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지역 정보

지역내일 2010-03-28

동전으로 사랑을 모아요


서랍 속 깊숙한 곳, 방안 한 구석에서 잠자고 있는 차가운 동전들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으로 거듭 난다.


송파구 풍납2동은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풍납동 새마을금고가 후원하는 「1+1 사랑의 동전 모으기 모금사업」을 연중 진행하기로 하고, 18일「1+1 사랑의 동전모으기 모금사업」협약식을 가졌다.


이 날 주민자치위원회 및 직능단체 회원, 풍납동 새마을금고 관계자 등 주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관내 저소득층과 장애인, 한부모․조손 가정,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협력을 결의했다. 앞으로 풍납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사랑의 동전을 수거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관내 어려운 이웃 200여 가구를 지원한다.  ‘1+1’이라는 명칭처럼 풍납동 새마을금고는 500만원한도 내에서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함께 기탁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600여개의 모금통을 제작해 관내 사업장 및 직능단체에 안내문과 함께 발송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반부패, 청렴정책 실천 다져


국민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지사장 우용주)는 지난 17일 반부패, 청렴정책 실천을 다짐하는 전 직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깨끗한 공단상 구현’이라는 2010년 공단의 비전목표에 솔선수범하여 적극 참여하는 등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의지를 표명했다.


우용주 지사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공단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개인 윤리의식의 재무장뿐만 아니라 윤리적 환경까지 고려한 사고와 실천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자원봉사, 이젠 학교에서 배우자


송파구 자원봉사센터는 2010년 자원봉사시범학교를 13개교로 확대하고 맞춤형 봉사학습 지도에 나선다.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봉사활동에 대한 의식이 긍정적으로 변화된 사실에 주목해, 올해에는 배명고등학교 등 3개 고등학교와 가락중학교 등 9개 중학교를 추가로 자원봉사 시범학교로 지정해 운영키로 했다.


시범학교로 선정된 중, 고등학교는 올 한 해 동안 ▲학년별 자원봉사이론, ▲성내천 및 탄천에서의 환경봉사학습, ▲몽촌토성 등지에서의 문화재봉사학습, ▲시각 청각 지체 장애체험 봉사학습 등을 통해 나눔의 가치와 방법에 대해 배우고 지역사회와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에 임하게 된다.


시범학교 운영은 송파구 자원봉사센터 부설 청소년자원봉사연구소인 「두드림 (Do Dream)연구소」(소장 양명숙)에서 담당하며,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커리큘럼을 개발하기 위해 학교별 명예교사를 위촉, 봉사학습을 지도한다.






악취 없고 깨끗한 하수시설 관리


송파구는 우기 전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하수도 준설을 시행, 악취없고 깨끗한 공공하수도의 유지관리와 하수도의 통수단면확보와 수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구에서는 관내 공공하수도 준설 대상 지역을 일제조사 하여 악취발생 및 퇴적량이 많은 지역, 저지대 배수불량지역 등을 우선 준설토록 했으며 특히 금년도부터는 간선도로 빗물받이 준설은 서울시 지원으로 구매한 빗물받이 흡입준설(기계)시행하고 이면도로 및 차량진입이 어려운 구간은 인력 시행하기로 했다.




 


강동구 석면지도 만든다


  석면 피해로부터 주민들을 지키기 위해 올 상반기 중으로 강동구 내 공공건물에 대한 석면 조사가 실시된다. 이는 지난해 정부부처 간 합동 석면관리 종합대책을 통해 논의된 <석면 안전 관리법(가칭)> 제정과 관련된 것으로 법안에는 2011년부터 공공건물의 석면실태조사와 석면지도 작성을 의무적으로 시행토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따라 강동구에서 소유한 공공건물 중 1979년 이전에 지어진 건물 6곳에 대한 석면 조사가 상반기 중에 실시된다. 석면이 함유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건축자재의 시료를 채취해 석면 농도를 분석하고 석면이 사용된 곳의 면적도 조사해 석면지도를 만들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석면지도는 건축물의 어느 부분에 얼마만큼의 석면이 함유돼 있는 지를 파악할 수 있어서 건축물을 철거하거나 건물을 관리하는데 중요자료로 쓰일 수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 중에는 1980~89년 사이에 지어진 건축물 중 구 소유 공공건물 24곳, 2011년에는 1990년 이후 지어진 공공건물 89곳을 실시하는 등 내년까지 113곳에 대한 석면조사와 석면지도 작성을 마칠 계획이다.




찾아가는 환경교육으로 환경문제 인식


  오는 4월부터 강동구의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및 중학교,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이 실시된다. 이는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강동구에서 마련한 것이다.  ▲지구 온난화 원인 및 지구온난화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온난화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노력 ▲세계의 녹색성장 추진현황 및 우리나라의 실천과제 ▲생활 속의 탄소절감 방법 등을 주제로 아이들의 시각에서 환경문제 해결방안과 실천의 문제점을 토론하는 방식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집 유아들의 경우 환경오염, 자연의 혜택,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방법 등을 대화 형식의 놀이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우선 각 학교는 신청을 받아 방문할 예정이며 상반기는 초‧중학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반기는 구립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20회가 진행된다.




길동 진흥아파트, 재건축 후 입주 시작


  둔촌동 610번지 길동 진흥아파트가 재건축 정비 사업을 마치고 둔촌 푸르지오 아파트로 다시 태어나 지난 15일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지상 15~25층, 10개동, 총 800가구인 이 아파트는 일자산과 자연허브천문공원, 길동자연생태공원 등 녹지시설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데다 서린초, 둔촌중, 고등학교와 인접해 있다. 단지 안에는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길러줄 ‘사이언스 파크’와 ‘동물테마놀이터’등 과학을 테마로 한 다양한 놀이시설이 들어섰고, 은빛산책로와 다목적 운동장, 배드민턴장 등 체력단련 시설이 갖춰졌다. 




 다음달 7일까지 옥상공원화 대상지 추가 공모


  민간 건물의 옥상공원화 사업 참여 대상지를 다음달 7일까지 추가 공모한다. 신청대상은 2008년 12월31일 이전에 준공된 건축물로 옥상공원화 가능 면적이 99m²이상이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사업신청서, 건물사용승낙서(건물자가 아닌 경우), 구조안전진단 참여 확인서, 인감증명원, 토지‧건물 등기부등본, 건축물 옥상층 설계도면 등 서류를 갖춰 구청 푸른도시과에 제출하면 된다.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구조 안전진단과 설계 심사를 거쳐 공사를 완료한 후 현장 점검을 통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안전진단 소요 비용은 전액 지원되며, 설계비와 공사비는 시와 건축주가 각 50%씩 부담해야 한다. 지원 금액 상한액은 ▲경량형(토심 20㎝ 이하, 초화류 위주 식재)은 9만원(1㎡ 기준) ▲혼합형·중량형(토심 20㎝ 이상, 초화류 및 수목 식재)은 10만 8천원이다. 한편 강동구는 지난 2004년부터 공공건물과 민간건물의 옥상공원화 사업을 통해 총 5399m²의 면적을 녹지 공간으로 조성했다.  문의 (02)480-1395




건강한 학교 만들기 16개 초등학교에서 추진


  강동구에서 추진하는 건강한 학교만들기 사업이 올해는 16개 초등학교로 확대 추진된다. 건강한 학교 만들기 사업은 학교 특별활동 시간을 활용해 어린이 건강리더들을 대상으로 ▲건강영역(손 씻기 교육, 치아건강 교육, 응급처지요령 교육, 바른 자세 갖기 등) ▲환경영역(우리 동네 생태조사하기, 물 사랑 체험교육, 자연놀이 프로그램 등) ▲안전영역(학교 내 시설모니터링, 통학로 모니터링, 식품안전 등) 등 영역별로 체험 위주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지난해 12개 초등학교(강덕, 고명, 고일, 둔촌, 명덕, 명원, 묘곡, 성일, 신암, 위례, 천동, 천호) 4,5,6학년 402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클럽이 운영됐다.




폐식용유로 만든 바이오디젤 주유소 문 열어


  국내에서 처음으로 폐식용유를 모아 바이오디젤(BD20)로 재활용해 공급하는 주유소가 강동구 고덕동 자원순환센터 내에 문을 열었다. 지난 24일 준공식을 한 폐식용유 바이오디젤 전용주유소는 2만 리터 용량의 저장시설을 갖춰졌다. 특히, 이 주유소는 강동구가 관내 초‧중학교와 폐식용유 자원순환 협약을 맺고, 학생들이 직접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식용유를 모은 다음 이것을 지자체에서 바이오디젤로 생산‧활용하고 있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동구는 2006년 12월부터 1000리터의 소형 주유시설로 구청 모든 청소차량에 바이오디젤 연료를 사용해 왔었다. 하지만 확장 준공으로 강동구 청소차와 관용차뿐 아니라 광진구, 송파구, 서초, 강남구 등 인근 자치구 청소차량 등 250여대가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보건소 1층에 의료비 지원 상담실 운영


  강동보건소 1층에 24m²규모로 의료비 지원 상담실이 운영된다. 기존에 3층에서 관련 업무를 진행했던 것을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층으로 이관 설치한 것. 상담실에서는 ▲희귀난치성 질환자 ▲암환자 ▲미숙아 ▲산모․신생아 도우미 ▲난임부부 ▲선천성 이상아 ▲선천성 대사 이상환아 ▲가정간호 등 총 9종의 의료비 지원 상담업무를 취급한다. 문의 (02)2224-0868




4월~11월 강동그린웨이 걷기 프로그램  운영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학생들이 쉬는 둘째, 넷째 놀토와 일요일을 활용해 숲 해설가와 함께 하는 ‘숲 이야기가 있는 그린웨이 걷기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또한 일자산‧ 고덕산 숲속여행, 둔촌습지 생태모니터링 등 다양한 숲 체험교실도 운영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27일에는 ‘새봄맞이 강동그린웨이 걷기대회’가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출발해 허브천문공원을 거쳐 다시 잔디광장으로 돌아오는 강동그린웨이 3.5km의 숲길을 걸으며 상쾌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지난해 처음 광진구와 성동교육청이 야심차게 손을 잡고 시작한 ‘논술수월성 교육’의  1기 프로그램이 지난 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2010 논술수월성 교육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논술영재 교육으로, 참여 학생들은 성적 상위 10%이내 학생들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이른바 실력이 쟁쟁한 학생들이다. 우수한 학생을 더욱 걸출하게 만들기 위해 능력 있고 열정적인 강사는 핵심 요소. 이에 2007 중학생 토론대회 우수교사, 서울시교육연수원 토론강사 등 강남, 북을 가리지 않고 전국적으로 논술강의로 정평이 난 교사 19명으로 막강 강사진을 꾸렸다. 프로그램도 기본 논술부터 주제별 통합논술, 전략적 읽기, 신문 등 매체를 활용한 토의․토론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 내 12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학생 160여명은 1기와 2기로 나뉘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될 예정. 1기는 3월 19일부터 7월 27일까지 중학교 3학년생 84명이 대상이고, 2기는 7월 2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중학교 2학년생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논술 수월성교육 중심학교인 신양중학교에서 진행되며 일주일에 2회 금요일 저녁시간과 토요일 오전시간에 각 4시간씩 총 72시간에 걸쳐 논술 집중교육이 진행된다.




창업 노하우 위한 ‘소자본 창업 강좌’ 무료로 개최해요


  광진구는 창업 및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7일까지「소자본 창업강좌」를 무료로 개최한다.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장소는 구청 지역경제과와 동대문소상공인지원센터가 서로 협력해 구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 창업 강좌는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소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이나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등 총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부문별 전문가와 친절 서비스 강사, 세무사 등이 강의를 맡아 상권분석 및 마케팅전략, 주요 세무제도, 서비스교육, 무역실무 등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다양한 실무지식과 업종별 성공사례들을 강의한다. 아울러 교육수료 후 3개월 이내에 사업자 등록 및 사업장 보증금 완납필증을 동대문 소상공인 지원센터(02-2215-0981)에 제출하면 창업주에게는 소상공인 창업자금의 경우 3천만 원 이내, 소상공인 사업장 임차자금의 경우 5천만 원 이내의 특별보증 혜택과 창업 무료컨설팅 기회가 주어진다. 문의 (02)450-731




「ONE-STOP 통합민원창구 서비스」전 동 확대해


광진구는 각종 민원서류를 한 자리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ONE-STOP 통합민원창구 서비스」를 4월 5일부터 15개 전 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구는 지난해 5월부터 중곡2동과 자양4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통합민원창구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해왔다. ONE-STOP 통합민원창구는 은행처럼 민원인이 번호표를 뽑으면 해당번호가 표시되는 민원창구에서 여러 가지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이다. 


  현재는 업무종류별로 창구가 나뉘어 등, 초본 담당자는 등, 초본만, 인감담당자는 인감만 발급하도록 되어 있지만, 통합민원발급 서비스가 시행되면 통합증명발급기를 통해 민원인들이 담당직원을 찾아 자리를 옮겨 다닐 필요 없이 등, 초본, 인감, 가족관계등록부 발급, 전입신고 등의 민원업무를 한 번에 볼 수 있게 된다. 여러 가지 민원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민원창구 여러 곳을 들르지 않아도 돼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된 것. 단, 출생, 사망신고 등 주민등록 업무는 처리시간이 오래 걸리고 처리하는 방식이 다소 까다로워 주민등록 창구는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02)450-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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