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회화 쓰기수업 중간고사에 큰 도움

중1-긴장감과 막연한 중간고사의 준비, 킴벌리영어학원

중 1~3학년 에게, 4월의 어려움과 보람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한다

지역내일 2011-05-03

중 1~3학년 에게, 4월의 어려움과 보람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한다
중1-긴장감과 막연한 중간고사의 준비


대다수의 중1학생들은 처음 치러보는 중간고사에 대하여 막연한 어려움과 두려움을 표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초등 6학년 때까지는 모든 과목들을 잘 했던 학생들도 갑자기 많아진 과목 수와 생소한 과목명에 각 교과목마다 다른 선생님들을 맞이하면서 준비해야 했던 혼동의 시기이었다. 월수금은 영어를 화목토는 수학을 다녀야 하고, 또 그 사이사이 다른 부진한 과목들을 위한 과외 및 학원을 다녀야 하는 고충에 중학 생활의 고달픔을 느꼈던 달이기도 하다.
중1 영어는 쉽다고 느꼈는데 실제로 문제를 풀어보니 다소 헷갈리기도 하고 어려운 문제들도 많다. 의외로 생소한 문법들도 있고 응용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이해가 잘 안 되는 듯 되는 듯 대충 중간고사를 준비한 학생들도 다수 일 것이라 생각된다. 수행이 30%에서 50%까지 차지하면서 학생들에게 말하기 쓰기 숙제의 부담감도 많아졌고, 수행에서 점수가 조금이라도 차감되면 지필을 다 맞아도 좋은 성적을 획득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모든 중1 학생들에게는 생소하고도 힘들었던 4월이었던 것같다.


실용회화 쓰기수업 중간고사에 큰 도움
올해부터 갑자기 높아진 수행 배점에 중1 부터 중3까지 많은 학생들이 당황해 했던 것은 사실이다. 특히 중1 학생들에게 있어 지필도 막연한데 따로 준비해야 하는 수행은 부담감으로 다가왔다.
3월부터 시작한 실용영어 회화 및 쓰기 수업은 아이들에게 수업 시간에 같이 실용영어 회화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 발표 및 많은 영작 수업으로 학생들에게 평소에 쓰기 훈련을 강화하고 말하기 수업 때에는 최대한 발음 교정 및 유창성을 향상시키는 수업으로 집중 연습하였다.
4월 한달 일요일마다 개인별로 학교에서 나온 수행과제물을 시간을 재어놓고 같이 연습해 보았으며 그 결과 극소수를 제외한 대다수의 학생들이 본인들이 만족할 만한 점수를 받는 결과를 낳았다.
벌써 수행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학생들은 지필에서 자신감을 획득했음은 물론 더욱 영어 공부에 가속도가 붙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정적으로 중간고사 지필을 준비하게 되었다.


중1 영어의 자신감 회복, 중2·3은 최고의 점수 획득
중1 학생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라 하겠다. 중1 에서의 1학기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통하여 점수가 들쑥날쑥하다. 따라서 등수 또한 그러하고 아이들의 심적 변화 또한 그러하다.
그래서 4월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마음이 쓰이고 걱정되었던 학생들이 중1학생들이었던 것 같다. 평소에 곧 잘 하는 애들도 유독 첫 중간고사에서 답안지 작성 착오라던가 답을 밀려 쓴다던가 하는 실수 때문에 기대하지 못하는 점수가 나오기 때문이다. 아무리 잔소리를 하고 타이르고 해도 여전히 실수가 나오는 학생들이 있다.
하지만 여러 선생님들이 신경써주시고 주말에도 개인적으로 많은 학생들을 개별로 지도한 덕분에 중1 학생들의 훌륭한 중간고사 결과로 공부에 대한 의지가 불타오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또한 중2,3학년 학생들도 다수의 만점자가 속출함으로 인하여 학생들도, 부모님들도, 선생님들도 보람있고 뜻깊은 4월이었던 것 같다. 학생, 부모님, 선생님 모두 한 마음 한 뜻이 되는 곳, 그 곳에서 성취하는 영어의 자신감. 정말 황홀했던 한 달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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