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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창업!, 준비하는 자만이 성공한다!! 급속한 고령화사회로의 진전과 현대의학의 발달에 힘입어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평균수명 100세’에 대한 준비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준비하여야 하나?. 무엇을 어디서부터 해야 할까?. 과연 나도 성공 할 수 있을까?. 이미 퇴직했거나 퇴직을 눈앞에 두고 있는 40대~50대 이상 시니어 계층에게 이어지는 고민거리들이다. 특히, 요즈음과 같은 고도의 고객지향 시장경영환경하에서 재 취업 또는 창업의 길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에서 더더욱 그러하다. 최근의 어느 통계조사에 의하면 창업실패율이 50%를 훌쩍 넘어서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특히 직장생활만을 했던 시니어들이 창업에 성공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재 취업의 문 또한 그러하다. 청년실업자가 넘쳐나고 있으며, 고급두뇌인력 또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바늘 구멍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할까?옛 속담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이 여기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어떤 영역이든 철저하게 준비하는 자만이 성공 할 수 있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퇴직 이후 나의 노후2~30년 이상을 생각하며 준비한다는 장기 계획을 가지고 차근차근 창업을 준비해 나가는 것이 최선이다.내가 가장 잘 할 수 있고, 내가 가장 좋아하며 할 수 있는 분야는 무엇인지, 평소 자신의 취미나 오랫동안 익혀온 전문성을 살려 창업으로 연결하는 것은 성공창업률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한가지이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100세 인생2막’을 준비 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아닌가. 그러나 이러한 경우도 해당 전문분야의 사업구상에 대한 사전 준비는 철저히 했으나 경영관리분야 즉, 인적자원관리, 세무·회계, 마케팅 등에 대한 준비가 상대적으로 미흡하여 창업에 실패한 사례들을 접할 수가 있다. 사전 준비 과정에는 핵심기술분야 뿐 아니라 경영관리전반에 관한 부분들도 포함돼야 한다. 이러한 것들을 알기위해서는 자료를 검색, 수집, 분석하여 스스로 준비 할 수도 있겠지만, 요즈음은 정부에서 이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전문교육기관을 엄격하게 심사 선정한 후 교육비용을 대부분 지원 해 줌으로 자기부담금이 거의 없는 교육과정들이 많이 개설되고 있다.이러한 교육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철저히 준비하는 것은 이제 성공창업을 위한 필수과정이다. 최근 중소기업청을 중심으로 시니어창업을 지원하는 정책들이 한창이다. 그 정책 중 일부인 [2011년 시니어 창업스쿨]이 부천시에서 바로 다음 달에 개최된다는 점은 새로운 ‘인생2막’을 준비하는 부천의 많은 시니어들에게 매우 고무적인 일 중의 하나이지 않을 수 없다. 지난 2010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경영컨설팅업 창업과정 교육기관’을 지정받고 부천에서 실시한바 있는 (주)CE경영컨설팅(대표이사 양석균(www.cecon.co.kr)은 국내의 100 여개가 넘는 지정 교육기관 중에서 우수교육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금년도에도 계속해서 2개 과정의 개설 을 계획하고 있다. (인생2막 창업과정 및 경영컨설팅업과정)CE경영컨설팅의 교육목표는 교육수료 후 인생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 교육생의 취업 창업률 80%달성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현장실무중심의 교육을 실시한다.본 교육의 특징으로 아래의 6가지를 열거할 수 있다.철저한 현장 교육을 실시 창업성공율을 향상경력, 전문성, 네트워트 역량에 경력 10년이상의 전문컨설턴트로 구성된 코치의 컨설팅 tool 지도로 즉시 창업 수익창출 가능 !당 기관 대응자금으로 ‘대한민국 최우수컨설턴트 대통령 표창’수상자의 창업코칭! 교육수료 후 인턴쉽‘ 참여자는 당 기관의 컨설팅 1-4개월의 전 과정을 인턴컨설턴트로 참여함으로 즉시 창업이 가능함. 당 기관 대응자금으로 ‘대한민국 최우수컨설턴트 대통령표창’ 수상자의 1:1창업코칭, 독보적 컨설팅skill, 전략 전수!개인특성 및 적성진단tool인 Allan Katcher박사의 LIFO법 활용, 강점 파악 약점 보완으로 창업성공율 향상 심리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Allan Katcher박사의 개인특성 및 진단 tool인 LIFO법을 사용하여 개인별 특성및 역량진단을 통해 개인별 역량에 맞는 창업을 위한 역량강화교육플랜까지 제시약 350여개에 달하는 기업 컨설팅, 자문 지도사례 중 시니어 창업성공사례로 교육진행 21C 가장 각광받는 지식서비스산업에서의 창업컨설팅업은 21C 가장 각광받는 지식서비스산업의 하나입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9
- 에듀팟에 ‘기록’하면 ‘포트폴리오’된다 올해 큰 딸이 중학교에 입학한 서희주 씨. 많이 키웠다는 뿌듯함은 잠시, 학교에서 연신 날라 오는 가정통신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다. “담임선생님이 에듀팟에 가입해서 독서랑 봉사활동, 동아리 같은 활동들을 직접 기록하라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일단 여기 저기 가입은 했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막막하네요. 솔직히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데 이런 것까지 신경 쓰려니 너무 부담스러워요.” 에듀팟과 친해져라 지난 3월부터 교육과학기술부는 창의적 체험활동 종합지원시스템인 ‘에듀팟’(edupot.go.kr)을 운영하고 있다. 에듀팟은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교 내?외의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기존 재량활동과 특별활동, 봉사활동 같은 비교과영역의 활동은 일방적으로 교사가 기록하고 관리해왔다. 학교에서 진행하는 활동이 대부분이라 천편일률적인 방식으로 기록됐다. 하지만 지난 3월부터 초등 1·2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직접 에듀팟에 접속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비교과영역의 활동내역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바꿔 시행하고 있다. 그럼에도 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서는 어떻게 기록해야 하는지 몰라 여전히 혼란스럽고 막막한 상황이다. 창의적 체험활동과 관련해 교사 연수와 학부모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는 임경환 박사를 만나 도움말을 들어봤다. 창의적 체험활동이 뭐니?“창의적 체험활동은 기존의 재량활동과 특별활동을 통합한 개념으로 줄여서 ‘창체’라고도 합니다. 창체는 크게 동아리활동, 자율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등 4가지 영역으로 나뉘며 여기에 자기소개서, 방과후학교활동, 독서활동 등 교과 외 활동이 포함됩니다. 에듀팟에 접속해 학생이 자신의 활동내역을 기록하면 교사가 그 내용을 확인한 후 승인?보완하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실제로 초·중학교 학생은 주당 3시간, 고등학생은 주당 4시간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교과 영역처럼 별도로 성적을 내지도 않고 기록 역시 강제성을 두지 않고 자율에 맡기지만 정규 수업시간에 포함시킨 만큼 소홀히 할 수 없다. 특히 활동 기록은 향후 입시에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내게 맞는 활동을 찾아 활동 내용을 꼼꼼히 기록하는 게 중요하다. “에듀팟에 올린 누적 자료는 고교나 대학 입시 때 입학사정관에게 제출하는 포트폴리오로 활용하게 됩니다. 학생이 직접 주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진로 및 진학지도에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해 공교육에서 마련한 제도라고 보면 됩니다.” 끊임없이 기록하라, 기록도 습관이다에듀팟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어떤 활동을 어떤 방식으로 기록에 남겨야 할까? “일기를 쓰듯이 미루지 말고 꾸준히 기록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동아리활동, 자율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등 4가지 영역과 관련해 활동을 단순히 나열하기 보다는 그 활동을 통해 무엇을 느끼고 배우게 됐는지 구체적으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훗날 당시의 생활과 활동, 사고의 변화, 가치관의 변화 등 자신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자기주도학습이 과히 열풍이라고 할 수 있는데 창체야말로 자기주도학습의 대표적인 활동이다. 아이 스스로 활동을 평가하고 기록하면서 생활 속에서 꾸준히 자기주도습관을 익힐 수 있다. “처음이 어렵지 일단 한두 번 해보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초등생 아이들을 보면 일기나 독서록을 쓸 때 처음엔 힘들어하지만 이내 자리가 잡히고 습관이 잡히면 일주일에 2~3편 정도는 부담 없이 쓰잖아요. 얼마나 성의 있게 꾸준히 꼼꼼하게 쓰느냐가 관건입니다.” 에듀팟의 모든 기록은 강제성이 없고 자율에 맡겼다.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부익부빈익빈을 야기할 수 있다. 부지런히 활동하고 꼼꼼하게 기록하는 아이라면 자신을 드러내는 객관적인 자료로 활용할 수 있고, 방대한 양의 포트폴리오를 마련할 수 있지만 하루 이틀 미루다보면 학창시절에 대한 아무런 자료나 기록조차 없이 졸업을 하게 될 수도 있다. 부모가 적극적으로 코칭하라 임 박사는 창체와 관련해 부모가 코칭 역할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교사는 해마다 바뀌기 때문에 일회성 기록밖에 못하지만 부모는 아이 곁에서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객관적으로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도 부모고 아이의 진로나 진학의 큰 틀을 잡아줄 수 있는 것도 부모입니다. 견학이나 공연, 전시, 독서, 수련회, 캠프, 인증시험, 자격증 같은 아이의 모든 객관적인 자료들을 취합하고 기록으로 남김으로써 유의미한 자료가 되도록 도와야 합니다.” 하지만 절대 선을 넘거나 지나쳐서는 안 된다. “아이들이 바쁘고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부모가 대신 기록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훗날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창체 관련 기록은 다양한 자료를 통해 아이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어야 하는데 부모가 대신해준다면 아이의 변화와 발전을 보여주지 못하게 됩니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보면 마이너스입니다.” “외국 대학 입시에서 당락을 가르는 것은 에세이입니다. 에세이 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아이들의 의식과 가치관, 생각이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이죠. 같은 맥락에서 입학사정관제 역시 지원동기나 자기소개서, 창체 관련 기록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자신이 선택한 진로나 적성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야 합니다.”장경선 리포터 sunny0822@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9
- 여성복지관, 3기 교육생 모집 인천 최초 여성전문교육기관인 여성복지관이 3개월간의 리모델링공사를 마치고 새롭고 제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6월 15일과 16일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모집분야는 전문기능양성자 과정, 실용생활, 문화아카데미, 특강, 기타교육 등 5개 분야 58개 강좌로 여성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창업의 기회 확대를 위한 실습과 자격증 취득 교육을 제공한다. 문의 : 425-136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9
- 제23회 행복나눔연수구아카데미 (사진 2)6월 29일 오후 2시 연수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제23회 행복나눔연수구아카데미가 열린다. 이번 강의는 국내 최초 보이스 컨설던트 김창옥 씨가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무료며, 전화 및 인터넷으로 접수 받는다. 문의 : 810-788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9
- 부천 작동 ''박스 클라이밍(Park''s Climing) 센터'' 남녀노소 암벽타기로 건강과 성취감을!실내 암벽 등반, 여름방학 웰빙 체험으로 인기 만점 서울 화곡동에 사는 반하늘(25) 씨는 오늘 부천 ''박스 클라이밍 센터(오정구 작동 63-7)''로 암벽 등반을 하러 왔다. 인터넷을 통해 서울과 경기도 일원의 실내 암장을 찾아봤는데 국내 최대 규모의 시설이란 점이 마음에 들어 찾아왔다. 붉고 노란 암벽에 달라붙은 30분, 반 씨는 예상대로 되진 않지만 꾸준히 하면 잘 오를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한 발 한 발 암벽에 올라타기 시작했다. 경기도 최대 규모의 인공암벽 시설 ''박스클라이밍센터''는 새로운 개념의 인공암벽 시설이 있는 실내 클라이밍 연습장이다. 볼더링 월 300㎡, 난이도 월 12m로 국내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췄다. 실내와 실외에 코스인공암장을 갖춘 이곳은 실내 암벽 등반에 관심 가진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또한 자연 암벽을 타기 전 연습이 가능한 최적의 조건도 마련하고 있다. 성곡동 김진영(35)씨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도 인공 암벽 등반을 해봤는데 실내에서 할 수 있다니 너무 좋다"며 "아이들과 함께 오면 스트레스가 풀려 가족 화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잠깐! 암벽에 관심 있지만 아직 타보지 않은 사람들의 질문을 들어보자. ''암벽을 타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암벽에 오르면 올랐을 때의 기쁨과 꾸준히 연습한 뒤 얻어지는 성취감에 대단하다. ''클라이밍은 위험하다던데 괜찮은가요?''. 높은 곳에 올라간다고 해도 기본 룰을 지키면 위험도가 아주 낮은 스포츠다. 이곳 박스클라이밍 실내는 푹신푹신한 매트리스가 깔려있어서 떨어지는 상쾌함까지 덤! 암장을 올라가는 기분이 업그레이드된다. 남녀노소 다이어트, 지구력 강화, 성취감 탁월그럼 암벽 등반은 어떻게 시작할까? 움직이기 편한 옷(헬스 복장 같은 것)을 입고 마음 편하게 센터를 찾아가면 된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혼자 가도 괜찮다.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기다리고 있으니까. 이곳에서 암벽 등반을 지도하는 박지환 실장은 2007년 전국체전 난이도 고등부 1위로 입성한 뒤 2010년 전국 스포츠 클라이밍 대회 난이도 남자 일반부 우승을 거머쥔 탑 클라이머다. 박 실장은 "예전엔 나이 많은 사람들이 주로 암벽을 탔지만 지금은 남녀노소가 즐기고 특히 젊은 층이 선호하는 웰빙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고 전한다. 자! 센터에 가면 곧바로 클라이밍을 시작할 수 있다. 용기가 살짝 부족한 사람이라면 견학만 해도 상관없다. 먼저 자신에게 맞는 암벽화를 신어보자. 첫 번 째 체험에 필요한 신발은 센터에서 서비스한다. 신발을 신고 스트레칭 한 뒤 암벽을 기어오르다 손에 땀이 나면 볼쵸크나 액체쵸크를 바르고 올라가면 된다. 너무 쉬운가? 타보면 안다. 처음엔 잘 안 되지만 지속적으로 도전하면 암벽은 자기 것이 되니까. 박 실장은 "오르고 싶은 곳까지 올랐을 때 느끼는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뭐든 체험해봐야 알 듯 지금 당장 시작하면 된다"고 권했다. 학교 CA활동으로 학생들의 스트레스 확! 날려줘 이 스포츠는 학생들의 CA활동으로도 인기가 높다.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확 풀어준다. 박 실장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운동하면 학생들의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되며 성취감도 맛보게 돼 자신감이 높아진다"고 설명한다. 여성이나 노인에게도 좋다. 여성들이 계속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노인들은 지적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효과 만점의 운동이다. 초보 단계를 벗어나면 클라이밍 개인 맵을 그릴 수 있다. 암벽을 보고 어디까지 어떻게 갈 것인가를 스스로 설계하는 매력이 오르고 싶은 마음을 부추긴다. 클라이밍이 끝나면 흘린 땀을 닦을 수 있는 샤워실과 개인 물건을 넣는 사물함 등 편의시설도 있어서 편리하다. 첫 고객은 일일체험권으로 체험이 가능하며 미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볼더링 방법을 배우게 된다. 회원으로 가입해서 꾸준히 연습해도 좋다. 헬스 클럽 가듯 그렇게 연습하면 된다. 월, 수, 금요일은 오전10시, 화, 목요일은 오후3시, 토, 일요일은 오전 11시 문을 열고 매 주 둘째 주 일요일은 쉰다. 임옥경 리포터 jayu777@naver.com문의 032-684-172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9
- 간편한 복용, 한방 해독 다이어트 ''화타 약손 한약국'' 오픈 다이어트의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고, 요요현상이 없는 다이어트 약을 판매하는 ''화타 약손 한약국''이 오픈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다이어트 한약은 무조건 굶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탈모, 거친피부, 빈혈 등의 휴우증 없이 몸을 보하면서 감량을 유도한다. 또한 간해독과 장세척을 통한 체내 독소배출로 만성변비, 수분대사 이상으로 오는 부종, 생리불순, 거칠고 푸석한 피부, 신진대사 이상 등을 함께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화타 약손 한약국''은 다이어트 한약 외에도 수험생보약(총명탕), 소아성장(보약), 산후조리, 여성질환, 기타 보약 등을 상담 받을 수 있다. 목동 3, 4단지 사거리에서 목동사거리 방향 200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문의 02-2061-7582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9
- 6월 일자리박람회 개최 인천종합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오는 9일 센터에서 구인구직 박람회를 연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며 대상은 청년층과 중장년층 등 구직자 150여명이다. 또 현재 직원을 채용중인 사업장 17여개 업체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구인업체와 구직자의 1:1 면접을 통한 취업 기회와 이력서, 자기소개서 클리닉 및 면접 코칭 과정을 안내받을 수 있 다. 또 창업과 경영지원 및 신용회복 상담과 스트레스 관리 등에 대한 서비스도 연다.(032-458-748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8
- 거제 상동동 벽산e-솔렌스힐 분양 경남 거제 상동에 중소형규모 아파트 546세대가 분양에 들어가 관심이다.‘거제 상동동 벽산 e-솔렌스힐’ 은 총 546세대의 중대형 규모로, 전세대 전용면적 59m²(구24형), 84m²(구33형) 이하로 공급한다. 가격은 평당 600만원대다. 이자후불제, 전매 무제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거가대교, 상동~신현간 우회도로 등을 통해 대우조선 뿐 아니라 거제 전역 이동이 편리하며 디큐브백화점, 홈플러스, 거제시청, 백병원 등의 쇼핑, 문화,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고 계룡산 자락이 단지 앞으로 펼쳐져 4계절 푸른자연을 느낄 수있는 자연친화적 입지를 자랑한다. 입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단지 내 휘트니스센터와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지상 주차를 최소화한 단지설계로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눈 여겨 볼 것은 84B타입 26세대의 경우, 세대분리형 공간구조인 ‘Two-Home System’ 을 채택, 1세대 안에 2가구가 거주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新평면설계를 선보여 1가구 2가정 세대의 편의 및 임대수요자 유치로 인한 임대수익까지 생각할 수 있게 했다.벽산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벽산e-솔렌스힐은 이미 대단위 아파트가 형성된 거제 상동지역의 중심에 위치하고,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브랜드 APT를 구입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분양문의는 055) 632-0078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9
- 대우조선해양, 초대형 컨선 10척 약 2조원에 수주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은 27일 초대형 컨테이너선 10척을 약 2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이 선박은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15년까지 선주 측에 인도된다. 이 선박은 세계 최초이자 세계 대선인18,000TEU 컨테이너선으로, 길이 400m, 폭 59m, 갑판 면적만 축구장 4개를 합친 크기와 맞먹는다. 여기에 길이 6m, 높이 2.5m의 컨테이너를 최대 1만 8천 개까지 적재할 수 있다.때문에 기존 컨테이너선과 비교해 같은 출력으로 더 많은 컨테이너를 운송할 수 있으며, 컨테이너 당 운송비를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규모의 경제를 실현시킨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4일에도 싱가폴 NOL사로부터 9,200TEU 컨테이너선 2척을 척당 1,100억 원에 수주했다.이번수주로 대우조선해양은 올들어 현재까지 총 28척, 66억 7천만 달러를 수주하면서 2011년 수주 목표액 110억 달러의 약 61%를 달성했다.대우조선해양 남상태 대표이사는 “이번 추가 수주는 18,000TEU 이상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건조 시장을 확고히 선점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평하며 “올 하반기에도 초대형 컨테이너선, LNG선, 해양플랜트 등의 고부가가치 선박을 수주해110억 달러 수주목표 달성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거제 원종태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9
- 인천교통공사, 스마트폰으로 교통정보 제공 인천교통공사는 오는 9월부터 인천의 다양한 교통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하기 위해 KT와 관련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 어플은 인천교통공사가 홈페이지와 교통정보포털사이트 ''인티스''를 통해 제공하는 인천터미널 관련 정보와 실시간 교통정보, 지하철, 철도 등에 관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또 교통정보 외에 공사의 채용정보나 공지사항 등 각종 행정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