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Collaboration Project의 세 번째 주인공은 ‘짙은’

지역내일 2011-03-10

부활+짙은, 여섯 남자의 Deep Rocking한 화이트데이콘서트

 그룹 부활과 감성 록밴드 짙은이 2011년 3월 12,13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부활+짙은, 여섯 남자의 Deep Rocking한 화이트데이콘서트’란 타이틀로 한 무대에 선다. 이는 부활 Collaboration Project ''+ [plus] ''의 시리즈로, 1월 박완규와의 디지털싱글곡 ''비밀'' 발표와 2월 요조와의''Rocking하고 Sweet한 밸런타인데이콘서트'' 에 이어 세 번째 만남이다. 세련된 송라이팅과 절제된 보이스컬러로 주목 받고 있는 남성2인조 모던 록 밴드 ‘짙은’과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활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 [plus]’는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음악적 만남을 모색하고 후배 뮤지션과의 음악적 교류를 통해 보다 폭넓은 활동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 진행되었다. 또한 올해 팀 결성 27주년 맞으며 작년에 이은 전국투어콘서트로 인기몰이중인 대한민국 대표 락그룹 ''부활''과 정규앨범 [짙은]을 발매하며 평단과 음악팬들에게 주목받기 시작해, 제 6회 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 부문과 최우수 모던록(노래) 부문 후보에도 오른 ''짙은''과의 화이트데이 콘서트는, 단순한 게스트 형식의 합동공연이 아닌 선후배 뮤지션에 대한 존경과 각기 다른 장르에 대한 이해 그리고 즐거운 변화를 추구하는 두 아티스트간의 바램으로 만들어 나가는 의미 있는 행보이다.
 음악적 색깔이 뚜렷한 ''부활''과 ''짙은'' 여섯 남자가 만들어 낼 무대는 쉽게 상상하기 힘들며, 그만큼 그들의 만남으로 그려질 시너지 효과에 대한 주변의 관심 또한 뜨겁다.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진행될 이번 공연은, 서로의 대한 음악적인 진솔한 고백과도 같은 시간이 될 것이며 그 즐거운 에너지는 공연장을 채운 관객들에게 온전히 전달되어 두 아티스트가 선사하는 달콤하고 진한 화이트데이의 선물과도 같은 공연이 될 것이다.
 ‘부활’과 ‘짙은’, 그리고 공연장을 채운 관객 서로가 + [ plus ] 가 될 Deep Rocking 한 화이트데이 콘서트는 상상 그 이상의 무대로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 일    시 : 3월12~13일
▶ 장    소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 관람연령 : 만 7세 이상
▶ 공연시간 : 토 19시/ 일 17시
▶ 문    의 : 070-4036-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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