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식암산교육

초등 저학년 상위권들 ‘주산암산’ 3개월 정복 나섰다

지역내일 2011-12-26 (수정 2011-12-26 오후 12:16:36)

“지금 초등 1학년인데 주산식암산 공부가 가능할까요?”, “정말 3개월에 암산이 술술 될까요?”, “초등 2학년인데 암산을 못해요, 시험보면 꼭 한 두 개 틀려와서 속상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등 방학시즌을 이용한 주산식암산 학습에 관해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학때는 역시 수학공부가 대세! 신학기 첫 시험 수학성적은 겨울방학을 어떻게 공부했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만약에 신학기 첫 수학성적 부진으로, 엄마는 물론 아이까지 기가 팍 죽어 주눅이든 모습을 상상해 보았는가?
첫 수학시험 잘못 보면 일년 공부 농사까지 아예 망치게 될 수도 있다. 자칫하다간, 수학에 자신감과 흥미도 잃게 되어 수학을 포기하는 최악의 사태까지도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유치원생으로 내년 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이라면 주산식암산수학을 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 어차피 서너달 후엔 공부할 내용인데 미리 배우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이다.
내년 봄엔 2학년이나 3학년이 되는 학생들인 경우에도 겨울방학을 이용해 주산식암산수학으로 교과연산과정을 선행학습 시켜도 좋을 것이다.
수학시험만 봤다하면 실수로 꼭 한두 문제 틀려오는 학생이라면 겨울방학을 이용해 주산tg식암산수학을 집중적으로 시켜줄 것을 권한다.
어린 학생일수록 남보다 연산을 어떻게 빠르고 정확하게 하느냐에 따라 수학이 재밌어 질 수도 있고 어렵게도 생각할 수도 있다. 수학과목 성적은 연산속도와 정확성이 성적을 좌우한다.
수학전문가들은 중학생 중 50% 정도가 중도에 수학을 포기하고, 고등학생은 70% 정도가 중도에 수학을 포기하고 있다고 추정한다. 초등생도 30% 정도가 6학년이 되기 전에 수학을 포기한다고 한다. 중도에 포기하는 원인은 초등수학부터 기초와 체계를 확실하게 잡아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주산식암산수학은 빠르고 정확한 연산을 익히는데 최고의 학습법이다.


문의 935-5100 www.jumpse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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