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통합형(읽기, 듣기, 쓰기) 영어 글쓰기 (Integrated Writing) 전문 온라인 사이트 thinknwrite

난, 집에서 1:1 통합형(읽기, 듣기, 쓰기) 영어 글쓰기 (Integrated Writing) 첨삭지도를 받는다!

지역내일 2010-07-27



미국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영어가 필수인 직장인들에게 영어 글쓰기 학습은 중요하다. 특히 2007년 새롭게 바뀐 IBT TOEFL에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영어 글쓰기 영역을 어려워한다. 시간에 쫒기는 사람들은 이런 고민을 해결하려고 학원에 가자니 시간과 효율성이 걱정이 된다.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 thinknwrite(www.thinknwrite.com)에서는 논리적 사고와 개인첨삭지도를 통해 영어실력을 쉽고 편하게 향상시켜 준다. 실력 있는 강사진의 수준 높은 온라인 1:1첨삭강의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주목받는 thinknwrite의 차별화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알아보자.


국내최초 1:1 맞춤형 영어쓰기(Writing)
영어쓰기(Writing) 온라인 thinknwrite는 전문 우수한 콘텐츠 및 강사진, 학습관리 시스템을 보유한 인터넷 전문 영어 학습 사이트이다. thinknwrite는 영어커뮤니케이션 학습능력을 갖춘 상위권 영어우등생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굳이 유명학원을 찾아 비싼 수강료를 내지 않고도 우수한 강사진이 진행하는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뿐 아니라 영어권 국가에서 살다온 학생들은 꾸준히 영어 글쓰기에 힘을 쏟는다. 따라서 영어 글쓰기(Writing)의 꾸준한 학습관리가 중요한데 이 사이트에서는 쓰기학습단계를 3단계로 나눠 체계적으로 이루어진다.
첫 단계는 주어진 주제를 가지고 비판적 사고와 강사와의 토론을 통해 생각을 정리한다. 두  번째 단계로는 배경지식을 기초로 서론, 본론, 결론을 통해 개요를 정리하는 프레젠테이션 단계이다. 마지막은 이전 단계에서 마련한 개요에 살을 붙이는 작업으로 종합적 사고를 도출한 다음 글을 써나가는 논리적인 영어 글쓰기(Writing)의 단계인 것이다.  thinknwrite사이트에서는 1:1;로 개인적 능력을 파악해서 지도한다.
대개의 학원 수업은 한 명의 선생님이 다수의 학생을 놓고 가르치는 방식이어서 첨삭지도가 문법적인 오류에 한정되기 쉬우나 thinknwrite 온라인 사이트는 배경지식에 기반을 둔 첨삭지도로 종합적 사고의 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박 원장은 “실력 있는 영어 글쓰기 전문선생님을 집에 모셔다 놓고 수업을 하려면 상당한 수강료가 드는데, 온라인을 통한 강사가 1:1로 지도하니 수강료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전했다. 수강료는 월8회 기준으로 32만원이다.


명문대 영미권 강사진의 철저히 지도
thinknwrite 온라인 사이트는 영어 글쓰기 전문 명문대 출신의 강사진이 화상을 통해 지도하는 것이 강점이다. 실력 있는 강사진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배경지식습득과 방향설정을 도와준다. 박 원장은 “특히 온라인 영어교육에서 말하기(Speaking)가 가능한 강사는 많지만 고급 독해(Reading)와 쓰기(Writing)능력을 겸비한 강사진은 정말 구하기 어렵다”며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권이 아닌 영미권 강사진으로만 구성된 온라인 사이트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귀뜸 했다.
또한 이 사이트는 비판적 사고 이론에 기초하고 CTY (Center for Talented Youth, Johns Hopkins University) 영어 글쓰기 교육 방식에 근거한 프레젠테이션과 학교 영어 글쓰기 중심의 원어민에 의한 실시간 1:1 온라인으로 수업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 원장은 “접수 절차는 먼저 온라인상에서 회원 가입 후 상담을 통해 홈피 현장 테스트를 본다”며 “이 결과를 토대로 요일, 시간, 수준이 정해진 후 집에서 쉽게 1:1수업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니 웹 카메라가 장착돼 있는 컴퓨터와 헤드셋은 필수로 준비해야한다. 온라인 사이트에서 데모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문의 (02)3446-0509, www.thinknwrite.com
이소원리포터    gangnam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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