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기축년(己丑年) 새해, 이색 강좌 3종 세트

지역내일 2008-12-29 (수정 2008-12-29 오전 9:54:16)

다가오는 2009년 새해를 맞아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이색 강좌를 마련했다. 알콩달콩 부부애를 확인하고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부부요리교실’, 내 몸은 내가 지킨다 ‘여학생 호신술 특강’, 한국인으로 살아남기 위한 다문화 가정여성을 위한 ‘원어민 영어구연동화강사 육성 프로그램’까지 놓치면 후회할 알짜 프로그램만 모았다. 



알콩달콩 부부애 UP!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면서 가사와 육아에 동참하는 남성이 늘고 있다. 친구 같은 아빠인 프레디(프렌드와 대디의 합성어)와 애인 같은 남편이 각광받는 시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부부요리교실이 마련된다.
1월8일(목)부터 3월26일(목)까지 3개월 간 12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송파여성문화회관 지하1층 요리교실에서 진행되는 부부요리교실은 송파구 거주 부부 20쌍이 그 대상이다. 맞벌이부부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며 재료비 6만원만 부담하면 수강료는 무료. 생활요리(70%), 손님초대요리(20%), 별미요리(10%) 등 메뉴로 구성된다. 오는 1월2일(금)까지 선착순 모집이며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문의 송파구청 여성가족과 (02)410-3490~4

내 몸은 내가 지킨다!
많은 여성들에게 밤길은 위험과 두려움의 존재다. 오죽하면 ‘모두가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여성은 주변을 살펴야 할 시간입니다’는 카피가 등장했을까? 치한 한 명 쯤은 거뜬히 무찌를 수 있는 호신술 정도는 배워둬야 안심할 수 있다.
송파구는 관내 거주 초등학교 여학생 30명, 중·고 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여학생 호신술 특강을 마련한다.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 간 매주 월·수 총 16회에 걸쳐 진행하며 장소는 오륜여성교실 (송파구 오륜동 89-14 올림픽선수촌@ A상가), 수강료는 3만원. 31일(수)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여학생을 상대로 한 각종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호신술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밝히고 “호신술 외에 학업으로 저하된 체력을 증강시키고, 각종 성폭력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이론적인 강좌도 함께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문의 송파구청 여성가족과 (02)410-3490~4

외국인며느리, 원어민 영어구연동화강사로 거듭나기
다문화가정여성을 위한 원어민영어구연동화강사육성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영어권 국가의 고졸이상 결혼이민여성 2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1월부터 2월까지 주 2회 총 16회에 걸쳐 한국지역사회교육회관에서 진행된다. 구연동화 및 강사 자질교육, 현장실습 등 전문 커리큘럼에 맞춰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후 동 주민센터, 어린이집, 초등학교 방과후교실에서 영어구연동화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31일(수)까지 송파구청 여성가족과(410-3490~4)로 전화하거나 방문신청하면 된다.


자원봉사로 방학을 보람있게
송파구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각 동 주민센터별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름다운 우리 동네 가꾸기’활동으로 풍납토성, 석촌고분, 삼전도비 등 문화재 주변 청소, 불법 전단지 제거, 골목길 청소, 눈 치우기, 성내천, 탄천 정화활동 등 동 특색에 맞는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공공시설 일손 돕기’를 통해 서류정리, 마을문고 도서정리 등 간단한 업무 도우미를 통해 공공기관을 체험해 볼 수도 있다. 또한 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방문서비스(가락1동), 복지관과 연계한 도우미활동(거여2동) 등 봉사의 성격이 강한 프로그램뿐 아니라 폐현수막을 이용해 장바구니 만들기(잠실본동), 승용차요일제 참여 안내문 배부(가락1동) 등의 활동도 준비되어있다.

다양한 특강프로그램으로 운동, 학습, 취미 동시에~
송파구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6개 주민자치센터에서 34개 특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탁구교실, 키크기 스트레칭, 바른자세 체형관리교실 등 운동프로그램을 비롯 바둑교실, 한문서당, 경제교실, 영어동화, 주산과 암산 등 학업의 연장선인 학습프로그램 및 단소, 마술교실, 방송댄스, 폼아트, 클레이아트 등 취미활동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수강료는 무료에서 3만원까지.
동 주민센터마다 개설 프로그램이 다르므로 주민등록 주소와 상관없이 원하는 프로그램이 개설된 동주민센터로 신청가능하다. 문의는 각 동 주민센터 및 자치행정과(410-3811)로 하면 된다.

행복 아이디어를 설계하세요~
송파구는 송파구민(주소 및 직장 소재) 및 송파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2009년 여행프로젝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여성의 생각과 입장을 정책 초기단계부터 반영하여 여성에게 감동을 주는 여성행복지향 사업인 여행 프로젝트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가능케 하는 사회적 여건 조성방안 ▲사회경제활동 참여확대 방안 ▲여성, 아동의 문화예술 참여 촉진방안 ▲안전한 도시생활을 위한 편의시설 아이디어 ▲여성으로 생활하기에 불편․불안한 점을 개선할 아이디어 등 일상생활에 변화를 가져올 구민들의 기발하고 좋은 생각을 모은다.
심사기준은 ▲주제합당성(30%) ▲활용가능성(30%) ▲창의성(20%)▲ 메시지전달력(20%) 등을 종합 검토하며 최우수 아이디어는 50만원의 상금(구민, 직원 각 1명)이 주어지며 우수 4명, 장려 8명 등 총 14개의 아이디어를 시상한다.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구정에 적극 반영된다. 구홈페이지(www.songpa.go.kr)를 통해 2009년 1월 5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접수한다.

결혼이민여성 한국생활 홀로서기 페스티벌
송파구는 지난 22일 한국지역사회교육회관 새이웃 소극장(송파구 방이동)에서 결혼이민여성 한국생활 홀로서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지난 한 달 간 ‘홀로 길찾기 미션’을 함께 끝낸 결혼이민여성들과 멘토들의 잔치.
이날 결혼이민여성들은 홀로 길찾기 미션을 진행하면서 만난 20여명의 멘토들과 정식으로 멘토링 결연식도 가졌다. 길찾기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주민서비스 자원 발굴 서비스 제공 공모사업』으로 서울시 유일의 우수계획으로 선정돼 진행됐다. 입국 1~2년차의 결혼이민여성들은 지난 한 달간 6개조로 나뉘어 동네 송파와 서울 시내 곳곳을 누볐다.
지하철노선도 및 버스운영체계 이해 등 대중교통 이용은 이제 기본. 송파우체국을 찾아가 고향집에 편지도 발송하고, 주민자치센터를 찾아가 가족관계증명서도 직접 떼어보고, 신천새마을시장에서 직접 장도 봤다. 청계천, 서울숲, 경복궁, 남대문시장, 국립민속박물관, 인사동 등 서울 시내 명소를 찾아 옛날동전·크리스마스트리 장식품 사기, 왕과 왕비 의상을 입고 사진 찍기 등의 미션도 직접 수행했다. 이날 행사는 멘토·멘티 브로치 달아주기, 멘토·멘티 사랑의 풍선터트리기 등으로 이뤄진 멘토링 결연식에 이어 2부 본격적인 페스티벌 행사로 진행됐다.


강동꾸러기 위한 조기 흡연예방 교육
겨울방학을 맞아 강동구 보건소에서는 어린이 건강투어 ‘니코프리 키즈’를 마련한다. 니코프리 키즈는 체험형 보건 교육인 어린이 건강동산 프로그램에 흡연예방교육을 접목시킨 것. 흡연의 유해성을 깨닫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간접흡연도 거부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니코프리 키즈’강좌는 꼬마 곰이 흡연의 악영향을 경험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영상동화 ‘곰의 눈물’을 관람한 후 대형 담배와 폐 모형 등을 보면서 니코틴으로 망가진 폐를 직접 만져보는 체험교육으로 이뤄진다. 교육 막바지에는 참가 어린이들이 다같이 ‘평생금연 약속문’을 낭독하며 성인이 돼서도 금연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금연 교육 후에는 어린이 건강동산에서 안전과 성장, 흡연 및 음주예방, 영양과 비만 운동, 손 씻기․이 닦기 등 올바른 위생체험, 성교육 등 전체 6개 테마로 이뤄진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로 보건소 지역보건과로 전화접수하거나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개인과 단체 모두 가능하다. ‘니코프리 키즈’ 프로그램은 2월까지 2개월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문의(02)2224-0765

일자산 새들의 겨울나기 도와
강동구에 소속된 환경 단체들이 도심 속 빌딩 탓에 둥지를 잃고 새 보금자리를 찾아 녹지가 많은 강동구에 찾아든 새들을 위해 보호활동에 나섰다. 환경오너시민모임과 녹색강동연대, 시민환경포럼, 주부환경연합회 회원과 공무원 등 환경지킴이 200여명은 지난 23일 일자산에 모여 야생 조류 번식과 보호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겨울철 먹이 구하기가 힘들어 질 것을 대비해 새들이 내려앉는 나무 밑에 밀과 옥수수 400kg의 식량을 뿌렸다. 또한 지난해 설치했던 둥지를 청소하고 실제 새들이 이곳을 보금자리로 사용했는지 여부도 모니터링했다. 이 결과 인공 새집 30채 중 67% 정도를 실제 새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암수 쌍을 이룬 뀡 50마리도 일자산에 방사하고 야생조류 보호를 위한 캠페인활동도 벌였다.



천호동 일대 ‘복합 첨단업무 도시’로 바뀐다
지난 12월9일 천호․성내 재정비촉진계획안이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이 지역에 대한 청사진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22일 서울시 발표에 따르면 천호․성내동 일대에 최고 40층 높이의 건물이 들어선다. 주택 3578가구가 새로 지어지고, 공원 및 녹지가 거의 없는 일대에 12개 공원이 생긴다. 내년부터 2015년까지 3단계 개발을 마치면, 이 지역은 물류․유통․상업․IT 산업이 어우러진 ‘복합 첨단업무도시’로 탈바꿈된다는 것이다.
우선 관심이 집중되는 전략사업구역인 현대백화점 우측 블록에는 최고 160m 높이의 고층빌딩을 신축, 각종 업무 및 판매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천호사거리 현대백화점 뒤편은 이마트, 현대홈쇼핑 등과 함께 유통업무의 중심지로 조성하고 천호대로와 접한 로데오거리 우측벨트는 오피스빌딩을 비롯해 호텔 등 일반 업무 및 업무지원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천호역 지하1층 주차장을 지하상가로 조성하고 성내동 상권과 연결해 지하 명소로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와 함께 천호 로데오거리는 상권과 야외문화시설을 강화해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재 조성된다. 성내동 일대는 디지털 산업을 육성할 주상복합을 개발, 근린상업 및 업무지원 시설을 둔다. 단절됐던 천호-성내 상권도 연결시켜 강동구의 중심상권과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동주민센터에 보건소가 있네
2009년 1월부터 고혈압, 당뇨병 등의 조기발견 및 예방중심 역할을 수행할 ‘건강100세 상담센터’가 강동구 내 7개 동주민센터(천호1동, 천호2동, 암사1동, 길동, 성내2동, 둔촌2동)에 설치된다. 건강 100세 상담센터는 동 단위 건강상담센터로 주민과 함께 건강문제를 해결하고 건강 상담, 만성 질환 조기발견, 대사증후군 예방교육, 지역자원연계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해 건강수명 100세 달성의 비전을 추구하는 곳이다. 상담센터에는 전용부스가 설치되고 전담 간호사 1인이 상주하게 된다. 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12시, 오후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하루 평균 1개소별 20여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됐다.

2009년 예산 2759억원 확정
강동구의 2009년 예산이 지난 19일 구의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총규모는 2759억 4300만원으로 일반회계는 2393억 3700만원으로 2008년 대비 7.8%(172억 2200만원) 증가했고 특별회계는 366억 500만원으로 26.9%(77억 7400만원)증가했다. 내년 예산은 저소득층․노인․임산부 등 복지 분야에 37%, 영․유아 등 보건 분야에 9.8%가 올해보다 증액 편성됐다. 특히 이해식 구청장의 공약이었던 노노상담센터와 데이케어(Day-care)센터 건립 등에 8억 5700만원을 편성했다. 이 예산은 영유아 보육시설과 각 급 학교에 친환경 급식을 시범운영할 수 있도록 재원을 배분할 예정이다. 또한 명문고 육성 등 교육기관 육성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11억9700만원 늘어난 32억1200만원으로 편성했다.

음식물도 싸가고 상품권도 받고
지난 10월부터 광진구가 추진하고 있는 ‘남은 음식물 싸주고 싸가기 운동’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운동에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 행운권 이벤트로 50명이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았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광진구 내 200여 업소가 참여했지만 광진구에서는 내년에는 500여개 업소의 동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운권 이벤트는 내년에도 계속되며 내년부터는 반기별로 25명씩 추첨해 상품권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광남중 앞 도로 그린웨이로 탈바꿈
광장동에 위치한 광남중․고등학교 앞 도로가 그린웨이로 조성돼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휴식 및 산책공간으로 제공된다. 그린웨이는 기존의 차도 폭을 좁히는 대신 나무 등을 심어 녹지공간을 만들고 운동기구와 의자를 설치해 사람 중심의 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남중학교는 지난 10월에 이미 학교공원화사업이 완료됐고 광남고등학교도 이번 그린웨이 조성사업과 함께 공원화사업이 추진되게 된 것. 광남중․고등학교 앞 그린웨이는 담장을 허물고 녹지공간을 조성, 학교공원화사업과 함께 추진돼 더욱 효과가 기대된다.

정송학 구청장, 올해의 인물대상에 선정
시사잡지 뉴스메거진이 주최하는 올해의 인물대상 ‘지방자치부문’에 정송학 광진구청장이 선정됐다. 올해의 인물대상은 2008년 한해동안 정치․경제․사회․문화․복지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과 성과를 나타낸 인물을 선정하는 상으로 의정, 대중문화, 체육 등 각 분야에서 총 26명이 선정됐다.

모유수유코칭사업 전국에 전파돼
광진구에서 올해 처음 도입된 ‘모유수유 코칭사업’이 보건복지가족부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으로 확산된다. ‘모유수유 코칭교실’은 엄마젖 먹이기에 성공한 아기엄마와 모유수유를 희망하는 엄마들을 ‘멘토-멘티’로 엮어주는 사업이다. 멘토는 멘티의 아기가 젖을 뗄 때까지 지속적인 조언 및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 모유수유 선발대회에서 수상한 아기엄마 8명과 모유수유에 성공한 아기엄마 7명 등 15명이 모유수유 코치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이들에게 전문적인 자문을 줄 수 있도록 의사 2명과 간호사 5명의 자문위원단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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