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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동 김영원 독자 추천 ‘돈까스 메밀국수’

주인장이 주문 때마다 직접 뽑는 시원한 냉밀면

지역내일 2009-07-24
장마가 계속되는 통에 불쾌지수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입맛을 잃어 무얼 먹을까 걱정하신다면 시원한 냉밀면은 어떨까? 부산의 토속음식으로 알려진 밀면에다 주인장의 자랑인 육수는 일반 음식점에서 맛볼 수 없는 감칠맛이 있다.
소풍 건너편 상동거리 부천온천사우나 건물 1층에 자그맣게 자리 잡고 있는 ‘돈까스 메밀국수’집은 자칫 놓치기 쉬운 위치라 잘 살펴봐야 한다. 테이블이라야 8개 정도로 남편은 주방을 맡고 아내가 홀을 맡고 있다.
이미 ‘돈까스 메밀국수’집은 주인장의 고집에 단골손님들이 많다. 일반시중의 건면(만들어진 면)을 쓰지 않고 국산메밀가루를 사다가 직접 반죽을 해서 그날그날 양만큼만 음식을 만든다. 이번에 새롭게 선을 보이는 ‘밀면’ 또한 손님이 주문을 하면 반죽한 면을 그 자리에서 고압의 기계를 이용해서 뽑아내 상에 올린다. 면의 쫀득함과 고소함이 일반 국수에 비교할 수 없다.
‘면’ 요리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주인장의 요리경력은 자그마치 20년이나 된다. 모든 국수를 직접 반죽하여 즉석에서 뽑은 생면으로만 요리를 내놓는 정성에 작지만 오래가는 비결이 아닐까 생각한다. 깔끔한 육수 맛에 비결을 물어보지만 해물육수로 그날그날 직접 만들어 하루 팔고 남은 육수는 버린다는 주인장의 대답뿐이었다. 여름철 콩 국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메밀콩국수와 밀 콩국수를 시키면 된다.

메뉴 : 냉메밀 5000원 판메밀 5000원 메밀콩국수 5000원 생밀국수 4500원 생밀콩국수 5000원 바지락 칼국수 5000원 돈가스/생선가스 5000원
위치: 소풍건너편 상동거리 부천온천사우나 건물 1층
영업시간 : 오전 10시~오후 10시
주차: 가능
문의: 032-329-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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