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지역소식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송파

지역내일 2009-10-17 (수정 2009-10-18 오전 11:33:25)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송파


송파구가 국내 최초로 UN이 공인하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한국시간으로 13일 새벽 1시, 체코 필센에서 열린 ‘2009 리브컴 어워드(LivCom Awards)’에서 송파구가 인구 20만~75만 명 도시 중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뽑혔다. 우리나라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세계적으로 공인된 살기 좋은 도시상 수상은 이번 송파구가 처음이다.

매년 전 세계 250개 도시 응모하는 ‘최고 권위’
9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3회째인 리브컴 어워드는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인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살기 좋은 도시상으로 매년 전 세계 약 250개 이상의 도시가 응모한다. 올해만도 미국 아나폴리스, 호주 골드코스트시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등 살기 좋은 도시 및 지속가능 프로젝트 최종 결선에 70개 도시가 오르는 등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송파구는 ‘도시상’(Whole City Award) 부문 중 인구 20만~75만 명 도시 대상의 ‘카테고리 D’ 경쟁에 참가했으며 △도시경관 증진(Enhancement of the Landscape) △효과적인 문화유산 관리(Heritage Management)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구축(Community Sustainability) △친환경 정책과 실천(Environmentally Sensitive Practice) △건강한 생활양식(Healthy Life style) △미래계획(Planning for the Future) 등 6개 심사부문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카테고리 D 부문에는 호주 골드코스트시티·로간시티, 중국 쉬롱 등이 결선에 올라 최종과정에서 송파구와 중국 쉬롱이 수상했다.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음 계기
김영순 송파구청장은 “우리나라가 그동안 거주 환경과 삶의 질 부분에서 세계도시와 경쟁할만한 수준을 갖고 있으면서도 국제사회에서 저평가 돼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다”고 밝히고 “이번 선정을 계기로 녹색성장을 추구하는 한국의 국가 브랜드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송파구는 기후변화 등 국제적인 환경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대신했다.
그동안 수상한 뉴질랜드 뉴플리머스(2008), 스웨덴 말모(2007), 중국 동관(2006), 영국 코벤트리(2005), 독일 뮌스터(2004) 등은 전 세계인이 찾고 싶어 하는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송파구도 대한민국 대표 환경도시에서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서 한 단계 발 돋음 하는 계기를 확실히 마련한 셈.
한편 대한민국을 대표해 이번 대회에 최초로 참석한 송파구는 ‘2011년 리브컴 어워드’ 유치의사를 리브컴 본부에 제안했다. 이번 ‘2009 리브컴 어워드’는 청와대 직속기구인 녹색성장위원회가 공식 참관해 국가적인 관심을 표명했다.

헌혈운동, 경찰관과 전의경도 함께해요


서울지방경찰청 제2기동단(총경 이영조)은 10월 13(화)일 경찰관과 전의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파경찰서 앞에 위치한 제2기동대 내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은 최근 신종플루로 인한 헌혈 부족과 어려운 경제난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남부적십자혈액원과의 협의를 거쳐 출장 채혈을 하게 된 것이다.
헌혈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 및 대원들은 “혈액이 부족해 치료를 못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며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또한 「헌혈증 기증함」을 비치하여 기증받은 헌혈증은 암투병 어린이등 경제 사정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세움터 활용으로 주택행정 정보화 앞당겨
송파구는 발코니확장에 따른 행위허가를 세움터로 처리함으로써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민원인의 구청방문을 줄이는 방안을 지난 9월 24일부터 시행하기로 하고 온오프라인으로 주민에게 적극 홍보중이다.
기존에는 발코니확장에 따른 행위허가 신청시 민원인이 구청을 방문하여 민원서류로 신청 처리 후 필증을 교부 또는 우편으로 발송하였으나, 개선방안에 따르면 인터넷으로 어디서든 세움터(접속방법: 구청 홈페이지 또는 URL-http://www.eais.go.kr)를 이용, 민원신청부터 필증교부까지 구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민원처리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주택분야에서 행위허가/신고 및 사용검사·사업승인·착공신고 등 34가지 민원, 사업자 관련분야 임대사업자 및 주택관리업의 등록과 변경 등의 17가지 민원, 정비사업분야에서 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준공인가 등 28가지 민원, 총 79가지 항목의 민원 처리가 가능하여 사실상 모든 주택민원업무가 인터넷으로 가능해졌다.

송파, 6년 연속 도시경쟁력 최고 입증
송파구가 6년 연속 최고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인정받았다. 매년 도시 경쟁력을 평가하는 국토해양부 도시대상에서 송파구가 6년 연속 수상한 것. 송파구는 지난해 최고상인 대통령상에 이어 올해도 자치구 최고상인 환경도시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송파구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녹색송파위원회’ 설립에 이어 ‘기후변화대응 선도도시’ 선포, 환경과 복지정책을 결합시킨 세계 최초 ‘송파나눔발전소’ 운영,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놀이와 환경을 접목한 국내 최초의 ‘기후놀이터’ 조성, 국내 최초의 자전거무인대여시스템(SPB) 개발·운영, 2년 연속 서울시 대기질 개선 최우수구, 성내천·장지천 자연형생태하천 조성사업 완료, 이를 발전시킨 한강~성내천~장지천~탄천으로 이어지는 27km의 물의도시 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환경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민서비스가 손안에 잡혀요
송파구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8대 주민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민생활지원서비스」안내서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주민서비스 안내서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비롯 보건·고용·주거·교육·체육·문화·관광 등 8개 분야에 걸쳐 3172개의 주민생활지원서비스를 총망라했다. 8대 분야별 서비스는 물론 민·관 서비스 제공기관 현황과 이용 가능한 분야별 서비스 목록, 최근 달라진 복지제도에 관한 정보도 자세히 실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된 주민서비스 안내서가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좋은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서비스 안내서는 관내 민·관 서비스 제공기관 및 초·중·고등학교에 배포된다.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건강검진했어요
국민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지사장 우용주)는 지난 10일 관내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걷기대회 행사에 건강부스 및 이동민원실을 설치 운영하여 체성분분석등 건강측정과 건강 상담, 건강보험민원상담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검진대상자(일반건강검진, 암검진, 영유아검진)에 대한 검진제도 안내를 통해 검진 취약계층인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이 건강검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제도에 대한 홍보?안내를 위하여 이동민원실을 설치 운영했다.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 인구는 급격하게 증가 하고 있으나 언어장벽과 시간부족으로 건강검진에 참여가 어려운 실정에서 ''찾아가는 고객서비스'는 외국인의 고객만족도 향상과 건강검진 수검률을 높여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18대 강동구민대상 수상자 선정


강동구는 제 18대 강동구민대상자를 선정해 지난 10일 암사동 선사주거지에서 열린 ‘제14회 강동선사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시상했다. 지난 8월부터 접수된 총 46명의 후보자 중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회발전, 봉사부문에는 서울통신기술(주) ▲환경부문 한 살림 서울생협 동부지부 ▲효행, 선행부문 강인숙 씨 ▲문화, 체육부문 정영기 씨가 선정됐다. 강동구민대상은 밝고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자로, 강동구의 구정목표인 ‘사람이 아름다운 강동’의 주인공을 찾는 상으로 사회발전, 봉사부문, 환경부문, 경제부문, 효행, 선행부문, 문화?체육 부문의 5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최우수구’에 선정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분야평가에서 강동구가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분야평가는 2008년 10월1일부터 올해 8월말 일까지 불법 고정 광고물 정비, 불법 유동 광고물 정비, 행정현수막 없는 거리 조성, 간판 개선, 시민의식 및 광고문화개선, 기타 행정사항 등 6개 분야를 평가한 결과다. 그동안 강동구에서는 2007년 1월 광고물 전담부서를 신설한 이래 연차별 정비계획을 수립해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신규 점포에 대한 광고물 허가제를 실시해 왔다. 또한 서울시 최초로 2007년 옥외광고협회 디자인센터를 개설했고 올해는 정부행정망(새올행정시스템)과 연계되는 ‘옥외광고물 행정 지원 시스템’도 구축했다.

2009년 도시대상 ‘교육 과학 도시부문’ 특별상
‘2009 도시대상’ 시상식에서 강동구가 2년 연속 ‘교육?과학 도시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국토해양부에서 주최하는 ‘2009 도시대상’은 올해로 10회째로 우리나라 도시정책과 도시계획을 대상으로 하는 평가이다. 강동구는 ‘행복한 교육도시’ 건설을 위해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과 명문고 육성 등 교육지원체계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다른 지자체에 비해 강동영어체험센터, 피노키오방송국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영?유아 전용 어린이회관, 권역별 구립도서관, 허브 천문공원 등 교육과 도시 인프라 구축이 우수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매주 월요일 무료법률상담하세요
주민들에게 채권과 채무, 부동산, 상속, 이혼상담 등을 해주는 강동구의 ‘무료법률상담’이 인기를 끌고 있다. 1996년에 시작된 무료법류상담은 매년 약 300건 정도 달하고 있고 2008년까지 최근 5년간 가사상담은 약 3.5배나 증가됐다. 행정상담 또한 5년간 18건에서 39건으로 약 2배 증가했다. 상담은 주로 채권?채무와 부동산 등 재산과 관련한 민사 분야가 많고 최근에는 경기침체로 인한 이혼 등 가사 사건도 증가하고 있다. 요즘에는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상담자도 생겼고 행정이 복잡다양해지면서 직원들도 행정처분 및 소송과 관련해 무료법률상담을 이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추세다. 강동구의 무료법률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동안 강동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이루어진다. 법률자원봉사단은 총10명의 변호사로 구성되어 있고, 신청은 전화 또는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미리 해야 한다.

강동 구정 안내 책자 ‘강동 파이’ 발간


강동구의 정책과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강동파이(pie)’라는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제목의 책자가 발간됐다. ‘강동 pie’는 정책(Policy), 제도?시설(Institution), 사업(Enterprise)의 영문 약자로 우리가 즐겨먹는 파이(pie)처럼 모든 직원이 책자에 담긴 내용을 숙지해 행정역량을 강화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모든 구청 직원들이 간략하게 정리된 강동pie를 활용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제대로 해결해 줄 계획이다. ''강동pie''에는 강동구 재정현황부터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건설, 지하철 8, 9호선 연장 사업 등 현안과 함께 문화?교육, 보건?복지, 교통?환경, 제도 등 다양한 정책 사업들을 담고 있다.

고덕동 방죽말 1길 도로 개선
고덕동 방죽말 1길의 도로 정비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보행자와 차량통행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해졌다. 9월 한 달 동안 강동구에서는 길이 200m, 폭 1m의 방죽말 1길에 대해 보도와 가로수를 제거해 화단을 조성하고 주변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노후 된 차도와 보도도 도로 포장과 아스콘 포장이 됐다. 올해 3월부터 4차선 확장공사가 시작된 고덕동 뒷길 3.72km구간은 2010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고덕동 뒷길 양방향으로 자전거 전용도로도 설치될 계획이다. 고덕동 뒷길은 향후 강일지구 및 고덕지구의 교통량을 해소하고, 공사 중인 암사대교와 연결도로 기능도 하게 된다.

「KOSIGN 2009」에 초대합니다
광진구는 디자인 전문 전시회인「KOSIGN 2009」에 참가할 지역 내 디자인 우수 업체 5곳을 모집한다.『한국국제사인 디자인전(KOSIGN 2009)』은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제공하고 디자인 관련 제품들을 선보이는 디자인 산업 전문 전시회로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COEX 1층 태평양홀과 인도양홀에서 열린다.
구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참가업체를 모집해 광진구 공동관을 구성, 전시회에 참가한다는 방침이다. 참가분야는 사인디자인 및 조명, 디자인 컨설팅, 디자인 재료 등이며, 신청은 15일(목)까지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 해에는 바이산 테크네트, 아이비전, 주식회사 GIG기업, 청경테크, 컬러라임 컨셉트그룹 주식회사 등 5곳의 업체가 참가했고, 구는 업체 5곳 각각에 홍보부스를 설치?지원한 바 있다. 한편 구는 구정홍보관을 설치해 아차산 고구려축제, 고구려 역사문화관 건립 등 광진구의 역점사업들을 홍보할 예정이다. 문의 (02)450-7329

광진구의 아름다운 하늘가꾸기
광진구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공중선을 정비하기 위해 한전, KT, 케이블업체 대표 등과 함께 ‘유관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올해 공중선 일제정비가 추진되고 있는 중곡동 지역은 다세대주택, 대학가 원룸촌 등이 밀집해 있어 세대의 전출?입이 잦은 지역. 그만큼 신규 설치가 많아 정비 이후에도 불량 공중선 발생률이 높은 상황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세대 전입에 따른 신규 설치 시 기존의 공중선을 철저히 정리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으고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계획했다.
현재 광진구에는 한전주 6407주, KT주 5837주 등 총 1만2244주가 설치돼 있으며, 구는 2010년에는 구의동, 자양동 지역 3200주 및 중곡동 잔여구간 등에 대한 일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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