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급성심근경색 생존율 최고등급

지역내일 2011-10-28 (수정 2011-10-28 오전 11:02:07)

- 급성기뇌졸중 분야도 전부문 100점 만점
- 심평원, 2010 주요병원 평가 자료 분석

 양천구 목동의 이대목동병원이 국내 상급병원들 가운데 급성심근경색증 생존율이 가장 우수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영희 의원실을 통해 공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2010 주요병원 평가 자료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을 포함한 9개 병원이 급성심근경색증과 관련해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급성심근경색은 심장근육에 피를 보내는 관상동맥이 막히는 증상으로 이를 방치할 경우 심장마비로 이어져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이번 심평원 평가기준은 6개 항목으로 ''혈전용해제 60분 이내 투여율'', ''경피적 관동맥중재술 120분 이내 실시율'', ''병원 도착시 아스피린 투여율'' 등과 같은 응급처치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와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퇴원시 베타차단제 처방률'', ''생존지수''를 지표화해 분석한 것이다.
이대목동병원의 경우 ''혈전용해제 60분 이내 투여율'', ''경피적 관동맥중재술 120분 이내 실시율'', ''병원 도착시 아스피린 투여율''에서 모두 100점의 결과를 받았다. 또한 ''퇴원 시 베타차단제 처방률'' 역시 100점이였으며 ''생존지수'' 99.8점,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98.5점을 기록했다.
 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44개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이대목동병원을 포함해, 삼성서울병원, 길병원, 춘천성심병원, 충남대병원, 원광대병원,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경북대병원 등 9개 병원만 1등급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대목동병원 심혈관센터 박시훈 교수는 "음주·흡연·나트륨 과다섭취 혈관질환 유발하기 때문에 동맥경화증 예방을 위해 금연을 실천하고 당뇨와 고혈압, 고지혈증 예방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와 함께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급성심근경색 예방의 지름길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심평원 급성기뇌졸중 평가에서도 전부문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하며 최상위 등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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