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앞 역세권 소형오피스 원룸 3600만원 분양

지역내일 2010-04-18
 


용인의 구갈동 강남대학 앞 골든하우스(Golden House)가 소액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강남대학 부근은 학생 수 대비 주변 주거시설이 부족해 임대가 원활한 지역이다. 총 재학생 약 13,000명중 지방학생이 약 3,000여명이나 기숙사 수용인구가 936명(외국인472명, 내국인463명)으로 주변 원룸은 300개, 오피스텔은 전무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더구나 강남대학 일대는 택지개발지구로 추가적인 개발계획이 없어 ‘골든하우스’ 같은 신축 오피스룸은 매물이 귀하다. 1가구2주택 제외이며, 종부세 대상 제외 상품으로 주택으로 포함되지 않아 소액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강남대역’은 올 6월에 개통되는 용인경전철의 최고 수혜지역으로 일일 추정 유동인구가 12만의 대학가다. 구갈동 ‘강남대역’지역은 태평양 부지와 녹십자 부지 등 구갈동 일대는 빅5 대형건설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컨소시엄방식으로 최고 60층 주상복합건물 건립 등 상업과 주거 중심의 환승센터로 개발을 추진 중이다.


골든 하우스(Golden House)는 강남대학 정문 바로 앞 메인대로변 최고의 상업지역에 위치하며, 주변 지가 3000만원대 부지에 대지지분 1~1.5평이 포함되어 있다. 골든하우스는 무엇보다 안정적이고 책임감 있는 임대관리를 위해 장기간 임대할 수 있도록 전 평형대를 넓게 설계한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최근 12%이상의 임대수익률이 가능해 올 2010년 상반기 가장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성 있는 투자처로 평가된다. 무엇보다 강남까지 25분 이내에 진입 가능해져 향후 지가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전세대 토지, 건물 개별등기이며 회사에서 임대보장확약서를 발급해 주고 있다. 용인 ‘경전철’ 개통시점에 맞춰 올 6월부터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샘플하우스가 현장에 마련되어있으며,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


문의(031)286-3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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