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구는 지난 6일 오후 8시부터 초지동과 고잔1동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로드 체킹을 실시했다.
야간에 실시한 이번 현장 방문은 초지동을 시작으로 고잔1동을 돌면서 주간에는 단속 및 점검이 어려웠던, 불법 화물차 주정차문제, 가로등과 보안등 보수 및 조도 개선, 우범지역 현장 시찰 등을 실시했다.
임철웅 단원구청장은 “앞으로도 매달 1회 이상 야간에 단원구 관내 각 동을 순시하면서 구민 불편사항 및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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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실시한 이번 현장 방문은 초지동을 시작으로 고잔1동을 돌면서 주간에는 단속 및 점검이 어려웠던, 불법 화물차 주정차문제, 가로등과 보안등 보수 및 조도 개선, 우범지역 현장 시찰 등을 실시했다.
임철웅 단원구청장은 “앞으로도 매달 1회 이상 야간에 단원구 관내 각 동을 순시하면서 구민 불편사항 및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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