓은 공간이 마음에 들어요. 카페와 한정식 공간이 함께 있으니, 인테리어에 더욱 신경을 쓴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식사 모임을 하려면, 예약해서 따로 분리된 공간을 잡고 오붓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면, 마음에 드는 테이블로 옮겨 차를 마십니다”라며 “점심으로 훈제오리정식이나 제육정식을 먹고 커피까지 무료로 마실 수 있으니 참 편리합니다. 맛과 가성비가 좋은 곳이라 주변 지인들에게 많이 추천하고 있어요”라고 말한다.개성 살린 요리로 든든한 한 끼 식사 일반적으로 점심 식사를 위해서는 훈제오리정식이나 제육정식을 주로 주문하는데, 정식 식사에는 고소한 전복내장죽부터 나온다. 이후 기본 반찬으로 오징어초무침, 토마토샐러드, 잡채, 보쌈수육, 전이 함께 나오며, 요리의 깔끔한 맛이 입맛을 제대로 살린다. 특히, 토마토샐러드 수제 소스의 새콤달콤한 맛과 싱싱한 쌈에 반하는 이들이 많다. 해조음은 양도 푸짐한 편이기에, 훈제오리나 제육 등 주요리가 나오기 전에 기본 반찬을 서둘러 다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밥도 솥밥으로 따끈하게 나와 누룽지까지 만들어서 든든하게, 제대로 된 한 끼 식사가 가능한 상차림이다. 정식을 다 먹고 나면, 카페 자리로 옮겨 무료로 제공되는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카페 공간에는 다양한 후식이나 스낵들이 준비되어 있어 기호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창가 자리에 앉아 3층에서 내다보는 바깥 전망도 분위기가 있다. 식사와 커피 타임까지 길게는 3~4시간 정도를 해조음과 커피두에서 보내는 경우도 있다.여러 모임에 적합한 한상차림도 마련 가성비가 좋은 수련상은 한정식과 회정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차림이다. 전복내장죽, 토마토 샐러드, 잡채, 오징어초무침, 보쌈수육, 모듬회와 초밥, 다시마쌈과 해초3종, 미역국, 톳솥밥과 훈제오리가 함께 나오는 상차림이다. “인원이 꽤 있는 모임을 진행할 때, 미리 상담해서 예산에 맞춰 만족도와 가성비가 흡족한 상차림을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음식 하나하나가 모두 정갈하고, 맛도 좋아 식사하신 분들이 많이 칭찬했었지요. 해조음에서 신선한 재료로 부담스럽지 않은 음식을 원할 때 수련상을 이용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라고 단골손님인 오지영(42· 오금동) 씨가 소개한다. 가족 모임이나 생일, 회갑이나 고희 등의 행사에 이용하면 좋을 목련상은 수련상 메뉴에 생전복, 새우, 오징어 버터구이 등의 회정식 메인 상차림이 준비된다. 간혹, 추가 요금을 내고 문어숙회 등을 주문하는 이도 있으며, 예약자와 손님들의 입맛에 따라 상차림 구성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매장으로 직접 상담 전화를 하면 모임의 성격에 맞도록 음식 추천과 구성을 제안해 주기도 한다.위치 하남시 감일남로 16 해조음커피두3층문의 0507-1359-8722영업시간 11시~21시 (브레이크 타임 15시~17시)메뉴 훈제오리정식, 제육정식 각 1만9000원, 수련상 2만9000원, 목련상 3만9000원, 물회 2만5000원, 한상코스요리 5만5000원주차 가능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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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양꼬치를 무한으로 즐기세요! ‘미친양꼬치’ 양재직영점
하루가 다르게 물가가 치솟으면서 ‘무한리필’이 다시 각광받고 있다. 무한리필이 안 될 줄 알았던 ‘양꼬치’라는 아이템을 연구하고 개발해 2017년 우리나라 최초로 양꼬치 무한리필을 도입한 식당이 있다. 건대점에 이어 얼마 전 양재동 포이동 사거리에 새로 문을 연 ‘미친(味親)양꼬치’. 그곳을 찾아가 봤다.연기, 냄새 없는 청결한 내부‘맛에 빠지다’라는 뜻의 ‘미친양꼬치’는 합리적인 가격의 가성비 맛집으로 벌써부터 소문이 자자하다. 깔끔하고 화사한 인테리어는 마치 대만 여행에서 본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곳곳을 장식한 ‘양(lamb)’을 표현한 귀여운 캐릭터도 매력적이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는 100여 석의 테이블과 의자가 정갈하게 놓여 있고, 안쪽에는 단체 회식이나 모임을 위한 단독 룸(10~12인용)도 구비돼 있다.매장으로 들어서면 검정 유니폼을 입은 꽃미남(?) 청년들이 유쾌한 톤으로 인사를 한다. 창가 자리에 앉아 ‘양꼬치 무한리필’을 주문하니 각종 꼬치가 푸짐하게 담긴 쟁반이 등장하고, 이어 발갛게 달아오른 참숯이 불판에 놓인다. 기본 세팅으로 이곳의 이민기 대표가 직접 만든 간장소스, 양파소스, 매운소스 세 가지와 소금, 쯔란가루, 짜사이, 볶은 땅콩이 나온다. 1년 이하 어린 양을 와인에 숙성시켜 제공메뉴에는 양, 양삽겹살, 소고기, 돈삼겹살, 돈목살, 새우, 소시지, 치즈떡으로 구성된 ‘양꼬치 무한리필(19,900원)’과 양, 양삼겹살, 소고기, 새우, 소시지, 치즈떡으로 구성된 ‘돼지 빼고 무한리필(23,900원)’ 등 두 가지가 있다. 이곳에서 제공되는 ‘양꼬치’는 1년 이하의 어린 양을 고급 와인에 하루 정도 숙성시킨 후 일일이 손으로 꽂아 참숯에 굽기 때문에 고소한 감칠맛이 일품이다. 아울러 양고기 특유의 누린내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고객들을 위해 돼지고기, 소고기, 새우, 소시지, 치즈떡도 준비돼 있다. 먹기 좋게 꽂은 꼬치를 석쇠에 하나씩 걸어놓으면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맛있게 구워진다. 알맞게 익은 고기를 소스에 찍어 맛을 보니 입안 가득 퍼지는 육즙이 감탄을 자아낸다. 셀프바에 마련된 라면과 떡볶이로 입가심열심히 먹다 보니 어느덧 쟁반이 비어있다. 이때 필요한 만큼 더 주문하면 직원이 친절하게 리필해준다. 질 좋은 고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미친양꼬치’는 평일에는 주변 직장인들로 북적이지만, 주말에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외국인 관광객들이나 가족 단위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또한, 테이블마다 환풍시설이 돼 있어 옷에 냄새가 배거나 바닥이 미끌거리는 등의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기만 먹기가 지루해질 때쯤, 셀프바에 마련된 라면과 떡볶이를 직접 요리하여 입가심하면 금상첨화. 칼칼하고 매콤한 라면 국물이 고기의 느끼함을 잘 잡아준다. “그동안 ‘코로나’라는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잘 견디고 헤쳐 나왔다”는 이 대표는 지역 대표 맛집으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료나 지인들끼리 부담 없이 양고기를 즐기고 싶다면 무한리필이 가능한 ‘미친양꼬치’를 추천한다.위치: 서초구 마방로10길 57 1층영업시간: 매일/오후 1시~다음날 새벽 1시주차: 가능문의: 02-576-9282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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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 브런치 카페 ‘피트앤브레드’
양재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피트앤브레드’는 합리적인 가격의 브런치 식당으로 인근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브런치 메뉴는 물론 다양한 빵들과 샐러드, 샌드위치, 쿠키, 케이크, 스콘 등 먹을거리가 풍부해 취향대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게다가 강남대로 변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고 창가 쪽 자리에 앉아 바깥 풍경을 감상하기에도 안성맞춤.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는 ‘아메리칸 블랙퍼스트’를 제공한다. 해쉬브라운, 소시지, 버섯, 베이컨, 스크램블에그, 모듬야채, 크루아상, 아메리카노의 구성이며 이때 4,50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2,500원에 맛볼 수 있다. 아울러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 반까지 제공되는 ‘샌드위치앤커피’ 메뉴도 매력적이다. 불고기버섯파니니와 아메리카노의 조합으로 역시 아메리카노는 2,500원. 이외에도 티(tea)와 스무디, 주스, 시즌 메뉴 등이 있으며 가격은 4,500원에서 7,800원 선. 또한, 주말에는 각종 모임이나 행사, 파티, 소개팅을 위한 전체 대관도 가능하다. 공간대여 시에는 커피, 음료 및 베이커리 전 제품을 20% 할인해 주며 예약은 필수다.위치: 강남구 강남대로 256 대우양재디오빌 1층영업시간: 평일/07:30~21:00, 토/09:30~17:00 일요일 휴무문의: 0507-1388-0272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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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학원가 ‘돈가스’ 로드 투어
대치동 학원가가 밀집한 한티역과 은마아파트 사거리 인근에는 돈가스 음식점들이 많이 눈에 띈다. 최근에 문을 연 곳도 있고 몇 년째 굳건히 자리를 지키는 곳도 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자녀의 한 끼가 걱정될 수밖에 없다. 돈가스는 계절에 상관없이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인기 메뉴이다. 2025년 7월 여름방학을 앞두고 대치동 학원가 인근 한티·대치 ‘돈가스’ 로드 투어를 다녀왔다.❶ 101번지 남산돈까스 대치점101번지 남산돈까스 대치점의 대표 메뉴는 남산왕돈까스, 모둠정식(하프돈까스 + 생선까스 + 함박스테이크), 반반돈까스(남산왕돈까스 반 + 매운돈까스 반), 치즈돈까스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치킨까스, 매운돈까스, 생선까스 돈까스카레덮밥, 마늘돈까스, 뚝배기치즈떡볶이돈까스 등이 있다. 면류도 다채롭게 판매하고 있으며 꼬치어묵우동, 뚝배기김치우동, 남산쫄면, 냉모밀 등이 있다. ●주소 : 강남구 도곡로63길 27 1층 101번지 남산돈까스 대치점(한티역 2번 출구에서 287미터) ❷ 마초야마초야의 메뉴는 돈까스와 우동&소바, 덮밥 등이 있다. 대표 메뉴는 국내산 냉장 돈육을 우유와 촉촉한 빵가루에 튀겨낸 돈카츠, 바삭한 덴뿌라가 토핑으로 올라간 쯔유와 비벼 먹는 간장 우동인 텐 붓카케 우동, 돈카츠와 킹새우카츠가 각각 하나씩 구성된 모듬카츠 외에도 치즈돈카츠, 킹새우카츠 등이 있다. 면류는 에비덴뿌라 우동, 어묵우동, 자루우동, 토리텐 우동, 가마버터 우동, 에도가와 소바 등이 있으며 규동, 에비동, 가라아게동 등 덮밥류도 있다.●주소 : 강남구 역삼로64길 18 1층 마초야(한티역 2번 출구에서 418미터)❸ 미소야 대치2호점미소야 대치2호점은 로스카츠, 히레카츠, 치즈돈카츠, 생선카츠, 옛날식 달콤한 로스카츠, 고구마 치즈 돈카츠, 매콤치즈카츠, 통치즈카츠, 매운철판돈카츠 등이 있다. 세트로 구성된 스페셜카츠(미니 돈카츠+생선카츠+새우튀김 2p+미니 우동+밥)와 돈카츠명란특선(미니 돈카츠+치즈돈카츠+새우튀김+미니 명란밥+미니 우동)도 있다. 이 외에도 레드카츠비빔모밀부터 냉모밀, 판모밀, 돈카츠야끼우동이나 크랩알밥, 회덮밥, 낙지덮밥, 치킨마요 등이 있다. ●주소 : 강남구 삼성로61길 22 1층 101 미소야 대치2호점(한티역 2번 출구에서 572미터) ❹ 본정돈까스본정돈까스 대표 메뉴는 안심까스와 등심까스, 치즈까스가 있다. 치즈까스는 점심, 저녁 15분씩 한정(평일 30인분, 주말 50인분 정도를 점심, 저녁 절반씩 판매한다.※참고로 치즈까스 포장은 1~2개로 수량제한이 있음) 돈가스류는 이 외에도 생선까스, 치킨까스 등이 있으며 정식(안심+생선), 정치(안심+치킨), 모둠(치킨+생선) 메뉴도 있다.●주소 : 강남구 삼성로63길 17 본정돈까스(한티역 2번 출구에서 654미터, 대치4동 주민센터 근처) ❺ 봄카츠봄카츠는 자가숙성 한돈을 사용하여 만들어낸 돈카츠가 특징이다. 대표 메뉴는 안심카츠(숙성 생돈육을 사용한 프리미엄 안심카츠), 등심카츠(두툼한 국내산 한돈 생등심을 부드럽게 연육하여 튀겨낸 명품 등심카츠), 치즈카츠가 있으며 모듬카츠 메뉴와 스페셜모듬(새우2미+안심+치즈롤)도 있다. 이 외에도 특제냉모밀, 새우튀김모밀, 특제우동, 새우튀김우동, 수제카레라이스, 돈카츠카레라이스 등이 있다.●주소 : 강남구 선릉로 334 1층 103호(한티역 1번 출구에서 374미터)❻ 영카츠 대치본점영카츠 대치본점은 먹방 크리에이터 만리 등 다수의 방송에 소개됐던 곳이다. 대표 메뉴인 수제로스카츠와 모짜치즈카츠, 경양식 옛날 生왕돈까스(왕돈까스+경양식돈까스소스+샐러드+장국), 안심카츠(안심카츠+돈까스소스+샐러드+장국+밥), 카레 돈카츠 등이 있으며, 면류가 더해진 가성비 세트도 있다. 돈가스류 외에도 직화낙지덮밥과 마제소바(우동면사용), 냉소바 등이 있다.●주소 : 강남구 삼성로51길 11 카이로스빌딩 1층 영카츠 대치본점(대치역 2번 출구에서 487미터, 사랑교회 옆) ❼ 오레노카츠오레노카츠는 60만 유튜버 먹갱, 100만 유튜버 상해기, 아미아미 등이 다녀간 곳이다. 대표 메뉴인 수제생돈카츠와 다치즈크림 카츠, 매콤 돈카츠, 비빔 돈카츠, 카레 돈카츠, 모짜렐라치즈 카츠 등이 있다. 소바나 우동이 곁들여진 돈카츠 정식 메뉴도 있으며 부산어묵우동, 에비카츠우동, 냉소바정식, 마제소바와 카레 덮밥, 감자고로케 카레 덮밥 등 면류와 덮밥류도 있다. ●주소 : 강남구 도곡로63길 28 오레노카츠(한티역 2번 출구에서 280미터) ❽ 진심왕돈까스진심왕돈까스는 푸짐한 양과 다양한 메뉴가 있다. 대표 메뉴는 진심 왕 돈까스, 진심 왕 더블돈까스, 치즈 폭포 돈까스 등이 있으며 매운 맛이 더해진 진심 매운 왕 돈까스, 진심 매운 왕 더블돈까스, 고구마 치즈 돈까스, 진심 쫄돈까스, 진심 왕 카레 돈까스, 치즈 폭포 카레 돈까스, 진심 생선까스, 진심 돈까스 김치 나베 등이 있다. 면류는 진심 왕 쫄면과 얼큰 멸치 칼국수 등이 있다.●주소 : 강남구 도곡로63길 13 101-1호 진심왕돈까스(한티역 2번 출구에서 161미터) ❾ 카츠오 대치점카츠오 대치점은 SBS 생방송투데이 리얼맛집으로 소개된 곳이다. 쿠로고마 안심흑가츠(흑임자가루 빵을 직접 구워 숙성된 제주 흑돼지 안심으로 만든 최상의 프리미엄 돈가츠) 제주흑돼지 안심가츠(직접 구운 고소하고 바삭한 빵가루와 숙성된 제주흑돼지안심과의 만남), 제주흑돼지 등심가츠 등이 있다. 믹스 메뉴로 제주흑돼지 안심가츠/새우가츠 등이 있으며 카레가 더해진 제주흑돼지 안심가츠 카레나 니꾸고보텐 우동, 에비가츠 비빔우동 등이 있다.●주소 : 강남구 도곡로63길 31 1층 카츠오(한티역 2번 출구에서 316미터) ❿ 카츠조선카츠조선의 대표 메뉴는 안심카츠(카츠조선만의 숙성방식으로 만든 부드럽고 담백한 시그니처 메뉴)와 등심카츠(카츠와 한식의 요소를 섞은 국내산 한돈 숙성 고기맛의 등심카츠), 상등심카츠(한돈등심의 특수 부위로 쫄깃한 식감의 가브리살이 붙어있는 상등심카츠), 모듬카츠(안심카츠와 등심카츠)가 있다. 이 외에도 고추장비빔칼국수(고추장마제소바, 기존의 마제소바에 카츠조선만의 고추장소스 배합으로 한식의 맛을 곁들인 K-마제소바) 등이 있다. ●주소 : 강남구 역삼로64길 19 지상1층 카츠조선(한티역 2번 출구에서 402미터)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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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와 골프를 한 곳에서 ‘플라이짐 골프&헬스’
양재역 1번 출구 쪽 한전아트센터 근처에 있는 '플라이짐 골프&헬스 양재점'은 헬스와 골프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피트니스 센터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주차도 편해서 인근 주민들이나 직장인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실내 공간은 헬스장과 골프연습장으로 구분되는데, 헬스장에는 최첨단 뉴텍 기구 풀세트와 디랙스 천국의 계단, 러닝머신, 사이클 등 다양한 유산소 기구가 잘 갖춰져 있고, 골프연습장은 최신식 QED 골프 시뮬레이터 10개 타석을 갖추고 있어서 스윙분석 뿐만 아니라 스크린 골프처럼 다양한 코스의 18홀 라운딩 연습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산만하지 않고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게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다.헬스 트레이너의 전문적인 PT와 KPGA 프로의 골프 레슨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도지호 KPGA 프로의 골프 레슨은 부상 예방을 위한 몸 풀기 운동부터, QED 시스템의 정밀한 스윙 분석 데이터를 활용한 스윙 점검과 교정, 일관성을 높여 미스샷을 없애기 위한 연습 등을 통해 골프에 대한 이해와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위치: 서초구 서운로 3 지하1층(서초동, 한국부동산원 건물)영업시간: 평일 6:00~23:00, 주말/공휴일 9:00~18:00, 매월 2,4번째 일요일 휴무주차: 가능문의: 0507-1349-8684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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