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에 대한 스트레스가 탈모를 악화시킨다?

지역내일 2011-10-28


 발머스한의원 목동점
 정연호 원장

 많은 사람들이 탈모라는 질환을 병이라고 생각하지 못한다. 그러나 탈모 자체보다는 탈모를 일으키게 하는 몸의 상태와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생각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오히려 몸 상태가 나빠지고 탈모가 가속화 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노화로 인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탈모가 꼭 병이라고 할 수 없지만 탈모라는 사실 때문에 사람들이 겪는 괴로움은 크다. 특히 여성이나 젊은 사람의 탈모는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할 만큼 사람들을 더욱 힘들게 한다. 특히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직업을 가진 경우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가 극심하다.
 탈모가 없는 사람들이야 뭐 대수냐고 하겠지만 젊은 나이에 탈모가 진행되는 것을 알고나면 은연중에 받게 되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특히 탈모는 유전이라 치료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스트레스가 상상을 초월한다. 대부분 탈모가 유전이라고 하는 말 속에는 이미 치료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탈모가 유전인가라는 질문에 본인은 당연히 유전이 아니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탈모가 유전된다기보다는 탈모의 성향이 유전이 되는 것이기에 건강을 관리하고 초기에 치료하면 충분히 탈모를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탈모가 많이 진행된 경우에도 다시 발모가 되고 치료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환자들을 보면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확신이 들게 되니 탈모가 유전이라는 생각보다 스스로 관리하고 치료하면 낫는다는 생각이 강해지게 된다.
 스트레스는 남성호르몬을 자극하여 젊은 탈모를 일으키는 요인이 될 수 있으며, 각종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 자율신경을 긴장시켜 탈모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활성산소가 과다하게 발생하여 영양분을 산화,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못해 각질을 형성하고, 피지분비를 촉진하여 두피질환을 불러와 탈모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
 스트레스 자체를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생활과 생각, 습관의 변화를 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규칙적인 생활과 수면습관, 적절한 운동이 스트레스에서 탈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명상, 호흡과 같은 심신에 이완을 주는 취미를 가지는 것도 좋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