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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목동 ‘살롱 드 파리(Salon de Paris)’
양천구 파리공원은 지난 4월 23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장했다. 거울연못, 음악분수, 산책로 사이로 보이는 유리 건물 ‘살롱 드 파리(Salon de Paris)’는 많은 사람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8개월이 되는 지금은 양천구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 공간이 되었다. 다양한 주민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살롱 드 파리의 요모조모를 살펴보고 현명하게 이용해보기를 바란다.박선 ninano33@naver.com파리공원의 사계절이 고스란히 내 품에 파리공원의 리모델링을 계획 할 때 기존의 공원 책 쉼터가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실내공간이 부족한 부분을 발견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분수 주변에 61평 규모의 커뮤니티센터 건물인 살롱 드 파리를 새롭게 만들었다. 실내공간에는 하얀색 의자와 테이블 배치로 다양한 문화 강좌와 프로그램들을 소화할 수 있게 했고 기존의 책 쉼터의 역할도 포함했다. 실내 공간 대부분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양천공원 사계절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내 앉아서 바라보기만 해도 눈이 즐겁다. 건물과 연결되는 외부로도 공간이 이어져 푸르른 하늘과 나무들 사이에서 강의도 듣고 다양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몇 분만에 마감! 인기 높은 강좌들 살롱 드 파리가 서서히 인기몰이를 하게 된 건 알차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 덕분이다. 달마다 계절에 맞춰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은 이제 몇 분이면 마감이 될 정도로 입소문이 났다. 지난 5월 피크닉 무비데이에는 공원에서 즐기는 애니메이션 영화로 가족의 다정한 시간을 만들었고 도자기공예, 향수 만들기, 프리저브드 꽃공예, 숲속 사진일지, 가죽공예, 빛으로 자연을 기록하기, 하바리움 볼펜 만들기, 시니어를 위한 스마트폰, 프랑스자수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등 계절과 달을 구분해 공원의 자연과 어울리는 다양한 강좌가 있었고 모두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야외에서 플레이팅 도마, 와인 거치대 등을 만들었던 목공체험은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즐거운 프로그램이었다. 어린이를 위한 머그컵 굿즈 만들기에서는 다양한 글씨와 그림으로 호기심 있게 자신을 표현하는 어린이들이 많았다. 모든 연령대에게 사랑받는 공간 살롱 드 파리의 강좌에서 주목할 점은 어린이부터, 청년, 중장년,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기 있었던 강좌는 유지하고 새롭고 흥미로운 강좌를 추가해 구성할 예정이다. 살롱 드 파리 건물 안에 들어서면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그림, 공예작품, 어린이들의 미술작품 등이 매월 기획으로 전시되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역의 예술가들은 누구나 상담을 통해 작품전시를 할 수 있다. 파리공원 리모델링 이야기 아카이브 전시는 상설로 전시되고 있다. 주 1~2회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계절별로 다양한 행사가 기획된다. 어르신들의 휴게공간으로도 다양하게 이용되며 사랑받고 있다. 장소 : 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 363(파리공원)시간 :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월요일?공휴일 휴관)문의 : 010-9688-0596 cafe.naver.com/parisparkcenter(네이버카페) instagram.com/salon.de.paris_park(인스타그램)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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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바느질하는 바리스타’, 청년들의 골목전시, 일단 모여 개최
양천구 신정1동에 있는 카페 ‘바느질하는 바리스타’는 11월부터 일주일간 그 모습이 바뀌고 있다. 마을의 다양한 전공과 취미를 가지고 있는 청년과 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전시가 열린다. 11월에는 사진전과 식물을 키우는 방법을 주제로 회화 전시가 열렸다. 특히 이 전시 중에는 작가와의 워크숍을 통해 함께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12월 전시는 오는 13~17일에 실크스크린으로 캐릭터를 만들어 여러 색으로 표현하는 전시를 기획했다. 22~26일에는 뜨개작품 전시로 첫딸을 키우면서 옷을 뜨기 시작한 작가로 아이 옷을 전시할 예정이다. 27~31일에는 드로잉전시가 진행된다. 조각을 전공한 작가의 드로잉작품들이 전시된다. 카페 ‘바느질하는 바리스타’ 박건영 사장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마을 안 다양한 취미와 전공을 가진 주민들의 재능을 살리고 주민들 사이의 협업에 대한 색다른 전시를 계속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람비는 무료다.▶장소 : 서울 양천구 은행정로5길 12 1층▶문의 : 010-4121-8888
2022-12-16
- 신정생활상권추진위원회 ‘신정 블랙프라이데이’ 진행 양천구 신정생활상권추진위원회에서는 ‘신정 블랙프라이데이’를 진행한다. 신정생활상권추진위원회는 생활상권과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 및 주민들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연결해왔다. 이번 ‘신정 블랙프라이데이’는 경기의 장기 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내의 소상공인 가게를 살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해 가족, 친구, 동료등의 선물 구입이나 회식 시 신정생활상권 내 가게에서 기간 내 선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0%를 할인해준다. 참여가게는 1980벽돌집, 마실다실, 꽃더그레이스, 금성돈까스, 구르미다섯별 등 카페, 디저트, 공방, 음식점등 다양하다. 선결제 금악은 내년 1월 8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참여 주민 중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 ▶운영 기간 : 12월 8일(목)~21일(수)▶문의 : 02-2643-3339(신정생활상권추진위원회)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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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경성 레코드’ 1920~30년대 복고 분위기 물씬한 문화사랑방
경성 레코드? 이름만 들어도 호기심 자극할 만 한 이곳은 <두레콘서트> 손덕기 감독이 새롭게 문을 연 카페다. ‘경성’은 1920~30년대 시간을 의미하고 ‘레코드’는 ‘레코딩, 기억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1930년대는 독립을 위한 투쟁이 치열했던 시기. 이곳은 신지식인, 예술인들이 모여 조국의 미래를 걱정하며 십시일반 독립군 자금을 모아 상해임시정부로 보냈던 당시의 살롱을 모티프로 한 문화 공간이다. 손 감독이 ‘독립군 아지트’라 칭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경성 레코드는 기존 카페와는 좀 다르죠. 공간의 의미를 담았다고 할까 그동안 제가 지향해온 예술을 논하고 작은 음악회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사랑방, 기성세대와 신세대가 서로 문화로 소통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재즈와 클래식, 클로스오버 음악 등 작은 음악회와 공연 열려 영화 ‘암살’의 배경이 되었던 미라보호텔의 커피숍, 그 분위기 그대로 당시의 감성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경성 레코드.’ 이곳의 백미는 무엇보다 오픈 3개월 만에 14회의 공연이 진행된 <경성 레코드 카페콘서트>다. 지난 12월 3일 샹송가수 김주연의 ‘빠담, 빠담, 빠담’에 이어 12월 9일 브라질린 팝&재즈 김효정 퀸텟콘서트, 12월 19일 오동원 갤럭시 빅밴드 공연, 12월 24일 소프라노 손정윤, 뮤지컬배우 이승한 초청 ‘카페 경성레코드 1th 크리스마스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카페콘서트 입장료는 1만원(음료와 간단한 식사는 별도 주문), 공연이 없는 날에는 가족모임, 연회 등 대관도 가능하다. 대한아메리카노, 독립아메리카노, 만세블랜등커피 등 다양한 커피와 차가 준비되어 있고 돈가스, 치킨, 족발 등 간단한 식사 메뉴와 단팥죽 단팥라떼도 준비되어 있다.위치: 고양시 일산동구 무궁화로 31-1 덴폴드프라자 304호영업 시간: 12:00~24:00, 휴무일은 삼일절, 광복절, 경술국치일(8월 29일)문의: 010-3725-0724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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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남북화합 시민봉사단체 ‘여원 자원봉사회’
봉사활동은 봉사자와 수혜자 모두가 윈윈하는 가치 있는 활동이다. 오랫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온 봉사자들은 하나 같이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 자체에 존재의 의미를 느낀다”고 말한다. 도움을 받는 입장에서도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삶의 무게를 함께 지탱해주는 봉사자가 있어 고맙기 그지없다. 코로나로 인해 대면접촉이 어려워지면서 고양 파주 지역의 봉사단 활동도 위축돼 왔다. 이에 일산 파주 내일신문에서는 코로나로 위축된 봉사활동의 재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지역사회에서 3년 이상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를 찾아 소개한다.태정은 리포터 hoanhoan21@naver.com 새터민이 직접 만든 봉사단여원 자원봉사회(회장 백춘숙)는 파주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한 새터민들과 파주시민들이 모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봉사단체다. 2013년에 설립돼 올해로 10년차인 여원 자원봉사회는 꾸준하고 탄탄한 활동으로 남북하나재단으로부터 매년 착한봉사단 인증을 받아왔다. 새터민이 주축이 되어 소외계층을 돕는 봉사단을 설립한 경우는 여원 자원봉사회 백춘숙 회장이 유일하다고 한다. 북한에서는 ‘봉사’라는 개념 없어십년 전 파주에서 음식점을 하고 있던 백 회장의 가게로 한 목사가 손님으로 방문했다. 그 목사의 한마디로 백춘숙 회장의 봉사 인생이 시작된 것이다. “북한에서는 봉사라는 개념이 없어요. 각자 먹고 살기 바쁘고 모두 힘들기 때문에 이웃을 돌본다는 생각을 하기 어렵습니다.” 봉사가 무엇인지 잘 몰랐던 백 회장에게 박영순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주변에 사는 노인들에게 여름에는 전을 부쳐주고 명절 때는 가래떡을 나눠 주시지요? 그게 바로 봉사입니다.”남한에서 봉사 배우고 내 이웃들에게 실천‘남한에 정착할 길이 먼데 과연 봉사가 가능할까.’ 박 목사의 제안에 반신반의하던 백춘숙 회장은 박 목사의 전폭적인 지지로 봉사단을 시작했다. 이때 ‘여원’이라는 단체명을 얻고 봉사단 정관도 작성했다고 한다. 김장이나 음식 봉사에 주력하던 봉사단 초기에는 여성 회원들이 전부라 ‘여성들의 화원’이라는 뜻으로 ‘여원(女園)’이라 지었다고 한다. 여원 자원봉사회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스런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일을 하면서 점차 남성 봉사자들도 늘어났다고 한다. 여원 자원봉사회는 동네에 새로 주민이 이사 오면 이삿짐 정리나 집안 청소, 필요한 물품을 챙겨 주는 일도 하고 있다. 정성 담긴 음식 장만해 이웃과 나누고 연합봉사에도 참여해파주시 새꽃마을 3단지에 둥지를 튼 여원 자원봉사회는 연례행사로 다섯 번의 큰 행사가 있다. 설 명절에는 떡국을 만들어 나눠먹고, 어버이날에는 북한음식을 차려 어르신들을 대접한다. 여름 복날에는 삼계탕을 만들어 이웃들과 나눠먹고 추석 명절에는 송편과 북한음식을 차린다. 겨울에는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준다. 이외에도 수시로 새터민 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 시설 등을 방문해 생필품과 반찬 등을 후원한다. 또 파주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는 연합봉사와 남북하나재단이 주최하는 착한봉사단 연합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봉사하는 모습 보며 동네 주민들 찾아와현재 여원 자원봉사회 회원은 102명으로 새터민 회원 72명과 파주시민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남북 출신 가리지 않고 주변의 어려운 주민들을 도우며 입소문이 나서 봉사단이 크게 성장했다. 봉사자 중에는 어린 학생들도 있고 젊은 직장인들도 있으며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도 있다. 백 회장은 “행사가 있는 날 천막 치고 봉사하고 있으면 그걸 보고 찾아와서 가입하고 싶다는 이웃들도 많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6일에는 나눔 동행의 후원과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김장 재료비를 마련해 김장을 한 후 100세대에 김장을 나눠주었다. 멸치 미역 작은 봉투 등 도움의 손길 이어져지난 10년간 파주에서 봉사하면서 지역단체들의 도움도 컸다고 한다. 행사 때마다 지원을 아끼지 않는 파주 푸드뱅크, 봉사하면서 힘들 때마다 고민을 들어주는 파주시자원봉사센터, 새터민 한부모 가정을 묵묵히 지원해주는 등대글로벌스쿨 등에 각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외에도 익명으로 후원해주는 동네 주민들의 따스함을 잊지 않았다. 그는 “멸치나 미역, 후원금이 담긴 작은 봉투를 전하며 어르신들 반찬 나눔할 때 보태달라는 주민들이 있어서 더욱 힘이 된다”고 말했다. 허리가 아파서 가만히 누워만 있으라는 한의사의 조언에도 백춘숙 회장이 봉사단을 놓지 못하는 이유다. 참여 문의 031-8071-3884(여원 자원봉사회), 031-941-8212(파주시자원봉사센터)----------------------------------------------------------------------------<미니인터뷰>백춘숙 회장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정착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희가 그들을 돕고 그들이 내 이웃이 되어 함께 살아가는 게 참 의미있는 일입니다. 또 이 단체를 통해서 주민간 소통을 하고 만남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서 보람이 됩니다. 여원 자원봉사회가 만남의 통로가 된 것이죠. 주민들끼리 친구가 돼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고 사람들 사이에 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장영숙 감사저는 초창기부터 여원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입니다. 처음에는 봉사가 무엇인지 몰랐는데, 백 회장님이 봉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자주 얘기해주어서 깨닫게 됐습니다. 내가 주위분들에게 받은 것처럼 저도 사람들에게 베풀게 되었습니다. 여원 자원봉사회를 통해 많이 다니고 보고 느끼면서 봉사에 대해 배우고 스스로 베푼다는 자부심도 가지게 됐습니다. 봉사를 하면서 힐링이 되고 힘 닿는 데까지 사랑을 갚는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허연옥 회원자원봉사는 참 좋은 일이라서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우연히 행사장을 지나가다가 동네 주민들끼리 이야기 나누면서 여원 자원봉사회를 알게 됐어요. 김장 봉사 등을 하고 나면 기분이 좋고 흐뭇해집니다. 내가 젊었으면 더 열심히 할 수 있을텐데라는 생각도 들어요. 여원 자원봉사회 덕분에 동네가 화합이 잘 되고 서로 음식들을 나눠 먹고 재미있어졌어요.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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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모델협회 사회적협동조합’ 고양일산 파주 지부
‘런웨이’ 하면 쭉쭉 뻗은 팔등신 젊은 모델들의 무대를 떠올리게 마련. 하지만 이제 그런 고정관념은 버려야 할 것 같다. 얼마 전 한 TV방송에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시니어모델들이 광고와 패션쇼 등에서 활약하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요즘. 시니어모델은 인생2막을 준비하는 액티브 시니어들의 로망이기도 하다.하지만 그동안 서울에만 교육기관이 집중되어 있어 지역의 시니어들은 쉽게 교육을 받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던 터. 이에 ‘시니어모델협회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시니어모델협동조합, 이사장 김조회)은 서울강남캠퍼스, 경기양주캠퍼스, 제주캠퍼스에 이어 오는 1월 9일 고양일산파주 캠퍼스를 개강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시니어모델협동조합은 2017년 한국예총 시니어모델협의회 서울본부를 창립하고 그해 제1회 연말패션쇼를 가졌다. 이후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라이브사이트 및 전통궁중복식 한복패션쇼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서 2018년 8월 13일 말레시아 진 인터네셔널 쇼케이스 패션쇼 초청 출연, 2019년 10월 제58회 탐라문화제 개막식&거리패션쇼, 2020년 11월 개천행사 순종의 눈물 패션쇼 등 다수 행사에 참여한 바 있으며 2020년 12월 '시니어모델협회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저렴한 수강료와 우수 교수진의 차별화된 교육커리큘럼 강점 시니어모델협동조합은 모델워킹교육 및 공익적 사업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조회 이사장은 “고양일산파주지부를 통해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당당하고 행복한 인생2막을 위한 촉매역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시니어모델협동조합은 무엇보다 비영리단체로 여타 교육기관에 비해 수강료 부담은 줄이고 쉽게 만날 수 없는 수준 높은 강사진들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교육커리큘럼은 일반과정 워킹트레이닝 초급/중급/고급(각 주1회 월 8시간), 심화과정 런웨이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포토 포즈, 메이크업, 스타일링 등 각 분야 별 전문적 지식을 제공할 계획이며 9개월 후에는 조합원에 가입할 수 있다.강사진은 김무영(2011 SBS슈퍼모델 남자 최우수상, 광고모델 롯데리아 KFC SONY FOOTJOY골프 베스킨라빈스31, 현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패션모델과 지도교수,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모델전공 겸임교수), 이계민(YGKPLUS 모델에이전시 해외영업, 해외진출 모델 워킹/포즈 교육 진행, 국제대학교/국민대학교/서울문화예술대학교/대덕대학교/한림예고 등 다수의 모델학과 및 모델 아카데미 워킹 포즈 오디션 심사) 등. 교육 장소는 일산동구 애니골길 97 YWCA서울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문의 www.smamodel.com, 02-511-6333------------------------------------------------------------------------------------------------------------------------------------***미니인터뷰‘시니어모델협회 사회적협동조합’ 김조회 이사장“저는 지금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화려한 조명 아래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런웨이에 선다는 것은 꿈도 꾸지 않은 일입니다.”김조회 회장은 고양시에서 로터리클럽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뿐 아니라 전국구로 사회적 공헌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다 우연히 시니어모델협회 일을 하게 되었고 자신도 워킹교육을 받으면서 시니어모델에 매력을 느끼게 됐다고. “워킹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스타일링, 매너 등 다양한 교육을 받으면서 변화하는 모습에 자신감이 붙고 주변에서 멋있어졌다는 칭찬도 종종 들으니 기분도 좋지요. 모델 교육의 장점을 다 손으로 꼽을 수 없습니다."퇴직 후 자신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시니어들에게 워킹교육을 강력 추천한다는 김 이사장. "몸매가 안 되는데, 이 나이에 뭘 하는 생각마시고 도전해보세요. 실제 80세 중후반에 워킹교육을 받고 당당하게 런웨이에 서는 이들도 많고 시니어모델은 연륜에서 나오는 아우라 그런 매력이 더 중요합니다. 저희 시니어모델협동조합이 제2의 인생을 신나고 멋지게 사는 노하우도 공유하고 시니어모델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2-12-09
- 도서관에서 즐기는 송년의 달 행사, 뭐가 있을까?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2022년. 코로나로 움츠렸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그 동안 미뤄뒀던 다양한 행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안양시 도서관에서는 작가와의 대화, 크리스마스 관련 소품 만들기, 원화 그림책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송년의 달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2년의 마지막을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송년의 달 행사로 장식해 보는 것은 어떨까?호계도서관호계도서관의 송년의 달 행사가 12월 6일부터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계묘년(癸卯年)' 맞이 토끼책 대출하고 책표지 종이가방 만들기>는 안양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계묘년의 주인공인 토끼가 등장하는 책을 대출하는 이용자에게 책표지 가방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2월 6일부터 재료가 소진될 때까지 호계도서관 별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23, 나의 북(book)킷리스트 소개하기>는 12월 6일부터 25일까지 호계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새해에 꼭 읽고 싶은 나만의 책 목록을 적고 설치된 게시판에 붙여 내용을 공유할 수 있는 행사다. 신년 독서계획을 세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아빠 쉬는 날』 그림책 원화전시> 행사는 상상만발 책그림전 당선 및 북스타트 도서 선정작인 차야다 작가의 ‘아빠 쉬는 날’의 원화전시 행사다. 12월 6일부터 25일까지 호계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어린이 도서관어린이도서관에서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송년의 달 행사를 진행된다. 12월 1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분야별 전문강사가 진행할 예정이다.<‘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임영주 박사특강>은 13일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부모 5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부모답게 어른답게 아이키우는 방법을 알고 현실육아에 적용하여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그림책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테라리움만들기> 행사는 14일 오후 4시부터 2시간동안 초등 2~3학년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관련 그림책을 읽고 색모래와 다육식물을 이용한 크리스마스 테라리움 만들기 행사다. 총 15명이 정원으로, 어린이도서관 배움터2에서 진행된다.비산도서관비산도서관에서는 12월 9일, 23일 양일간 12월 송년의 달 시민과 함께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9일 오후 5시에는 <2022문화 피크닉 인디콘서트 ‘이것저것 어쿠스틱’>이라는 제목으로 시민들에게 친숙한 유명 곡들을 편곡후 재해석한 감성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정원 35명으로 선착선 접수다. <2022 찾아가는 음악회-안양시립합창단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크리스마스 음악을 통해 함께하는 송년의 밤 행사로, 23일 오후 15시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장소는 4층 시청각실로 정원 35명이다.평촌도서관평촌도서관에서는 12월 5일부터 다양한 송년의달 행사가 진행된다.<‘수상한 아파트’, ‘무무무 무지개택배’ 박현숙 작가와의 대화>는 1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2층 문화교실에서 초등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당신은 일을 못하는 게 아니라 말을 못하는 겁니다’의 이규희 작가와의 대화는 12월 15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참여형 마술공연인 <와글와글 마술쇼> 행사는 12월 17일 2층 문화교실과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꽃으로 꾸민 카드 전시>가 12월 5일부터 말일까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연이와 버들도령 무드등 만들기’ 세트를 12월 5일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벌말도서관벌말도서관에서는 12월 10일부터 다양한 송년의날 행사를 진행한다.<가족과 함께 율마 크리스마스 트리> 행사는 유아 6~7세와 보호자 10팀을 대상으로 공기정화식물인 율마 식재하고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트리 만들기 행사로, 1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온라인으로 진행한다.<2023년 캘리스라피 달력만들기>는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캘리그라피와 수채 그림을 통해 감성적인 나만의 달력 만들기 행사로, 14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된다.<산타 무드등 만들기>는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17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되며 클레이를 이용하여 트리와 산타장식을 만들고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무드등을 만드는 행사로 오나인으로 진행된다.관양도서관관양도서관에서는 송년의달 행사로 <반려동물 수제케이크 만들기> 를 12월 19일 오후 1시30분부터 2시간동안 관양도서관 3층 문화교실에서 진행한다. 반려동물에게 안전하고 기호성 높은 식재료를 이용하여 크리스마스 쿠키와 케이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행사다.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박달도서관박달도서관에서는 12월 송년의 달을 맞아 새활용 공예 및 보드게임 활동을 진행한다.<크리스마스 위빙리스 만들기>는 14일 오후 1시부터 2시30분까지 진행되며 성인대상으로 털실과 양모의 조합을 통해 따뜻한 느낌의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들어 보는 행사다.<양말목을 활용한 스노우 볼 만들기>는 14일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4시 30분부터 8시까지는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환경을 생각하는 업사이클링에 대해 알아보고 양말목을 활용한 겨울 소품 스노우 볼을 만들어 보는 행사다.<그램책 보드케일: 시퀀스 키즈>는 23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6~7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그림책과 연계한 규칙 이해력을 높이기 위한 보드게임 활동이다.<수학보드게임: 오키도키 원정대>는 23일 오후 4시30분부터 6시까지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홀수, 짝수, 경우의 수 등 수 이해력을 높이기 위한 보드게임 활동이다.이외에도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수강생들의 작품이 12일부터 22일까지 박달도서관 로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삼덕도서관<소이캔들 만들기>행사는 17일 오전 11시에는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오후 2시에는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는 유아 6~7세를 대상으로 21일 ㅤㅇㅗㅎ 3시30분부터 5시까지 삼덕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이외에 <‘크리스마스 선물’ 그림책 원화 전시>행사가 6일부터 말일까지 삼덕도서관 2층 청소년 문화교실에서 진행된다.석수도서관<이유리 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미술탐험-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 행사가 8일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초등 3학년이상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크리스마스 레진아트 키링 만들기>행사는 13일 오후 4시30분부터 6시까지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14일 오후 4시30분부터 6시까지는 초등 3~5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2-12-08
- 성전환자의 성별정정 허용여부 혼인 중이 아닌 성전환자에게 미성년 자녀가 있다면 성별정정이 가능할까? 가능하다. 남성으로 태어난 A씨는 어릴 적부터 여성으로의 귀속감을 가졌다. 사춘기에 얼굴 형태와 체격, 목소리가 남성적으로 변해가는 것에 정신적 고통을 느꼈던 A씨는 자신의 성정체성을 숨긴 채 생활하다 결혼했지만 성정체성 문제로 약 5년 10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A씨는 외국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고 여성의 옷차림, 머리 모양을 하고 사회적으로 여성으로서 생활하고 있다. A씨는 미성년 자녀 2명을 두고 있는 상태에서 가족관계등록부상 성별정정 허가 신청을 했다. 1심과 2심은 이를 불허하였으나,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대법원전원합의체는 2022년 11월 24일 A씨가 낸 등록부정정 신청 재항고 사건에서 원고패소 결정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가정법원으로 환송하였다(2020스616). 대법원은 “성전환자도 성정체성을 바탕으로 인격과 개성을 실현하고 우리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타인과 함께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갈 수 있어야 하고, 자신의 성정체성에 따른 성을 진정한 성으로 법적으로 확인받을 권리를 가진다. 성전환자 또한 전체 법질서 안에서 가족을 이루는 구성원으로서 동등한 권리와 의무를 부여받아야 하고 국가는 성전환자의 이러한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성전환자와 그의 미성년 자녀는 성별정정 전후를 가리지 않고 개인적·사회적·법률적으로 친자관계에 있다는 점은 달라지지 않기 때문에 성별정정은 성전환자인 부 또는 모와 그 미성년 자녀 사이의 신분관계에 중대한 변동을 새롭게 초래하거나 권리의무의 내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성별정정 자체가 가족제도 내의 성전환자의 부 또는 모로서의 지위와 역할이나 미성년 자녀가 갖는 권리의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내용을 훼손한다고 볼 수도 없고, 미성년 자녀의 복리를 위해서라도 성전환된 부 또는 모와 미성년 자녀 사이에 존재하거나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살펴 성별정정을 허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공증인가 법무법인 누리 대표변호사 하만영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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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겨울, 송년 기념 공연
연말을 따뜻하게 녹일 공연들이 부천에 찾아온다. 2022년 송년을 맞아 부천필이 선사하는 풍성한 연말 공연과 외국합창단 초청 등이 부천에서 열린다. 공연을 통해 가족과 동료, 친구들과 한 해를 단란하게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길 기원해 본다.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송년 음악회’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다채로운 연말 공연으로 2022년의 마지막을 성대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은 12월 16~17일 양일에 걸쳐 선보이는 BPO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와 12월 29일 송년 음악회 ‘베토벤, 합창’이다.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금까지 바그너 ‘탄호이저(2016)’, 모차르트 ‘마술피리(2017)’, 푸치니 ‘라 보엠(2018, 2019)’을 무대에 올리며 오페라 명작을 부천필 사운드로 해석한 ‘BPO 오페라’ 브랜드를 꾸준히 구축해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여파로 재작년부터 중단되었다가 2년 만에 재개되는 터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장윤성 상임지휘자와 최지형 연출가가 손을 잡고 만든 이번 BPO오페라는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로, 시칠리아섬 배경의 치정 연애극이다. 출연에는 소프라노 박현주(산투차 役), 테너 조중혁(투리두 役), 바리톤 최병혁(알피오 役), 메조소프라노 송윤진(루치아 役), 메조소프라노 추희명(롤라 役) 등 쟁쟁한 오페라 가수들과 위너오페라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베토벤과 함께하는 송년 음악회공연에서 부천필의 송년 음악회 프로그램으로 수년째 사랑받고 있는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올해 송년 음악회 ‘베토벤, 합창’에서는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과 교향곡 제9번 ‘합창’이 연주된다.에그몬트 서곡은 괴테의 희곡을 극음악으로 발전시킨 오페라 ‘에그몬트’의 일부이다. 현재는 오페라보다 서곡만 단독으로 자주 연주되며, 베토벤이 남긴 11편의 서곡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위엄 넘치는 장대한 선율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여 오케스트라의 필수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했다.오케스트라가 연주회의 서막을 연 뒤에는 4명의 솔리스트와 부천시립합창단이 함께 무대를 채운다. 베토벤이 남긴 마지막 교향곡 제9번 ‘합창’은 상징성, 고유성, 대체 불가능성에서 단연 압도적인 위치의 걸작이다.교향곡 최초로 성악을 삽입한 대담함은 이 작품을 단순히 교향곡이라는 장르 안에 한계를 두지 않으며, 내포하고 있는 환희와 평화에 대한 메시지는 인류 역사에 현재진행형으로서 존재하고 있다. 이 환희의 송가는 소프라노 김형순, 알토 임은경, 테너 이범주, 베이스 아이잭 킴이 전달한다.천상의 목소리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이 12월 10일 오후 5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년 이후 3년 만의 내한 공연을 시작한다. ‘파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은 교황 비오 12세로부터 부여받은 ‘평화의 사도’라는 별칭을 가진 합창단이다. 1971년 첫 내한 이후 반세기 동안 한국을 찾으며 매년 전국 순회공연 전 석 매진과 대한민국 공연전문가 선정 클래식과 오페라 부문 연말 추천공연 1위를 기록하고 있다.합창단은 헨델, 슈베르트, 비발디의 클래식 명곡, 장-필리프 라모의 ‘평화로운 숲’, 샤를 트르네, 폴 라드미로, 가브리엘 포레, 브뤼노 꿀레의 ‘너의 길을 보아라’, 로씨니의 ‘고양이 이중창’ 등 프랑스 대표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민요와 가요도 함께 부르며 사랑과 감동의 의미를 전달한다. 예매는 부천문화재단 누리집(www.bcf.or.kr) 또는 인터파크 티켓이다.문의 032-320-6333새 단장 부천아트벙커 참여형 전시국내 최초 폐 소각장 문화 재생 시설인 부천아트벙커B39가 새 단장을 기념하는 아트벙커 초대전 ‘공간의 불가촉성’을 연다. 이번 전시의 작품은 설치미술 작가 오순미의 참여형 설치미술로 4면과 바닥이 거울로 이뤄진 피라미드 형태의 구조물이다.오 작가는 소리 변화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활용해 관람객의 소리를 흡수한 뒤 이에 반응하는 영상을 거울로 반복 재생해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거울과 영상, 빛을 활용한 구조물 속에서 눈에 보이지 않던 소리의 힘을 직접 느낄 수 있다.전시 연계 공연도 펼쳐진다. 12월 16~17일 이틀간 버티컬 댄스인 밧줄에 몸을 묶고 고층빌딩의 외벽이나 암벽 등에서 춤을 추는 현대무용 단체인 서드 네이처의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 참여 방법은 부천아트벙커B39 누리집(www.artbunkerb39.org)을 통해야 한다. 관람 시 별도 입장료 없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내가 타고 다니는 경인 전철 1호선에 어떤 일이부천문화재단이 한국철도공사와 손잡고 ‘문화 1호선’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 1호선’은 경인선 1호선이 다니는 부평, 영등포, 수원과 함께 우리나라 산업화 과정을 관통하고 현대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해온 1호선을 중심으로 문화를 통한 시민의 행복한 이동권을 제공하는 취지이다.문화 1호선에서는 캠페인 ‘좋은 일이 있어요’, 역사와 객차 내 문화도시 음성 안내, 역사 내 문화 도시별 특징을 담은 홍보물 게시, 1호선에 담긴 추억을 그린 시민작품 전시 등 올해 12월 말까지 다채롭게 이뤄진다.홍보물 관람 외에도 1호선과 관련한 자신의 추억을 직접 그려낸 시민들의 작품도 12월에 경인 전철 1호선 부천역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작품은 지난 10월 그림작가 김효찬의 진행으로 운영한 프로그램 ‘문화 1호선, 1974’에 참여한 시민들의 활동 결과로 시민 10명의 작품 40여 개를 선보인다. 작품은 추후 온라인을 통해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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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돌침대 & 흙침대 장수돌소파 강변테크노마트점 가격 할인 판매
장수돌침대 강변테크노마트점에서는 장수돌침대 창립 31주년을 맞아 가격 할인 이벤트 등 고객 감사 특별전을 진행한다. ‘별이 다섯 개’ 라는 TV CF로 더 유명해진 장수돌침대는 그 동안 대한민국 대표 돌침대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번 창립 기념 특가행사를 진행하는 모델은 1330-1(S/SS/Q)와 1342(S/Q), 1335-1(S/SS/Q), 8520(S/Q) 1360(S/Q), 7118C, 7119 평상이다. 그 동안 가격 때문에 구매를 망설였던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다. 특가 행사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한편 돌침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돌침대 사이즈와 동일한 크기의 돌패드를 증정한다. 구매금액대별 사은품도 있다.장수돌소파도 가격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중이다. 매장으로 방문하거나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코로나는 물론 독감도 유행이라고 한다. 이럴 때일수록 면역력이 중요하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독감이나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면역력에 핵심은 체온유지라고 한다. 장수돌침대는 자는 동안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석재 뿐 아니라 보료의 기능도 꼼꼼히 비교하고 선택해야장수돌침대 강변테크노마트점에는 고급원목프레임 7112-1퀸, 7112-1싱글과 LED등과 블루투스 기능까지 탑재된 7111퀸, 7111싱글 프레임도 진열되어있다.신상품 이지클린원단 7120퀸, 7120슈퍼싱글,7120싱글과 3100퀸,3100싱글, 1342퀸, 1342싱글도 신상품으로 인기있는 프레임이다. 이외에도 1339퀸,2048퀸,2048싱글, 7102퀸, 7102슈퍼싱글, 7102싱글, 8220퀸, 1330-1싱글, 7109평상, 7107평상,7106-1평상, 3101평상, 7118카우치,바스토네2돌소파, 미니쇼베드와 돌침대, 돌쇼파, 카우치돌쇼파, 흙침대, 바이오볼침대, 장수바이오볼침대, 고급석재로는 맥반석, 홍칠보석, 가넷자수정, 블루펄,블랙앤화이트크리스탈, 밀키웨이, 단풍옥돌, 메이플옥돌, 히말라야옥돌, 엘도라옥돌, 올가통옥돌, 보료는 고급국내산 열선에 럭셔리와 초장파시스템 근육통완화에 도움이 되는 스텔라, 고급탄소필름의 복사열이 작동되는 리모컨형 뉴애니마, 와이파이기능까지 스마트한 뉴오스타 등 건강상품들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다. 장수돌침대 이외에 장수돌소파 제품도 추가로 전시하여 판매하고 있다.강변 테크노마트는 젊은이들에게 친절하고 진솔한 상담으로 입소문이 난 매장으로 구매를 위해 매장 방문할 때는 사전에 휴무일을 체크하는 것이 좋겠다.위치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56길 85 강변역 테크노마트 5층문의 02-3424-5900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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