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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신경영행정 도입, 2674억 절약효과

지역내일 2010-01-02

송파구는 강남구, 서초구와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강남3구다. 그러나 송파구는 1년 예산(2008년) 3752억 가운데 인건비와 구청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제외하면 일반 사업비는 2311억(60%) 정도에 불과하다.

40개월 동안의 다양한 예산절감효과
김영순 송파구청장은 취임 약 40개월 동안 총 2674억의 예산절감효과를 기록했다. 구체적인 규모를 살펴보면 ▲장지근린공원 조성 568억, 도로변 생태녹지축 조성 113억 등 국·시비 보조금 재배정사업 외부재원유치 2170억을 비롯해 ▲위례신도시 등 도시개발사업지구 구유지 매각금액 297억(2009) ▲공동주택 내 보육시설 장기 무상임대로 구립어린이집 건립비용 절감 100억(2009) ▲송파1동 청사부지 무상취득 43억(2007), 기업의 편법회계처리를 바로잡은 사업소세 종업원할 세원 발굴 5억9800만원(2007), 대량우편물 관리시스템 도입 6300만원(2008), 통합관리기금 금고변경으로 인한 수입증대 18억(2009) 등 예산절감으로 인한 수익증대만도 426억에 달한다. 특히 처치곤란한 은행잎을 재활용해 구는 매년 1억 원 가량의 낙엽처리비용을 절감하고, 남이섬은 이를 다시 관광자원화하는 등 송파구만의 특화된 아이디어사업도 추진 중이다.

시상에 따른 부수입, 국·시비 비율이 높은 사업 추진
또한 송파구는 서울시 25개 구청 가운데 각종 시상에 따른 인센티브 부수입을 가장 많이 버는 구로 알려져 있다. 2007, 2008년 2년 연속 서울시 대기질 개선 최우수 10억, 노점정비 최우수 1억(2008), 자원봉사활성화 최우수 5000만원(2008) 등 지난 3년 간 200개가 넘는 대내외 수상을 통해 78억에 달하는 부수입을 챙겼다. 이런 세외수입은 고스란히 지역발전 및 복지사업에 재투자된다.
또한 하천이나 공원, 학교 등 예산부담이 큰 사업들은 대부분 국·시비 비율이 매우 높은 분야. 버려졌던 하천에서 주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난 성내천과 장지천 등은 주민만족도가 높고, 차별화 된 도시브랜드사업으로 주목받는 워터웨이 사업은 자체 예산보다는 국·시비사업으로 진행된다.

나눔 사업에도 앞장
송파구는 경제한파를 극복하기 위한 일자리 나눔도 실현했다. 여기에 사용된 경비 또한 일반 사업비나 예비비 등을 전용하지 않고 공무원의 성과상여금과 연가보상비, 업무추진비, 행사·축제성 예산 등 총 50억원의 구 자체 특별재원으로 마련했다.
지난 해 2월부터는 긴급위기가정자녀의 학업중단을 막기 위해 ‘1구민 1장학계좌갖기’ 사업을 펼쳤다. 장학사업은 주민과 송파구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금이 마련됐다. 지금까지 7491계좌, 총 8억9000여만 원의 장학금이 약정돼 총 333명의 중·고등학생에게 3억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에너지 빈곤가정을 위한 지원도 실시 중이다. 지난 2월 세계 최초의 나눔발전소인 송파태양광발전소(전남 고흥 소재)를 통해 15년간 관내 6000가구에게 에너지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6000가구의 가정에 직접적인 수혜는 물론, 탄소 4452톤 감축 및 160만 그루의 수목 대체효과 창출 등 온실가스 저감은 물론 유럽 탄소배출권 기준으로 30년간 1억8000만원 상당의 간접비용 창출 및 2257ton(1만6551배럴)의 석유 절감 등 경제적 부대효과까지 내고 있다.


살기 좋은 송파, 참 잘했어요!
2009년은 송파구에게 아주 의미 있는 해다.
송파구는 2009년, 리브컴 어워드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상’을 비롯해 외부기관, 학회, 언론사 등으로부터 총 58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해외수상 1건에 국무총리상 3건, 장관상 7건 등이다. 이에 따라 송파구는 총 24억원이 넘는 두둑한 인센티브도 받았다. 수상실적으로 2009년의 송파를 돌아본다.

이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2009년 송파의 수상실적 중 최고의 성과는 지난 10월의 리브컴 어워드(LivCom Awards)수상이다. 도시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이 상은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인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상’이다. 이미 WHO로부터 안전도시와 건강도시로 공인 받은 바 있는 송파구는 리브컴 어워드 수상을 통해 도시환경과 안전에 대한 세계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태양광 발전소․기후놀이터․자전거 정책 등 21세기 저탄소 녹색성장 노력과 워터웨이로 대표되는 송파의 친환경 도시환경, 한성백제로부터 현재로 이어지는 송파의 역사성이 큰 주목을 받았다. 송파는 이로서 친환경 모던시티의 이미지를 확실히 굳히고, 세계적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친환경 녹색도시 이미지 확실히 굳혀
환경 분야에서도 상을 많이 받았다.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국토해양부가 선정하는 2009년 도시대상에서 환경도시부문의 국무총리상, 친환경 안심 어린이놀이터 공모전 환경부장관상, 그리고 생활환경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제11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은 것이 그것이다. 또한 생태하천으로 복원돼 송파구의 친환경 정책의 상징이 되고 있는 성내천이 제1회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 대상에서 기반시설부문 국토해양부 장관상을 받은 것도 의미가 깊다.
또한 송파구는 도시관리와 디자인 부문에서도 그 노력과 실력을 인정받았다. 제11회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 국무총리상, 2009 옥외광고업무 우수지자체 국무총리상, 그리고 2009 국가생산성대상에서 고객만족부문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받았다.
처음 치러진 제1회 대한민국 휴먼대상에서는 멘토링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송파구가 서울 25개 자치구중 유일하게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으며, 살기좋은지역자원경연대회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획득하기도 했다.

서울의 대표 우등생 자치구, 송파
송파구는 서울의 25개 자치구가 경합한 서울시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었다. 송파구는 시 인센티브 사업에서 19개, 창의발표 등 기타 18개, 총 37개 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얻었으며, 도시관리․여성정책․고객만족․자원봉사․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적을 냈다.

송파, 2009 희망근로사업 추진 최우수구 선정
송파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2009 희망근로사업」추진실적 평가 결과,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희망근로사업은 공공부문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실업난 극복 및 취약계층 생계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 범정부적 민생안정 대책으로써, 지난 6월 1일부터 약 6개월간 전국에 걸쳐 전격 실시됐다.
송파구는 167억원의 서울시 및 정부 재원을 투입하여 27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였고, 그동안 구예산 부족으로 미루어왔던 각종 생산적인 사업을 희망근로 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효율적인 사업운영으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송파구는 최우수구로 선정되어 인센티브 사업비 2억 5000만원을 받게 된다.


송파, 청렴도 향상 노력 결실 맺어
지난 몇 년간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은 청렴과 친절 두 가지’라는 마인드로 구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청렴시책을 개발 ․ 추진해 온 송파구가 ‘2009년도 서울시 청렴시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이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09년도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우수구 선정에 이은 쾌거다.
청렴시책평가는 2005년부터 매년 서울시립대 반부패연구소가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실시하는 것으로 한 해 동안 각 자치구에서 추진한 청렴시책의 추진성과를 기관장의 노력도, 청렴교육 및 홍보실적,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노력, 행정의 투명성, 행정정보 공개 실적 등 10개 분야로 구분하여 평가한다. 이번에 송파구는 10개 분야에서 고루 상위 평가를 받아 우수구로 선정됐다.

강동목요예술무대와 함께하는 희망찬 새해맞이
2010년을 맞아 강동구에서는 양질의 공연을 준비했다. 먼저 1월7일에는 방학 중인 청소년을 위한 ‘교과서 음악회’가 예정되어 있다. 현악3중주단 콰르텟X의 리더 조윤범 씨와 함께 쉽고 재미난 클래식 음악에 빠질 수 있는 기회다. 28일에는 테너 임웅균 등이 꾸미는 ‘2010 신년음악회’가 마련된다. 강동구립교향악단이 함께해 드라마 ‘명성왕후’ OST와 오페라의 유령 OST, 가곡 목련화 등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2월4일에는 가족을 소재로 한 연극 ‘눈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 3월4일 ‘필하모니아 코레아 음악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각 공연은 강동구민회관 3층에서 오후 7시30분에 막을 올린다. 예매는 강동문화포털 과 강동구민회관에서 공연 일주일 전에 가능하다.
문의 (02)480-1410

특허상담실 운영해 특허관련 서비스 시작
강동구에서는 2010년 새해부터 특허상담실을 신설해 운영한다. 지역 내 중소기업에서 특허․실용신안․디자인․상표 등 지적재산권 관련 상담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지만 전문 인력이 부족해 지적 재산권 출원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에 착안한 것. 이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무료법률상담실에 전문 변리사 2명을 위촉, 확대해 특허 관련 상담실을 추가로 신설하게 된 것이다. 특허상담은 구청 기획경영과 법무팀으로 신청하거나 구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전예약을 한 후 이용할 수 있다. 특허관련상담서비스는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구청 3층 소회의실에서 제공한다. 한편, 96년부터 시작해 매년 약 300건 정도의 상담을 하고 있는 법률상담실의 경우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특허 무료 상담실도 향후 수요에 따라 상담횟수와 시간을 늘려갈 계획이다.
문의 (02)480-1318

강일동 복합청사, 우수 건축물에 연속 선정
강일동 복합청사가 (주)한국공공디자인지역지원재단에서 주최한 국제공공디자인 부문 베스트 장려상, 국토해양부 주최 좋은 건설 발주자 시상에서 국토해양부장관상을 받았다. 국제공공디자인 베스트 장려상은 세계 3대 국제 건축물 안전 및 환경 인증기관인 뷰보베리타스로부터 인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좋은 건설 발주자상 역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상실적을 냈다. 강일동 복합청사는 강일동 제1지구 택지 재개발에 따라 신축된 건물로 공간별 특성을 파악, 디자인에 적용해 심미성과 실용성을 함께 살렸다. 또한 목재 데크, 친환경페인트 등 건물 전체에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였고 에너지 절감 설계로 지어졌다.

강일동 개청 가이드 북 제작
강일동 주민센터에서 ‘강일동 개청 가이드’를 제작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16절판, 36페이지로 제작된 가이드북에는 ▲강일동 현황 및 개청일지 ▲개청체크 리스트 ▲민원행정 ▲복지행정 ▲‘6410 강일 맞通’활동 결과물 ▲강일동의 타산지석 순으로 수록돼 있다. 한편‘민원행정’과 ‘복지행정’편에는 동주민센터에서 취급하는 각종 민원 사항이 정리되어 있다. 특히 ‘6410 강일 맞通’활동 결과물 편에는 기존 강일동 거주 주민들과 아파트 신축으로 전입한 주민들이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한다는 특성을 감안해 마련된 것. 강일비전을 설정하고 그동안 동주민센터에서 추진해 온 업무 내용을 담았다.

사회복지과 신설해 복지강화한다
2010년 1월1일자로 강동구에 사회복지과가 신설됐다. 그에 따라 복지관련 부서가 3개로 늘어났다. 이번 개편은 현재 분산되어 있는 복지서비스, 고용 등의 추진부서가 1개 부서로 통합돼 주민들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려고 단행된 것. 기존 주민생활지원과 생활보장팀과 장애인복지팀, 가정복지과 노인복지팀, 지역경제과 희망근로기획팀과 희망근로지원팀이 신설된 사회복지과로 이관됐다. 한편, 희망근로기획팀과 희망근로지원팀은 1개 팀으로 통합돼 자활고용지원팀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광진 10대 뉴스」뚝섬한강공원 리모델링이 1위
광진구가 지난 12월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광진구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2009 광진 10대 뉴스」를 뽑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뚝섬 한강공원 리모델링’이 1위에 선정됐다.
1위에 오른 뚝섬한강공원 리모델링은 총 사업비 510억 원이 투입돼 9월 29일 원형 갤러리 데크, 음악분수, 자연형 호안, 사계절 수영장 등을 갖춘 문화레저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올 여름 우선 개장한 야외수영장 ‘수피아’는 유명 워터파크급 물놀이 시설을 갖춰 18만 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위에 선정된 구의․자양지구 개발계획은 2009년 6월 4일 확정․고시됨에 따라 2018년까지 구의역 일대에 최고 35층 빌딩 30개동, 주택 2597가구를 건설하는 대규모 개발 계획. 또 36년 만에 리모델링을 단행, 어린이날을 맞아 Grand Open 행사를 가졌던 능동 어린이대공원 그랜드 오픈도 3위에 선정돼 구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 것으로 나타났다.


광나룻길 실개천 그린웨이 조성해
2010년 5월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역에서 어린이 회관을 지나 구의사거리에 이르는 광나룻길 1km 구간이 실개천이 흐르고 벽천 폭포와 연못, 휴게 쉼터로 꾸며진 도심 속 푸른 숲길로 태어난다. 실개천과 벽천폭포로 조성되는 광나룻길 그린웨이는 어린이대공원과 어린이회관이 위치한 블록의 남쪽 부분으로, 서쪽에는 올해 2월 1차로 조성한 능동로 디자인 서울거리가 조성돼 있다. 아울러 2010년 6월 능동로 디자인서울거리 2차 구간이 완료되면, 능동로 디자인서울거리 1.1km와 광나룻길 1km 등 총 2.1km 구간이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그린웨이로 조성되는 셈이다.
광진구는 광나룻길(어린이대공원역~구의사거리) 1km 구간에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초화류를 식재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실개천과 쉼터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시로부터 시비 22억여 원과 특별교부금 8억 원 등 총 30억여 원을 지원받아 조성되는 광나룻길 실개천 그린웨이 조성사업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어린이회관 정문 앞에서 기공식을 갖고 5월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광진구 보육정보센터 영유아플라자 개관해요
광진구는 5세 이하 영․유아와 부모, 보육시설 종사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영유아플라자’를 개관했다. 개관식은 지난 29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군자공원2길에 위치한 ‘영유아플라자’에서 보육시설 종사자와 학부모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제막식과 내빈소개, 경과보고, 표창수여 등 개원행사와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기존에 노후된 ‘군자어린이집’을 지하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연면적 752㎡ 친환경 어린이집으로 리모델링하고, 이 건물 지상 3층에는 214㎡ 규모의 ‘영유아플라자’로 설치해 함께 개관하게 된 것이다.
‘영유아플라자’는 이용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을 갖추는 등 질 높은 보육환경과 육아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장난감 및 책 도서관, 신체활동실, 감각체험실, 놀이치료실, 상담실, 보육정보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놀이치료실에서는 부모상담, 놀이치료, 미술치료, 음악치료를 하는 공간으로 심리적,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유아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보육정보센터 ‘영유아플라자’는 영유아뿐만 아니라 지도자를 위한 보육시설 교사 교육, 평가인증제도 지원, 다문화가족 지원 등의 보육정보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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