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총 4,05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유기동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입양을 위한 쉼터, 서초동물사랑센터
지난해 12월, 양재동 교육개발원입구 사거리 인근에 반려동물 1천만 시대를 맞아 유기동물들의 체계적인 보호를 위해 ‘서초동물사랑센터’가 문을 열었다. 접근성이 좋고 쾌적한 카페 형태로 만들어져 동물 입양을 위한 방문자들뿐만 아니라 반려동물과 함께 들러 잠시 쉬어가는 인근 주민들도 늘고 있다. ‘서초동물사랑센터’를 찾아가봤다.반려동물 보호, 입양, 휴식, 놀이를 위한 동물 사랑 공간양재동 교육개발원입구 사거리에서 영동1교 쪽으로 가다보면 중간쯤에 있는 ‘서초사랑센터’는 양재천과 가까워 양재천길을 산책하다가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 2층 구조로 되어 있는 센터는 1층에는 교육실과 입양상담실, 반려동물들의 쉼터인 늘봄 펫 카페 등이 있으며, 2층에는 유기견 쉼터, 사무실, 미용실 등이 있다.유기견 쉼터에는 5마리의 강아지들이 보호를 받으며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었다. 쉼터 벽면에는 ‘계류 중(전염성 질병 여부 확인 중)-공고 중(입소 후 10일간 주인 찾아주는 기간)-입양 가능-입양 진행 중’ 등으로 유기동물들의 입소 현황을 사진과 함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게시하고 있었다.8~10명이 이용할 수 있는 보호자 교육실은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반려동물의 행동교정, 산책 에티켓 등의 교육을 실시하는 공간으로 반려동물 동아리나 소모임 등도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미용실은 센터에 입소한 동물들을 위한 시설이며, 카페를 방문한 일반 반려동물들은 이용할 수 없다.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반려문화 위한 체계적 입양절차센터에 입소해 있는 유기동물의 입양을 희망하는 방문자는 설문지를 작성한 후 상담을 실시하고 한 달 이내에 3회 이상 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센터에서는 3회 이상 방문한 입양 희망자에 한해서 상담 내용을 토대로 직원회의를 통해 입양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하게 된다. 입양자를 선정하는데 있어서는 입양자가 반려견을 애정과 관심으로 잘 보살필지, 입양자의 환경이 반려동물을 집에 혼자 두는 시간이 너무 길지는 않은지 등을 세심하게 고려한다.입양자에게 세 번의 방문을 권하는 것은 센터를 방문하는 동안 입양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생각할 시간을 갖도록 하여 한 번 상처받은 유기동물들이 또다시 상처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입양에 따른 비용은 없으며, 입양 후 반려견 케어를 위한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반려동물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늘봄 펫 카페’인근주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쉬었다 갈 수 있는 늘봄 펫 카페에서는 커피와 티, 음료뿐만 아니라 동물들의 간식거리와 간단한 용품들을 판매한다. 음료 가격도 2,000원~4,000원 수준으로 저렴하고 펫 밀크(2,000원)도 판매해 반려동물과 함께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늘봄 펫 카페에서는 3월 20일과 27일 2차에 걸쳐 서초여성가족플라자의 주관으로 소중한 펫들의 미모 관리 프로젝트인 ‘반려동물 펫맘스쿨’도 진행한다.반려동물 펫맘스쿨 안내●1차 : 내 펫은 소중하니까! 저자극 천연 펫 샴푸 만들기●2차 : 유해성분 ZERO 아로마 펫 탈취제 만들기●교육일시 : 1차-3월 20일(수)/ 2차-3월 27일(수), 오전 10시 30분~11시 30분●수강료 : 1, 2차 모두 수강료 무료, 재료비 각각 7,000원 별도●교육장소 : 서초동물사랑센터 늘봄 펫 카페●접수방법 : 서초여성가족플라자 홈페이지 접수 및 늘봄 펫 카페 현장접수서초동물사랑센터 이용 안내●위치 : 서초구 양재천로19길 22(양재동 125-4)●이용시간 :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주차 : 주차장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
2019-03-07
-
자연 그대로의 쉼터 ‘면역공방 블랙’
학동역 인근에 ‘면역공방’이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의 힐링 공간이 들어섰다. 이곳에서는 파동석을 이용한 온열요법을 체험할 수 있다. 일본의 천연광석인 파동석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 및 음이온 파동을 이용해 독소나 노폐물 등을 다량의 땀과 함께 배출시킨다는 원리다.따뜻하게 데워진 파동석 위에 편안하게 엎드리거나 누워있는 것만으로 체내에 쌓인 독소를 좋은 땀과 함께 배출시켜 면역력을 향상시킨다는 것. 출입문을 들어서니 정갈하면서도 깔끔한 인테리어가 펼쳐진다. 라운지, 샤워실, 사물함 등이 있고 라운지 한쪽의 식당에서는 웰빙 푸드도 판매한다. 먼저 간단히 샤워를 한 다음 찜질복으로 갈아입고 파동실로 들어간다. 파동베드에 엎드려 5분간 파동욕을 하고 똑바로 누워 10분간 다시 파동욕을 한 다음 파동실을 나와 5~10분간 휴식을 취한다. 이런 과정을 3~4회 반복하면 된다.독소는 빼주고 에너지는 채워준다는 ‘면역공방’.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힐링 장소로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1회 사용료는 33,000원, 사용시간은 2시간이며 예약제로 운영된다.위치: 강남구 언주로135길 15(논현동 83-15) 지하1층영업시간: 월/ 오전 7시~밤 10시, 화~일/오전 7시~밤 12시, 명절 당일만 휴무주차: 대리주차 가능문의: 02-3444-9608
2019-03-07
- “매주 하나의 주제로 보석 같은 책을 선물 합니다!” ‘도서발굴단’은 고양시 도서관 사서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만든 책 소개 모임이다. 도서발굴단이 하는 일은 하나의 주제를 정해 그 주제와 연관된 책을 찾아 온라인으로 책의 한 장면이나 구절을 소개하는 것. 지난해 시작해 도서발굴단의 활동이 아직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책을 발굴하기 위해 매주 행복한 고민을 하며 즐겁게 소통하는 ‘도서발굴단’이다. (도움말 화정도서관 박소윤, 윤주영, 명수란 사서/ 아림누리도서관 박정은 사서/ 대화도서관 김은정 사서)도서관 사서들의 자발적 책 소개 모임‘도서발굴단’은 시민들에게 온라인으로 책을 소개하는 고양시 사서들이 운영하는 모임이다. 함께 모여 재미있는 책 소개를 해보자는 목적으로 지난해 5월 고양시 도서관 자료실 담당 사서중 자원하는 이들이 모여 결성되었다. “도서관마다 책을 소개하는 추천 프로그램이 있는데 ‘같이 좀 더 풍성한 내용으로 해보자’하는 의견이 나와 업무가 아닌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동아리 느낌의 모임을 만들게 되었지요.” (박소윤 사서)책 소개 방법은 최근에 많은 관심을 받는 주제를 하나 정해 그 주제와 연관된 다양한 문학 작품 책을 찾아내 온라인(네이버 포스트)상에 올리는 것. 요즘 사람들이 많이 하는 인터넷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고 주제와 관련한 책을 찾을 때는 실용서가 아닌 문학 서적으로 문학 속에서 숨어 있는 장면, 보석 같은 내용을 발굴하는 것을 기본으로 정했다. 매주 소통하며 새로운 주제의 책 온라인에 소개도서발굴단에 참여한 인원은 대화, 식사, 삼송, 아람누리, 화정도서관 등에서 자원한 총 10명. 매주 화요일 온라인 메신저로 회의를 해 주제를 정하고 그 주 금요일까지 각자 책을 발굴해 읽고 그 목록을 공유하고 다시 의논해 포스팅할 책을 결정하게 된다. 결정된 책은 네이버 포스트에 올려 많이 이들이 볼 수 있도록 소개한다. 모임을 만들면서 책 소개는 매주 하는 것으로 했지만, 보통 한 달에 2~3번 새로운 주제의 책 3~4권을 정해 포스팅한다. 주제는 현재 사람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는 사건이나 흥미로운 일 혹은 계절과 어울리는 것 등 지난해 S 여고 교무부장의 딸들을 위한 시험지 유출 사건에서 주제를 딴 ‘그릇된 부정(父情)을 부정(否定)한다’부터 ‘퀸(Queen) 음악을 들으며 읽고 싶은 책’ 그리고 가장 최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삼일절을 맞아 소개한 ‘우리가 역사를 기억하는 방법’까지 다양하다.책 발굴하며 서로 많이 배우고 즐거워....앞으로 많은 이들이 알 수 있도록 적극적 활동 이어나가고 싶어도서발굴단에 참여한 사서들은 아직 도서발굴단 활동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주제에 맞는 책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많이 배우고 다른 도서관 사서들과 교류하고 소통하며 즐겁게 활동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입을 모았다. 무엇보다 ‘사서라고 하면 책을 많이 읽고 책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데 업무로 인해 생각만큼 다양한 책을 접하지 못할 때가 많다’고 ‘도발단 활동이 책을 읽고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할 새로운 계기와 자극이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활동을 시작했을 때 ‘시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주제나 책을 정할 때 신경이 많이 쓰였고 고민 됐지만 활동하면서 우리 사서들끼리는 정말 좋았어요. 각자 찾아내는 책들이 다르면 다른 데로 새롭고 어쩌다 일치하면 또 반갑고요.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하고 싶어 하는 일이라 때로 힘든 경우도 있지만 모두 즐겁게 하고 있죠.” (윤주영 사서)도서발굴단은 지난해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아홉 개의 주제로 총 서른 권 넘는 책을 발굴해 소개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새로 인원이 더 참여한 만큼 또한, 지난해 경험을 거울삼아 좀 더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사람들에게 더욱더 흥미롭고 다양한 책을 소개하고 알리는 일을 해나가고 싶은 마음이다. “아직 고양 시민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올해는 도서발굴단을 많이 알리고 열심히 회의하고 책을 발굴해 더 자주 책 소개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명수란 사서) 문의 031-8075-9002(화정)‘어린이도서발굴단’“사서들이 직접 읽고 골랐어요!”어린이도서발굴단은 같은 시기 만들어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책 소개 모임이다. 어린이 책 발굴을 원하는 고양시 도서관 사서들이 따로 모여 지난해부터 2017년 이후 출간된 책들 중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은, 아이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들 위주로 함께 읽고 의논해 총 140권을 선정했다. 대상은 6~7세, 8~9세, 10~11세, 12~13세, 단계별(5단계)로 7권씩을 묶어 꾸러미를 구성했다. 책 꾸러미는 어린이 자료실에 비치돼 한 가족당 대상별 1꾸러미씩 2주간 대출할 수 있고 일반 책 대출 권수에는 합산되지 않는다. 올여름 방학 새롭게 구성된 꾸러미가 소개될 예정이고 책 꾸러미 운영 도서관은 대화, 덕이, 아람누리, 신원, 화정도서관의 어린이 자료실과 행신어린이도서관(보물단지)이다.문의 031-8075-9130(대화)/ 031-8075-9215(화정) 2019-03-07
- 퍼스트가든-육군1군단 업무협약식(MOU) 체결 파주시와 고양시에 사이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퍼스트가든이 육군1군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14일 육군 1군단 사령부에서 김창희 ㈜대주퍼스트가든 회장과 안영호 육군 1군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퍼스트가든은 23가지 테마의 정원과 어린이 문화센터, 레스토랑과 카페, 웨딩홀과 연회장 등을 갖추고 있는 2만평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이다. 육군 1군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군단소속으로 복무중인 군인에 대한 이용요금 50%할인 혜택과 포상휴가 인원에 대한 무료입장 지원, 취업지원 활동 등을 제공하게 된다. 퍼스트가든은 앞으로도 군과 업무협약을 통해 복무 중인 국군 장병들과 군인가족에 대한 복지향상과 사기진작을 위하여 입장료 할인, 각종 행사 등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9-03-07
- 생초보자도 하루만에 배우는 골프의 신 파주 운정 <때갱이 골프스쿨> 김태경 대표 TV방송 장면 캡쳐쉽고 빨리 배워 재미 솔솔한 골프레슨골프에 관심이 있으나 배울 엄두가 나지 않아 망설이는 이들을 위한 희소식이 있다. 생초보자도 하루만에 골프를 배워 필드에 나갈 수 있는 실력으로 키워주는 원데이 골프레슨이 그것이다. 흔히 골프라고 하면 풀스윙 자세만 익히는 데도 2~3달이 걸리고 빨라도 족히 1달은 걸린다지만 이곳에 오면 사정이 180도 달라진다. 10분이면 풀스윙이 가능하고 20분이면 눈을 감고도 공을 친다는 사실. 세상에 전무후무한 원데이 골프레슨의 창시자 김태경 대표가 운영하는 ‘때갱이 골프스쿨’에서 이 모든 것이 가능해진다. ‘진짜 되나요?’에서 ‘진짜 되네요!’운정에 위치한 때갱이 골프스쿨에는 멀리서 찾아오는 고객들이 많다. 가깝게는 강남이나 인천에서 찾아오고 멀리서는 대구와 부산, 제주도, 일본, 중국, 미국에서도 골프를 배우기 위해 찾아온다. 때갱이 골프스쿨에는 골프 입문자도 많지만 10년 이상된 구력자들도 자세 교정을 위해 많이 찾는다고 한다. 주말마다 골프 여행 떠나는 남편이 야속해 ‘나도 한번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찾아오는 주부 고객도 있고 방향 컨트롤이 안되거나 비거리가 짧아 고민이라는 구력자들도 상당수다. 김 대표는 “대부분 전화 상담을 할 때는 ‘짧은 시간에 진짜 되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듣고 레슨이 끝나고 나면 ‘이게 진짜 되네요!’라는 감사 인사를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골프레슨의 고정관념 세 가지 깨기때갱이 골프스쿨에서 추구하는 골프 레슨은 한 마디로 ‘원리와 순리대로’이다. “보통 골프 채를 잡을 때 팔을 편 상태에서 힘을 빼라고 하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힘이 빠지지 않아 고민하죠. 사실 팔을 펴려면 자연스레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힘을 뺀 상태에서 팔을 펴는 것은 원리에 어긋납니다. 저는 팔을 펴지 않고 힘이 빠진 상태에서 스윙하도록 지도합니다.”김태경 대표가 강조하는 골프레슨의 고정관념 세가지가 있다. 첫째 골프 입문자는 중고 골프채를 쓰다가 나중에 새 골프채를 구입하라(?). “골프채는 도구인 만큼 처음부터 새 골프채를 가지고 연습해야 내게 맞는 도구가 되는 겁니다. 중간에 새 골프채로 바꾸면 다시 적응해야 하니 힘들어지죠.” 둘째 7번 아이언으로 시작해야 한다(?). “7번 아이언으로 시작하면 나중에 우드가 잘 맞지 않아 골프가 어렵다고 느끼게 되는데, 저는 가장 길이가 긴 드라이버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우드 3번도 칠 수 있어요.” 셋째 끝까지 공을 보고 쳐라(?). “공을 보고 치면 견물생심으로 잘 치고 싶은 욕심이 앞서고 몸에 힘이 들어가 자세와 스윙이 틀어집니다. 빈 스윙을 할 때와는 다른 스윙이 나오죠. 저는 공 대신 땅을 보고 치게 가르칩니다. 그렇게 연습하다보면 나중에는 눈을 감고 공을 쳐도 전혀 문제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락 스크린 골프연습장, 골프앤펍 등 운영‘세상에 없는 일을 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라고 말하는 김태경 대표는 골프를 배우면서 효과에 의문이 드는 교육 방식에 대해서는 늘 거꾸로 생각하고 다른 해결책을 모색했다고 한다. 전직 사설탐정이기도 했던 김 대표는 고객의 성향과 성격, 습관, 체형 등 여러 복합요인을 고려해 고객에게 맞는 해결책을 찾아내 교육하기 때문에 그만큼 확실한 효과를 자신한다. “그간 제게 배운 518명의 회원 중 목표치를 달성하는 데 가장 오래 걸린 회원이 2달입니다.” 때갱이 골프스쿨에서는 1대1로 교육하는 골프 레슨실과 넓은 골프연습장이 마련돼 있고 심야 골프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락 스크린 골프연습장과 골프앤펍을 운영하고 있다. 주말을 이용해 멀리서 온 고객을 위해 토요일에는 24시간 운영한다. 위치 - 파주시 책향기로 573 월드타워3, 306호영업시간 - 오전 8시 ~ 밤 12시(토요일 24시간 운영)문의 - 0505-753-0753네이버 카페 - https://cafe.naver.com/gogtgv 2019-03-07
- 돈까스, 메밀, 우동 맛집 일산 ‘차봉호 돈까스’ 대화동 킨텍스 맛집 골목에 자리한 ‘차봉호 돈까스’는 돈까스와 메밀, 우동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음식점이다. 16년 가까이 요식업에 종사해왔다는 차봉호 대표가 지난 해 오픈했다. ‘차봉호 돈까스’의 대표적 메뉴는 돈까스, 메밀, 우동이다. 단순한 메뉴지만 이를 준비하는 시간은 그리 녹록치 않다. 일일이 재료를 다듬고 준비하며 정성을 쏟아야 하기 때문이다. 차 대표는 “좋은 재료는 기본이고, 내가 혹은 내 가족이 먹을 것을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만들어내며 정성을 쏟지 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돈까스만 해도 이를 준비하는 시간은 길고도 손이 많이 간다. 돈까스는 고기를 일일이 매일 다지고 펴고, 숙성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차 대표는 “음식은 대부분 주문 즉시 만들어낸다. 특히 돈까스를 튀겨내는 기름도 길게 사용하지 않아 신선하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돈까스 위에 얹는 모든 소스도 차 대표가 일일이 레시피를 연구해 만들었단다. 왕돈까스, 치즈돈까스 등이 인기 메뉴이며 생선까스도 많이 찾고 있다.돈까스와 곁들여 먹으면 찰떡궁합인 냉모밀, 판모밀도 인기메뉴다. 특히 차 대표가 직접 만들어내는 소바의 쯔유가 압권. 가쓰오부시 향이 배어 있는 육수는 갈증 해소를 위해 육수만 마셔도 될 정도로 짜지 않고 담백, 깔끔하다. 쫄깃, 탱글한 면발과 시원, 담백한 국물이 일품인 우동도 인기메뉴.돈까스, 메밀 하나만 주문하기 아쉽다면 세트 메뉴를 선택해도 좋다. 시원한 메밀과 미니까스가 함께 구성된 세트 메뉴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차 대표는 “누구나 입맛은 다르기에 모든 고객의 입맛을 만족시키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정성스럽게, 깔끔하게, 정직하게 음식을 만든다는 마음은 누구에게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지금껏 지켜온 철학이며 앞으로도 변치 않을 거다”고 말했다.혼밥을 즐겨도, 가족들과 외식을 해도, 친구들과 함께 찾아도 좋을 공간이다. 위치: 일산서구 일산로 803번길 6-6영업시간: 오전 11시~ 오후 9시(8시30분 주문 마감), 매주 월요일 휴무 문의: 031-911-3677 2019-03-07
- 전국 직업훈련교사 및 훈련기관 종사자 대상 우수사례 전파교육 진행 `일산에르모소` 홍명화 원장은 지난 2019년 2월 14일 건설공제조합 2층 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 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18 NCS기반 직업교육훈련 우수사례 전파교육’에서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전국 직업훈련교육기관의 교사 및 종사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 후 홍 원장은 “직업 훈련을 선도하는 일산에르모소 직업전문학교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위치 고양시 덕양구 화정로 47 동원텔 4층문의 031-966-6673 2019-03-07
- 개성 있는 문화 공간! 온 가족이 즐겨보세요~ ‘달콤한 상상’은 신서초 인근의 건물 2층에 자리 잡고 있는 보드게임 카페이다. 이곳은 달콤한 디저트와 다양한 보드게임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테마카페이다. 문을 열면 밝고 아늑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오는데, 책장을 이용해 공간을 두 개로 나누고 한쪽에서는 보드게임을, 또 다른 쪽에서는 카페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물론 카페 테이블 위에서도 얼마든지 보드게임을 할 수 있다. 달콤한 상상은 남녀노소 누구나 환영하는 개성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가족이나 연인의 데이트, 보드게임 동호회 활동 장소, 생일파티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게임 종류는 카페의 주인장이 오랫동안 소장했던 것들과 새로 출시한 게임 등을 합쳐 500여 가지 이상이다. 국내에서 쉽게 구하기 힘든 희귀게임은 해외직구를 통해 가져다 놓았다. 달콤한 상상의 주인장은 “국어, 수학, 과학,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등 다양한 학습에 적용할 수 있고, 빠른 두뇌회전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협동심, 인내심, 배려심 등 좋은 인성도 길러준다”고 설명하며 “특히 어머니들이 보드게임을 통해 자녀와 유익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권한다”고 덧붙였다.이 집은 입맛 사로잡는 디저트로도 입소문이 났다. 보드게임을 하지 않고 카페만 이용할 수 있으므로 자녀를 동반한 엄마들 모임장소로도 그만이다. 비정제 설탕으로 매장에서 직접 담근 수제청 음료부터 합리적인 가격의 수제마카롱, 파스타 샐러드 등이 있으며 시즌메뉴인 딸기 타르트, 딸기 샌드위치 등도 인기가 좋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7시 이후에는 대관할 수 있다. 위치: 양천구 신월로 38길 12, 2층문의: 02-2062-8569/ 월요일 휴무www.instagram.com/dalkom.sangsang 2019-03-07
- 100년 전 그날의 함성을 다시 한 번! “대한독립 만세~”100년 전 그날의 함성을 다시 한 번 외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만세운동’ 행사가 지난 2월 28일 오후 1시부터 목동 파리공원에서 열렸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열리는 ‘3·1 운동 100주년 기념 만세운동’ 행사는 3.1운동100주년기념만세운동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양천구청 후원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일제강점기 조국독립에 대한 강한 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역사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됐다.오후 1시부터 시작된 1부 식전행사에서는 ▲민족대표 33인이 돼 독립선언서 서명하기 ▲목판본 태극기 만들기 ▲독립 운동가들의 명언이 담긴 캘리그라피 글씨 쓰기 ▲손도장으로 태극기 만들기 ▲독립운동가 한복 대여 및 기념사진 촬영 ▲독립운동 관련 사진 전시회 등의 행사를 했다. 2부 기념식에서는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의 공연 ▲독립운동가의 역사적인 장면을 뮤지컬 및 무용으로 재구성한 김구 선생의 ‘유방백세’ 공연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만세운동 재현행사로 파리공원에서 행복한 백화점 뒤 축제의 거리까지 기념식에 참석한 지역 주민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행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진아(목5동, 주부) 씨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말이 생각났다”며 “3·1운동 10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에 우리의 역사를 돌이켜볼 수 있어 좋았다”고 덧붙였다. 2019-03-07
- 입안에 퍼지는 곱창의 쫄깃함과 고소함 얼마 전 한 가수가 TV에서 곱창을 야무지고 맛있게 먹는 모습이 방송되고 난 뒤에 곱창집은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다. 김미영 독자는 어릴 때부터 곱창을 좋아했다. 씹을수록 쫄깃한 식감도 좋고 고소한 맛이 입안에 오래 남았다. 김미영 독자가 자주 찾는 곱창 가게는 신정동의 ‘오마당 황소곱창’이다. 주황색 간판이 인상적이고 멀리서도 찾기 어렵지 않다. 신정네거리 먹자골목 끝자락에 있고 뒤쪽으로 주택가에 펼쳐져 있다. 앞쪽에 주차공간도 있어 편리하게 주차 가능하다. 가게 안으로 들어서면 원형 테이블이 펼쳐지고 주문을 하면 기본 반찬이 나온다. 향긋한 부추 무침과 미역국이 나온다. 미역국은 곱창과는 안 어울릴 것 같지만 차분하고 익숙한 맛으로 입안을 달래준다. 부추 무침은 그냥도 먹고 곱창과 함께 철판위에 얹어 익혀서도 먹는다. 김미영 독자는 “곱창이 쫄깃하고 깨끗한 느낌이에요. 곱도 많이 꽉 차 있어 구우면 구울수록 쫄깃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한다. 주로 주변의 지인들이나 멀리서 온 친구들과 찾게 돼 흥겨운 시간을 가지기 좋다. 철판 한가득 감자와 양파 부추를 올려 곱창과 함께 구워 먹으면 입안에 행복이 가득 찬다. 소 곱창 특유의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느껴진다. 밑반찬으로 나온 깻잎 장에 부추와 양파 감자까지 조각내 넣고 곱창을 두 점 딱 넣어 싸 먹으면 입안이 마냥 즐거워진다. 김미영 독자는 염통도 좋아하는데 소고기 특유의 맛과 식감이 느껴지면서 자꾸 손이 간단다. 오마당 황소곱창에서는 소 곱창과 소 막창, 소 대창, 모듬 곱창을 주문할 수 있다. 기호에 따라 약간씩 다른 맛과 식감을 느껴볼 수 있다. 부추 차돌박이도 마지막에 주문해 먹는 사람들이 많다. 김미영 독자는 “곱창을 테이블마다 다니며 구워주셔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적당히 노릇하게 잘 구워주셔서 마음 편히 대화하면서 먹을 수 있어요. 지난번에 아이들과 왔는데 아이들이 먹기 좋게 잘라 주셔서 감사했지요” 한다. 곱창이 깨끗한 느낌이 있고 노릇하게 먹기 좋게 구워주는 점도 장점이다. 너무 잘게 자르지 않고 큼지막하게 잘라 먹음직스럽고 곱창의 쫄깃함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곱창을 다 먹고 난 후에는 곱창과 단짝 친구인 볶음밥을 꼭 먹는다. 부추와 양파 들이 듬뿍 들어가고 양념이 적당히 들어가 철판 위에서 만들어지는 볶음밥은 안 먹고 가면 집에서도 생각나는 맛이라고 김미영 독자는 엄지를 올린다. 그 외에도 내장 탕이나 오마당 국수가 있다. 간과 천엽도 따로 주문 해 먹을 수 있다. 가족단위의 손님들도 많고 친구들과의 단란한 시간을 가지기에 좋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메뉴 : 소곱창(1인분 250g) 18,000원 모듬곱창(1인분 250g) 14,000원 위치 : 서울 양천구 중앙로 34길 10 1층(신정네거리역 4번출구) 문의 : 02-6083-5512 2019-03-07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