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추천 맛집 57

샘터마을 노은희 독자 추천 ‘사모님 돈가스’

채소와 어우러진 매콤함, 돈가스의 이유 있는 변신

지역내일 2009-03-27
샘터마을에 사는 노은희씨는 요즘 행신동 주위 맛집을 찾는 재미에 빠졌다. 지난 1월에 재취업에 성공한 노씨는 그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주위 맛집을 직장 동료에게 소개받아서 주말에는 가족들과 방문하곤 한다. 이 맛집들은 까다로운 직장인들의 입맛을 잡은 검증받은 곳이니 믿고 먹을 수 있어 더욱 좋다고 말한다.
그가 첫 번째로 추천한 맛집은 무원마을 6단지 앞에 위치한 ‘사모님 돈가스’다. 이름부터 범상치 않은 이곳은 음식 맛뿐만 아니라 실내 분위기도 깔끔해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고 귀뜸해줬다. 지난주 화요일 점심시간에 노씨와 함께 ‘사모님 돈가스’를 찾았다. 깔끔한 원목으로 벽을 마감한 실내 인테리어도 편안함을 주며, 소품 하나하나가 정겹다. 미소가 부드러운 여사장님에게 상호가 재미있다고 물으니, 아들이 ‘사모님’이 되라고 지어준 이름이란다.
‘사모님 돈가스’의 메뉴는 다양한 스파게티와 돈가스, 해산물돌솥밥이 있다. 눈에 띄는 매운 해산물 돈가스와 해산물돌솥밥을 주문했다. 매운 해산물 돈가스는 냄비에 다양한 해산물과 채소, 돈가스를 매콤하게 끓여 먹는 음식이다. 이는 ‘사모님 돈가스’ 사장님이 국물을 먹는 돈가스를 맛보고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국물을 자작하게 졸여먹는 것이 특징이다. 야채, 해산물과 스파게티면이 함께 어우러진 매운 돈가스는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돈가스의 이유있는 변신이었다.
돈가스를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노란색의 카레와 초록색의 허브가 보인다. 카레와 허브로 돼지고기의 특유의 냄새를 제거했고 맛을 향상시킨 것. 함께 주문한 해산물돌솥밥도 내용물이 알차고 매콤한 맛이 일품이었다. 둘 다 매운 음식이라 연신 맵다며 물을 들이켜, 담백한 까르보나라 크림스파게티와 함께 먹으면 더욱 궁합이 맞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들긴 했다. 노씨는 이곳의 스파게티 역시 맛있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추천했다.

● 메 뉴 : 매운해산물 돈가스 6500, 사모님돈가스 4900원, 마늘새우크림스파게티 7800원, 까르본나라크림스파게티 6800원, 토마토소스 치즈 스파게티 6500원, 허브 마늘빵 2000원
● 위 치 : 행신동 무원마을 6단지 앞 무원빌딩 옆
● 영업시간 : 오전 11시 30분~오후 9시(월~금요일은 오후 3~5시는 잠시 문을 닫음)
● 휴무일 : 일요일
● 문 의 : 031- 979-3395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