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이후 우리아이 진로방향_2

지역내일 2010-11-21

중앙일보교육법인 이진호 과장
02-3469-1233
jinho@joongang.co.kr
blog.naver.com/jinhoblvd


지난주에 이어 계속해서 학생 별 가능한 유학 가능 형태를 살펴보자.

2. 단기간에 준비하여 학교가 원하는 deadline까지 TOEFL 점수를 만들어서 가는 방법이 있다. 일단 GPA(고교내신성적)과 TOEFL시험으로 당락 결정은 하지만 입학 전 준비과정을 통해 미리 준비된 학생이라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미국대학 진학해서도 ESL과정(미국 대학교에서는 학교 재정을 충당하는 주요수단으로 영어가 어느 정도 되지 않는 학생에게는 이 굴레를 씌우려고 하고 있다)을 많이 수강하게 되면 과목 수강이 줄어들고 졸업시기도 그만큼 늦어진다. (실질적으로 ESL Level에 따라 들을 수 있는 전공과정 항목이 정해진다) 대학응시직전까지 최대한 높은 TOEFL을 만들고 대학에 들어가서 치러질(ESL수업의 필요여부를 판단하는)테스트에 대비해서 준비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반드시 출국 전에 충분한 Academic English를 준비하여 갈 수 있도록 하자.


3. 학생의 목표가 높지만 당장의 시간적인 상황이 힘들 때는 커뮤니티 컬리지(Community College /약칭 CC로 표기)도 하나의 대안 방법이다.

 부모님들이 생각하는 국내 2년제 대학(흔히들 이야기 하는 전문대 형태)으로 볼 수도 있지만 미국의 경우 조금 다르다. 편입을 목적으로 상위학교 진학을 위한 CC가 존재하며 그 학교를 정해진 기준학점 이상으로 졸업 할 경우, 연계된 우수대학으로 입학이 보장된다.

실질적으로 금전적인 절감도 많이 할 수 있는 부분이어서 전략적으로 CC를 통해 우수 주립대로의 목표를 정하고 가는 경우도 있다.

이상으로 학생들의 상황에 따라 국내에서 재수를 하지 않고, 미국대학으로 가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학생의 미래에 대해 재수나 미국대학이 옳은지에 대한 판단은 분명 수험생자신이 결정하여야 할 문제이고 학부모님은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주어야 할 것이다.

만일 지금 시기 미국유학으로 결정을 한다면 급한 시기 유학원은 충분한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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