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평생교육 사이버학습 강좌 개설

지역내일 2009-02-26
부천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역량강화를 위한 ‘평생교육 사이버학습 강좌’를 개설한다.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 개설되는 강좌는 3월부터 1년간 운영된다. 어학(영어, 중국어 일본어) 20강좌, 정보화(정보처리기사, 정보처리산업기사, 정보처리기능사, 컴퓨터 활용능력) 10강좌, 문화교양강좌 80강좌, 공인중개사, 문화교양특강 등 100여개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2000년, 2003년, 2007년 실시한 부천시 사회통계조사 결과에는 평생교육 희망 과정이
기술, 자격증, 건강 순으로 나타나 있다. 최근 상황에 맞춰 사이버학습의 폭을 어학, 정보화에서 건강, 경제, 재테크, 패션, 뷰티, 요리와 인테리어, 취미와 여가, 문학, 예술, 자녀교육 등으로 대폭 확대했다. 부천시민이면 누구나 부천시 홈페이지 또는 부천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learning.bucheon.go.kr)에서 만날 수 있다. 수강 시 질문 사항은 질문게시판을 이용하면 되고 강좌별 수강료는 무료. 주민생활지원과 관계자는 “시민들의 호응도에 따라 프로그램을 보완하거나 교체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친근감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를 새 단장하는 등 학습 만족도를 최대한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032-320-3190
임옥경 리포터 jayu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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