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5월, 3개 상상어린이공원 개장

지역내일 2010-05-09

송파구 5월, 3개 상상어린이공원 개장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상상어린이공원이 송파에서 속속 개장한다. 송파구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용마 상상어린이공원(마천2동 45번지)을 시작으로, 10일 ‘영풍 상상어린이공원(거여1동 16번지)’ 30일 ‘나루터 상상어린이공원(삼전동 37번지)’ 등 세 곳의 상상어린이 공원을 준공하고, 어린이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상상어린이공원 조성사업은 단조롭고 노후된 시설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조차 외면 받아 온 어린이공원을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까지 키울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 송파구는 지난해 6개소의 상상어린이공원을 개장하고 올해도 디자인워크숍,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전문가 자문단, 설계디자이너와 주민들이 협력해 안전하고 재미있는 놀이 공간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하늘오르기’를 테마로 개장한 용마 상상어린이공원은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놀이시설을 탈피, 하늘오르기 조합놀이대, 여의봉타기, 회오리 타기 등 새로운 디자인과 색상으로 꾸며진 놀이시설로 어린이들에게 다가간다. 또한 유아들의 놀이 안전을 위해 유아 그네, 유아 미끄럼틀 등 유아 놀이 공간을 구별해 설계하였으며, 운동량을 측정할 수 있는 자가발전형 운동 시설도 도입했다. 약 1500㎡의 부지에 2,000여 주의 식재로 둘러싸여 주택가 속 친환경 놀이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
5월 중 개장 예정인 ‘영풍 상상어린이공원’과 ‘나루터 상상어린이공원’도 각기 ‘숲속놀이’, ‘꿈을 실은 돛단배’를 테마로 한 다양한 놀이 시설로 새단장한다. 특히 ‘영풍 상상어린이공원’ 내 유아 놀이 공간에 설치될 ‘까꿍 놀이대’는  엄마와 아이가 눈높이를 맞추며 놀 수 있는 시설이다.


전국 최초 청소년 자원봉사 교재 발간
송파구가 전국 최초로 청소년 자원봉사에 대한 궁금증을 확 풀어주는 교육교재를 발간했다. 강사용 교육교재, 영상교재, 자원봉사시범학교 운영보고서 등 이른바 10여년의 청소년 봉사학습 노하우를 담은 교육교재 3종 세트로 구성됐다.
이번 교재는 송파구 자원봉사센터 영상미디어봉사단(단장 정미정)과 지난 2008년 7월 개소된 전국 유일의 청소년자원봉사연구소 ‘두드림’이 주축이 돼 만들었다. 강사용 교육교재는 현장에서 직접 청소년 봉사학습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10여명의 강사진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시범학교 보고서는 서울시·강동교육청과 협력해 2009년 도입해 1년간 시행된 ‘1학급 1강사 자원봉사담임제’ 운영사례 및 참여학생들의 사전사후 인식변화가 담긴 성과보고 형식으로 구성됐다. 
시청각 자료에 민감한 청소년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영상 교재는 송파구 청소년자원봉사시범학교인 영동일고등학교 재학생 등 무려 60여명의 출연진이 등장한다. 자원봉사 가치와 활동영역, 참여사례 소개를 비롯 전문가와 학생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40분 분량. 또한 포토드라마 형식의 UCC, 왜 봉사를 하는지 모르는 청소년의 심정을 담은 랩송, tvN 롤러코스터의 인기코너 「남녀생활탐구」의 ‘해요체’를 패러디 한 자원봉사의 좋은 예와 나쁜 예, 성격유형에 따른 봉사 유형 등을 가미해 단순한 교재형식을 벗어나 보는 재미까지 더해준다.
구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청소년자원봉사교육 내용과 지도교사 지침을 총 망라한 이번 교재는 청소년의 흥미를 유발하는 자원봉사 영상교재, 자원봉사시범학교 내 1학습 1강사 자원봉사담임제 운영 등 청소년자원봉사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도심 속 친환경 농업인 사관학교 열려
도심 속 친환경 농장인 솔이텃밭에서 도시 농업인 ‘사관학교’가 열린다. 송파구는 오는 8일부터 5주간 솔이텃밭에서 도심 속 친환경 농법을 배우는「선순환 텃밭가꾸기 교육」을 연다.
수서 도시흙살림 사무소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 교육은 텃밭 가꾸기 등에 관심은 있으나 농업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부족한 도시인들에게 농업의 ABC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텃밭에서 잘 자라는 작물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부터 시작해서 유기농 퇴비 만들기, 천연재료를 이용한 친환경 병충해 방제법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또한 텃밭을 가꾸는 이들이 모여 함께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텃밭가꾸기 교실은 8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10시부터 2시간 동안 오금동 솔이텃밭 내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전화(흙살림 3412-8179)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으며 교재비 2만원은 별도다.


송파의 건강한 나무 만들기
송파구가 관내 수목의 건강관리에 나섰다. 구는 최근 지구온난화 및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한 수목의 돌발해충 발생을 막기 위해 5월부터 관내 개인주택 및 소규모 빌라를 대상으로 수목 병해충 방제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대규모 아파트단지와는 달리 개인주택의 경우 수목에 대한 방제 작업이 적기에 이뤄지지 못한 채 방치돼는 일이 많다. 특히 몇 년 전부터 발생한 주홍날개 꽃매미(중국매미)의 경우 일부 수종에만 붙어 생활하던 것이 점점 모든 수목으로 번져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구는 이러한 병해충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침투성약제인 이미다클로프리드 액제(4%) 또는 접촉제인 메프유제(50%)를 발생지역에 1000배액으로 희석하여 살포하는 방식으로 방제에 나설 계획이다.
이 밖에도 각종 수목 병해충의 방제 지원을 원하는 개인주택 및 소규모 빌라 거주 주민은 10월 30일까지 송파구청 공원녹지과(02-2147-3380)로 유선 혹은 방문 신청하면, 신청 3~4일 후 방제 작업 지원이 가능하다.


내 이아디어로 송파를 바꾼다
송파구가 15일까지 2010년 상반기 주민?직원 아이디어 공모 접수를 받는다. 송파구 직원 뿐 아니라 주민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구정에 접목하기 위한 이 아이디어 공모는 상?하반기 각각 1회씩 진행하고 있다. 작년 7월과 8월 중 실시한 2009년 하반기 공모에는 한 달 간 주민 541건, 직원 266건 등 총 80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송파구는 지난 11월, 807건의 아이디어 중 12건을 선정해 시상한 바 있다.
이번 공모에서도 일반 주민과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구정혁신 아이디어를 기다린다. 특히 행정시스템과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적은 예산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 칸막이식인 각 부서별 업무 체계를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의견 등을 환영한다. 그 밖에 명품송파 비전 실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단 과거에 이미 제안된 바 있는 아이디어나 법률개정을 통해야만 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인터넷(www.songpa.go.kr)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우편이나 직접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소관부서의 검토를 거쳐 6월 초 시상할 예정이다.


포근한 날씨, 악취 잡는 송파
활동하기 좋은 계절 봄, 높은 기온 탓에 하천변이나 유수지 주변에서 새어나오는 악취는 주민들에게 적지 않은 혐오감을 주고 있다. 특히 체육시설이 들어서 주민들이 즐겨 찾는 하천 유수지 주변이나 송파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는 성내천변에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면 영락없는 옥의 티일 것이다.
악취의 주범은 바로 가정에서 버려지는 생활하수. 생활하수가 공공하수관을 통해 물재생센터(하수처리장)로 흘러가는 과정에서 외부로 노출되는 부분이 있는데, 기온이 오르게 되면 이 부분이 바로 악취 발생의 근원지가 된다.
송파구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을 위해 악취 발생 예상지인 잠실?신천?탄천 유수지 하수 유입구와 성내천 성내 3?5교의 우수토실에 하수악취방지시설을 설치키로 하고 공사에 착수했다. 총 5억 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하수악취방지시설은 하수 악취가 퍼지지 않도록 하는 차단막과, 차단된 악취를 포집해 희석과 정화를 시킬 수 있는 탈취시설이 동시에 설치된다. 구는 성내천은 5월말까지, 유수지 세 곳은 6월말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명일동 공영주차장 완공되다
  지난 4일 명일동 공영주차장이 준공돼 명일1동과 암사1동, 천호1동 지역 주차 문제가 완화될 전망이다. 지난 2008년 착공해 2년여 만에 완공된 명일 공영주차장은 2420m²의 부지에 연면적 8137m², 지하3층, 지상 4층 규모의 건축물로 254면의 주차시설을 갖췄다. 지상2층에는 레스토랑, 3층에는 소교육장 2곳과 대교육장 1곳, 지상 4층에는 평생교육센터와 자원봉사센터가 들어섰다. 또한 건물 외부와 중앙, 옥상 등에는 수목도 심어졌고 옥상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해 친환경적인 면모도 갖췄다. 기존 주차장 기능에 평생교육이 실시될 수 있도록 복합시설로 조성한 것이다. 이곳은 강동구 도시관리공단에서 관리운영하며 지난 1일부터 전면 개방이 됐다. 주차료는 월정요금은 전일 10만원, 야간 5만원, 주간 6만5000원이며, 시간제 주차요금은 10분당 400원이다.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문의 (02)478-6147


2010년 주택가격 이달 31일까지 이의 신청 받아
  강동구의 공동주택 9만 2290호와 개별주택 1만3257호에 대한 2010년도 주택가격이 지난달 30일 공시됐다. 이에 따라 이달 31일까지 한 달 동안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 공시된 주택가격에 따르면 강동구의 개별주택 가격은 지난해 1월1일에 비해 평균 2.87% 상승했고, 공동주택은 전체 평균 12% 올랐다. 주택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은 개별주택의 경우 서울시 한국토지정보시스템(http://klis.seoul.go.kr), 국토해양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의신청은 구청 부과과 부동산 평가팀이나 각 주택 소재지 동주민센터에서도 가능하다. 공동주택의 경우 한국감정원에서도 이의신청을 받는다. 문의 (02)480-1776


폐휴대폰 내고 공짜로 문화생활한다
   폐휴대폰 등을 모아 금속 자원을 재활용하는 ‘도시광산화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강동구에서는 이달부터 관내 문화공연이나 어린이시설을 이용할 때 폐휴대폰을 내면 무료입장이나 할인 혜택을 준다. 암사동선사유적지는 폐 휴대폰을 내면 1대 당 1명씩 무료입장 가능하고, 강동어린이회관은 폐휴대폰 하나당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2000포인트를 적립해 동동놀이 체험관과 가족뮤지컬 이용 시 2000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 또한 매월 첫 번째 목요일에 운영되는 목요예술무대는 폐휴대폰을 가져오면 회당 선착순 20명까지 무료입장할 수 있다. 폐휴대폰을 재활용해 얻은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보내져 불우이웃이나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사업 등에 쓰인다. 한편 ’폐휴대폰 재활용 장학지원 사업 시범단지‘로 지정된 둔촌1동 아파트 단지의 경우 인근 동북고에 수익금을 기부해 저소득층 자녀의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강동역 주변 동남권 업무?상업 중심지로 떠오르나
  지난 6일 강동역 주변 천호동 447-17호 일대 1만175m²에 대한 천호지구 제1종 지구단위계획 세부개발 계획이 결정 고시됐다. 이에 따라 강동역 주변이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와 함께 동남권 업무?상업 중심지로 어깨를 견주게 될 전망이다. 천호지구는 천호대로변을 따라 지정된 일반 상업지역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대부분 노후한 저층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혼재되어 있어서 현재 개발이 한창인 천호 지역과의 위계에 맞는 개발이 시급했던 곳. 특히 D2 특별계획구역은 현강여자정보고등학교가 있었던 부지로 서울외곽고속도로 등과 통하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5호선과 8호선이 교차하는 역세권이라는 이점을 지녀 토지 활용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다. 강동역 주변 세부개발계획(안)에 따르면 20층의 업무 및 상업시설을 천호대로변에 배치해 서울시 동남권 지역의 업무?상업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특히 저층부에는 강동역과 바로 연계되는 판매시설 ‘썬큰몰’을 조성해 주변지역과 보행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편의시설 제공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5월, 아차산 생태공원에서 봄나들이 하자
  광진구 아차산생태공원에서 가정의 달 5월 동안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과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곤충과 식물, 공예체험 등 자연생태에 대한 흥미로운 체험꺼리를 제공한다. 매월 10여 가지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는 아차산생태공원은 특히 색색의 꽃들이 화사하게 피어나고 이파리가 무성해지는 5월이 생태를 오감으로 체험하기에 최고의 시기다.   
  5월에는 ‘전통생태 체험교실’ 프로그램을 비롯해 13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요일마다 다르게 진행된다.(월요일 휴무) 전통생태 체험교실은 유아와 초등학생들이 전통 음식인 쑥버무리를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쑥버무리 만들기’와 선조들의 초충도를 감상하고 압화로 만들어보는 ‘초충도 압화 만들기’를 운영한다. 둘째?넷째 목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는 ‘물가에서 놀자’는 올챙이와 개구리를 관찰하며 물가에서 어떻게 서식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에서 12시까지 유아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뭇가지, 솔방울 등 숲 속의 자연물들을 활용해 놀이를 즐기는 ‘숲 속 놀이터’와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대에 진행되는 ‘나무의 나이’는 자연을 벗삼아 뛰어 놀며 여러 가지 나무들의 이름들을 익히고 나이를 알아내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문의 (02)450-1192
 
화양동 대학 문화의 거리에 LED 홍보판 설치 
  광진구가 화양동 대학의 거리를「화양동 대학 문화의 거리」로 정하고『LED홍보 안내 표지판』을 설치한다. 현재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4번 출구 인근에 주류, 음식, 미용실 등 140여개의 업소가 영업하고 있는 화양동 음식점 거리 일대를 활성화하기 위해「화양동 대학 문화의 거리」로 칭하고 5월중으로 문화의 거리 초입에『LED홍보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기로 하였다. 구는 이 홍보판을 단순히 문화의 거리를 상징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오고가는 지역주민의 휴게공간과 만남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도안했다.
  한편 광진구는 화양동 대학 문화의 거리에 다양한 이벤트와 퍼포먼스 등 볼거리를 연중 제공하여 대학 문화의 거리를 차별화하여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지역경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고객이 즐겨 찾는 활기찬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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