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호회 최고-댄스동아리 ‘퀸’

댄스로 잠재된 끼 맘껏 발산해요!

격정적이지만 부드럽고 절도있는 춤, 차차차부터 자이브까지

지역내일 2008-10-16 (수정 2008-10-16 오전 9:14:59)



젊게 사는 비결은 바로 댄스스포츠
댄스동아리 퀸은 지난 2004년 3월 댄스스포츠를 좋아하는 회원들이 모여 결성했다. 현재 14명의 회원이 지영주 댄스스포츠 강사의 도움으로 체계적인 강습을 받고 있고 친목을 위한 정기적인 모임도 갖고 있다. 만나기면하면 웃음꽃이 만발해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집안일에 힘들었던 스트레스를 풀기에 그만이라는 회원들. 2시간 동안 신나게 춤추며 땀을 흘리다보면 그렇게 개운할 수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댄스스포츠가 젊게 사는 비결인 것 같아요. 운동량도 많고 인간관계도 좋아지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물론 하루하루가 늘 즐거워요.”
회원들의 평균 연령이 4, 50대이지만 마음만큼은 남 못지않다는 60대 주부 조용자(안양3동)씨. 30년 동안 에어로빅으로 다져진 체력이지만 3년 전부터 댄스스포츠로 취미를 바꿨다. 빠르고 과격한 몸동작이 많은 에어로빅은 그녀가 감당하기에 버거웠던 것.
“우리 회원들은 4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댄스를 사랑한다는 목적으로 모였어요. 신나는 음악이 있어 힘든 줄 모르고 짜임새 있고 규칙적인 동작으로 인해 한 번 빠져들면 헤어날 수 없는 매력이 있어요.”
회장 한미숙 씨는 8년 전부터 댄스스포츠를 접하게 되어 지금까지 계속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 열성파다. 우연한 기회에 라틴댄스를 알게 되어 시작하게 된 것이 이젠 강의까지 진행하는 지도자가 되었다.
“댄스스포츠는 여성들이 특히 주부들이 배워두면 정말 좋은 취미랍니다. 다리, 가슴, 허리를 비롯해 골반과 옆구리까지 움직여야하는 전신운동이죠. 거기다 음악을 통해 즐거운 마음을 갖게 되고 주부들이 많이 겪는 우울증이나 갱년기도 무난히 넘길 수 있어 일석이조의 스포츠인것 같아요.”

초청 공연 통해 일찌감치 실력 인정받아
댄스동아리 퀸은 회원들끼리 호흡을 맞추기 시작한지 벌써 4년째. 왈츠, 삼바, 차차차, 자이브, 룸바까지 그동안 지영주 강사에게 다양한 댄스 동작을 배웠다. 그 덕분에 공연도 여러 차례 가진 바 있는데 단순히 취미로 시작해 이젠 각종 행사에 초청받아 공연을 펼칠 만큼 실력도 일취월장했다.
“배우고자 하는 열의만 있으면 누구나 퀸의 회원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댄스스포츠 강좌를 통해 중급 정도의 실력을 익힌 뒤 문을 두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동아리 활동은 단순히 취미를 넘어 정말 댄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니까요.”
지영주 씨는 댄스스포츠는 일반적인 스텝이 아닌 춤의 테크닉을 익히는 것으로 발의 후두웍이나 몸의 자세,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춤의 원리와 흐름까지 파악해야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는 스포츠라고 설명했다.
“회원 한 분이 만보계를 차고 2시간 동안 댄스를 했더니 만보이상 걷기를 한 결과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파트너와 함께 호흡하며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추다보면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골다공증이나 요실금에도 효과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댄스스포츠로 자신의 내면에 잠재된 끼를 맘껏 발산해보세요!”
배경미 리포터 ba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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