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최희주 독자 추천 맛집 ‘아리수’ 한정식

지역내일 2010-10-21
계절별 다채로운 깔끔하고 단아한 전통의 맛

 우리에게 언제나 정겨운 음식 한정식. 하지만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에 쉽게 찾게 되는 곳은 아니다. “점심특선으로 먹으면 가격부담이 없어서 이곳에서 자주 모임을 해요”라며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이곳을 찾는다는 최희주 독자.
 “아리수”는 한강의 옛이름이며 부담스러운 화려한 인테리어의 한정식 집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고풍스런 장식과 액자들로 정감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아리수는 한국요리경연대회에서 입상한 요리사가 깔끔하고 단아한 맛을 선 보이고 있다. 부담 없는 점심특선으로는 대략 10가지의 음식들이 차례로 나오는데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단팥죽, 시원한 백김치, 식욕을 자극하는 연어쌈, 통후추를 갈아 맛을 낸 불고기냉채, 맛깔스런 달달한 양념장을 발라 구운 붉은우럭, 향긋하고 싱싱한 부추해물전, 신선한 해파리냉채, 아이들의 베스트 메뉴인 잡채 등이 선보이는데 계절별로 조금씩 다른 메뉴로 바꾸어 손님들의 입맛을 맞춘다. 깔끔한 그릇에 정갈하게 담겨 나와, 격조까지 느껴지는 음식들이다. “아리수에서는 특히 연잎밥을 먹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연잎 특유한 향이 배어난 맛과 색이 건강식을 먹는다는 즐거움도 가져다 준다. 식사로는 싸리채반에 6가지 깔끔한 찬과 얼큰한 된장찌개가 담겨 나온다.
 “저희 아이들은 물론 피자, 햄버거 같은 패스트 푸드를 먹기도 하지만 아리수의 음식은 하나 하나가 정말 맛있어서 말할 나위 없이 좋아한다”며 가족들의 건강을 먼저 생각한다는 최희주 독자. 신선한 재료와 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려 음식을 만드는 이곳은 목동에서 맛있는 한정식집으로 입소문만으로도 나름 인정을 받고 있다.
 아리수는 가을을 맞이해서 새롭게 메뉴를 한층 업그레이드해서 고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건강한 먹거리로 푸짐하게 차려진 밥상은 먹는 사람의 마음까지 풍요롭게 만든다. 일교차가 심하고 찬바람이 부는 계절일수록 신선한 맛과 정성을 다한 음식으로 가족들 건강을 챙겨야 할 때다.
 메뉴: 점심특선 15,000원 들정식 20,000원 바다정식 35,000원 하늘정식 55,000원
 위치: 목동 923 세신프라자 3층(301호)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휴무일: 연중무휴
 주차: 가능
 문의: 264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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