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축사모 윤호술 부장은 “지역사회를 통한 나눔 경영으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오늘 파티로 아이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흐뭇하다”고 전했다. 좋은터 유제옥 교사는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을 것”이라며 기뻐했다.
부축사모는 500여 명의 직원이 협력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전달하고 실천하는 봉사단체로 부천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문의 010-2915-865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