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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3 모의고사 등급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개념과 기출문제에 충실하세요! 대학에서 수시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전체 신입생 정원의 70% 이상을 차지하면서 자신의 목표와 상황에 맞는 수시 전략 짜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내일신문은 2019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 합격한 일산과 파주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 그들만의 수시합격 전략을 들어보기로 했다. 저현고등학교를 졸업한 조보람 학생은 의대 진학을 희망했으나 2학년 여름방학에 ‘고교생 수의학 아카데미’ 특강을 접하고 수의예과 진학의 꿈을 키워나갔다. 6장의 수시 원서는 서울대 수의예과(지역균등)를 썼고, 나머지 5장은 모두 가톨릭대, 경희대, 연세대(원주 캠퍼스), 원광대, 제주대 의예과를 지원했다. 보람 학생의 내신은 서울대 기준 1.4로 1학년 1.2, 2학년 1.5 후반, 3학년 1.2로 3학년 1학기 내신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서울대 수의예과에 최종 합격하기까지의 여정을 조보람 학생에게 자세히 들어보자.의대 진학을 꿈꾸다 수의예과로 진로를 변경한 이유는? 2학년까지 의대를 너무나 가고 싶었는데, 2학년 내신 성적이 하향곡선을 그리면서 현실적인 대안을 고민하게 됐어요. 바이러스 관련 서적을 읽으며 공중보건 분야를 연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 여름방학에 열리는 ‘고교생 수의학 아카데미(서울대 수의과대학 주체)’ 에 참여하면서 수의학 전공의 꿈을 꾸게 됐어요. 아카데미에 지원하려면 생기부와 자소서를 제출하고, 학교장 추천을 받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수의학을 구체적으로 접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수의학은 ‘인간을 제외한 모든 동물을 위한 학문’으로 특히 서울대 수의과대학은 국내의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의 방역을 책임지는 국가 공중보건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곳이라 꼭 서울대 수의과대학에 진학하고 싶었어요. 개인적으로 수의학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서울대 수의학 아카데미에 꼭 참여해 보라고 권합니다.이과 학생으로 수학, 과학 공부법을 조언한다면? 수학은 나름 자신 있다고 생각했는데 2학년 11월 모의고사에서 3등급이 나오며 위기의식을 갖게 됐어요. 그때부터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부족한 개념을 다지는 데 주력했지요. 어려운 문제일수록 여러 가지 수학 개념을 담고 있는데 그때마다 개념을 되짚고 가지치기하며 정리해나갔어요. 기출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적용하고, 거꾸로 해설지에서 개념을 도출하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수능을 앞두고는 모든 문제의 유형과 패턴이 한눈에 보이는 능력이 생겼어요. 많은 문제를 풀어봐야 하지 않나 하는 조급함을 버리고 하나의 개념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기본기를 다진 것이 성공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의 경우, 서울대 지균을 준비하기 위해 생명Ⅱ를 공부한 과정을 소개하고 싶어요. 저는 3학년 7월에 생명Ⅱ 공부를 시작했는데, 늦었다는 불안감이 무척 컸지요. 그래서 부족한 시간을 개념과 기출문제에 집중해 나갔어요. 여름방학 내내 핵심개념을 독하게 파헤치고 기출문제 중심으로 공부했어요. 과학Ⅱ는 상대적으로 기출문제가 적어서 보통 5회 정도 복습하지만 저는 2회 정도를 꼼꼼히 복습했어요. 모든 기출문제를 다 풀어주는 인터넷 강의를 활용해 문제풀이 방법을 체화하려 노력했어요. 내신공부 법에 대해 덧붙이자면, 2학년 때 떨어진 내신을 만회하기 위해 3학년 1학기 내신을 완벽하게 준비했어요. 3학년은 국, 영, 수 내신공부와 수능공부가 별반 다르지 않아 수능을 대비한다는 생각으로 내신에 임했고, 과학 과목은 오로지 내신에 집중했어요. 교과서에 선생님 말씀을 구어체로 하나도 빠짐없이 적어 놓고,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펼쳐봤어요. 비교과 활동을 소개한다면? 서울대는 대학 수학능력 평가 요소 중 영어적 역량을 크게 평가하는데, 저는 교내 영어 관련 대회는 거의 다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기 때문에 이점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한 거 같아요. 3학년 때도 교내대회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가해 하나라도 더 경험을 쌓고 순위에 들려고 노력했어요. 동아리는 정규동아리로 과학 실험동아리 활동을 성실히 해왔고, 자율동아리로는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대상 과학실험 멘토링을 3년 동안 꾸준히 했어요. 아이들과 정이 많이 들어 지금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입시를 앞둔 고3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보다 모의고사 등급에 일희일비(一喜一 悲) 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저는 수능을 목전에 둔 9, 10월 모의고사에서 최악의 점수를 받고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것이 무너지는 절망감에 힘들었어요.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을 떨치고 수능 때는 반드시 극복하겠다는 생각으로 틀린 문제 가득한 시험지를 다시 펼쳐들고 끝까지 놓지 않았어요. 반대로 이 시기에 모의고사 성적이 좋았다면 자만심에 오히려 실전인 수능을 망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고3은 그런 시기이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한 사람이 나중에 웃게 된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합니다.김혜영 리포터 besycy@naver.com 2019-03-07
- 학생부 전형 넘어설 수시 입시 전략, 논술전형으로 대학가기 초등학교 때부터 책읽기와 글쓰기를 즐겨한 학생도 대입 논술 문제에 이질감을 느끼고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다. 반대로 독서 이력이 전무하고 기초지식이 부족한 학생도 정직한 노력을 통해 합격할 수 있는 것이 논술전형이다. 올해 나의 합격생 중에도 대조적인 사례가 있어서 인상적이다. A군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책읽기와 토론을 즐겨하여 창의적 사고가 큰 장점인 친구이다. 그는 수업에서 자신의 생각이 논제의 요구를 벗어나는 경우가 많아 실망했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자신의 생각을 정답의 범위 안에 녹여 낼지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 최상위권 대학 경제학과에 무난히 합격했다.B군은 군대에서 입시 도전을 결심한 청년이다. 그는 수능과 내신이 하위권이며 독해에도 어려움이 많음을 고백했다. 그는 군대 일과 시간 외에 시간을 쪼개어 인터넷 강의를 듣고 모범 답안을 30여 번 베껴 쓰는 노력을 통해 주요 대학 세무학과에 합격하여 멋진 사회과학도로 환골탈태했다. ‘논술은 로또다’라며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하지만 결국 합격을 이뤄내는 쪽은 이들처럼 자신의 상황을 직시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실질적인 노력을 투입한 경우이다. 논술을 시작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인 학생은 3월에는 지원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선택을 위해 지원 대학의 최근 기출문제를 다운받아 풀어볼 것을 권한다. 인문계열의 경우 90~120분 동안 1,000~2,000자의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 언어논술과 자료해석, 수리추론 문제가 출제될 수 있다. 언어논술의 경우 제시문 분석을 토대로 요약 비교 비판 설명 견해제시의 형태로 출제된다. 자료해석의 경우 상관관계, 인과관계, 실험설계 등의 영역에서 도표, 그래프 등의 통계자료가 접목되어 출제된다. 수리추론의 경우 수학 나형 범위의 기본 개념을 경제학, 경영학 분야에 적용하여 문제 풀이의 과정과 결과를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형태로 출제된다. 능동적사고로 자신만의 학습법을 구축해야논술 지원을 결심했다면 수능 공부와 논술 공부가 보완 관계가 되도록 학습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일주일에 하루, 한 번에 4~8시간의 학습이 적당하다. 논술은 한 번에 몰아서 공부하기보다 정해진 시간에 집중적으로 사고하는 훈련을 꾸준히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때 예습 단계에 해당하는 글쓰기 과정이 필수적이다. 주어진 문제를 정해진 시간과 분량의 조건에서 실제 시험처럼 풀어보도록 한다. 이 과정에서 막히는 부분, 즉 자신의 취약점을 파악하게 된다. 이후 어려웠던 부분을 중심으로 대학 해설이나 수업 내용을 집중해서 공부한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글을 보완하는 고쳐 쓰기를 한다면 한 단위의 논술 학습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이외에 틈틈이 지문 요약 훈련을 하는 것이 논술의 기초 체력을 만드는데 효과적이다. 논술은 능동적인 사고가 생명이다. 제시문에 능동적으로 반응해야 한다. 문학 비문학 통계자료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과 답을 해본다. 경북대와 부산대, 가톨릭대, 경기대 등의 문제가 이해 능력 훈련에 효과적이다. 다음에는 여러 제시문을 논리적으로 연계해 생각을 발전시켜나가는 심화 문제도 접근해본다.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의 문제가 비판적 분석력과 추론 능력을 연습하는 데 유용하다. 올해 연세대가 수능 최저 기준을 폐지하여 많은 학생들이 주목하고 있다. 한양대 역시 수능 최저 기준 없이 학교생활의 성실도를 측정하는 학생부 성적과 논술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이외에도 가톨릭대 경기대 단국대 과기대 시립대 아주대 인하대 등에서 수능 최저 요건을 두지 않는다.많은 학생이 추가적인 선택지로 고려하는 만큼 논술 전형은 경쟁률이 높고, 수능 최저가 없는 경우엔 더욱 치열하다. 대학에서는 갈수록 논술 전형의 규모를 줄이는 추세여서 합격을 기대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그렇지만 자기 나름의 학습법을 구축하여 1년여 기간을 밀고 나간다면 경쟁률이 50:1이든 100:1이든 문제되지 않는다. 인강으로 할 것인지, 현강으로 할 것인지 등은 부수적인 문제이다. 앞서 언급한 B군의 사례는 종이와 펜, 그리고 절실함만 있다면 어떤 환경에서든 합격을 이뤄낼 수 있음을 입증하였다. 지금 중요한 것은 지원 여부 선택과 자기 확신, 그리고 집중적 훈련을 통해 믿음을 현실로 바꿔나가는 힘이다. 사과나무학원 3관 박기호 강사문의 02-6258-4343 2019-03-07
- 목동 씨앤씨학원 입시전략 - 외대부고 입학전형, 면접문항 분석 및 2020학년도 대비법 이번에는 외대부고의 2019학년도 입학전형과 면접문항을 먼저 분석해보고 올해에는 어떻게 대비를 해야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2019학년도 입학전형 분석2019학년도부터는 2018학년도까지 국제 인문 자연 등으로 구분해 지원자를 받았던 과정별 모집을 폐지하고, 일반 사회통합 등 전형만 구분해 모집하였다. 1단계 교과성적과 출결로 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면접비중이 확대됐다. 2018학년도에는 2단계로 서류 25점 면접 35점을 합산해 60점으로 평가했지만 2019학년도부터는 서류 없이 면접 60점으로 평가했다. 2단계 합격자에 한해 자소서 제출을 요구한다. 교사추천서는 폐지됐다. 교과성적은 2학년 1, 2학기 3학년 1, 2학기 4개 성적을 반영한다. 국·수·영·사·과의 ‘성취평가제 성취수준’을 반영한다. 출결점수는 교과성적 총점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반영한다. 결석일수 1일마다 0.2점씩 차감한다. 2단계는 면접이다. 면접위원 3인이 면접대상자 1인을 평가하는 개별면접이다. 2018학년도까지는 공통 문항면접이 있었으나 2019학년도부터는 개별문항만으로 면접을 진행하였다. 올해 일반전형(전국선발) 경쟁률은 2.17대1을 기록하여 작년 3.14대1보다 소폭 하락하였다. 경쟁률 하락은 특목고, 전국권 자사고, 일반고의 입시 동시진행으로 인한 요인과 비평준화지역 학생들의 고교강제배정에 대한 우려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2019학년도 면접질문 분석올해 면접은 처음으로 공통문항에서 개별면접으로만 시행된 첫 해였다. 예상보다 어려웠다는 평가가 많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문항들이 출제되었다.① 괴델의 불완전성의 정리와 알고리즘 사이의 관계는 어떠한 것이고 괴델의 불완전성의 정리의 학문적 결함을 말해본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② 인공 장기의 문제점과 대체 가능한 기술은 무엇이고, 그 대체 가능한 기술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말해보시오.③ 본인이 했다는 대체 에너지 실험의 과정과, 하면서 힘들었던 점, 그것을 통해 얻은 점과, 그것이 본인의 과학 공부에 미친 영향을 구체적으로 말해보시오.④ 본인이 학습했다는 대수의 법칙에 대해 설명하고 언론에서 정보를 왜곡할 경우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말해보시오.⑤ 한국 대선제도와 미국 대선제도를 비교해 보고, 한국에 영향을 미친 트럼프 공약을 2가지 정도 설명해 보시오.⑥ 의도성이 불러온 조적 예시 2가지를 말해보고, 그런 조작이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해 보시오.⑦ 본인이 구상했다는 가속항체형성치료제의 원리를 설명해 보고, 이 치료제를 구상하게 된 계기를 말해보시오.⑧ 사회계약론의 개념과 정의를 설명해 보고, 실제 사회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말해보시오.⑨ 가속항체형성치료제에 사용했다는 인체면역과정을 설명해 보시오.2020학년도 대비법올해 외대부고 면접질문의 특징은 철저히 자소서 위주였다는 점이다. 물론 “오케스트라에서 무슨 악기를 했는지, 그 악기가 무슨 효과를 가지는지”에 대한 생기부내에 대한 질문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자소서 관련사항이었다. 면접시간은 약 20분 정도로 비교적 길게 진행되었다. 길게 진행되는 것만큼 꼬리질문이 많았다. 학교 측에서는 단편적인 지식을 가진 학생인지, 아니면 자신이 주장하는 것처럼 일정영역에서 관련 지식과 사고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고 싶어했다. 예를 들어 괴델의 불완전성의 정리에 대한 개념을 물어본 것이 아니라 다른 영역과의 관련성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주관적 견해에 대한 질문을 하였다. 이 학생이 만일 자소서를 다른 사람에게 부탁했다던가 했으면 답하기 어려운 문제들이었다. 그리고 또 하나 합격생들의 특징은 생기부 내용도 타 전국권 자사고 합격자들에 비해 상당히 풍부했다는 점이다. 생기부는 내신성적, 동아리활동, 독사활동, 봉사활동, 행동특성 종합의견, 세부능력 특기사항 등을 다 포함하는 것이다. 자세한 스펙적인 것을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단 훨씬 활동시간이나 내용이 풍부하고 다양하였다. 예를 들면 자신의 진로활동이나 동아리활동, 독서활동이 연계됨은 물론 학업성적까지도 우수한 학생이 많았다는 것이다. 외대부고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스펙이나 남들이 높게 평가할만한 사항을 기술하는데 신경을 쓰기보다는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영역을 찾아서 생기부를 풍부하게 함은 물론 자신의 진로 영역만큼은 깊게 공부하는 것이 합격의 열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목동 씨앤씨학원 특목입시전략연구소 김진호 소장 문의 02-2643-2025 2019-03-07
- 목동 동기부여 수학학원 엠(M)스토리 수학학원 설명회 개최 과연 무엇을 위해서 왜 공부해야 하는지 아는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 ‘M스토리 수학’ 학원에서는 억지로가 아닌 스스로 즐겁게 공부하는 수학 학습법으로 지도한다. 보통 수학 과목은 선행을 많이 하면 좋은 줄 알지만, 학습한 내용이 내 것이 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공부한 것을 촘촘한 작업을 통해 오롯이 자기 것으로 만들고, 동기부여 학습법으로 수학 최상위 학생들을 키워내는 M스토리 수학학원의 정혜원 원장을 만나 보았다.수학으로 만드는 최상위권 성공습관수학 공부의 최적기는 언제일까? 정 원장은 수학 공부의 골든타임을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사이로 보았다. 집중해서 수능 수학까지 모든 과정을 정리하고 심화까지 끝내는 시간이 중학교 1학년까지라는 것이다.M스토리 수학학원은 상담 시 TLP학습심리 진단검사와 M스토리 수학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TLP학습심리 검사는 학습동기/학습태도/학습전략/학습불안에 관한 학생들의 학습심리에 관한 검사이며, M스토리 수학진단검사(A-DTM)는 계산능력/개념이해능력/개념적용능력/문제해결능력/창의사고력의 5가지 검사와 메타인지까지 확인하는 꼼꼼한 검사로 학생들의 학습 심리 및 수학능력을 심층 분석한다. 학습 능력과 학습 마음마저 진단하는 검사 분석지를 학부모와 함께 보면서 정확한 학습 상황을 판단해야 향후 목표까지 정확하게 세울 수 있다.또한 모든 원생을 대상으로 두 달에 한 번씩 수학 구술 면접을 한다. 배운 내용을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다시 한번 말로 정리하다 보면 차곡차곡 내 것으로 만들어 진다. 동기부여 수업 프로그램으로 빛나는 미래설계어른도 작심삼일이 흔하듯이 어린 학생들의 경우에는 동기부여가 더더욱 중요하다. 정 원장은 동기부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학생들의 자세와 눈빛이 서서히 달라져 가는 것이 보인다고 말한다. 동기부여 프로그램은 정 원장이 개발해 낸 독자적인 프로그램으로 이미 많은 곳에서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 자신의 미래를 미리 문구로 정리해 만들어 보는 사명서부터 학습의 목표설정과 공부 방법, 비교과 영역과 플래너 쓰는 방법까지 사소한 것이라도 학습 동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모든 것을 관리하고 이끌어준다. 동기부여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자신이 만들어 가는 미래를 확신하면서 학습을 하는 학생들은 목표 없이 하라는 대로 맹목적인 공부만을 하는 학생들과 출발선부터 차이가 나기 마련이다. 수능 1등급을 위한 선택 HONORS반HONORS반은 목동 최상위권 초중등학생들을 위한 프리미엄 반이다. 입학테스트를 통과한 학생들은 초·중등과정을 정해진 커리큘럼에 따라 마치며 고등과정까지 나아간다. 과정 중심의 HONORS반은 동기부여 프로그램이 필수이다. 최고의 관리를 받으면서 수능 수학을 완성한다. 교재와 연동된 학습관리 노트를 활용하면서 정리된 개념을 공부하고 확인받는다. 이 과정에서 틀린 부분을 반복 학습하고 구체화 시킨다. 정 원장은 “HONORS반은 Make-up 수업을 통해 학생 스스로 다지는 수업을 하고 있어요. 학생들의 능력에 따라 교재가 달라 개개인의 이해도와 실력에 따라 맞춤으로 진행됩니다”라고 설명한다. 개념을 내 것으로 만들어 정리해 보는 개념 활동지, 과제탐구 활동지, 오답을 통해 이해 못 했던 부분을 다시 되새기는 오답탐구 활동지까지 수업 내용이 체화될 수 있는 과정을 충분히 만들어 준다. 그리고 오늘, 일주일, 한 달 전 배운 전 과정을 레이어드 테스트를 통해 잊지 않도록 돕는다. 학부모와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상위 1%M스토리 수학학원은 두 달마다 한 번씩 수학 구술 면접과 등급 유지 테스트 결과와 수업보고서를 만들어 학부모와 간담회를 진행한다. 학생들이 어떤 상황으로 학습을 하고 있고 앞으로 나갈 목표까지 학부모와 함께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 또한 학부모 교육도 새로운 내용으로 두 달에 한 번씩 이루어진다. 3월에는 ‘어려운 문제에서 생각을 멈춘 우리 아이 해결방법’, ‘초등 엄마들이 알아야 할 학생부 종합전형’과 ‘우리 아이의 진로 구체화’ 등과 관련한 주제로, 4월에는 과고와 영재학교 준비에 관한 설명회를 연다.중고등 학부모 대상의 학습 설명회에 비해 초등학교 학부모들을 위한 설명회는 많지 않았다. 정 원장은 수능 수학의 골든타임인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한 동기부여 프로그램과 최상위 수학 학습 프로그램, 부모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문의 02-2642-7003주소 양천구 목동서로 349 센트럴프라자 빌딩 1016호 2019-03-07
- 2020대입 고려대 합격을 위한 수시, 정시 전형 알아보기 가끔 입시를 등산에 비유하는 경우가 많은데, 높은 산을 잘 오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산이 어디 있는지, 어느 정도 높이에 있는지를 정확히 알고 내가 그 산을 오를 수 있는 체력이 되는지를 파악하면 된다. 입시는 등산보다 더 명확한 지표들이 많아서 내 점수, 내 실력이 되지 못하면 못 가는 것이고 내 실력이 충분하다면 간단하게 합격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갈 수 있는 학생이 헛짓하지 않고 당연히 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글이라고 보면 된다. 수시로 고려대 가기고려대 수시의 주된 전형은 학교추천1, 학교추천2, 일반전형 3가지이며 여기서는 특기자 전형도 포함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일단 학교추천 1,2 전형은 전교 학생의 4%이내에 드는 학생에게 그 자격을 준다. 학생은 두 전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고, 추천을 받지 않고 일반전형을 지원할 수 있다.(학교추천과 일반전형 중복지원 불가) 일단 4%이내에 든다면 추천 전형을 지원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1단계를 통과시켜주는 숫자만 보더라도 6800명으로 전체 수험생을 봤을 때 2대1이 안되는 경쟁률이다. 그런데 1단계 통과가 쉽다고 해도 최종단계의 경쟁자는 각 학교의 4%이내에 드는 최상위 학생들로 수능최저조건도 대부분 충족하는 학생들이다. 따라서 4%이내에 들더라도 최종합격까지는 오히려 어려울 수 있다. 특히 고려대에서 발표하는 학교추천2 전형의 최종 합격자 평균을 믿고 지원하면 큰 코 다칠 수 있다. 왜냐하면 그 합격자에는 특목고 자사고 학생들이 다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고 학생이 ‘커트라인도 아니고 평균이니 여유 있게 합격 하겠다’라고 생각하고 지원했다가 떨어질 수 있다. 수시 합격가능선과 지원요령학교추천1 = 내신 평균 1.4등급 이내. 자사고나 특목고 등은 접근금지학교추천2 = 일반고 내신 1.8이내, 자사고 2.3이내 특목고 2.6이내.그 이하는 최하위권 학과를 노리거나 일반전형으로 돌려서 지원하는 것이 오히려 합격가능성이 높다. 두 전형 모두 면접비중이 매우 높으니 면접대비는 충분히 해 두어야 한다. 일반전형은 당연히 4%이내에 들지 못하는 학생이 지원하게 된다. 그러니 당연히 내신도 떨어지고 비교과도 부족할 수밖에 없다. 거기에 수능 최저도 매우 높다. 수시로 합격하기 어려운 학생들 중에서 고려대에 합격한 학생들은 수능최저자격기준의 덕을 봤다. 일반적으로 내신이 낮은 학생이 수능 성적도 낮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최저를 맞추는 학생이 적다. 그래서 학교추천전형과는 거꾸로 1단계를 통과하면 합격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비교과 내신이 매우 약하고 수능이 일정정도 성적이 나온다면 고대 일반전형을 적극적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특기자 전형은 문과의 경우에는 특목고 학생에게만 열려있다시피 한 전형이다. 왜냐하면 외부수상실적을 기록할 수 있는 최상위 전형이기 때문이다. 대부분 특목고 학생들이 서울대 일반전형에서 이 전형까지 함께 지원을 하는 것을 고려하면 일반전형보다는 합격하기가 더 어려운 전형이다. 따라서 내신 3등급 밖의 특목고 학생이라면 소신지원을 하고, 일반전형을 안정지원해서 어떻게 고대에 합격하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 좋다. 일반전형 = 일반고 내신 평균 2.5등급 이내, 자사고 3.5등급 이내, 특목고 4.5등급 이내수능 최저를 맞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기본적인 비교과(봉사/독서/세특)이 일정정도 되어 있어야 한다. 높은 수준의 비교과를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특기자전형 = 문과 특목고 내신 4.0등급 이내. 이과 일반고 수학과학 내신 1.3등급 이내문과는 어학 자격증이 이과는 수학과 과학과 관련된 활동들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정시로 고려대가기정시 고려대는 (나)군 최상위 대학이다. 그해 수능이 쉬우면 고려대 상위권이 구멍이 나는 경우가 많고, 수능이 어려우면 연세대 상위권이 구멍이 난다. 아주 어려우면 연고대 모두 상위권이 구멍이 난다. 어쨌거나 그래서 내가 정시로 고대를 갈 수 있을까를 모의고사 성적으로 가늠하기는 매우 힘들다. 일단 3,6,9 모의고사에서 국어와 수학을 모두 1등급을 받았다면 고대를 합격할 확률이 매우 높으니 수시 지원을 할 때도 고대 아래 대학을 지원할 이유는 없다. 정시 합격가능선고려대는 연세대에 비해서 영어 반영비율이 낮은 편에 속한다. 따라서 국어와 수학에 의해 좌우되는데, 이과는 과탐비율이 문과에 비해서 높으니 과탐도 2등급은 들어야 한다.인문: 국어수학 백분위 평균 98% 이내 / 자연: 국어수학 백분위 평균 96% 이내영어는 2등급이라도 되고, 문과의 경우 국어 수학이 매우 우수하다면 사탐이 2-3등급인 경우도 하위권까지 합격가능하다. 목동 토마스아카데미김호진 원장교육문의 02-2061-9913 2019-03-07
- 2019 신학기 중1 고1 고3 국어 학습 성공 전략 중1 신입생을 위한 전략중1 학생들은 1년간 시험을 보지 않기 때문에 다소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시험을 보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알 수 없다. 이 시기는 3년간의 중학교 시기는 물론, 향후 본격적으로 대입을 준비하게 되는 고등학교 시기까지의 학습력을 좌우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그렇기에 중학교 1학년은 다음의 사항들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첫째, 사회 전반에 걸쳐 풍부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폭넓은 독서를 해야 한다. 이 시기에 쌓아 놓은 배경지식은 지식의 씨앗이 된다. 그리고 그 씨앗은 학생들의 학창시절 뿐 아니라 전 생애에 걸쳐 누적되며 성장한다.둘째, 주요 과목 중 국어 실력을 키우는 데 공부의 50% 이상의 비중을 두도록 해야 한다. 국어 실력은 다른 과목과는 달리 단기간에 좋아지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모든 학습 행동의 탄탄한 기반이 되는 기초체력 과목이기 때문이다.셋째, 항상 책상에 바르게 앉아서 집중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일단 의자에 앉으면 최소한 1시간 반은 집중하여 공부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점은 학생들이 일찍부터 학습에 올바른 습관을 기른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고1 신입생을 위한 전략고1 학생들은 입학 후 치르는 첫 모의고사와 중간고사를 통해 ‘가고 싶은 대학’이 자신에게 요구하는 수준과 자신의 실제 실력 사이에 커다란 간극이 있음을 비로소 깨닫게 된다. 이때 고1 신입생의 대략 1/3 정도는 깊은 실망 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부모와 학생은 대학입시가 단거리 레이스가 아닌 마라톤 같은 장거리 레이스라는 것을 다시금 깨우치고 조급해 하지 말아야 한다. 이를 고려하여 고등학교 1학년은 다음의 사항들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첫째, 비문학 독서 지문을 가능한 많이 읽되, 이를 직접 정리하고 요약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이는 항상 시간이 부족한 고1학생들에게 짧은 시간 내에 독해력과 이해력을 가장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둘째, 내신 시험을 철저히 준비하기 위해 문학과 문법의 기초 과정을 반드시 한번 예습해 둬야 한다. 예습을 한 것과 안 한 것의 차이는 무척 크다. 어떤 교재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막막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이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셋째, 생활습관은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그중 수면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밤 12시가 되기 전에는 자고, 아침 6-7시 사이에 기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필자가 25년 이상 고등학생을 가르치며 관찰한 경험 중 예외가 없었던 것은 서울대에 들어가는 학생은 모두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는 습관이 있었다는 것이다.고3 수험생을 위한 전략고3 수험생들의 국어 등급 공략의 핵심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차 전략은 3월 ~ 6월 사이에 이루어져야 하는 것으로 이 시기에 국어의 기틀을 완전히 다져야 한다. 2차 전략은 6월 모평 후 9월까지의 기간으로 심층 문제풀이를 충분히 해야 한다. 마지막 3차 전략은 11월 수능 전까지 자신이 목표한 점수와 등급이 안정적으로 나오게 하는 실전 연습을 하는 기간이다. 이를 위한 학습 전략을 실행할 때 다음의 사항들을 명심해야 한다.첫째, 1차 학습 전략을 실천할 때는 자신의 현재 실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수능 때 달성해야 하는 목표 등급을 명확하고 실현 가능하게 설정해야 한다. 평균적으로 2등급 컷 이하의 성적이 나오는 학생은 최소 주2회 정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공부를 해야 한다. 이 시기에는 문제를 무조건 많이 풀게 하기보다는 작품과 지문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지식을 쌓는 데 중점을 두는 공부를 해야 한다.둘째, 2차 학습 전략 기간인 6월 ~ 9월 기간에는 가능한 문제풀이를 많이 하는 것이 좋다. 교육청, 평가원, 사설 학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실시됐던 문제들을 양적으로 많이 다루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때 명심해야 할 것은 반드시 오답 정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작품이나 지문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는지, 선지 선택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인지 등 틀린 문제에 대해 하나하나 원인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고쳐나가는 훈련을 할 수 있다.셋째, 3차 학습전략 기간인 10월 ~ 11월 수능 시험 전까지는 자신이 목표한 점수와 등급이 안정적으로 나오는지 확인하고,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최적의 문제 풀이 패턴을 몸에 익혀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검증된 수준의 문제로 가능한 실전과 비슷한 환경에서 모의고사 푸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다.첫 단추가 잘 끼워지면 마지막 단추가 잘 끼워질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 2019 새 학기를 맞는 모든 학생들이 국어 공부의 첫 단추를 잘 끼워 성공하기 바란다.목동 생각의 지평 국어논술 학원유리나 원장문의 02-2646-1241 2019-03-07
- “조금 부족해도 활동에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면 도전해 보세요” 2019학년도 주요 대학의 수시모집 비율은 서울대 79%, 고려대 85%, 연세대 72%로 전체 모집 정원의 80%에 다다른다. 그중에서도 학업역량과 동아리·봉사·진로 등의 비교과 활동으로 발전 가능성까지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수시 모집의 30%를 넘으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사가 됐다. 목동 지역 고교에서 수시로 합격한 학생들의 지원 대학 및 전형 유형별 교과와 비교과 활동을 분석해봤다.의예과 지원한다면 기본적으로 준비하는 의료봉사활동이 없어도김희준 학생(한가람고 졸)은 서울대학교 의예과(일반전형), 경희대학교 의예과(네오르네상스전형)에 중복 합격했다. 희준양의 어릴 때 꿈은 바이올리니스트였다.“5살 때부터 취미로 연주하던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더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싶었어요. 고1 때부터 좋아하던 생명과학, 특히 유전자 편집에 대한 관심이 진행성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불치병을 극복할 수 있는 신경 의학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어졌어요. 이 점이 연구하는 의사를 인재상으로 보는 서울대 의예과에 부합한 것 같아요.”희준양은 의예과를 지원하는 학생이라면 기본적으로 준비하는 의료봉사활동 없이 의대에 합격했다. “의대 지망생에게 필수로 여겨지는 의료봉사가 없어 무모한 도전이 되지 않을까 우려도 했어요. 대신 자발적으로 교내에서 봉사할 수 있는 학교 홍보대사, 재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신입생 입학전형 도우미 및 공신 활동 등으로 다방면에 대한 봉사심을 어필할 수 있었어요. 서울대학교에서는 오히려 교내 활동을 더 중요시 보는 것 같아요.”희준양은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들을 수 있는 선택 수업이 장점인 한가람고에서 생명과학Ⅰ(고1), 생명과학Ⅱ(고2), 고급생명과학(고3) 수강으로 생명과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줄 수 있었다. 1등급이 1명인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희준양은 1등을 유지했고 경시대회 수상으로도 이어졌다.다양한 분야에서 학업역량 어필하는 동아리 활동희준양은 동아리로 1학년 때는 오케스트라에서, 2학년 때는 환경과학부와 자율동아리인 식생환경연구부에서도 활동했다. 식생환경연구부에서는 식물의 성장 과정을 관찰했다. 두 종류의 식물을 접목하는 식물의 식생환경과 식물 재배기법 실험에 참여해 식물 육종을 연구했다.“새로운 것을 접하는 걸 좋아해요. 식물 육종을 연구하며 GMO와 같은 유전자 편집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작물을 생산하는 연구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이 활동으로 최신 연구인 CRISPR-Cas9 유전자 가위에 대해 알게 됐어요. 생명과학을 좋아하는 제게는 정말로 흥미진진한 연구였어요.”3학년 때는 독서부에서 활동했다. 한쪽으로 치우친 책보다는 융합과 통섭으로 <피아니스트의 뇌>, <뇌과학 여행자>, <미술관에 간 의학자>등을 읽었다. 특히 피아니스트이자 의학박사인 후루야 신이치가 쓴 <피아니스트의 뇌>는 바이올린을 연주한 희준양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책이었다.“책에 세 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작가가 대학 시절 무리한 연습으로 손을 다친 것을 계기로 ‘피아노와 신체의 움직임’을 연구 분야로 삼았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피아니스트의 뇌와 신체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기능을 극대화하는지 다양한 연구와 실험을 토대로 풀어내는 것을 보며 질병과 신경에 더 관심을 갖게 됐어요.”전공적합성 드러내는 소논문희준양은 2학년 때 자율동아리로 수학동아리를 선택했다. 한가람고의 자율동아리는 지도교사의 지도로 한 학기 동안 17시간을 확보해 탐구 활동을 하고 과제연구대회에 소논문을 출품해야 한다. 희준양은 ‘고등학생 관점에 본 함수의 세기’를 주제로 과제연구대회를 준비했다.“함수에서 ‘빨리 증가하다’의 의미에 대해 탐구해보고 싶었어요. 빨리 증가한다는 의미의 추상적 개념이 궁금해서 함수의 세기를 논문 주제로 정했어요. 함수를 미분, 적분하기도 하고 그래프도 그려보며 요인이 뭘까 고민도 했지만, 이 주제로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는 못했어요.”희준양은 전공적합성을 어필하는 소논문을 학기별로 작성해 총 4개의 논문을 완성했다. 그중 하나가 ‘마음을 읽는 기술’과 ‘거짓말 탐지기’에 관한 것이다. fMRI를 활용해 거짓말을 탐지하는 방법의 한계를 생각하다 심장 박동수와 거짓말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실험으로 논문을 완성했다. 30명의 표본을 뽑아 미션을 수행하기 전의 심장 박동수와 미션 도중 심장 박동수, 미션 실행 후의 심장 박동수를 체크했다. 심장 박동수는 거짓말 외에 다른 요소 때문에 변할 수 있었지만 이에 대한 한계와 보안을 서술했고, 은상을 받았다.3학년 때는 ‘인류의 미래사회’ 수업시간에 fMRI를 주제로 진로와 관련해 쟁점 연구 보고서도 작성했다. 수업시간에 이뤄지는 이 활동은 진로와 관련해 논쟁을 찾아서 하나의 주제로 3가지 쟁점을 찬반의 입장에서 모두 쓰는 것이었다.자소서 키워드, 생명과학 강점희준양의 자소서에는 고급 생명 수업 때 전기영동 실험을 진행했던 것과 양천구청의 지원으로 양정고등학교에서 운영하는 융합인재교육(STEAM) 수업이 포함됐다. 특히 자소서 1~4번 중 서울대에만 있는 4번 ‘자신에게 가장 영향을 준 책’ 은 생명과학과 융합된 책으로 구성했다.“50세에 조발성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기억을 잃어가지만 스스로를 잃지 않았던 여성의 이야기 <스틸 앨리스>와 <피아니스트의 뇌>, 뒤늦게 생물학에 매력을 느끼고 공부에 매진해 세계적인 과학자로 발돋움한 최재천 교수의 이야기 <과학자의 서재>를 통해 전공적합성을 어필했습니다.”마지막으로 수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수시가 알 수 없는 깜깜이 전형이라고는 하지만 준비한 것이 있다면 도전해 보라”고 권한다.“교내 활동에서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다면 도전해 보세요. 꿈이 확고하고 자신을 어필할 수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만하다고 생각해요.” 2019-03-07
- 효과적인 사고로써의 독서와 작문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의 독서영역은 이른바 수험생에게 ‘지옥’이나 다름없었다. 흔히 비문학이라 불리며 다양한 인문, 자연과학의 주제들이 망라되어 있는 독서영역에서 과학과 철학분야의 고도화된 논리적 사고와 적용점을 묻는 이른바 ‘킬러 문항’이 출제되면서 현행 수험생은 물론 미래의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까지 망연자실하게 만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교육제도의 변화와 무관하지 않다. 2015년에 개정되고 2022년에 또 다시 재개정될 새로운 교육과정은 정보량의 홍수 속에 허덕이는 현대사회에서 그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융합적 사고와 토론 및 과제수행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교육이 궁극적 목표로 하는 고도화된 통합적 사고력과 과제수행능력의 향상은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다만 좋은 교육이란 그 과정 속에 개입하여 학습자의 문해능력을 높이고 사고를 명확하게 하며, 논리적인 개념화의 얼개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학습자로 하여금 펼쳐보이게 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현행교육과정은 중학교 학생생활기록부의 독서영역 기재를 매우 중시한다. 이는 지속적인 독서활동을 정량(定量)적인 지표로 확인함은 물론 학생들이 읽고 이해한 책의 내용을 어떻게 글로 표현하는지 정성(定性)적인 평가도 겸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막상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하여 논리적이고 유기적으로 내용을 표현하는 것이 중학생에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좋은 글쓰기는 딱 두 가지의 요건이 핵심적이다. 개념어에 대한 정확하고 풍부한 이해가 첫 번째요 이를 바탕으로 문장의 논리적 구조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두 번째이다. 작문과 화법 능력의 직접적인 향상은 단순히 정서법상의 첨삭보다 다양한 분야의 잘 씌여진 글의 구조를 파악하고 요약하는 훈련을 통해 개념을 압축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에서 출발하고 글쓰기와 말하기로써 자기 자신의 개념화를 논리적으로 구성해보는 연습을 거쳐 심화된다. 여기에 토론활동으로 다양한 개념화들이 충돌하는 과정이 가미되면 더욱 탄탄한 사고력이 발동되는 것이다. 사고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인 개념이 확장되고 그것이 다양한 관계들과 연결되는 과정에 대한 훈련이 되어 있는 학생은 어떠한 입시제도에도 끄떡없다. 개념화는 추상적 대상을 통합하는 능력이기에 이를 통해 인문, 자연 계열을 망라하여 융합적 사고에 성큼 다가선 학생은 특목고가 요구하는 복합적인 독서활동이나 심층 면접에서도 발군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좋은 글과 말의 표현에는 왕도가 없다. 본질에 천착하여 단어 하나라도 허투루 지나침이 없이 감히 사고하는 것! 그리고 이것을 이끌어 내줄 좋은 교육과정과 교사를 만나는 것. 이것이 시작이자 끝이다.플럭서스논술구술학원이종성 강사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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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입 합격생 인터뷰_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됐다. 모든 학생들이 설렘과 기대 속에 새 학년을 시작하지만 대입을 시작하는 대학 새내기들의 마음은 더할 나위 없이 기쁘기만 하다. 특히 미대 입시는 내신과 수능은 물론 탄탄한 실기 실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했던 만큼 학생들의 감회가 남다르다. 2019학년도 미대 입시에 성공한 하수민, 김유니 학생을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에서 만나 보았다.“뒤늦게 시작한 입시 미술, 유리한 전형 찾아 합격 확률 높여”하수민(인천 인명여고3, 수시 서울시립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 전공 합격)생일 전날 서울시립대 수시 합격자 발표가 있었습니다. 최고의 생일 선물이었어요. 입시미술을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실기 중심의 수시 전형에 합격할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고3 1월부터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에서 입시미술을 시작했습니다.서울시립대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 전공은 올해 처음으로 수시에서 실기를 실시했습니다. 학교 선생님은 물론 학원 선생님과 수차례 상담을 진행한 결과, 서울시립대가 실기 유형이 자유롭고 실기 전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만큼 오히려 저에게 유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술 실기를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기존 유형으로 경쟁하는 것은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판단이었어요.서울시립대는 총 3차에 걸쳐 학생을 선발합니다. 1차는 국어와 영어 내신 성적으로 선발하고, 2차는 실기와 내신을 각각 50% 반영, 3차는 1차 35% 2차 35%, 면접 3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최종 선발했습니다. 실기 시험 전 여러 학교의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 보았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훈련을 많이 한 덕분에 실기 시험에서 최대한 창의력을 보여줄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미대 입시를 뒤늦게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요. 늦게 시작하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선생님이 지도하는 대로 믿고 꾸준히 노력하는 게 중요합니다.디자인 분야는 모두 좋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분야를 전공하건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격이 우유부단해서 고3 내내 상담을 굉장히 많이 했어요. 그때마다 진심으로 걱정하며 상담해주시고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고맙습니다.“소묘, 기초디자인 등 고교 내내 쌓아온 실기 실력 도움 됐어요”김유니 학생(부천 부명고3, 정시 성균관대학교 써피스디자인학과 합격)성균관대학교 디자인학과 정시전형은 수능과 실기를 6대4의 비율로 평가합니다. 고2때까지 모의고사 성적이 중위권이었기 때문에 고3때 성적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했어요. 평일에는 수능 공부를 했고 주말을 이용해 부천 클릭전원 미술학원에서 실기에 전념했습니다.처음 클릭전원에 들어온 것은 고1 10월이었어요. 당시 입시 실적이 좋은 학원으로 부천클릭전원미술학원이 유명했습니다. 그때부터 입시 미술을 시작했습니다.실기 문제는 두 개였는데 하나는 소묘, 하나는 붓으로 자기 사고를 이미지화 시키는 자유로운 유형이었습니다. 고2때 소묘를 했고, 고3때는 기초디자인을 주로 하며 연필을 많이 다루었기 때문에 성대 유형이 낯설거나 어렵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실기 시험 후 합격을 예상한 것은 아니었습니다.막상 ‘합격을 축하한다’는 문장을 접했을 때는 실감이 나지 않아 계속 그림을 그리고 공부를 해야 할 것만 같았습니다. 지인들에게 합격 축하 인사를 받기 시작하면서 그동안의 노력이 보상 받은 기분이 들어 기뻤습니다. 미대 정시전형은 수능과 실기를 같이 해야 하는 힘든 과정입니다. 클릭전원 선생님들이 도움이 많이 됐어요. 실기 실력은 물론이고 힘든 순간순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친구가 되어 주셔서 주말 실기 수업을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어릴 때는 의상 디자인을 하고 싶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이 분야의 직업이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만큼 대학생활이 더 기대됩니다.학생 강점 고려한 입시 전략과 체계적인 관리로 매년 합격률 자랑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은 2019학년도 대입에서도 뛰어난 적중률을 보였다. 김유니 학생이 합격한 성균관대의 경우 지난 6년 간 매년 지원자 전원이 합격하는가 하면 하수민 학생이 합격한 서울시립대 수시 실기전형은 전국에서 10명을 선발하는 전형이었던 만큼 의미 있는 결과다. 또한 건국대, 숙명여대, 경희대, 서울여대, 동덕여대 등 서울 주요 대학 합격실적을 자랑했다. 실기 실력으로만 합격 당락이 결정되는 계원예대는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20명이 합격했다.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 윤지석 원장은 “미대입시는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얼마나 잘 분석하여 지원전략을 세우는가에 따라 합격 여부가 달라진다”며 “특히 고3 수험생의 경우 수시 및 정시 선택을 가능한 빨리 결정하고 내신과 수능, 실기를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부천 클릭전원미술학원은 기초디자인 실기를 비롯해 최근 다양해진 대학별 실기 유형을 철저히 분석하고, 학생의 성향과 현재 상황을 고려한 입시 전략과 체계적인 관리로 매년 높은 합격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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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성공하려면 고교 선택부터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수학이 강해야 산다’는 모토로 흔들림 없는 수학의 힘을 키워주는 진성수학입시학원이 2019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 사범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하는 등 뛰어난 입시 실적을 자랑하며 주목받고 있다.대입 성공 비결은 철저한 내신관리와 입시 컨설팅서울대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연세대 융합인문 사회계열, 고려대 행정학과 특별장학생으로 합격한 부명고 최*정 학생은 중3때부터 진성수학학원을 다녔다. 진성수학학원 박성근 대표원장은 “최*정 학생을 처음 만난 것은 중3 2학기 때였다. 수학 선행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깊이 있는 문제를 풀어내는 힘이 약한 상태였다”며 “장기적인 대입 계획을 세우고 고교 선택부터 입시 컨설팅이 진행됐다”고 말했다.박 원장의 계획은 적중했다. 박 원장은 최 양에게 학습 성향 등을 고려해 일반고에 지원할 것을 권했고, 부명고에 입학한 이후 SKY 수시전형을 목표로 내신 관리에 주력하도록 했다.그 결과 최 양은 고1때 수학 과목에서 전교 1등을 차지했다. 박 원장은 “문과인 최 양이 1학년 때 수학 1등을 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수학 점수에서 얻은 자신감은 다른 과목 뿐 아니라 고교 생활 전반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힘이 되었고 결과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 양은 수능에서도 국어, 수학, 영어 3개 과목 모두 1등급을 받았다.진성수학입시학원은 초중고 수학전문입시학원으로 입시컨설팅을 잘 하는 학원으로 입소문이 나있다. 입시컨설팅은 최 양 사례와 같이 학생 성향에 맞는 고교를 선택하는 과정부터 시작된다. 고교 진학 후에는 학생의 현재 상황과 위치, 향후 향상 가능성까지 고려하여 유리한 전형을 선택, 수시와 정시에 맞춰 수업 커리큘럼을 제공해 준다.전 강사 수학 전공자 출신… 깊이가 다른 심화 학습으로 전교권 학생 다수 배출수업 시스템은 초중고 모두 수업과 테스트로 진행된다. 특히 테스트 후 꼼꼼한 첨삭 지도가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상위권의 경우 수업의 비중을 늘려 심화 문제를 더 많이 다룰 수 있도록 하고, 중하위권 학생들은 수업 시간에 완벽하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기 때문에 테스트와 첨삭의 비중을 늘려 수준에 맞게 수업을 진행한다.박 원장은 “테스트 후 첨삭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모르는 문제를 자유롭게 질문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선생님은 학생의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특히 수학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평이한 난이도의 문제집을 선행하기 보다는 심화 문제를 깊이 있게 학습해 최고 난이도의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진성수학입시학원의 수업은 주 3회 이루어지며 고등부 특목반의 경우 주말반도 운영한다.마지막으로 박 원장은 “과거에는 열심히 하는 학생, 머리가 좋은 학생이 상위권 대학에 합격했다. 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 등 수시가 확대되면서 평범한 학생도 실력 있는 강사를 만나면 우수한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 게 현실”이라며 “진성수학입시학원은 전 강사 수학 전공자들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으로 대입과 수학 성적 향상을 고민하는 부천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이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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