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지역소식

2010년 내 끼를 맘껏 펼쳐보자

지역내일 2010-01-11
2010년 내 끼를 맘껏 펼쳐보자
송파구는 문화예술․체육 수준향상에 기여할 2009년 송파구립 예술단원 및 체육단원을 정기 모집한다.

은발의 인생 2악장을 송파구립실버합창단에서
송파구 실버합창단은 14년 역사를 지닌 합창단으로 평균 60대 이상의 고령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년 한 차례 열리는 정기공연과 두 달에 한 번 열리는 초청연주회를 진행하고 있다.
송파구실버합창단은 송파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합창에 자질이 있는 만 55세 이상 65세 미만의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분야를 모집한다.

쟁반 위의 옥구슬 같은 목소리, 송파구립합창단
만 25세 이상 45세 미만의 여성은 송파구립합창단에 지원할 수 있다. 또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린 2008년 세계합창올림픽에서 은상을 수상할 만큼 실력도 뛰어난 송파구립합창단은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올림픽 공원 수변무대를 배경으로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장면으로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모집부문은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로 송파구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합창에 소질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아이돌 오케스트라를 꿈꾼다면 송파청소년교향악단에서
송파청소년교향악단(지휘 박정덕)은 10년 전 전국 최초의 구립 순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로 탄생됐다. 무대 위 조명을 받기 위해서는 입단 경쟁률 20대 1을 뚫어야할 만큼 막강한 아이돌 오케스트라로 통한다. 59명의 단원 가운데 전공희망자는 단 3명. 음악을 취미활동으로 선택한 최상급 웰빙 삶의 대표주자들이지만 최소 2~5년차 된 실력파들이다. 이에 1년에 한 번 정기연주회와 요양원, 도서관 등에서 자선공연도 펼치고 있다.
송파청소년교향악단에 지원하려면 2009년 12월 23일 기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재학생까지여야 한다. 모집부분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루트, 클라리넷, 바순, 오버에, 혼, 트럼펫, 트롬본, 타악기다. 이 중 현악부분은 주민등록기준 송파구 거주자, 관악부분은 주민등록 기준으로 수도권 거주자여야 한다. 반면 송파교향악단은 만 22세 이상 45세 미만의 전공자라면 남․여 구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바이올린, 비올라, 트럼펫, 트롬본, 오보에, 타악기, 호른, 플루트, 클라리넷, 바순, 혼 등을 모집한다.

축구에 대한 열의가 가득한 아줌마라면 송파여성축구단에서
송파의 ‘열혈 축구 아줌마’인 송파여성축구단도 새로운 멤버를 모집한다. 1998년에 창단해 벌써 12년째를 맞고 있는 송파여성축구단은 총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작년 한 해 전국대회와 서울시대회 등 4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2회, 준우승 1회, 3위 1회의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삶의 허기를 ‘축구’로 채우고픈 주민이라면 지원해보자. 송파구에 주민등록 돼 있는 만 20세 이상 35세 이하 여성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20대는 기혼여성만 가능하다는 것에 유의. 실기테스트로 20m 왕복달리기 ,50m달리기, 드리블, 패스, 킥을 평가한다.

백조의 호수가 되고픈 남․여 모두 송파발레단에서
송파발레단도 수도권에 주민등록 돼 있는 만 20세 이상 30세 미만의 발레 전공 및 부전공자를 모집한다. 발레리나, 발레리노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남․여 구분은 없다.

우리가락에 리듬 맞추고픈 주민은 송파민속예술단에서
멋들어진 우리가락으로 주민들에게 흥겨움과 구수함을 동시에 전달해주는 송파민속예술단도 무용, 사물부문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부채춤, 가무악 등으로 우리네 전통문화를 이끌고 있는 민속예술단은 송파구 ‘행사의 꽃’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도권에 주민등록 돼있는 만 20세 이상 45세 미만의 각 분야별 전공자 또는 유경험자를 환영한다.

끼 발현을 위한 기회 포착은 1월 한 달 간
신규단원 모집은 모두 오는 1월 29일(금)까지며 응모원서를 작성․제출해야한다. 방문, 이메일(heejung03@songpa.go.kr), 팩스(2147-3874), 우편접수 가능하며 문의는 문화체육과(2147-2808)로 하면 된다. 응모원서는 송파구청 홈페이지(www.songpa.go.kr)에서 다운로드.

송파 맞벌이 가정, 겨울방학 근심 뚝
방학이면 맞벌이나 저소득 가정은 이래저래 걱정이 많아진다. 자녀 관리가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 그러나 인근의 방과후교실이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면 걱정을 덜 수 있다. 또한 송파구에서 운영하는 두레도시락으로 맞벌이 가정 자녀들의 점심도 걱정이 없다.

저소득 가정 무료 이용 혜택
방과후교실이나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방학숙제, 선행학습은 물론 원어민 영어나 요리, 미술 등 다양한 특별활동 프로그램을 골고루 받을 수 있다. 바쁜 부모 대신 현장학습도 챙겨줄 뿐 아니라 체험후기작성까지 완벽한 맞춤식 교육이 이뤄진다. 끼니 걱정도 필요 없다. 점심은 물론 간식까지 챙겨준다.
이들 시설은 기초수급자나 차상위 등 저소득 가정자녀라면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규모에 따라 10~30명 인원 제한을 두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의 경우, 결원이 생겨 일반 가정 자녀를 받아도 무료 이용이 원칙. 다만 방과후교실은 일반 가정 자녀의 경우, 한 달 이용료가 8만900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수급자가정을 포함한 한부모, 조부모 등 저소득 가정 자녀를 위한 방과후교실이나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도 웬만한 학원 못지않다. 보충학습 및 영어특강, 악기연습, 요리활동, 방송댄스, 미술활동를 비롯 전통놀이 및 눈썰매장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진행된다.

초등 고학년·중학생 해피스쿨&엄마표 점심, 두레도시락
대부분 이들 시설은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이용할 수 있는 해피스쿨은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마천청소년수련관 해피스쿨은 월~금요일은 물론 주말까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어·수학·과학 등 학년별 보충수업은 기본. 아일랜드 출신 원어민 교사 랍씨가 진행하는 원어민 영어까지 매주 3차례 1시간씩 열린다.
해피스쿨은 오후 시간대만 운영된다. 초4~6학년은 오후 2~3시부터 6시까지, 중학생은 오후 5시부터 저녁 9시까지 별도로 진행된다. 때문에 중학생의 경우,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정원은 60명. 특히 2·4주 토요일은 한국체육대학과 연계한 체육수업과 야외체험학습이 열린다. 송파구는 11개 방과후교실 및 10개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송파구는 또한 일반 맞벌이 가정 자녀들의 점심 해결을 위해 방학 기간 동안 집까지 배달해주는 두레도시락을 운영하고 있다. 1식 5000원이면 매일 성장기에 맞춘 4가지 영양반찬을 직접 배달해준다. 밥만 가정에서 별도 준비하면 된다.

송파, 2009년도 기초노령연금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송파구는 지난해 12월 24일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주관한 2009년도 기초노령연금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초노령연금 우수기관 평가는 기초노령연금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공무원의 사기진작 및 2010년 사업의 활성화 도모를 위하여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및 230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제도개선․예산집행 등 행정전반 7개 세부분야 평가지표를 토대로 총23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송파구는 예산집행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지자체 우수기관 수상을 차지했다.
2010년도 기초노령연금은 선정기준액이 노인단독 70만원(재산기준 2억 7600만원), 노인부부 112만원(재산기준 3억 7680만원)으로 소폭 상향조정되어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사전신청제 도입으로 만65세가 되는 생일 2개월 전부터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청렴도 평가 ‘노력 우수구’ 선정
지난달 28일 서울시에서 발표한 ‘청렴시책평가’에서 강동구가 노력 우수구에 선정됐다. 이는 서울시 하반기 청렴지수 평가 우수구, 국민권인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3위에 이은 세 번째 수상이다. 이번 청렴시책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간 추진한 기관별 부패 척결 의지, 각종 청렴정책 추진실태 및 성과 등 부패방지를 위한 기관별 노력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강동구는 그동안 ‘청렴도 향상 추진 기획단’을 운영해 각종 청렴시책들을 발굴해 왔다. 또한 해피콜 서비스를 통해 위생, 세무, 주택․건축, 공원 녹지 등 8대 민생 분야를 대상으로 주민만족도 조사를 벌이는 등 다양한 정책 등을 전개했다.

강동어린이회관 풍성한 새해강좌
강동어린이회관은 1월의 주제를 ‘새해 전통놀이’로 잡아 다양한 새해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동동놀이체험관에서는 종이와 도토리, 줄 등을 이용해 팽이를 만들어보고 한복을 입은 꼭두각시 줄 인형이 되어보는 역할놀이, 신체놀이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는 피노키오 방송국과 하늘정원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피노키오방송국에서는 ‘지구와 우주’를 주제로 다양한 영상놀이를 해볼 수 있고, 하늘정원 프로그램은 우리 가족 엽서, 나만의 뱃지 만들기가 진행된다. 이용료는 개인 5천원(유아1인+부모1인)이면 1일 5회(오전 9시30분/10시30분/오후1시/오후2시30분/오후 4시) 운영된다. 한편, 아이누리홀에서는 가족뮤지컬 ‘꾸꾸리와 마법사’가 1월 말까지 공연된다. 문의 (02)486-3516

강동문화원 종합문화지 ‘좋은 동네’ 발간
강동문화원이 창간2주년을 맞는 종합문화지 ‘좋은 동네’ 겨울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올 12월 개관 예정인 ‘강동아트센터'' 특집판과 함께 이원종 전 서울시장의 ''명사칼럼’, 장순월 서예가를 인터뷰한 ‘문화초대석’, 명일여고 탐방, 강동예술인의 작품을 수록한 ‘강동예술과의 만남과 강동구의 문화 행사 소식을 담았다. 한편, 강동문화원에서는 지역 문화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문화원 회원을 모집한다. 일반회원은 1년에 2만원, 특별회원 1년 3만원, 평생회원 1년 30만 원 이상 회비를 납부해야 하며 회원에게는 문화대학 수강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강동구민 월평균 소득 307만원, 교육비 77만원 지출
강동구 주민들의 생활방식과 수준, 지역에 대한 관심과 희망 등을 가늠해볼 수 있는 책자인 ‘2009 강동구 사회조사보고서’가 발간됐다. 이번조사는 지난해 9월8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강동구 내 2000가구 만 15세 이상 가구원 총 4761명을 대상으로 공공서비스 8개 분야, 51개 문항을 추려 개별 면접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선, 강동구민의 특징은 20년 이상 장기 거주자가 36.5%로 가장 많았으며, 3년 미만 신규 유입자는 13.4%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인구분표는 30~40대가 46%로 가장 많았고 4인가구가 40.3%를 차지했다.
부문별 생활여건에 대한 만족 비율은 보건의료서비스(30.3%), 개인적인 생활수준(22.7%), 문화 및 여가생활(21.3%), 교육여건(17%) 순으로 나타났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1순위로 선정한 시설은 방과후학교, 특수목적고, 인터넷수능방송, 교육관련 상담센터와 학교 내 원어민영어교실 순이었다. 또한, 초중고 자녀가 있는 가구의 한 달 지출 교육비는 평균 77만4000원, 이중에서 59만6000원이 사교육비 인 것으로 조사됐다. 강동구민의 월평균 소득이 307만원인 것을 감안했을 때 소득의 25%를 교육비로 지출하는 셈이다.
사회문제인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영유아 보육비 및 교육비 지원,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을 꼽았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업유치, 재래시장 정비,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활성화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하수도 공사 2월 착공해 생태하천으로 복원
올해 강동구에서 시행 예정인 하수도 관련 사업 총 11건이 조기 발주돼 2월 중순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이들 사업에 소요되는 공사비는 67억9천만 원으로 저지대 침수해소를 위한 하수도 사업, 기존의 대형 하수도 보강 사업 등이 주를 이룬다. 또한 연말까지 150억 원이 투입돼 성내 및 천호빗물펌프장 성능개선, 2011년까지 약200억 원을 들여 고덕천이 생태와 레저가 어우러진 생태하천으로 복원될 계획이다.

광진의 청소년, ‘우물 밖 개구리’ 되다
광진구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광진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우호교류도시 협정을 맺고 있는 미국 테네시주 내쉬빌시와 협의하여 광진구의 고등학생들이 1월에 미국을 먼저 방문하고, 6월에 내쉬빌 고등학생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해 9월 공개 모집을 통해 건대부속고등학교와 광남고등학교, 대원여자고등학교 등 지역 내 6개 고등학교 1~2학년생 10명을 선발했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어학연수 프로그램과 달리 한국의 학생들이 내쉬빌시의 고등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을 함께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일정 중 5일간 미국 고등학교 정규 수업을 미국 학생들과 같이 받을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외국인을 위한 어학코스를 밟으며 박물관 등 유명 장소를 관광하는 일반적인 체험․연수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점에서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 친구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미국 학생의 일상과 미국 가정의 생활환경, 가족 문화 등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유익하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권 비용으로 200여만 원만 부담하면 되고, 식사 및 숙박 등 체재비는 홈스테이 호스트 가정에서 제공한다. 또 중식 및 관람 비용 등은 내쉬빌 자매도시위원회가 후원하기로 했다.

광진구 1,131억 원, 축구장 17배 땅 찾다
광진구는 지난 2008년부터 2009년까지「우리구 재산 찾기」사업을 통해 축구장 17배 크기인 토지 12만 4157.6㎡ 땅을 찾아냈다. 이 중 10만 7127.6㎡는 서울시 소유로 편입돼 있던 구유 도로를 되찾거나, 미등록된 토지 8636.6㎡와 누락된 구유재산 토지 125.9㎡는 광진구 소유로 신규 등록했다. 그리고 나머지 8267.5㎡의 토지는 재산상으로 확보해놓고, 등기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이를 통해 광진구는 총 1131억 원 상당의 재산이 늘어났다.
광진구「우리구 재산찾기」사업은 광진구내 도로에 관한 주민들의 사유지 도로 재정비 요구와 토지주 부당이득금 반환청구가 지속적으로 있어 시작하게 된 것이다. 특히 부당이득금 반환청구에 관한 소송이 최근 5년간 9건, 금액으로는 1186백만 원에 이르러, 광진구는 도로관리 중요성을 인식하고, 광진구 소유 땅을 찾기에 이른 것이다. 이에 구는 본격적으로「우리구 재산찾기」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게 된 것이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이번에 구에서 확보한 토지와 재산은 향후 재건축, 재개발 등 도시 개발 사업이 시행될 경우 관리청과 소유권이 일치해 원활한 도로관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시유지에서 구유지로 이관된 20m 미만 자투리땅에는 쌈지공원이나 공영주차장 등 주민들을 위한 편의 시설 제공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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