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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과 과학, 함께 배울수록 선명 해진다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수학과 과학을 전혀 다른 과목으로 인식하는 경우를 자주 접한다.수학은 계산과 공식의 과목이고, 과학은 실험과 암기의 과목이라는 인식 때문이다.이 인식은 학년이 낮을 때는 큰 문제로 드러나지 않지만, 학습 내용이 복잡해질수록 학생들의 이해를 가로막는 벽이 된다.두 과목을 각 각 따로 준비하려다 보니, 한 과목에서 생긴 어려움을 다른 과목의 사고로 해결하려는 시도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이다.그러나 학습 현장에서 학생들의 반응과 성장을 지켜볼수록 분명해지는 사실이 있다.수학과 과학은 나눌수록 이해가 흐려지고, 함께 배울수록 개념이 더욱 선명 해진다는 점이다.이는 단순한 교육 이론이 아니라, 수업 속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결과다.과학은 세상의 현상을 설명하려는 학문이다.물체는 왜 떨어지고, 소리는 어떻게 전달되며, 자동차는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는지를 묻는다.하지만 이러한 질문은 말로만 설명해서는 충분하지 않다.현상을 정확히 비교하고, 조건이 바뀌었을 때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치화와 구조화가 필요하다.이때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수학이다.수학은 과학적 현상을 정리하고, 관계를 드러내며, 다음 결과를 예측하게 해 주는 가장 정교한 언어다.이를 가장 쉽게 보여 주는 예 가 과학에서 배우는 ‘속력’이다.“이 차가 더 빠르다”라는 말은 감각적인 표현일 뿐이다. 이동한 거리를 걸린 시간으로 나눈다는 수학적 표현이 들어오는 순간, 속력은 누구나 비교할 수 있는 명확한 개념이 된다.실제 수업에서 같은 거리를 서로 다른 시간에 이동한 사례를 표로 정리하고 값을 계산해 보게 하면, 학생들은 빠름과 느림을 수치로 이해하게 된다.이때 학생들은 공식을 외웠기 때문이 아니라, 현상을 설명하는 구조를 이해했기 때문에 기억이 오래간다.이러한 경험은 학년이 올라 갈수록 더욱 중요해진다.물리에서 배우는 운동 법칙은 함수와 그래프 해석 능력을 요구한다.시간에 따라 위치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이해 하려면, 단순 계산이 아니라 변화의 흐름을 읽는 사고가 필요하다.화학의 반응량 계산 역시 마찬가지다. 물질의 양이 늘어나거나 줄어들 때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는 공식 암기로 변해 버린다.지구과학에서도 기온, 기압, 강수량과 같은 자료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수학적 비교와 분석 능력이 핵심이 된다.현장에서 보면 과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 중 상당수는 과학 개념 자체보다 이를 뒷받침하는 수학적 기초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실험 결과를 정리하지 못하고, 그래프를 읽지 못하며, 수치를 비교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과학은 자연스럽게 암기 과목이 된다.이는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부담과 거리감을 키우는 원인이 된다.반대로 수학 역시 과학과 함께할 때 비로소 살아 있는 학문이 된다.공식과 문제 풀이로만 접한 수학은 학생들에게 쉽게 추상적으로 느껴진다.그러나 온도의 변화, 전류의 흐름, 물체의 이동처럼 눈에 보이는 현상과 연결되는 순간, 수학은 ‘왜 배워야 하는지’가 분명한 도구가 된다.함수는 단순한 식이 아니라 변화를 설명하는 언어가 되고, 비례식은 자연의 규칙을 이해하는 열쇠가 된다.실제로 한 학생이 과학 실험 결과를 정리하며 값을 그래프로 표현하고, 그래프의 기울기를 통해 변화의 특징을 설명한 적이 있다.이 학생은 계산을 빠르게 잘하는 학생은 아니었지만, 수학과 과학을 연결해 사고하면서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다.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에게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주고, 문제를 스스로 해석하려는 태도를 키운다.수학과 과학은 경쟁 관계가 아니다. 하나는 질문을 만들고, 다른 하나는 그 질문을 풀어내는 구조를 제공한다.두 과목을 함께 바라보는 학습은 학생들에게 계산하는 힘과 이해하는 눈을 동시에 길러 준다.새로운 학기를 앞둔 지금, 수학과 과학을 분리된 부담이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배우는 경험이 학생들의 학습 방향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기를 기대한다.이러한 학습의 출발이 쌓일 때, 학생들은 성적을 넘어 사고하는 힘을 갖춘 배움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강태석 원장용수학과학학원 2026-02-27
- 중·고등 영어 내신, 전략이 아이의 미래를 바꿉니다 중계동과 대치동에서 에서 오랜 시간 학생들을 지도하며 느낀 점은 분명합니다. 영어 성적은 ‘타고난 감각’이 아니라 ‘준비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입니다.특히 중·고등 내신 영어는 전략 과목입니다. 방향을 잘 잡으면 단기간에도 의미 있는 상승이 가능하고, 반대로 방향이 어긋나면 노력 대비 성과가 나오지 않습니다.많은 학부모님들께서 “문제집을 많이 풀면 되지 않을까요?”라고 묻습니다. 물론 문제 풀이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학교 시험은 무작위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 정해진 범위 안에서 얼마나 정확하게 준비했는지를 묻는 시험입니다. 결국 교과서와 학교 프린트, 그리고 담당 교사의 출제 경향이 핵심입니다. 이를 놓치고 시중 문제집만 반복하는 것은 효율적인 방법이라 보기 어렵습니다.내신 영어의 첫 번째 원칙은 교과서 완전 이해입니다.단순 해석 암기가 아니라 문장 구조를 분석하고, 주요 문장을 스스로 써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한 문장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서술형에서 흔들립니다. 반대로 핵심 문장을 정확히 알고 있으면 변형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습니다.영→한, 한→영 연습은 단순 암기를 넘어 사고력을 키우는 과정입니다.두 번째는 학교별 기출 분석입니다. 학교마다 출제 유형은 반복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떤 학교는 서술형 비중이 높고, 어떤 학교는 어법과 순서 배열 문제를 선호합니다. 최근 3~5년 기출을 분석하면 반드시 반복되는 패턴이 보입니다. 이 부분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 점수 상승의 지름길입니다. 시험은 ‘많이 아는 학생’보다 ‘나올 것을 정확히 준비한 학생’이 유리합니다.세 번째는 서술형 대비 훈련입니다. 최근 시험은 단답형보다 서술형 배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장을 재구성하거나 요약하는 능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평소에 문장 연결 연습, 동의어 변형, 시제 바꾸기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특히 중하위권 학생들은 “알지만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쓰기 연습을 통해 표현을 몸에 익히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내신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공 경험’입니다. 시험에서 20점이 오르면 아이의 눈빛이 달라집니다. 영어를 포기 과목으로 여기던 학생도 “다음 시험은 더 잘 보고 싶다”고 말합니다. 작은 성공이 반복되면 자기효능감이 생기고, 이는 다른 과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성적은 결과이지만, 자신감은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힘입니다.부모님의 역할 또한 중요합니다. 시험 직전에는 불안감이 커지기 마련입니다. 이때 “왜 더 못했니?”라는 질문보다 “이번에 무엇을 잘했니?”라는 질문이 아이를 성장시킵니다. 과정에 대한 격려는 다음 도전을 가능하게 합니다. 점수는 숫자로 남지만, 격려는 기억으로 남습니다.학원은 단순히 많은 문제를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아이에게 맞는 전략을 설계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출제 범위를 정확히 분석하고, 학생의 약점을 진단하고, 반복을 체계화하는 것. 이것이 진짜 내신 대비입니다.특히 중하위권 학생일수록 기본 문장 구조와 반복 학습이 큰 힘을 발휘합니다. 어려운 지문을 무리하게 선행하기보다, 현재 시험 범위를 완벽히 준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영어는 재능의 과목이 아닙니다. 방향과 반복, 그리고 꾸준함이 만든 결과의 과목입니다. 한 번의 성공이 또 다른 도전을 만들고, 그 도전이 쌓이면 아이는 스스로 성장합니다. 중·고등 시기의 내신 영어는 단순한 점수 관리가 아니라, 아이의 학습 태도와 자신감을 세우는 과정입니다.요컨대 시험범위내의 모든 지문들의 완벽한 분석후에 어휘확장,어법응용,독해를 기반으로 한 직독직해식 영작이 중요합니다.최종문 원장에이플러스영어학원 2026-02-27
- 3월 모의고사 성적이 중요할까 먼저 고3을 기준으로 보면 꽤 중요하다. 고3 3월 모의고사는 시험 범위도 전체가 아니고, 평가원에서 출제하지도 않으며, 그 결과가 수시에 반영되지도 않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다. 시험 범위가 전 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실력 반영이 안된다’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3월 모의고사는 중요하다. 학생 입장에서는 내부적인 이유와 외부적인 이유로 나눠서 생각해볼 수 있다.먼저 내부적인 이유는 3월 모의고사 성적을 통해 학생 스스로 생각하는 대학에 대한 상이 구체화되기 때문이다. 고3 학생들은 대부분 목표대학이 있을텐데 3월 모의고사를 통해 실제 가능성에 대한 판단이 가능하다. 이때 목표대학을 가기에 너무 부족한 결과를 받게 되면 아무래도 힘이 빠지게 마련이다. 반면에 목표대학에 근접한 점수가 나오면 훨씬 더 공부의 의욕이 생길 수 있다.또한 3월 모의고사 성적이 어느 정도 나와주면 수시를 쓰는 학생 입장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키는데 별 문제가 없고, 정시까지 간다해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수시에서 훨씬 소신있게 지원할 수 있다. 그러한 실질적인 장점과 더불어, 그런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에 대한 자각은 고3 생활을 불안하고 힘든 시간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기대로 찬 시간으로 느끼게 해줄 수 있다. 정시를 쓰는 입장에서야 모의고사 성적이 곧 대학입학의 기준이 되므로 이 역시도 어느 정도 나와주면 훨씬 여유롭게 고3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외부적인 이유는 3월 모의고사가 고3 들어와서 보는 첫 시험으로서 가지는 큰 영향력 때문이다. 즉, 3월 모의고사의 결과로 담임 선생님과 같은 반 친구들을 포함한 일련의 주위 사람들이 학생 수준에 대한 판단을 할텐데, 그 결과가 좋을수록 유리한 환경에서 고3 생활을 할 수 있다. 이는 수시를 쓰느냐 정시를 쓰느냐와 상관없이 적용된다.수시를 쓰는 학생의 경우 3월 모의고사가 잘 나올 경우 주위에서 수시를 조금 높여 써도 되지 않겠냐는 격려 섞인 얘기를 들을 것이다. 하지만 3월 모의고사 결과가 안 좋을 경우 수시에 목숨 건 학생 취급을 받을 수도 있고, 심지어 수능 대비 공부를 하고 있을 때 그거 해서 뭐하냐는 비아냥을 들을 수도 있다.정시를 지원하는 학생의 경우는 더 심한데, 3월 모의고사 결과가 안 좋으면 아예 정시 생각하지 말고 수시나 준비하라는 얘기를 듣게 된다. 애초에 정시를 생각했다는 것은 내신이 안 좋기 때문일텐데, 이 상황에서 그 안 좋은 내신을 다시 붙잡고 조금이라도 개선하라고 하면 매우 힘 빠지는 상황이 될 것이다.반면 3월 모의고사 성적이 잘 나올 경우 주위에서도 확실히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으로 인정해주기 때문에(심지어 많은 정시 준비하는 학생들의 희망이 될 수도 있다.) 전반적으로 고3 생활이 원활해진다. 물론 다른 사람의 의견에 영향을 받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가면 되긴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게 마련이다.고1이나 고2 학생들에게도 3월 모의고사의 의미는 중요한데, 이 성적으로 좋든 싫든 우리는 선생님께 첫인상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3월 모의고사 성적이 반에서 1등인데 중간고사를 망친다면 선생님은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3월 모의고사 성적이 낮게 나온다면 이후에 낮은 성적이 나왔을 때 그러려니 할 가능성이 높다.학생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해 봐도 3월 모의고사 성적은 꽤 의미가 크다. 고1이나 고2라면 모의고사 성적을 통해 수능성적을 가늠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현재 기준으로 본인이 전국에서 몇 %인지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의의를 가진다. 특히 다니는 학교가 전국평균보다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교라면 모의고사 성적이 내신성적보다 좋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입시에서의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이제 3월 모의고사까지 한달 남짓 남았다. 한달이면 충분히 3월 모의고사를 대비한 전과목 모의고사를 반복해서 볼 수 있는 시간이다. 모든 과목에 대한 모의고사를 반복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다면 실전에서 충분히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조지덕 부원장수와식학원 2026-02-27
- 초‧중등 문해력 향상 독서코칭 루미북클럽 은행사거리 센터 확장이전 주공 5단지에서 오랜 시간 독서논술을 지도해 온 김정원 원장이 주공 5단지 상가에 루미북클럽을 확장이전했다. 루미북클럽은 기존의 독서논술과는 다르게 학생들이 따로 책을 사지 않고 도서관처럼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고 가는 공간이다. 또한, AI 기반 진단 테스트를 통한 개인별 독서코칭 프로그램과 문해력 트레이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AI 시대에 필요한 독서의 힘영어와 수학을 비롯한 모든 공부의 기반은 독서이다. 정부도 독서 국가를 선포하고 독서 활성화와 문해력 향상을 약속했다. 4차 산업혁명과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에게 필요한 능력은 오히려 깊이 사고하는 힘이다. 배경지식이 풍부해야 인공지능에 정확한 질문을 할 수 있고 풍부한 답변을 얻어낼 수도 있다. 루미북클럽은 디지털기기에 빠진 아이들이 독서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정해진 시간에 독서에 몰입하고 정독하는 습관을 길러 준다. 더 이상 책 읽으라는 잔소리를 할 필요가 없이 즐거운 독서 습관을 만들 수 있다.독법훈련부터 긴글쓰기까지 체계적 훈련루미북클럽은 먼저 독법훈련을 한 다음 종이책을 읽고, 패드로 퀴즈 푼 후에 종이로 된 활동지를 풀고 독서감상문인 긴글쓰기까지 이어진다. 책 읽기로 집중력을 높이고, 문해력 교재를 통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훈련을 한다. 이루미교육의 24년 독서논술 노하우로 만든 독서 브랜드 루미북클럽은 종이책의 힘을 믿는다. 오랜 노하우 덕분에 컨텐츠가 체계적이고 잘 만든 워크지와 NIE, 문해력까지 디지털 매체만 접하는 아이들이 종이책과 종이신문을 읽고 생각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초등부터 고등까지 12단계의 체계적 과정루미북클럽은 초등학생을 독서 시간 하루 90분씩 주 2회 수업을 한다. 중학생은 120분간 책을 읽고, 7세는 상담을 통해 시간 조정이 가능하다. 루미북클럽은 7세 pre단계부터 고등 11단계까지 총 12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초등학생은 학교 학습량 자체가 너무 줄었기 때문에 많은 독서가 필수이다. 중학생은 특목고 입시 준비를 위한 독서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완성해 준다.개인별 맞춤 책 추천과 독서코칭 프로그램루미북클럽은 일반적인 독서논술이 모둠별로 같은 책을 읽는 것과 달리 장르별 문해력 테스트를 통해 AI가 각자 레벨에 맞는 책을 추천해준다. AI가 학년별 교과에 맞는 독서목록도 추천해주고, 문학, 과학, 사회, 교양 등 다양한 책 읽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초등 저학년은 문학책을 많이 읽고, 4학년은 한국사, 5학년은 과학, 6학년은 세계사 등 다양한 분야를 읽을 수 있게 한다.체계적 관리로 집중력과 문해력 향상3분마다 끊어 읽기 등의 독법 훈련으로 집중력이 향상된다. 정독 훈련으로 읽은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훈련을 통해 체계적 읽기 습관을 들인다. 학부모는 리포트에서 읽은 책과 읽을 책을 확인하고 글을 이해했는지 빠르게 읽느라 제대로 글의 내용을 파악하지 못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리포트에서 선생님의 첨삭과 점수를 확인할 수 있어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책을 읽는 환경과 습관의 형성중계동 중학교에서 서술형 문제를 내는 학교가 많고, 수능도 국어시험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 집에서 책을 읽는다는 것은 아이들에게는 또 하나의 부담이고 엄마의 잔소리가 늘어나는 일이 되었다. 학생들이 루미북클럽을 다니면 정기적으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 특목고는 물론이고 과고나 영재고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그에 맞는 책을 읽고 독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만 한다. 루미북클럽이 엄마들의 큰 짐을 하나 들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김정원 원장은 “책을 읽는 습관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일정한 시간, 일정한 공간에서 반복되는 경험이 쌓여야 합니다. 그 습관이 아이들의 미래를 지탱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강조한다.김정원 원장루미북클럽은행사거리센터 2026-02-27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강지우 학생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합격/ 청원고 졸업) 강지우 학생(청원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재료공학부, 연세대 신소재공학부,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성균관대학 공학계열, 한양대 화학공학과에 모두 합격했다. 진로 결정을 위해 최대한 많은 책을 접했다는 강지우 학생은 전기화학 관련 배터리 연구라는 구체적인 탐구 주제를 찾아서 전공을 결정했다. 강지우 학생읙 고교 3년 학교 활동과 대학합격에 주효했던 활동 경험을 살펴봤다.<진로 스펙트럼>이차전지 연구에 관한 흥미가 재료공학이라는 전공 결정으로!강지우 학생은 고1 때 통합과학 과목에서 전지 관련 내용을 공부하며 새로운 흥미가 생겼다. 이어 고2 때 ‘배터리의 미래’라는 도서를 통해 전지 중에서 이차전지를 연구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저는 전공 선택에 대한 고민을 책을 통해서 풀어나갔습니다. 진로가 명확하게 정해지기 전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했습니다. 물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발췌독을 통해 관심 부분만 읽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정보를 접하면서 흥미로운 내용을 여러 교과 시간에 발표했고, 발표하면서 더 세부적인 자료를 탐색하고 정보를 확장했습니다.”결과적으로 강지우 학생은 ‘전기화학 관련 배터리 연구‘라는 답을 찾으며 전공을 화학생물공학 또는 재료공학으로 확성지었다.<진로 활동>실험 과정과 실패 원인을 분석한 ‘연료감응형 태양전지 제작’ 실험이 인상적강지우 학생이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은 진로 수업 시간에 진행한 ‘연료감응형 태양전지 제작 실험’이다. “생물학에서 배운 광합성과 화학에서 배운 전지를 융합한 전지 제작이었기 때문에 주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실험에서 연료감응형 태양전지에 대해 배우고, 이산화티타늄과 블루베리 염료를 통해 간이 전지를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실험 과정에서 실패를 맛봤던 경험도 좋았습니다. 비록 전지의 전압이 낮게 나와서 실험은 실패했지만, 실험 과정을 다시 분석해보고 실패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을 거쳐 한층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내신관리>공부 계획과 실행의 단순화, 취약했던 국어· 영어는 반복 학습과 많은 문제 풀기로 극복자신이 계획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말을 꺼낸 강지우 학생은 단지 아침마다 간단한 학습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시험 기간에는 1주일 단위로 공부 계획을 세웠다. 예로 시험 3주전 물리 개념 인강 듣기 + 학교 프린트 복습을 하고, 2주 전에는 유형 문제집과 모의고사 기출 풀이, 1주 전에는 학교 프린트 복습과 학교 기출 문제 풀이 순으로 계획과 실행을 단순화했다.강지우 학생이 취약했던 과목은 ‘국어와 영어’ 교과목이었다. “취약한 만큼 성적을 올리는 데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최대한 반복하고 문제를 많이 풀었습니다. 내신에서 국어와 영어 과목은 정해진 지문에서 대부분 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먼저, 국어는 관련 지문이 자연스럽게 이해되도록 많이 읽고, 관련 문제를 풀면서 지문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하였습니다.”영어의 경우는 관련 지문을 영어와 한글로 번갈아 보면서 내용과 지문의 전개 흐름을 익히고, 주요 문법 학습, 많은 문제 풀이를 진행했다.<세특 관리>과학 관련 세특은 ‘책’ 활용, 고급화학 이수도 대학합격에 주효!강지우 학생은 과학 관련 교과 세특에서 ‘책’을 가장 많이 활용했다. “예를 들어 생명과학 2 교과에서는 ‘배터리의 미래’에서 접했던 세포호흡을 모방한 전지 기술을 바탕으로 기술을 분석해보는 내용으로 세특을 채웠습니다.”수학 또는 국어와 같은 교과는 진로와 엮은 부분도 있지만, 최대한 그 과목 자체에 대한 탐구를 많이 작성했다. “수학 2에서는 방정식의 근을 미분을 통해 근사하는 뉴턴-랩슨 법에 관해 탐구하였고, 국어에서는 문학 작품을 분석하면서 시대 배경에 따른 등장인물 분석을 통해 과목의 역량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무엇보다 대학합격에 주효했던 것은 고3 때 ‘고급화학 과목’을 이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부분 학생이 수강하지 않는 과목이었고, 고급화학에서 전기화학 부분을 심도 있게 다룰 수 있었기 때문에 생기부를 더욱 심화적인 내용으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아울러 독서를 통한 탐구활동 확장도 꼽았다. 책을 읽는 활동 자체와 책을 탐구 동기로 하여 관련 내용에 관한 탐구를 점차 확장하는 흐름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는 판단에서다.<학생부 관리 구술 면접>학생부 관리의 기본, 적극적인 학교 활동 참여! 면접 준비는 단계별로 차근차근학생부 관리를 위해서 많은 학교 활동에 참여했다는 강지우 학생은 고1 때는 활동 내용이 적어서 학생부에 작성할 내용도 없었다고 한다. “일단 생활기록부 작성 여부와 상관없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 나중에 자신만의 특색이 돋보이는 학생부를 만들 수 있습니다.”한편 학생부 기반 면접과 제시문 기반 면접 모두를 준비했던 강지우 학생은 ‘활동 복기’와‘제시문 분석’을 강조했다.“학생부 기반 면접 준비는 먼저 생기부를 다시 읽고 활동을 복기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지원 동기와 같은 공통질문에 대한 답을 구상해보았고, 실험 활동이나 탐구활동에서 나올만한 질문과 꼬리 질문도 예상해서 답을 정리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과 함께 모의면접을 진행하며 비언어적인 표현을 점검하고, 말하기 연습도 했습니다.”반면 제시문 기반 면접은 처음 보는 제시문을 분석해야 하는 만큼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다. “제시문 면접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문제를 풀어보며 문제 출제의 형식을 파악하고, 모범답안을 보며 답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연습했습니다. 다음에는 시간을 설정하고 문제를 풀고 영상을 찍거나 선생님과 함께 모의 면접을 통해 피드백을 받아 보완했습니다.”<후배를 위한 조언>“내신은 고1부터 열심히! 생기부가 막막하다면 ’책‘에서 답을 찾아라”강지우 학생은 고1부터 내신을 열심히 준비하라고 강하게 조언한다. “1학년 때는 모두가 공통과목을 수강하기 때문에 등급 따기가 비교적 수월합니다. 반면 2·3학년 때는 선택과목이기 때문에 수강인원이 줄면서 이에 따라 내신 등급을 따기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최대한 1학년 때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받아놓으시길 바랍니다.”아울러 생활기록부를 채우기 막막할 때는 ’책‘과 ’연구 사례‘를 살펴볼 것을 추천한다. “ 생활기록부를 채우려면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이때는 관심 분야의 책에서 답을 찾아보세요. 특히 과학 도서는 고등 교과서에 등장하지 않는 과학 개념을 제시하기도 하고, 특정 분야에 대한 연구 사례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과학 관련 도서를 많이 접하다보면 탐구 주제 설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강지우 학생 2026-02-27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정찬희 학생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합격/ 서라벌고 졸업) 정찬희 학생(서라벌고 졸업)은 2026학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비롯해 충남대 약학과, 충북대 제약학과, 고려대 전기전자공학과에 합격했다. 최종 서울대 원자핵공학과에 등록했다. 막연하게 전기전자공학을 희망 전공으로 삼았던 정찬희 학생은 조금 늦은 고3때 ‘원자핵공학’ 연구로 진로를 전환했다. 현대에 필수적인 에너지원 부족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도 있었다. 희망진로 전환의 과정과 내신 관리, 생기부 세특 관리에 대한 정찬희 학생의 생각을 정리했다.<진로 스펙트럼>막연했던 진로, 고3 GREENS활동 통해 에너지원에 관한 관심 키워정찬희 학생의 희망 진로는 ‘전자전기공학’이었다. 하지만 목표가 명확하지 않았고 흥미도 지속적이지 않았다. 그러나 고3때 참여한 GREENS 활동을 통해 최근 기후 위기 등 환경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며, 최신 에너지 변화를 탐구하고 현대 필수적인 에너지 문제를 꼭 해결하고 싶어졌다. 단순히 생산적 효율성만을 강조하던 화학에너지가 아닌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에너지원을 찾아보며 ‘환경과 효율성’ 모두를 반영한 ‘원자력 및 핵융합 발전’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원자핵공학’이라는 새로운 학과로 진로를 전환했다.한편 학습적인 권태가 올 때는 축구나 농구와 같은 스포츠를 즐기며 자신의 멘탈과 체력 관리도 챙겼다.<진로 활동>원자력발전, 핵융합, 방사선 등 특수성 강한 공학, 지속적인 탐구활동만으로도 강점!원자핵공학은 다른 전기전자 또는 화학공학처럼 포괄적인 인 공학이 아니라 원자력발전, 핵융합 발전, 방사선과 같이 특수성이 강한 분야를 다루는 학문인 만큼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는 것이 강점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늦은 결정이었지만, 고3 때가 되어서야 생기부 내용을 원자핵공학으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는 원자력발전소의 안정성을 검증한 동아리 활동, 소형모듈원자로의 자동원리 중 자연대류 현상을 실험하고 보고서를 작성한 활동이 신뢰를 준 것 같습니다.”<내신관리>내신의 핵심은 학교 수업 집중, 이과 과목은 사고력을 확장하는 공부가 중요!정찬희 학생은 고등학교 내신의 핵심은 학교 수업을 열심히 듣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특히 국어, 영어, 통합사회의 경우 선생님의 말씀이 곧 시험문제라는 생각으로 위기감을 느끼며 공부했다.가장 자신 있는 과학 과목의 경우는 개념 정리를 강조했다. “일단 개념을 탄탄히 세워 어떤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어도 이를 잘 응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내신은 수능처럼 유형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참신한 유형이 종종 출제되는 만큼 수능보다는 올림피아드 문제처럼 유형이 참신한 문제들도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반면 한국사와 사회처럼 암기가 필요한 과목은 교과서에 외우고 싶은 부분을 화이트로 처리하고 빈칸을 채우며 능동적으로 암기했다.“내신을 공부할 땐 꼭 학교 선생님의 수업을 열심히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과 과목의 경우 무작정 기계적으로 하는 공부보다는 내 사고력을 능동적으로 늘리는 것이 특히 핵심입니다.”<세특관리>특수성 강한 원자핵공학 관련 교과 세특과의 연결에 집중!정찬희 학생은 고3 때 생기부에 특수성이 강한 원자핵공학과 관련한 탐구활동으로 채운 것이 대학합격에 주효했다고 전한다. “교과 세특의 경우 원자핵공학을 희망 진로로 삼았기 때문에 관련된 분야에 관한 지속적인 관심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미적분 수업에서 직접 원자력발전소와 시간에 따른 출력함수라는 수학적 원리를 연결해서 그래프로 표현하면서 굉장히 보람을 느꼈습니다.”<학생부 관리·구술면접>주제 선정보다 관심 분야 탐색이 먼저! 모의 면접을 반복 그리고 많이 하시길!학생부 관리를 위해 수학과 과학 과목에서 자신의 진로와 연계하려고 노력했다는 정찬희 학생은 학생부 관리 팁에 대해 조언했다.“주제를 먼저 정하기보다는, 내 관심 분야에 관한 탐색을 먼저 해보고 (예를 들어 원자력발전의 원리를 다룬 유튜브 영상 시청) 탐색 과정에서 떠오른 생각이나 궁금증을 중심으로 생기부 활동의 주제로 삼았습니다.”구술면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단점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처음에는 말을 할 때 저의 떨리는 모습이 너무 확연히 드러나서 면접에 대해 굉장히 불안했습니다. 하지만 모의 면접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냉철한 피드백을 받으면서 수정 보완해갔습니다. 가능한 모의 면접을 반복해서 많이 해보세요. 아울러 생기부 내용에 대한 개념을 먼저 머릿속에 논리적으로 정리해서 기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후배를 위한 조언>“수험생활과 입시 공부를 즐겁게, 적당한 휴식 시간도 중요해요”정찬희 학생은 고등학교 3년 시간을 ‘수험생활과 입시 공부’에 집착해서 스스로 지치고 힘들어하지 말라고 조언한다.“수능과 내신 시험 준비가 무조건 힘들다고 생각하면 더욱 지칩니다. 학교생활과 좋아하는 탐구과정의 순간순간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할 때는 열심히 최선을 다하지만, 때로는 자신의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통해 멘탈 관리를 하세요. 주어지는 여가시간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내지 말고,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취미와 운동을 즐기며 알차게 보내세요. 걱정한다고 상황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건강한 멘탈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정찬희 학생 2026-02-27
- 2026학년도 노원도봉 수시 합격생 : 이나경 학생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합격/ 대진여고 졸업) 이나경 학생(대진여고 졸업)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합격했다. 어릴 때부터 수학을 무척 좋아했다는 이나경 학생은 수학과 일상생활이 직접 연결된 ‘경제학’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으로 진로 결정에 큰 고민은 없었다. 고교 3년 동안 내신 1.0 등급을 유지한 이나경 학생의 내신 관리를 비롯해 세특에서 큰 맥락을 만든 다양한 탐구활동도 들어봤다.<진로 스펙트럼>일상과 밀접한 ‘경제학’에 관한 일관된 관심을 독서와 탐구로 확장!유년 시절부터 수학을 좋아했던 이나경 학생은 경제학이 수학과 일상생활 모두에 가장 밀접한 학문이라는 판단으로 ‘경제학과’ 진학을 희망하게 되었다. 특히 고등학교 진학 후 경제학과 관련된 도서(‘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경제학 콘서트’, ‘야성적 충동’ 등)를 여러 권 읽으며 경제학에 흥미가 더욱 깊어졌다. 이후 변함없이 경제학에 관한 관심을 탐구로 이어가며 서울대 경제학과에 입성했다.<진로활동>‘경제 교육의 대중화’라는 의미 담아 경제학습 컴퓨터게임 제작!이나경 학생은 가장 인상깊은 학교 활동으로 2학년 때 동아리에서 경제 학습 컴퓨터게임을 제작한 활동을 꼽았다. “1년에 걸쳐 스토리를 구상하고, 학생이 알아두면 좋을 만한 경제 개념들을 정리해서 스토리의 각 부분에 적절하게 배치하였습니다, 이어 오픈소스 프로그램 Ren-Py의 사용법을 학습하고, 게임 제작에 필요한 이미지를 생성하고, 반복적인 코딩과 베타테스트를 통해 완성도 높은 스토리텔링형 학습게임을 제작했어요. 무엇보다 친구들이 큰 관심을 보여주며 ‘경제 교육의 대중화’라는 의미를 인정해줘서 뿌듯했습니다.”<내신 관리>국어, 출제될 요소를 외부 지문에 찾아 출제 방향 예상 & 수학, 문제집 늘리기보다 약점 보완 학습 중요!이나경 학생은 매일 휴식 시간, 점심시간, 하교 후 여유 시간까지 충분히 활용하여 평일에는 하루 6~7시간, 주말에는 하루 10~12시간 정도 학습 시간을 확보해서 공부에 집중했다.가장 자신 있는 과목으로는 국어와 수학이라고 밝혔다. “국어 내신은 지문과 관련 자료를 최대한 꼼꼼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제될 만한 요소가 있는 외부 지문들을 직접 찾아보고 출제 방향을 예상해 보면 도움이 됩니다. 반면 수능의 경우는 평가원 기출 분석을 꼼꼼히 짚어가며 공부했습니다. 선지별로 지문에서 근거 문장을 찾아 연결하는 연습도 효과적입니다.”한편 수학 내신의 경우 시험마다 기본~심화 난이도의 문제집 4, 5권(개념원리, 고쟁이, 일품, 마더텅, 블랙라벨)을 3- 4회독 하며 자신의 약점을 파악해서 보완했다. “문제를 풀다 보면 항상 하는 실수나 생각하지 못한 발상이 근본적으로 비슷하기에 문제집 수를 늘리는 것보다 틀렸던 문제와 중요한 문제를 여러 번 복습하면서 각 문제집을 완벽하게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시험마다 기본 1000-2000문제 이상 푸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수능은 문제량을 최대로 늘리고 수능 날까지 최대한 많은 N제와 실전 모의고사를 풀어보세요.”반면 취약한 과목으로는 ‘영어’를 꼽았다. “대진여고는 유독 사고력을 요구하고 지문에 대한 풍부한 이해가 필요한 문제 위주로 출제되기 때문에, 지문을 반복해서 읽으며 분석하고 출제 예상도 해보며 지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독해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세특 관리>한 번의 탐구가 아닌 후속 탐구로 생기부에 몇 개의 큰 맥락을 만들어이나경 학생은 세특 관리를 위해 ‘후속 탐구’를 강조한다. 과목별로 학습 내용 중 경제학 또는 수학과 연관 지을 만한 내용을 찾아 관련 논문 등을 참고하며 심화 탐구 및 발표를 진행했다. 이때 한 번의 탐구가 아닌 후속 탐구를 통해 생활기록부에 큰 맥락을 몇 개씩 만들어갔다. 이나경 학생의 경우는 ‘공유경제, 경제 교육의 대중화, 회귀분석’ 등이 그 맥락이 되었다.<학생부 관리 · 구술면접>경제학 핵심 과목 ‘수학’ 관련 탐구활동에 집중, 구술면접 대비 두괄식 답변 연습!과목별로 개인적인 탐구와 발표에 집중했다는 이나경 학생은 경제학과의 핵심 과목인 ‘수학’과 관련된 탐구활동을 심도 있게 하려고 노력했다. 아울러 공동체 역량을 드러내기 위해 학교 단체 활동이나 교내 국제 교류 행사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경제에 대한 지속적이고 깊은 관심을 진지하게 어필하기 위해 수학과 경제학 관련 활동(탐구, 독서, 경제 교육 게임 프로그래밍, 경제 기사 게재 등이 대학합격에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구술면접을 위해서는 우선 생기부 내용을 여러 번 읽으면서 3년 동안 활동한 내용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예상 질문을 뽑아 답변하는 과정을 연습했다. 또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명확하게 분석해서 보완해나갔다.“말을 논리적이고 유창하게 잘한다는 강점에 반해 저의 약점은 답변 시 전후 맥락까지 자세히 설명하느라 답변이 지나치게 길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꾸준한 모의 면접을 통해 면접에 유리한 답변 형식을 연습하고, 두괄식 답변을 위해 머릿속으로 답변을 의식적으로 정리하거나 혼자 카메라를 켜고 예상 질문 중 무작위로 선택하여 답변을 연습했습니다.”<후배를 위한 조언>“비관적인 생각과 감성에 흔들리지 않길, 그리고 묵묵하고 꾸준하게 할 일을 하세요 ”이나경 학생은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하게 조언한다. “지나치게 불안해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세요. 망했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어도 생각보다 의외로 괜찮은 경우가 많습니다. 입시를 너무 무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실제 친구들이나 선배들을 지켜보면 결국 입시는 꾸준하고 무던한 사람이 성공하는 것 같다는 이나경 학생은 자신의 감정과 멘탈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감정 기복이 심하고 감정에 잘 사로잡혀 예민해지면, 실제 자신의 능력과 노력에 반해 아쉬운 결과에 실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묵묵하고 꾸준하게 할 일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좋은 결과에 웃으며 입시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후배 여러분 모두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를 바라며, 저와 같은 대학을 지망한다면 추후 대학교 후배로 만났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입시와 수험생활이 그저 어둡지만은 않기를,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펼쳐져 눈부신 날을 맞이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이나경 학생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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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후곡 중등 과학 학원 ‘윤사이언스’ 신규 수강생 모집
일산 후곡 지역 중등 과학 전문학원 ‘윤사이언스’가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 학원 측은 “중학교에서 과학 A등급을 받더라도 고등학교에서 상위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며 중학 과학 과정의 원리 이해 중심 학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중학 과정의 암기 위주 학습이 고등학교 과학의 통합형 문항에서 한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윤사이언스는 ‘왜’에서 출발하는 개념 연결 수업과 오답노트, 4단계 완전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을 강화하는 수업이 특징이다. 또한 2028 대입 개편에 따라 통합과학 비중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커리큘럼을 입시 관점으로 재편했다고 밝혔다. 학원은 1:1 학습 진단과 밀착 코칭을 제공한다. 위치는 일산 후곡 학원가이며, 상담 예약은 전화로 가능하다.위치 일산서구 일산로 555 뉴타운상가 203호 (후곡학원가 육교 옆)문의 031-916-0022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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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수학의 중심 P.G.A 오목관, 관리형 초등 수학 ‘엠프리S’ 3월 3일 론칭
대입 실적으로 목동 학원가의 주목을 받아온 ‘P.G.A 오목관 학원’이 오는 3월 3일, 초등 수학 전문 프로그램인 ‘엠프리S(M-Pre S)’를 새롭게 론칭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 입시까지 이어질 수학 로드맵의 첫걸음인 초등 수학을, 철저한 관리와 합리적인 가격을 무기로 내세워 학부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수업만 듣고 끝나는 수학은 없다“… 2+1 프리미엄 체킹 시스템엠프리S의 핵심 경쟁력은 바로 ‘밀착 관리’다. 기존의 일방향 강의 형식을 탈피하여, 2시간의 정규 수업 후 1시간 동안 진행되는 ‘프리미엄 체킹 시스템’을 의무화했다. 이 시간에는 담임 선생님이 1:1로 질의응답을 받고 대면 첨삭을 진행하며, 학생이 배운 내용을 완전히 소화했는지 당일 확인한다. 숙제 검사 역시 단순히 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해설지를 걷고 풀이 과정을 꼼꼼히 체크하는 ‘수학 끝장내기’ 시스템을 도입해 학습의 질을 높였다.학부모에게 매주 발송되는 ‘주간 생활기록부’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소통 시스템도 돋보인다. P.G.A 오목관은 매주 ‘주간 생활기록부’를 가정으로 발송한다. 여기에는 한 주간의 출결 상황, 테스트 결과, 과제 완성도뿐만 아니라 담임 강사의 멘트와 100분 테스트 시험지 사진까지 포함되어 있어, 학부모가 아이의 학습 현황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등원 시 학생들의 휴대폰을 수거하여 학습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생활 관리도 병행된다.입시 실적으로 증명된 커리큘럼, 초등부터 경시까지이번 엠프리S 과정은 초4부터 초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 수준에 맞춰 심화 과정부터 중등 브릿지 과정 그리고 경시 입문 및 실전 반인 ‘서밋(Summit) 경시반’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있다. 주말에는 ‘자기 주도 학습 훈련’과 ‘무료 클리닉’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으며, 재원생은 수업이 없는 날에도 스터디카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P.G.A 오목관 관계자는 “최근 입시 결과에서 의학, 약학 계열 및 서울 주요 대학에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증명된 P.G.A만의 독보적인 학습 시스템을 초등 과정에 적용했다”며, “엠프리S는 상위권 도약을 꿈꾸는 초등학생들에게 확실한 수학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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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학 입시 캘린더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3월 모의고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험생활을 하게 된다. 입시 일정에 맞춰 수험생과 학부모가 꼼꼼하게 체크하며 수험 준비를 해야 하고 시기별로 부족한 점은 어떻게 보완할지, 입시 전략은 어떻게 수립할지 계획을 세워 실행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2027학년도 대입 주요 일정에 따른 월별 체크포인트를 정리해 봤다.※대입 주요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추후 발표되는 자료도 참고해야 한다.참고자료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2025. 04. 28.) 서울특별시교육청 ‘2026학년도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일정’<3월># 주요 입시 일정- 전국연합학력평가: 3월 24(화),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교육과정평가원: 3월 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 발표- 대학별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 공개: 3월 말 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 수험생 체크포인트- 연간 학습계획 수립: 진학 목표를 정하고 학교 정기고사 및 모의고사 일정을 고려해 학습계획 수립- 3월 모의고사 이후 약점과 부족한 점 파악, 학습 목표 설정- EBS 연계 교재 학습# 학부모 체크포인트- 강약점 분석과 유리한 전형 탐색: 교과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하고, 모의고사 성적을 살펴 자녀의 강약점을 파악해 수시(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논술 등)전형과 정시전형 중 유리한 전형을 다각도로 탐색- 3월 모의고사 결과 확인: 정시지원 수준 파악 및 약점 보완 대책 마련- 담임교사 상담: 자녀의 행동특성, 희망진로, 목표 대학 및 학과 상담<4월># 주요 입시 일정- 중간고사# 수험생 체크포인트- 중간고사 준비- 수능 국어/수학/탐구 선택과목 결정, 제2외국어/한문 응시여부 및 응시과목 결정-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한다면 주력 과목 관리 및 선택과 집중 과목 검토- 3월 말 대학별로 공지한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에서 목표 대학의 대학별 고사 기출문항 수준과 유형 살펴보기# 학부모 체크포인트- 목표 대학 2027학년도 입학전형 계획 확인(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5월># 주요 입시 일정- 전국연합학력평가: 2026년 5월 7일(목), 경기도교육청- 대학별 수시 요강 공개# 수험생 체크포인트- 중간고사 결과 분석: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시 전공적합성 관련 과목 성적 확인- 수시 지원 준비: 서류가 필요한 전형은 활동기록 확인, 대학별고사 꾸준히 준비# 학부모 체크포인트- 5월 모의고사 결과 확인: 학생부와 모의고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 목표 전형 선정- 희망 대학/희망 학과/전형유형 결정: 희망 대학 수시 요강 확인, 지원 자격/전형요소/전형방법/수능 기준 등 확인<6월># 주요 입시 일정- 수능 모의평가: 2026년 6월 4일(목) 예정,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험생 체크포인트- 6월 모의평가 실전처럼 응시- 6월 모의평가 성적확인, 오답정리 및 약점 보완계획 수립, 수능 출제유형 파악- 기말고사 준비- 대입 수시 지원계획 수립(담임교사와 상담)- EBS 연계교재 학습# 학부모 체크포인트- 입시기관 6월 모의평가 분석- 대입 지원계획 수립: 6월 모의평가 결과로 정시 지원 수준 파악, 수시 지원 범위 결정- 여름방학 학습 방향 설정(집중 보완 계획, 대학별고사 등)<7월># 주요 입시 일정- 기말고사- 전국연합학력평가: 2026년 7월 8일(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수험생 체크포인트- 7월 모의고사 결과 오답 정리 및 취약 부분 보완, 9월 모의평가 목표 설정- 여름방학 학습 계획: 전략 과목 공략, 규칙적인 수험생활# 학부모 체크포인트- 여름방학 학습 스케줄 조정, 여름철 건강관리(적절한 수면, 체력보강 식단)- 학생부 성적 산출 결과 확인, 목표 대학 전형별 교과 반영방법 확인- 교육청 및 대학별 수시 설명회(7~8월): 목표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특징과 경향 파악- 수시 지원 대학별 요강 정리: 모집단위, 모집인원, 전형요소 및 방법, 수능 최저학력기준, 대학별고사 등<8월># 주요 입시 일정- 수시모집 학생부 작성 기준일: 2026년 8월 31일- 수능 원서접수: 8월 말~9월 초# 수험생 체크포인트- 수능 및 모의평가 기출문제, EBS 연계 교재 학습- 수시 대학별고사 및 서류 준비- 수능 원서 작성: 국어/수학/사탐/과탐 선택과목 최종 확정# 학부모 체크포인트- 수시 진학 상담: 담임 상담, 서울특별시교육청, 입시 컨설팅 등 수시 상담으로 수시 지원 타당성 점검<9월># 주요 입시 일정- 수능 모의평가: 2026년 9월 2일(수) 예정,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시 원서접수: 2026년 9월 7일(월)~11일(금) 중 3일 이상- 중간고사# 수험생 체크포인트- 9월 모의평가 실전처럼 응시- 중간고사 준비- 수시 원서접수# 학부모 체크포인트- 입시기관 9월 모의평가 분석 및 수시 전략 설명회 참석- 대입 지원계획 수립: 9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해 정시 지원 수준 파악, 수시 지원 대학/학과 확정(상향, 적정, 안정 지원의 적절한 배분)- 담임교사와 수시 지원 상담- 수시 원서접수: 기재 내용 확인, 전형료 결제, 수험표 출력, 대학별 고사 일정 확인, 서류 제출 등<10월># 주요 입시 일정- 전국연합학력평가: 2026년 10월 20일(화), 서울특별시교육청- 수능 전 수시 대학별 고사# 수험생 체크포인트- 수능 전 실시하는 대학별고사 응시- 수능 파이널 준비: 실전 모의고사 연습, 생활시간 수능에 맞춰 관리, 마인드 컨트롤# 학부모 체크포인트- 수능 전 대학별 고사 일정 점검- 환절기 건강관리(규칙적인 생활, 독감·유행성 전염병 주의, 안정적인 식습관)- 수능 당일 컨디션 유지를 위한 도시락 싸기 연습(1개월 정도)- 수능 이후 진행될 대학별 고사 강좌 예약<11월># 주요 입시 일정- 대학수학능력시험: 2026년 11월 19일(목),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기말고사: 수능 직후- 수능 후 수시 대학별고사- 정시 학생부 작성 기준일: 2026년 11월 30일# 수험생 체크포인트- 수능 파이널 준비- 수능 시험장 예비소집, 최적의 컨디션으로 수능 응시(응시 요령 파악)- 수능 후 실시하는 논술·면접 등 대학별고사 응시- 기말고사 준비# 학부모 체크포인트- 수능 당일 컨디션 유지할 수 있도록 건강 및 생활관리(취침시간 관리, 격려)- 수능 당일 준비물 점검: 수험표, 신분증, 시계, 필기구, 도시락, 요약 노트, 비상약 등- 입시기관들의 수능 가채점 분석 설명회- 수능 가채점 결과 확인 및 수시 대학별고사 응시여부 결정(수시와 정시 중 유리한 선택)- 수능 후 대학별고사 일정 점검<12월># 주요 입시 일정- 수능 성적 통지일: 2026년 12월 11일(금)- 수시 합격자 발표: 2026년 12월 18일(금)까지- 수시 합격자 등록: 2026년 12월 21일(월)~23일(수) 3일- 수시 미등록 충원 통보 마감: 2026년 12월 24일(목)~29일(화) 18시까지- 수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 2026년 12월 30일(수) 22시까지# 수험생 체크포인트- 수시 추가 합격자 발표 반드시 확인- 수능 성적표 확인 및 정시 지원 계획 수립# 학부모 체크포인트- 학교/입시기관/교육청 정시 전략 설명회 참석- 정시 지원 상담: 담임 상담, 교육청 정시 상담, 온오프라인 컨설팅 등- 모집군별(가/나/다) 지원 대학 결정: 전형요소,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모집인원, 경쟁률 등 고려 <2027년 1~2월># 주요 입시 일정- 정시원서 접수: 2027년 1월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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