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다 좋아지는 레이저는 없을까?

지역내일 2009-04-29
리벨로의원 곽 호 원장

거울에 비친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기저기 나이든 흔적이 많이 보이는데, 주름도 치료하고 싶고, 주근깨도 없애고 싶고, 모공도 치료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대부분 다양한 피부노화 증상이 나타나는 게 당연한데, 치료를 하자니 너무 여러 가지를 해야만 할 것 같아 엄두가 나지 않는다. 이럴때는 이맥스 레이저로 한번에 고민을 다 날려버리자.
이맥스(e-Max)치료는 시네론사의 최상위 레이저 장비를 사용하여 다양한 피부노화로 인한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레이저 치료이다. 다파장 IPL, 고주파 RF, 다이오드 레이저 및 근적외선 등 피부치료에 널리 쓰이는 4가지 레이저의 장점을 이용한 최첨단 시너지 치료로 보다 안전하게 높은 에너지를 표피와 진피 깊숙이 전달해 피부표면의 개선과 진피의 콜라겐을 보다 효과적으로 재생시켜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점은 현대 여성에 있어서 매우 큰 장점이다. 기존의 단일 레이저 시술에 비해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레이저 치료가 추가되어 탁월한 스킨 타이트닝과 리프팅, 주름, 탄력, 모공, 여드름, 색소, 혈관질환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며 2006년 미국 FDA 인증을 받은 안전성이 보장된 치료이다.
이제 따로따로 시술받던 IPL, 폴라리스, 리펌ST 등의 레이저를 한번에 시술받아 모든 치료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맥스 치료는 피부상태에 따라 1회 시술로도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2~4주 간격으로 3~5회 시술을 받을 때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프락셀이나 써마지 같은 레이저와 병행 치료 받을 때 그 효과가 더욱 극대화된다.
시술시간은 얼굴 전체를 기준으로 30~40분 정도로 시술이 가능하고, 시술 중 약간의 열감과 따끔함이 있을 수 있으나, 전혀 상처나 붉음증이 없다.
또한 미국 FDA에서 안전성을 승인받은 장비로 특허기술에 의해 피부표면에서부터 진피층까지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하여 여러 가지 복합성 피부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 또 시술 후 곧바로 세안과 화장이 가능하여 사회생활과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는 점은 큰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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