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동 김말숙 독자 추천 맛집 ‘도담도담 해물만두전골’

지역내일 2011-06-08
시원한 해물 국물과 튼실한 만두의 만남

 날씨가 더워지면서 밖으로 나가자고 보채는 아이들 때문에 부천에 자주 간다는 김말숙 독자(신정동), 부천에 있는 상록학교 옆 좁은 비포장 길을 들어가다 보면 맛집들이 즐비하게 모여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튼실한 만두와 시원한 해물 국물을 선보이는 ‘도담도담 해물 만두전골’집을 적극 추천한다. “사실 이 동네는 ''홍두깨 칼국수'' 때문에 유명해진 골목이지만 깔끔한 국물 맛과 손으로 빚은 통실한 만두 덕에 도담도담도 줄을 서서 먹여야 할 만큼 인기가 많다”고 설명한다.
 도담도담 해물만두 전골집은 1층은 주차장 2층은 식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 메뉴는 해물손칼국수와 만두전골.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하다. 주차를 하고 2층으로 올라가 도담도담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넓은 공간이 한 눈에 들어온다. 자리를 잡고 앉아 주문을 하면 새우, 배추, 파, 다시마 등 각종 해물과 야채를 넣은 육수 냄비와 버섯, 쑥갓 그리고 손으로 빚어 만든 튼실한 만두 8개가 담긴 접시가 나온다. 만두는 두부, 돼지고기, 숙주, 파에 잘 익은 김치를 넣어 큼직하게 만든다. 보기에도 얼마나 통통한지 한입에 들어가지도 않을 듯하다. 냄비는 사뿐히 불 위에 놓이고 국이 끓을 동안 해야 할 일이 있다. 이 집의 가장 특이한 점은 밀가루 반죽과 함께 비닐장갑이 2개가 나오는 것. 국물이 끓을 동안 비닐장갑을 끼고 수제비를 직접 만들어 넣어야 수제비를 먹을 수 있다. 여기저기서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만드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전골만으로 양이 부족하면 만두사리나 칼국수 사리를 더 주문할 수 있는데 칼국수 또한 손으로 직접 만들어 쫄깃한 면발이 살아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만두전골이나 해물칼국수는 식성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게 얼큰한 맛과 시원한 맛 두 가지로 나뉘어져있다. 만두에 들어간 김치 때문에 만두만 먹어도 꽤 칼칼한 맛이 나는데 매콤한 맛을 즐기는 사람은 따로 주문을 하면 전골의 매콤한 양념장과 어우러지는 더욱 매콤한 맛을 맛볼 수 있다.
7년을 한 자리에서 한결같은 맛을 지켜온 도담도담, 부담스럽지 않은 착한 가격으로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맛집이다.

 메   뉴 : 만두전골(2인 기준) 16,000원, 해물손칼국수 14,000원, 고기만두 4,000원, 김치왕만두 6,000원, 만두사리 6,000원, 판모밀 7,000원, 메밀사리 3,500원
 위   치 : 부천시 원미구 춘의 산254-2
 영업시간 : 오전 9시30분 ~오후 9시30분
 휴   일 : 연중 무휴
 주   차 : 주차장 있음
 문   의 : 032)672-0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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