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에 바탕을 둔 고급 Writing, 원어민 수준의 실용 Speaking까지 꼼꼼히

NEAT(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준비는 초등영어 전문 토킹클럽 중계어학원에서~

‘영어말하기’ ‘에세이 쓰기’가 결합된 통합사고력 훈련, 영어실력의 토대 세워

지역내일 2011-03-15

NEAT(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준비는 초등영어 전문 토킹클럽 중계어학원에서~
‘영어말하기’ ‘에세이 쓰기’가 결합된 통합사고력 훈련, 영어실력의 토대 세워
에세이에 바탕을 둔 고급 Writing, 원어민 수준의 실용 Speaking까지 꼼꼼히


최근 영어교육 정책의 가장 큰 화두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이다. 기존 독해와 듣기 위주의 영어능력 평가를 말하기 쓰기 위주로 바꾸면서 영어의 의사소통능력을 강화시키겠다는 것이 변화의 이유다. 이 흐름에 새삼 주목받는 영어학원이 있다. 오래전부터 ‘영어말하기’추구해온 토킹클럽 중계어학원. 이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대비하는 최적의 영어교육기관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영어교육의 패러다임을 주도해 온 토킹클럽 중계어학원을 찾아 ‘말하기’,‘쓰기’ 영역의 학습 과정을 짚어보았다.


국가영어능력시험의 핵심은 말하기
또 다른 변화의 축은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의 수능 대체 여부’다. 2012년 본격 도입이 예고된 가운데 대체가 결정되면 도입 시기는 올해 중2학년이 대학입시를 치르는 2016년쯤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과 기존 방식의 가장 큰 차이점은 새롭게 시도되는 말하기와 쓰기에 있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이 향후 수능을 대체할 경우 이제 말하기와 쓰기 영역은 모든 학생들이 감당해야 할 몫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학부모들이 ‘말하기’‘쓰기’에 대해 두려워하는 이유다.
토킹클럽 중계어학원 임재윤 원장은 “말하기 영역은 초등학생부터 단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단순히 보고 듣는 영어공부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 특정 표현을 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는 표현을 이용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영어교육의 변화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새로 적용된 교육과학기술부의 영어 교육과정에서는 더욱 다양한 표현을 사용토록 하고 이해와 표현기능의 성취기준도 보완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토킹클럽 중계어학원에서는 학생들이 의사소통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활동도 마련하고 교수 학습방법도 새롭게 강화했다.


원어민 첨삭관리와 프리젠테이션 훈련을 연계한 영어실력 다지기
토킹클럽 중계어학원의 학습단계는 Intro-Main Basic-Main Regular로 진행된다. Intro단계에서는 영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하는 즉문즉답식의 대화훈련과정으로 영어회화를 배워가는 과정이다. 주 5회 50분 수업으로 스토리북을 활용해 어려운 어휘를 배우면서 ‘말하기 학습’의 습관적 코칭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듣기 훈련을 통해 빈 곳을 메우는 Dictation 과정과 주2회 기본Writing 훈련을 병행 통합적인 영어사고력을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Main Basic단계는 자신의 의사표현을 영어로 정확하게 할 수 있는 과정으로 원어민교사 1인과 한국인 교사 1인가 함께 한다. 특히 주 2회 주어진 Topic에 맞는 다이어리를 작성하고 원어민 첨삭관리를 통해 다시쓰기와 월 2회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쓰고 말하는 훈련과정을 거치게 된다.
Main Regular 과정에서는 LAB실을 활용한 IBT 환경을 제공하고 3교시 확인영어 프로그램을 통해 좀 더 심화된 학습을 강화시켰다. 따라서 일상생활 표현에 필요한 문법과 문형의 심화학습을 병행해 자유로운 자기 의사 표현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특히 브레인스토밍 페이퍼를 이용한 에세이 구조 세우기 훈련에 집중하게 된다.
임 원장은 “영어 에세이는 단순한 쓰기가 아닌 배경지식을 넓히는 과정이 병행되어야 하는 만큼 주제에 대한 사고력도 함께 키워줘야 한다. 따라서 영어에세이 시험이나 말하기 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주제를 접해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쓰고 다시 문맥과 어휘의 오류를 첨삭과정을 거쳐 발표하는 통합시스템 운영이 그 노력의 일환인 것이다.


5~8명 소수정원제와 보충 학습 시스템으로 매일 배운 내용 끝까지 숙지시켜
임 원장은 “실용적인 말하기 학습을 위해서는 5~8명 내외의 소수정원제와 학생 개개인에 대한 밀착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토킹클럽에서 원어민과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과정이 쌓여 학생들의 말하기 실력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소규모 형태의 수업환경만이 내 아이만의 특화된 영어교육과 관심도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학원의 부침이 많은 가운데 토킹클럽 중계어학원이 계속 성장해가는 경쟁력이기도 하다.
또한 Intro와 Main반을 구분하여 ‘보충 학습실’을 만들고 세 명의 선생님이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곳에서 숙제를 해오지 않거나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별도 수업을 진행하고 데일리 테스트를 통해서 성적이 부진한 학생들도 배운 내용을 끝까지 숙지 시켜 귀가시키고 있다. 결국 토킹클럽 중계어학원이 5% 우수학생을 위한 학원이 아니라, 나머지 95%의 학생들까지 성실한 마음으로 책임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임 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초등, 중학과정을 거쳐 고등 영어학원의 레벨테스트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할 때가 가장 흐뭇하며 특히 스피킹 분야에서의 정확성과 유창성은 뛰어나다”고 자랑한다. 그만큼 초등영어 과정에서부터 영어 말하기의 오류를 최대한 줄이고 결론을 이끌어내는 사고력까지 갖추게 된다는 것.
토킹클럽 중계어학원은 개원 이래 6년 연속 대상 분원으로 선정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10년 4월 ESPT (English Speaking Proficiency Test) 인증센터로 지정, 학생들의 말하기 실력을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평가를 위해 매년 ESPT 를 시행하고 있다. 올 5월 중순경에는 재원생을 대상으로 Presentation Competition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문의 : 토킹클럽 중계어학원 932-0579
홍명신리포터 hmsin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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