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팥죽 포장은 전통칼국수에서~

지역내일 2010-12-18

 ‘전통칼국수’집은 팥칼국수와 옹심이팥죽으로 유명하다. 모든 재료를 100% 국내산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정말 흔하지 않은 맛집이다. 이 집에 가면 먼저 보리밥 적당량을 서비스로 준다. 함께 나오는 김치와 깍두기도 맛깔스럽다. 순수 국내산으로 직접 담근 것들이다.
 이곳의 팥죽과 팥칼국수는 전북 익산 신함리에서 올라오는 팥으로 만든다. 박영숙(60)사장의 둘째 언니가 익산에서 농사지은 것. 계절에 관계없이 별미로 찾을 만큼 맛으로 소문난 집이지만, 다가오는 동지에는 꼭 한번쯤은 드셔보아야 할 집이다. 팥죽의 생명인 새알. 찹쌀을 방앗간에서 빻아 토요일마다 찹쌀 새알을 만드는데 우연히 이 장면을 목격했던 방송국 PD가 ‘생활의 달인’에 출연해 보는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했을 정도라니 토요일 하루 날 잡아 팥죽 먹으러 가면 새알 빚는 모습을 볼 수 있을듯.
 팥은 푹 삶아서 체로 거른 후 내려앉은 앙금으로 죽을 쑤는데 새알이 둥둥 뜨면 잘 익은 것이라고 한다. 팥 고유의 맛을 느끼려면 설탕은 넣지 말아야 고소하고 맛있다고 한다. 또한 바지락칼국수도 마니아들의 입맛을 자극하기에 충분하고, 팥죽은 1인부터 포장이 가능하며 시골에서 직접 올라온 팥과 콩도 판매하고 있다. 전통칼국수는 장항동 벧엘교회 맞은편 상가 2층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031-932-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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